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가 럭비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럭비 종목 활성화 등 광주럭비 발전을 위해 OK금융그룹 읏맨 럭비단을 광주 연고로 유치했다. 시체육회는 13일 오후 5시 30분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전갑수 체육회장을 비롯해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권철근 단장, 정삼흥 광주시럭비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체육회-OK금융그룹 읏맨 럭비단 연고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럭비 일반부 팀은 국군체육부대를 제외하고 국내에 4개 팀(포스코이앤씨, 현대글로비스, 한국전력공사, 읏맨 럭비단)뿐으로, 일반부 럭비팀이 없는 시도에서는 읏맨 럭비단을 유치하기 위해 많은 지원을 약속하며 ‘러브콜’을 보냈으나 최종 광주와 손을 잡았다. 이는 전갑수 체육회장과 정삼흥 광주시럭비협회장이 각고의 노력 끝에 거둔 결실이다. 이번 협약으로 읏맨 럭비단은 오는 10월 부산에서 개최될 제106회 전국체전에 광주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고, 이로써 무진중-전남고-읏맨 럭비단으로 이어지는 연계육성 강화의 연결 고리가 됐다. 시체육회는 지난 2022년 읏맨 럭비단과 처음으로 연고지 협약을 맺었다. 읏맨
정안뉴스 기자 | 광주 광산구는 14일 민선 8기 역점 정책인 ‘지속가능일자리특구 조성’과 관련한 김태완 광산구의원 5분 발언에 대해 “시민참여 사회적 대화야말로 민주적 정책 실현을 위한 최선의 열쇠”라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날 광산구의회 제294회 임시회에서 김태완 의원은 지속가능일자리특구 조성의 실현 가능성 제고를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광산구는 이에 대해 보도자료를 내고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속가능 일자리가 하루라도 빨리 실현돼 시민의 먹고 사는 문제가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태완 의원이 주신 우려와 제안에 대해선 충분히 공감한다”면서 “자치구 단위에서 대기업 유치가 쉽지 않은 현실에서 택한 가장 실현 가능성 있는 길이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에 기반한 지속가능일자리특구 조성”이라고 밝혔다. 광산구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아닌 시민께 묻고, 시민 스스로 답하는 사회적 대화로 지속가능일자리특구 조성 정책의 수용성,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면서 “정책의 주인인 시민이 참여해 양보와 타협으로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는 사회적 대화야말로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이로
정안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는 14일 시청 무등홀에서 건축물관리 점검기관 30곳과 자치구 건축물 안전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건축물관리 점검기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과 노후화로 인한 건축물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건축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토교통부 지침 및 매뉴얼 개정사항 ▲무량판 구조 건축물 점검 장비 및 점검방법 ▲건축물 정기점검 ▲생애이력관리시스템 사용법 등 실무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점검기관 지정 절차와 정기점검 결과 평가 기준에 대한 설명을 통해 점검기관의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3월 5일부터 18일까지 건축물관리 점검기관 일제 점검을 실시해 기술인력과 점검장비를 확인하고, 지역 내 건축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금화 건축경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축물 안전관리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점검을 지속 추진해 광주시가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할
정안뉴스 기자 |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14일 북구 오룡동에 조성 중인 AI융복합지구(첨단3지구)에 광주AI영재고등학교 건립이 가능하도록 개발계획을 변경 고시했다. 변경된 광주경제자유구역 AI융복합지구 개발계획에는 ▲AI영재고 부지 반영(2만3138㎡) ▲산업시설용지 위치 변경 ▲이와 관련된 주요 기반시설계획 변경 등을 담았다. 광주AI영재고등학교는 북구 오룡동 468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2만3138㎡,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학습·연구동과 기숙사동을 갖춘다. 개교 목표는 2027년이며, 광주과학기술원(GIST) 부설로 운영된다. AI융복합지구에 AI영재고가 건립되면 인공지능(AI)산업 혁신생태계 구축과 첨단과학기술 혁신을 선도할 고급 과학기술 인재양성을 위한 중요한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AI영재고 주변으로 국가AI데이터센터, 실증·창업시설 등 AI집적단지를 비롯해 AI지식산업센터,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이 모여 있어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과 첨단산업의 동반 성장이 이뤄질 전망이다.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광주경제자유구역에 AI영재고가 들어서면
정안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가 ‘2025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과 시민들이 경기장에서 문화공연을 즐기는 ‘스포츠 문화마실’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연장 위주로 운영되는 문화예술단체의 공연 관행을 벗어나 스포츠 현장으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선보임으로써 시민들이 스포츠와 문화의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스포츠 문화마실’ 사업은 15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광주FC 홈 개막전에서 출발한다. 광주시는 경기 시작 1시간30분 전인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 남문게이트 앞에서 ‘내벗소리민족예술단 풍물공연’을 선보인다. 북과 꽹과리 등 타악기와 전통기악 위주 풍물공연단 40명이 시민과 어우려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광주FC 홈경기와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막식 등에서도 지역문화예술단체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홈에서 인기가 있는 응원가‧주제가 등과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연으로 기획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특히 오는 9월 열리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경기장 주변에서도 세계인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마실을 운영한다. 열광적인 축구장 분위
