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진구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당감 1·4동, 부암 3동) 주민을 대상으로 염도계 대여 사업 ‘저염하면 건강해저염’을 운영했다. 염도계 대여사업은 사전검사와 영양상담, 1:1 사용법 교육을 시작으로 2주간 기기를 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정은 국물류 염도를 직접 측정해 기록지를 작성했으며, 기기 반납 시 맞춤형 영양교육을 추가로 제공받았다. 대여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평소 무심코 섭취하던 국물과 시판 음식의 염도를 수치로 직접 확인하며 식생활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염도 측정 결과를 통해 평소 식습관의 문제점을 체감했고, 앞으로 건강을 위해 싱겁게 먹는 식단을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자신의 건강 상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올바른 영양 정보를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생활에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급변하는 디지털·AI 환경 속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4대 역점과제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 4대 역점과제는 ▲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 교사와 학생을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 지혜로운 인재로 성장하는 시민교육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6일 오전 10시 30분 시교육청 별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새해 부산교육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김 교육감은 “취임 후 9개월 동안 부산교육 정상화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교육 가족의 노력과 학부모·시민들의 신뢰 덕분에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교육청 선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 평가 최고등급 등 부산교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소중한 결실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디지털·AI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사람 중심 미래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한 해가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12일부터 겨울방학 중 3주간 남일중, 온천중 2개 거점학교에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79명을 대상으로 ‘동래 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계절학교는 학생의 관심과 희망을 반영한 국어·수학·영어 교과 수준별 집중수업과 진로체험활동으로 구성했고, 자기주도학습을 바탕으로 학력 신장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래 위캔두 계절학교는 1일 6교시로 운영되며, 교과 기초·심화 학습과 진로활동을 균형 있게 배치한 3주 운영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수업 운영으로 학습 격차 해소와 학습 동기 향상을 도모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교과 수준별 강사를 모집하고, 계절학교의 원활한 운영과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해 대학생 멘토를 선발했다. 또, 참가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과 편의를 위해 거점학교별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버스에 대학생 멘토가 탑승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겨울방학 동래 위캔두 계절학교가 학생들의 방학 기간 중 자기주도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 분관 부산영어도서관은 6일부터 이용자의 영어 학습 수준과 정보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도서 검색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 개선은 ‘서지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영어 수준과 관심 주제를 보다 정교하게 반영함으로써, 이용자의 도서 검색 편의성을 높이고 개인맞춤형 영어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서지데이터: 도서 상세 정보 또는 책 정보) 주요 개선 내용은 영어 수준별 맞춤 검색 기능과 도서 테마별 검색 기능 강화이다. 영어 수준별 검색은 이용자의 읽기 능력 지수인 렉사일(Lexile) 값을 검색 키워드로 입력하면, 해당 수준에 적합한 영어 도서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테마별 검색을 통해 칼데콧(Caldecott), 뉴베리(Newbery), 닥터 수스(Dr. Seuss), 노벨상(Nobel), 맨부커(Man Booker) 등 주요 문학상 수상작을 중심으로 한 도서 검색이 가능하며, QR 음성 지원 도서, 글자 없는 그림책, 이중언어 도서 등 다양한 주제의 자료도 관련 키워드를 활용해 쉽게 찾을 수 있다. &nb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 분관 부산영어도서관은 오는 7일부터 12월까지 영어도서관 월드 포 키즈(World for Kids)에서 유아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펀 리딩 위드 발룬티어스’(Fun Reading with Volunteers)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인재들의 재능 나눔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가 유아 및 초등 저학년(6~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고, 간단한 독후 활동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주 수·목·금요일 오후 3시 20분과 4시 10분, 회차별 40분간 운영된다. 