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이름이 없거나 호칭이 제각각인 지형, 시설물에 역사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명(地名)’을 부여하기 위해 시민 제안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명이란 산, 하천, 호수부터 교량, 터널, 교차로와 같은 지형 또는 시설물의 이름을 말한다. 광산구는 관행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고시되지 않은 지명, 지역 정체성에 맞지 않은 지명을 정비하고, 지형, 표준 지명 부재로 인한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지명 갖기’ 사업을 추진한다. 3월 7일까지 광산구 시민 누구나 공식 명칭이 없거나 변경이 필요한 지형, 시설물에 대해 ‘새로운 이름’을 제안할 수 있다. 신청은 광산구 누리집 등에 게시한 웹자보 정보 무늬(QR코드)에 접속해 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정 또는 변경했으면 하는 지명과 해당 지형‧시설물의 상세한 주소를 적어 제출하면 된다. 광산구 부동산지적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문자로도 참여할 수 있다. 광산구는 시민 제안, 아이디어를 접수한 뒤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광산구 지명위원회’의 심의 절차 등을 거쳐 지명 제정 여부를 검토한다. 광산구 관
정안뉴스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1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3월 1일 자로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에 대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3월 1일 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은 총 78명이며, 이중 표창 수여 대상은 5년 이상 공립학교와 기관에서 근무하며 광주교육 발전에 기여한 38명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교육공무직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정선 교육감이 참석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광주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한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최선을 다한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분들께 광주교육가족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퇴직 후에도 행복하고 멋진 제2의 인생을 펼치며 광주교육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기자 | 광주 남구 관내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국민체육센터가 올해 연말께 위풍당당한 위용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21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국민체육센터 착공식이 오는 26일 오후 2시 진월복합운동장 풋살장 일원에서 열린다. 착공식에는 김병내 구청장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지방의원을 비롯해 체육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200명 가량이 참석할 예정이다. 남구 국민체육센터는 지난 2022년 국무조정실에서 진행한 생활SOC 복합화 공모 사업을 통해 거둬들인 성과물이다. 주민 모두가 스포츠 활동을 즐기면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남구는 지난 2년의 기간 동안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위해 현장 설명회부터 주민 의견 청취 보고회와 설계 용역 실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인증까지 완료하는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추진했다. 건립 공사는 이날 첫 삽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업비 74억여원을 투입해 지상 1층 필로티 구조의 지상 3층 건물로 짓고, 건물 내‧외부는 각종 체육시설과
정안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청 주관 ‘2024년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평가’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 우수한 감염병 검사능력을 인정받았다.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평가는 질병관리청이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인 질병대응센터,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진단검사의 정확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검사능력 평가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매개체전파세균, 호흡기계 바이러스, 장내감염세균 등 총 20개 분야, 72종의 감염병에 대해 유전자검사, 항원·항체검사, 현미경검사 등을 통해 실험실 숙련도평가를 수행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코로나19, 엠폭스 등 신종 감염병의 감염병진단법 기술을 이전받아 지역에서 발생하는 법정감염병 최종 진단업무를 수행, 질병 발생의 확산 방지 및 사전 차단 등 효율적인 감염병 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감염병 분야 숙련도평가의 전 항목 ‘적합’은 관련분야 검사자 모두의 진단능력을 입증하는 의미있는 성과”라며 “9월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최에 따른 해외 발생 감염병
정안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올해 광주김치타운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발효음식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김치타운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광주시 무형유산과 김치명인 등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광주김치타운 대표 체험인 김치 담그기는 4월부터 어린이 김치체험, 계절별 김치체험 등을 운영한다. 어린이부터 중장년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어 매년 참가신청이 늘어나고 있는 김치 담그기 체험은 깍두기, 오이송송이, 배추김치 등 직접 담근 김치를 가져갈 수 있다. 또 김치 최고 전문가 교육과정인 ‘2025 김치 리더스 아카데미’를 운영해 김치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리더도 양성할 예정이다. 발효음식을 주제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발효음식 교육과정으로는 ‘무형유산에게 배우는 계절별 진수성찬’,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밥상’ 등이다. 각 교육과정은 상·하반기 각각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제청과 절임(4월), 궁중요리(6월 예정), 떡(9월 예정) 등의 주제로 발효음식 일일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주말 낮 시간에 가족단
