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2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초등학교 학습지원담당교원과 기초학력 컨설팅 위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위한 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시행 계획과 새롭게 개발된 기초수리력 학생 활동자료 ‘수리력 첫걸음’ 활용방법 등을 소개했다. 특히 기초학력 진단을 통해 ▲수업 담당자의 책임지도 ▲학교 안 종합지원 ▲학교 밖 전문 지원 등을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 동·서부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위한 권역별 컨설팅을 진행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김수진 교사는 “단위학교에서 학습지원대상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하는지 알게 됐다”며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예방-진단-지도-관리 시스템을 갖춰 개별 학생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기초학력 보장은 학생들의 삶에 희망이 되는 중요한 정책 중 하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성장을 돕기 위해 다각적으로
정안뉴스 기자 | 광주시 북구가 자립준비청년(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받다가 만 18세가 되어 보호가 종료된 청년)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지원하기 위한 1대1 밀착 멘토링 추진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꿈나무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되는 ‘자립준비청년 멘토·멘티 간담회’를 시작으로 2025년 ‘마음톡톡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마음톡톡 서포터즈’ 사업은 사회로의 첫발을 내딛기 위해 준비 중인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문 멘토 1대1 매칭 이후 정서 교감 및 자문 등 멘토링을 제공하여 자립준비청년이 정서적 고립감 및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서포터즈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12일 개최되는 ‘자립준비청년 멘토·멘티 간담회’는 멘토(전문가) 및 멘티(자립준비청년) 각 10명과 관계자를 포함한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멘토 표창장 수여 ▲지원사업 안내 ▲멘토·멘티 매칭 및 네트워킹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간담회 이후에는 아동·청년 정서 지원에 전문성 있는 멘토가 대면 또는 유선으로 담당 멘티에게 수시로 멘토링
정안뉴스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에서 꿈의 오케스트라와 꿈의 무용단의 꿈의 기록 ‘2025 꿈의 무대 광산’ 기획전을 개최한다. ‘2025 꿈의 무대 광산’ 전시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꿈의 오케스트라 ‘광산’ 이준행 음악감독과 꿈의 무용단 ‘광산’ 신희흥 무용감독의 협업 기획전이다. 이번 전시는 광산구가 후원하고 소촌아트팩토리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위원회에서 주관한다. 전시는 꿈의 오케스트라 ‘광산’과 꿈의 무용단 ‘광산’의 활동 기록을 공유하고, 단원들의 성장 과정을 담은 사진과 영상 책자들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오케스트라 악기 등도 전시한다. 2025년 꿈의 무대 광산 전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17일에는 폐막식을 진행한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문화예술과(062-960-369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 운영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음악과 춤을 기반으로 하는 문화예술 교육 사업이다. 광산
정안뉴스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다가올 고령화사회에 맞춰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 노인 일자리 창출 등 노인 활동 지원을 강화한다. 광산구는 지난해보다 40억 늘어난 310억 원을 투입해 총 7,386개의 노인 일자리를 지역 어르신에게 제공해 사회활동을 지원한다. 노인 일자리는 △노노케어, 공공시설 봉사 등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한 노인공익활동 사업 5,183개 △노인·장애인, 취약계층 돌봄 관련 서비스 제공 위한 노인역량활용사업 1,170개 △노인들이 만든 상품을 생산·판매해 발생한 수익금을 나누는 공동체사업단 592개 △근로 능력이 있는 노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소개해주는 취업지원사업 441개가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과 노인복지 향상에 중점을 둬 신규 노인일자리를 창출했다. 신규 노인 일자리사업으로는 △폐의약품 수거하는 시니어폐의약품수거활성화 사업 △스마트폰 사용법을 가르쳐주는 스마트 똑똑 사업 △경로당 물품 및 시설 점검 등 경로당 실태를 조사하는 경로당 실태조사단 사업 △지역 축제 등을 홍보하는 동네방송 홍보단(서포터즈) 사업 등 총 17개를 창출해 어르신들이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대폭 확대했다.