참가 희망 어린이는 사전 신청 없이 영어도서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영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부산영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에게는 영어 독서의 즐거움을, 자원봉사자에게는 나눔의 보람을 전하는 뜻깊은 독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공정한 직무수행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윤일현 금정구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동아리 대표 2명이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청렴의 가치를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공정한 직무수행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청렴이 일상이 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직원과 구민 모두가 신뢰하는 금정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2025년 동절기 민생 안정 종합대책'에 따라 전통시장과 한파 대응 시설을 대상으로 동절기 민생 안정 현장 점검을 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큰 전통시장의 전기·소방 안전을 점검하고, 한파에 취약한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따쉼터 및 온열의자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서오시게시장을 방문해 노후 계량기함 차단기 교체 등 전기 분야 시설 개선 현황을 점검했다. 금정구는 전통시장 소규모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전기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으며, 향후 전기기반시설 교체 공사를 추진해 시장 내 전기 안전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부곡시장을 찾아 자동화재탐지기 및 유도등 교체, 소방 펌프실 보강 등 소방 분야 시설 개선 현황을 점검하고, 겨울철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부산가톨릭대학교 인근 금정따쉼터를 방문해 따쉼터와 온열의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한파 속에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윤일현 금정구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은 2026년 겨울엔 박물관, '케이(K)-문화사절단, 조선통신사 속 직업을 찾아라!'를 오는 1월 13일부터 1월 1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이며, 부산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전시된 조선통신사 유물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씩 총 12회로 구성되며, 회차별 2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조선통신사' 관련 유물을 중심으로 ▲조선통신사 역할 이해 ▲조선통신사 속 직업 탐구 ▲조선통신사 외교 여권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진행은 교육실에서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의의와 역할을 이해하고, 조선통신사에 참여한 다양한 직업에 대해 학습한다. 이어 ▲부산관 전시실에서 조선통신사 관련 유물을 탐구하고, 활동지를 통해 복습하는 시간을 가진다. 마지막으로 내가 조선통신사로 참여한다면 하고 싶은 직업을 선택하고, ‘조선통신사 외교 여권’ 만들기 체험으로 마무리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늘(6일) 오전 10시부터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월 8일부터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2026 기획전시 '씬 앤 라인(Scene · Line): 한국영화를 읽는 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영화 전문 전시·체험 공간으로, 영화의 역사와 원리부터 장르, 제작 과정까지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문화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2000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한국영화 가운데 시대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100편을 선정해 영화 속 '대사'를 중심으로 한국영화를 새롭게 조명한다. 전시는 “짧은 문장이 영화를 관통하는 순간, 대사는 생명을 가지며 관객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는다”라는 서문처럼, 대사가 단순한 스크립트를 넘어 인물의 감정과 서사의 흐름, 나아가 사회와 시대를 담아내는 ‘영화적 언어’임을 강조한다. 관람객은 전시를 통해 대사가 어떻게 캐릭터를 만들고, 사회를 반영하며, 한 시대의 기억으로 남는지에 대한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실제 영화 세트장 분위기를 연출한 포토존을 조성해 관람객이 영화 속 주인공이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는 부산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머물자리론)'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머물자리론’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대출금리 연 2~2.5퍼센트(%)를, 1년에 최대 250만 원까지 2년간(연장 시 최대 4년)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퍼센트(%)를 보증하며 ▲부산은행은 최대 1억 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시는 대출 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서류제출을 간소화하는 등 청년수요에 맞게 '속도'와 '간편함'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개선했다. 시는 올해부터 ▲‘심사 기간’을 기존 20일에서 단 5일로 대폭 축소하고, ▲‘대출 실행기간’도 신청 다음 달 15일인 것을 신청 다음 달 1일부터 실행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전산망을 적극 활용해 주민등록등본 제출을 생략함으로써 불필요한 서류제출 부담을 없애고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지원 조건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기장군은 태풍, 집중호우, 산불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대형 재해문자전광판을 기장읍 교리삼거리 일원에 설치하고, 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대형 재해문자전광판은 높이 11m, 가로 6m, 세로 4m 규모의 양면형 전광판이다. 