정안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 광주문학관은 올해 상반기 정기프로그램을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제2의 한강’을 꿈꾸는 시민들의 글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6개의 강좌로 구성됐다. 성인강좌는 ▲나를 찾아가는 시간 ▲문학을 담은 나만의 공예 ▲시를 노래하라 등 3개 강좌이다. ‘나를 찾아가는 시간’ 강좌는 자작시를 쓰며 지친 마음을 글로 치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학을 담은 나만의 공예’는 그림책을 읽고 느낀 감상을 공유하고 이를 공예작품으로 표현한다. ‘시를 노래하라’는 시 낭송에 대한 발성, 호흡 기법을 익혀 시에 대한 감상을 직접 표현하는 시간이다. 어린이 강좌는 ▲어린이 문학 학교 ▲나만의 특별한 책 만들기 ▲조물조물 그림책 등으로,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글쓰기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어린이 문학 학교’에서는 초등 2~6학년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글쓰기’를 통한 표현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동시, 동화, 논설문을 써보는 시간을 갖는다. ‘나만의 특별한 책 만들기’는 초등생 전학년을 대상으로
정안뉴스 기자 | 광주 동구는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녹지정책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는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흡수, 열섬현상 완화 등을 위해 올해 3억 8천만 원을 투입, ▲녹지 한 평 늘리기 ▲자녀 안심 그린 숲 조성 ▲도심 속 바람길 숲 조성 등 다양한 도심 녹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 녹화 사업은 일상 속 우리 주변에 방치된 공간에 특색있는 조경을 연출해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동산초등학교와 광주지방법원 사이의 어린이보호구역에 ‘자녀 안심 그린 숲 조성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고 학생들의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유도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조성해 미세먼지와 폭염에 취약한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과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계림동 대인교차로에서 계림문화공원 방향으로 ‘바림길 숲(연결 숲)’을 조성해 푸른길 공원과 문화공원을 잇는 녹지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심 외곽에서 생성되
정안뉴스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20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사회를 조성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을 올리기 위해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장영완)와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는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의 후원 목적에 부합하는 장애인 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광주지사는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과 후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장애인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와 인식 개선 활동을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장영완 지사장은 “장애인친화도시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 친화도시 광주 동구가 조성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를 조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동구가 모든 주민이 차별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장애인 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2024년을 ‘장애인
정안뉴스 기자 | 광주 동구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 및 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이달 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유동성 자금 확보를 위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광주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난 20일 광주은행 및 광주신용보증재단과 ‘2025년 동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협약’을 체결했으며, 동구와 광주은행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재단에서는 12억 원 규모 내에서 대출 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보증 대상은 동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들로, 광주은행을 통해 최대 2천만 원 한도로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총 보증 규모 중 30%는 청년 소상공인을 위해 우선 지원한다. 동구는 사업주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0.7%(1년)의 보증료를 지원하는데 특히, 1년간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이 전혀 없도록 5.5% 이내 이자를 1년간 지원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 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정안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가 제106회 전국동계체전 스키 스노보드에서 깜짝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시체육회에 따르면 20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남자일반부에서 평행대회전에 출전한 김규원(26, 광주알파인스노보드스키클럽)이 예상외 경기력을 발휘하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규원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솔밭중학교 때부터 제94회 전국동계체전에 출전해 왔다. 청주고를 거쳐 광주 송원대에 오기까지 동계종목 불모지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메달에 도전했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그러나 김규원은 광주알파인스노보드클럽에서 맞춤형 훈련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끌어올렸다. 