정안뉴스 기자 |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이 오는 16일 취임 두 돌을 맞는다. 지난 2023년 민선 2기 광주시체육회장으로 당선돼 광주체육의 수장으로서 광주체육 발전을 위해 소통‧화합‧상식으로 광주체육계를 이끌어 왔다. 지난 2년간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도입을 비롯해 엘리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 강화, 전문적인 체육지도자 적재적소 배치, 스포츠과학연구원 현장 지원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전갑수 회장의 공약사항 20개 중 10개를 달성했고, 그중 7개 공약 사업도 이미 추진하며 광주의 체육 인프라 확충과 청소년 및 시민들의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힘썼다. 또 올 초부터 실시한 종목단체 회장선거를 공명정대한 선거가 되도록 지난해부터 선거TF팀을 구성해 운영했다. 그 결과 종목별 선거가 원만하게 진행됐고, 선거 추진을 위한 행정지도를 통해 종목단체 행정 능력도 제고하는 데 일조했다. 전갑수 회장은 지난 2년을 발판 삼아 앞으로의 2년을 광주체육 발전과 체육회 운영에 중요한 목표들을 설정하고 실행하는 시점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전국체육대회 광주
정안뉴스 기자 | 올해 새학기부터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 공무원들이 늘봄학교 학생의 안전관리를 맡는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학생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00여 명의 퇴직 공무원을 초등학교 늘봄학교에 배치한다. 퇴직 공무원들은 학생들의 등하교 지도, 교실 간 이동 인솔, 출석관리, 생활지도 및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시교육청은 늘봄학교에서 추가 인력을 필요로 할 경우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인근 경찰지구대 및 유관기관과 협조해 학생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늘봄학교 참여 학생에 대해서는 월 1회 이상 안전교육, 학기별 1회 이상 사례 대처 방법 시뮬레이션 교육 등을 실시한다. 더불어 기존 운영하던 ‘안심알리미’ 서비스, 늘봄교실 내 안심벨, CCTV, 방화 차단막 등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예산을 조기에 학교에 배부해 늘봄학교 안전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시교육청은 각 학교에 ‘늘봄학교 운영 길라잡이’를 배포하고, 지난 1월부터 늘봄학교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또 각 학교에서 늘봄 프로그램 시작 전 반드시 학생 출석 여부를 확인하고, 지
정안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동절기 잦은 폭설과 강우 등으로 발생한 포트홀(도로파임)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3월 15일까지 한 달간 응급 정비반을 운영한다. 서구는 해빙기를 앞두고 포트홀로 인한 안전사고 및 차량 파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 정비반을 3개조 7명으로 구성했다. 응급 정비반은 도로 내 포트홀뿐만 아니라 지반침하 등 도로시설물 훼손 여부를 확인하고 즉시 보수할 예정이다. 또한 포트홀이 발생이 잦고 많은 구간은 별도 예산을 확보해 재포장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승구 건설과장은 “포트홀은 차량의 주행 효율성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재산상의 피해도 유발한다”며 “선제적 조치로 서구민들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포트홀로 인한 불편신고도 서구청 건설과 또는 안전신문고, 문자하랑께 등을 통해 접수받고 있다.
정안뉴스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최근 광주시 서구 마륵동 본사와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도시철도 운전·관제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진로체험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최초의 철도특성화 고등학교인 서울 용산철도고등학교 재학생 20여명이 참여했으며, 기지 내 검사고 견학, 안전설비 체험, 종합관제실의 열차 운영 통제 현장 등 다양한 실무 기술을 접했다. 특히 전동차 수동운전 체험으로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각종 장비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의 직업 기초 능력을 배양함은 물론, 분야별 직원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직무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공사는 이번 체험으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진로 계획에 도움을 주고, 지하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여 안전한 도시철도 이용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이번 체험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실제 현장 경험을 통해 보다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며,“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기자 | 광주시립미술관은 ‘신학철-시대의 몽타주’ 전시와 연계해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초청 특별강연을 오는 21일 오후 2시 시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연다. ‘신학철 예술의 두 세계 : 한국근대사 시리즈와 농민미술’를 주제로 한 이번 강연에서 유홍준 교수는 우리나라 근현대 시대상과 함께 급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중산층과 소시민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그들의 삶을 표현한 신학철 작가의 예술작품을 조명한다. 이번 특강은 한국의 역사와 개인의 삶을 한 화면에 담아내며 시대적 통찰과 시대의 정서를 반영한 신학철 작가의 작품 세계, 그리고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자로 나서는 유홍준 교수는 한국 미술사학자이자 교수이며, 제3대 문화재청장을 역임했다.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등단한 뒤 미술평론가로 활동했으며, 민족미술협의회 공동대표와 제1회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 등을 역임했다. 특히 ‘나의 문
정안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사업장에 근무하는 임산부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맘편한 패키지 지원사업’을 펼친다. ‘맘편한 패키지’는 지역 사회적기업이 제조한 임산부 맘편한 의자, 직장생활꾸러미를 지원하고, 임산부 모·부성보호 관련 무료 노무상담을 진행한다. 이는 임산부가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만들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적 경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임산부 맘편한 의자’는 신청일부터 출산휴가 시작 전까지 무료 대여하며 업체에서 설치부터 수거까지 관리해 준다. 임산부 체형에 맞춰 등판각도 조절이 가능하고 180도까지 뒤로 젖힐 수 있어서 간이침대로 활용할 수 있다. 근무시간뿐만 아니라 휴게공간이 없는 사업장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임산부 직장맘에게 인기 있는 지원품이다. ‘맘편한 직장생활꾸러미’는 임신기간 직장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임산부 맞춤 물품으로 꾸려졌다. 해마다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구성품을 변경하고 있으며, 올해는 임산부 직장맘들이 추천한 압박스타킹을 추가해 총 70개의 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임산부 근로조건 개선 및