정안뉴스 기자 | 광주중앙도서관과 분관 최상준도서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도 상반기 시민문화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중앙도서관은 전문강사진을 초빙해 ▲스크린영어회화 ▲캘리그라피 ▲중국어회화 ▲일어 독해 등 4개 강좌를 개설하고 오는 3월 25일부터 7월 16일까지 운영한다. 분관 최상준도서관은 ▲프랑스자수 ▲스마트폰 활용법 ▲영어회화 ▲서예 ▲캘리그라피 ▲연필 스케치 ▲패브릭아트 등 7개 강좌를 오는 3월 4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한다. 각 강좌는 수강생의 접수 편의를 위해 해당 도서관 누리집 수강신청 게시판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광주중앙도서관은 오는 3월 12일부터 4월 4일까지, 분관 최상준도서관은 2월 18일부터 3월 14일까지다. 단,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는 주 1회 강좌(총 16회 과정)당 5만원이며, 장애인·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국가보훈대상자·한부모가족·다문화 가족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1인 1개 강좌에 한해
정안뉴스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질 높은 친환경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학교급식 예산을 지난해보다 79억원 늘어난 1천593억원으로 책정했다. 특히 식품비를 전년보다 10.4% 인상해 초·중·고 평균 지원 단가를 4천303원(초 3천760원, 중·특 4천490원, 고 4천660원)으로 확정했다. 또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지원했던 급식운영비를 올해 최초로 공립병설유치원 일부 학교에 학교당 3천30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초등학생 학생수 300인 이하 소규모 초등학교 40개교에 소속된 병설유치원이다. 시교육청은 향후 급식운영비 지원 대상을 광주지역 모든 공립유치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 운영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지난해 처음 시작한 ‘학교급식 글로벌 DAY’를 올해도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월 1회 이어간다. ‘학교급식 글로벌 DAY’는 세계 각국의 대표 음식을 학교급식으로 제공하는 행사다. 이 밖에 안전하고 안전한 급식 공급을 위해 식재료 잔류농약 검사 건수를 확대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정안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서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돼 성과금 477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구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에 선정돼 서구장애인복지관을 거점으로 관내 16개 주간보호센터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해 왔다. 서구는 앞으로 무장애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AI・디지털분야 프로그램(디지털 강사 양성 파견사업 등) 5개 ▲찾아가는 평생학습 분야 프로그램(재가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교육 등) 5개 ▲지역 특성화분야 프로그램(우리는 에코메이커스 등) 20개 강좌 총 30개의 장애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학습자가 희망하는 강좌와 시간, 장소에 맞춰 해당 분야의 강사가 찾아가는 ‘특급배송 배달강좌 런투유’를 운영해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민 모두가 배움에 차별이 없는 ‘무
정안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감(減)탄천사 생활실천단’을 운영한다. 감탄천사 생활실천단은 탄소중립에 관심이 많은 서구민 또는 서구 소재의 학교 학생, 직장인 누구나 문자 메시지(010-7292-7949) 또는 카카오톡 채널(착한서구 감탄톡톡)로 참여 가능하다. 서구는 생활실천단을 중심으로 텀블러 이용, 재활용 분리배출,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탄소중립활동 실천 후 인증하는 감탄생활 실천 챌린지와 쇼츠 영상 콘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구는 생활실천단 참여자 중 1년간 활동이 우수한 감탄천사를 선정해 10만원 상당의 친환경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며, 참여자 모두에게는 서구 환경교육 강좌 및 친환경 제품 만들기 체험 등의 기회도 제공된다. 나문효 기후환경과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착한 서구민들의 착한 감탄생활로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광주시가 실시한 ‘2024년 탄소중립 실천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돼 2500만
정안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와 광주보건대학교가 13일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2024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이하 하이브) 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김이강 서구청장과 김경태 광주보건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추진한 하이브 사업에 대한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하이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AIP, Aging In Place) 구축과 마을 특성을 반영한 동별 프로그램 운영에 힘써왔다. 특히 ▲시니어케어 매니저 교육 ▲통합사례관리사 교육 ▲실버운동교실 ▲찾아가는 통합건강캠프 등 지역 특화 교육을 운영해 돌봄 인프라를 강화하고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기여했다. 또한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케어 과정, 퍼실리테이터 과정 등 직무별 맞춤형 교육과 동장·주민자치위원·마을활동가를 위한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도 큰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양 기관은 지난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전국 50개 컨소시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A)을 획득하며 사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김이강 서구청장