설치에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억 원과 군비 1억 원으로 총 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해당 전광판은 평상시에는 군정 소식, 기상 정보, 재난 유형별 행동요령 등을 영상과 문자로 송출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특보 내용과 경보·대피 사항 등을 신속히 안내해 군민들이 재난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기장군에는 재해문자전광판이 총 27개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그중 대형 재해문자전광판은 2개소로 향후 영상, 이미지 등 다양한 시각적 수단을 통한 효과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나머지 전광판들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기장군에는 총 27개소의 재해문자전광판이 설치돼 있으며, 이 가운데 대형 재해문자전광판은 2개소이다. 군은 앞으로도 영상과 이미지 등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기장군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실직, 폐업, 질병, 장애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제도권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 대상은 실직·폐업·질병·장애 등으로 소득이 없거나 위기 상황에 처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로,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둔 세대이다. 신고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화,‘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신고된 위기가구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등 기초생활수급자로 최종 선정될 경우, 해당 가구를 신고한 주민에게는 1건당 5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단, 동일 신고자에 대한 연간 포상금 지급 한도는 30만 원이다. 다만,'사회보장급여법'에 따른 위기가구 신고의무자, 공무원, 위기가구 당사자 및 그 친족은 포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복지사각지대 발굴 신고 포상금 제도가 주변 이웃을 세심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서구 내 위치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은 2026년 신년을 맞아 1~2월 매주 토요일, 토요가족체험 효·예절 특강프로그램 ‘새해를 여는 가족의 약속_우리집 가훈 만들기’를 운영 중이다. 가훈이란, 한 가정이 소중히 여기는 가치와 삶의 기준을 짧고 분명한 문장으로 정리한 가족의 약속이자 나침반이다. 이러한 가훈의 의미를 새기고 새해를 맞아 우리 가족이 지켜가고 싶은 약속을 족자에 담아 꾸며보는 체험이다. 세대 간 소통을 통해 함께 가훈을 만들며 바쁜 현대인의 삶 속에 예보다 의미가 무뎌진 가족의 유대감과 정체성 강화에 도움을 주고, 아이들의 책임감 형성 및 도덕성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의미 있는 체험이다. ‘새해를 여는 가족의 약속_우리집 가훈 만들기’ 특강은 1~2월 매주 토요일. 토요가족체험 C반(오후 1시~4시)으로 운영되며 특강 외 복주머니떡 만들기, 전통놀이(오징어게임 버전)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회당 가족 단위 20명씩 총 9회 운영되고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부산전통문화체험관을 통해 가능하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는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출산 친화 정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출산 지원금 지원 기준을 개편하고,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출생 순번에 관계없이 모든 출생아에게 100만 원의 출산 지원금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구는 출산 순위에 따라 첫째아 20만 원, 둘째아 30만 원, 셋째아 100만 원, 넷째아 300만 원의 출산 지원금을 차등 지원해 왔다. 그러나 이번 제도 개편을 통해 출생 순번에 따른 차등을 폐지하고, 모든 출생아에게 동일하게 100만 원을 지원함으로써 보다 형평성 있고 실효성 있는 출산 지원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출생아 비율이 90% 이상인 첫째아 및 둘째아 출산 가정에 대한 지원액을 대폭 상향함으로써, 출산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출산과 양육은 개인의 책임을 넘어 지역사회와 지자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출산 지원금 제도 개편을 통해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임신·출산·양육 전 주기에 걸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영도구보건소는 폐렴으로 인한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상시 실시하고 있다. 폐렴은 고령층에서 발생 시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약한 경우 입원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폐렴구균은 폐렴뿐만 아니라 패혈증, 뇌수막염 등 치명적인 질환의 주요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이며, 접종 비용은 전액 무료다. 접종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전국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다만, 만 64세 이전에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백신 종류에 따라 재접종 가능 여부와 시기가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에 보건소로 문의해야 한다. 지정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도구보건소 관계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단 1회 접종만으로도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에 대한 높은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