각고의 노력 끝에 이번 동계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자신의 첫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값진 동메달을 획득한 김규원 선수의 열정과 실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하며,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인데, 김규원 선수의 열정이 광주선수단에 전해져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정안뉴스 기자 | 광주 광산구 월곡중학교 학생자치회가 2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지정기탁했다. 후원금은 지난해 월곡중학교 학생자치회에서 진행한 어려운 이웃 돕기 벼룩시장에서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금액이다. 이들은 지난 2017년부터 꾸준하게 나눔활동을 이어왔다. 박주진 월곡1동장은 “이웃돕기 벼룩시장을 통해 마련한 소중한 성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는 20일 시청 무등홀에서 ‘제8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교육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예산 편성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검토 및 우선순위 결정, 주요 시정에 대한 의견 제시, 시민참여예산사업의 모니터링 활동 등 광주시 예산 사업의 발굴, 제안, 심사, 선정 등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제8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 모집, 시의회 추천 등을 통해 위촉한 91명과 행정부시장 등 당연직 9명 등 총 100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위원들은 교통건설, 도시재생, 문화관광, 복지건강, 일반행정, 일자리, 청년, 환경생태 등 8개 분과위원회에 소속돼 시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한다. 이날 행사는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지난해 시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보고, 2025년 시민참여예산 운영계획 공유 및 의견수렴, 시민참여예산 기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8기 위원회를 이끌어갈 임원진 18명도 선임됐다. 위원장에는 김정원 한국문화복지연구회 수석연구원(도시재생분과)이,
정안뉴스 기자 | 광주 광산구가 20일 3층 중회의실에서 구정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들과 적극 소통할 수 있는 ‘2025 광산구 홍보 파트너’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서는 2025년 광산구 홍보 파트너로 선정된 40명(크리에이터 10명, 소셜지기단 30명)의 홍보 파트너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연간 운영 방향,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광산구 주요 정책 취재 △광산구 축제 및 주요 행사 콘텐츠 제작 △광산구 문화·관광 소개 △광산구 공식 누리소통망(SNS)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며 광산구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홍보 파트너의 적극적인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원고료 지급과 답사 여행(팸투어) 운영, 우수활동자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 2017년부터 구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줄 홍보 파트너와 블로그(사진, 글 부문) 중심의 소셜지기단, 유튜브 중심(영상 부문) 크리에이터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우리 사회의 누리소통망 영향력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며 “홍보
정안뉴스 기자 | 중앙라이즈(RISE)위원회와 광주라이즈위원회가 라이즈(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성공을 위해 힘을 모은다. 광주광역시와 중앙라이즈센터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라이즈 사업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중앙라이즈센터는 올해 라이즈 시행을 앞두고 지역별 추진현황 점검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지자체와 대학의 거버넌스 운영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지역 순회 간담회를 열고 있다. 이날 현장간담회에는 나영돈 중앙라이즈 위원 등 6명과 김봉문 중앙라이즈센터장, 교육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광주라이즈위원회에서는 김병인 전남대 총장직무대리, 박상철 호남대 총장, 조준범 남부대 총장, 최수태 송원대 총장, 김정수 서영대 총장, 조순계 조선이공대 총장, 이민숙 동강대 총장,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이춘문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김기숙 광주시 교육청년국장, 김보현 광주라이즈센터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간담회에서 ‘지역-대학 함께 업(UP), 교육혁신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프로젝트 추진을 담은 ‘광주 라이즈 시행계획’을 공유했다. 앞서 광주시는 교육부
정안뉴스 기자 | 정부가 국가AI컴퓨팅센터 조기 개소 등 인공지능(AI) 사업의 집중투자를 예고한 가운데 광주시가 정부의 AI 투자 최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AI선도도시 실현을 위해 인프라 구축, 인재 양성,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그 결과 국내 유일 국가AI데이터센터 등 인프라와 인재, 기업 등 풍부한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갖췄다. 여기에 지자체의 강력한 의지와 실증 등 종합적 지원체계도 탄탄히 구축돼 있다. 특히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AI 패권 경쟁이 가속화된 세계 상황에서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해진 만큼 인프라, 인재, 기업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광주야말로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AI 투자 최적지로 꼽힌다. 광주광역시는 2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멀티모달 AI시대, AI 혁신거점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광주시와 조인철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주관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조인철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과 간사인 김현(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