정안뉴스 기자 | 광주 남구는 다문화 가정 구성원과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삶의 조화를 거들기 위해 다채로운 사업 진행에 나선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가족센터는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다문화 부모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문화 가정 부모가 자녀를 양육할 때 학습지도 및 학업 관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부모의 자존감마저 상실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국어와 수학 등을 포함한 초등학교 교과 과정과 대한민국 교육 시스템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해 부모 스스로가 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이를 통해 해당 가정의 자녀가 또래 친구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면서 학교생활도 원만하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남구 가족센터에서는 오는 3월부터 온‧오프라인 교육과 검정고시 준비, 가정학습 지도를 골자로 하는 다문화 부모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자녀를 두고 있는 관내 거주 다문화 가정 부모이며, 면접을 통해 부모학교에 함께 할 여섯 가정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자로 확정된 이들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센터 강의실에서 진행하는 수업과 가정학
정안뉴스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13일 ‘빈집 청년 창업 채움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 창업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빈집 청년 창업 채움프로젝트’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계림1동과 충장로 4·5가 일대에 약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원도심 빈집을 청년 창업자들에게 제공, 지역에 활력과 열정을 불어넣고 상생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총 30개의 창업 업체가 창업 공간과 사업비를 지원받아 꿈을 실현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 창업자들이 각자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서로에게 새로운 동기부여와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청년 창업자들을 위해 보조금 사업을 발굴하고, 관내 청년 시설을 활용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창업은 단순히 한 사람의 꿈을 실현하는 것을 넘어 지역 경제와 사회를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다”면서 “동구에서 첫걸음을 내딛는 청년 창업자들이 더욱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정안뉴스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13일 동구인재육성장학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 인재육성장학회는 이날 장학회 임원과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실적과 결산, 올해 장학사업 계획과 예산을 승인하고 장학회 정관 및 시행세칙을 개정했다. 지난 2007년 출범한 동구인재육성장학회는 그동안 구청의 출연금과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장학금 기탁으로 현재 38억 3천 9백만 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학회는 지난해까지 1,453명의 학생에게 14억 4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동구의 학생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장학사업은 지역 우수인재 양성, 교육여건 개선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견인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마음껏 자신들의 포부를 펼치고 창조적인 글로벌 인재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장학기금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기자 | 광주 동구는 지역 대표 인문거점시설인 ‘시인 문병란의 집’에서 운영하는 겨울방학 어린이 프로그램 ‘광주 어린이 시인학교’를 운영,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를 맞은 어린이 시인학교는 여름·겨울방학마다 어린이들의 동심을 시(詩)로 표현하는 시간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독창성을 발굴하는 등 꿈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완성된 작품은 시집으로 발간하여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의 주제는 ‘춥니? 이럴 땐 시를 쓰는 거야’로 지난 11~14일 총 4회 진행됐으며 각 회차마다 1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다. 강사로는 진현정·문봄 시인이 나서 노벨문학상 작가이자 지역 선배인 ‘한강’을 본받아 장차 훌륭한 시인과 작가로 되돌아오길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지도했다. 또한 시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하고 시를 즐거운 마음으로 대할 수 있도록 놀이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학생들은 겨울 추위를 시를 쓰며 극복하고자 하는 따뜻함이 묻어 있어 즐겁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각 회차마다 달라지는 주제를 통해 상상력과 내면의 세계를 마음껏 펼칠 수 있어 즐거웠다는
정안뉴스 기자 | 광주 동구는 마을 문제를 주민이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온리동구 마을공동체 지원 통합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을자치과, 인문도시정책과, 양성평등아동과, 건강정책과 4개 부서에서 진행된다. 공동체 중복 선정을 방지하고, 심사과정을 통합해 효율적이고 투명한 공모사업 운영을 목표로 한다. 마을자치과에서는 ▲마을공동체 형성 ▲마을총회 의제 ▲자율의제 ▲소통방 ▲마을사랑채 특화 ▲마을사랑채 활성화 등 총 6개 분야로 진행된다. 인문도시정책과는 프로그램 육성 지원(평생학습 동아리)사업, 양성평등아동과는 동구형 여성친화마을 ‘동구만세 성평등마을’ 지원사업, 건강정책과는 ‘건강한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통해 다양한 마을공동체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5 온리동구 마을공동체 지원 통합공모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동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동구는 앞서 주민 이해도 제고와 역량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사전 컨설팅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