정안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는 10일 공개 추첨을 통해 일하는 청년의 더 나은 삶을 지원하는 ‘청년13(일+삶)통장’ 제10기 참여자 620명을 선정했다. 이번 모집에는 청년 4901명이 신청해 평균 7.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년13(일+삶)통장’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10개월간 100만원을 저축하면광주시가 청년에게 추가로 100만원을 지원해주는 금융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청년13(일+삶)통장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3830명의 청년들을 지원했다. 공개 추첨은 무작위 추출 프로그램을 활용해 진행됐다. 또 모든 과정을 광주청년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함으로써 공정한 진행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최종 선정자 명단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광주청년통합플랫폼, 청년13(일+삶)통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사업 참여자들은 약정서 작성 후 2월부터 1회차 10만원 납입을 시작하게 된다. 11월까지 10개월간 저축하면 광주시에서 제공하는 추가 적립금 100만원과 이자를 포함한 만기금을 12월에
정안뉴스 기자 | 광주 남구는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올해부터 지역아동센터까지 범위를 넓혀 확대 시행에 나선다. 남구는 12일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해 수두와 백일해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감염병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면역력이 취약한 아이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해당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은 지난해부터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의 건강 보호 차원에서 진행한 사업이다. 감염병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데다 경로당에서 주로 집단생활을 하며 노후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남구는 지난해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계절별 유행 감염병과 예방수칙 교육, 손 씻기 뷰박스 장비를 활용한 체험형 교실을 운영하면서 감염병 예방에 앞장서 왔다. 또 감염병 예방 홍보물품 배부와 함께 경로당 화장실 내에 손 세정제를 비치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남구는 해당 사업이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부터 관내 지역아
정안뉴스 기자 | 광주 남구는 중년의 퇴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새로운 삶에 나설 수 있도록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에 함께 할 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은 기존 직장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은 50대 부터 70세 미만 퇴직 신중년이 비영리단체를 비롯해 사회적 기업과 공공기관 등지에서 사회활동에 다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남구는 올해 신중년 150명을 선발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며, 해당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사회공헌활동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력 등을 갖춘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에 소재한 사회적 기업과 예비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공공기관, 행정기관, 공익법인, 비영리 법인‧단체이다. 운영기관 선정 기준은 사업수행 능력을 비롯해 사업계획 타당성, 예산 수립 적절성, 유사 사업 추진 실적, 담당 인력 유무 등을 평가한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곳에는 참여자 1인당 사업비 25만원을 지원한다. 이밖에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사업
정안뉴스 기자 | 광주 동구는 올해 1월 정기인사 후 구청 공직자들로부터 기부받은 축하 화분 50개를 1인 가구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동구가 돌봄 이웃의 보편적 복지를 위해 전국 최초로 수립한 ‘기본복지가이드라인’ 항목에 대한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이뤄졌다. 화분 나눔은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인사이동에 따른 축하 화분을 지역 내 돌봄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공직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추진됐다. 기부받은 화분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사례관리 담당자와 복지 통장이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또한 돌봄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반려 식물을 돌보며 느끼는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함께 전했다. 기부화분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겨울 동안 추운 날씨 때문에 외출을 못하고 있었는데 반려 식물로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느끼게 돼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인사 이동 시기마다 축하 화분을 1인 가구에게 전달하는 ‘화분 나눔 릴레이’를 이어갈 것”이라면서 “작은 생명을 돌보며 서로의 마음
정안뉴스 기자 | 광주 동구 서남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최근 지역 내 거주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사랑의 장학금 2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남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동 행정복지센터로부터 추천받아 장학금 전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묵묵히 학업에 전념하고 있는 모범 청소년 1명을 추천받아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신태 서남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서남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 장학금이 밑거름이 되어 앞으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