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22일 중회의실에서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김성진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이사장, 광주문화신협 김남석 상임이사, ㈜화인데코 이상철 대표, ㈜진양에스엔지 채성열 대표, 와이마트 법성포점 김찬혁 대표, 광주 북구 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 김숙희 센터장, 광주교대부설초 김하준·박채빈·박승일·이도겸·이성준 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광주문화신협 3천600만원, ㈜화인데코 2천만원, ㈜진양에스엔지 500만원, 와이마트 법성포점 1천만원, 광주 북구 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 30만원, 광주교대부설초등학교 학생 100만원 등 총 7천230만원이다. 특히 광주교대부설초 학생들은 지난해 11월 플리마켓 수익금을 기부한 데 이어 알뜰장터·사랑의 교복 나눔 바자회 행사 수익금을 전액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광주교대부설초 학생들은 “어려운 이웃을 조금이나마 돕고 싶어 기부를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문
정안뉴스 기자 | 광산구 각계가 위기의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상권 이용, 우선 구매 등을 함께 실천하는 상생 협력을 결의했다. 광산구는 22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기업, 노동단체, 학계, 의료계, 종교계 등 30여 개 분야 각계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광산 비상경제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경기 불황과 소비심리 위축, 탄핵 정국 등 대내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각계 대표자들은 “자영업자, 소상공인이 집중돼 있는 골목상권,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이용을 활성화하는 노력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하며 “지역 상권 이용과 홍보, 지역 농축산물과 생산품 우선 구매 등 당장 가능한 실천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종교, 경제단체 등은 행사나 운영 때 지역 상품을 이용하고, 동네 상점, 소상공인 가게에서 물품을 구매할 것을 약속했다. 기업, 노동단체는 점심시간 때 지역 상권 음식점인 골목식당을 이용키로 했다. 의사회‧약사회 등 의료계는 광산구 소상공인 상품으로 명절 답례품을 사고,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을 전개한다. &
정안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과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시풍속행사, 고싸움놀이축제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행사를 연다. 국립광주박물관은 28일 나전칠기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30일 다식 만들기 체험 등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기획전시전 ‘영원한 여정, 특별한 동행’과 연계해 연날리기 체험, 복주머니 미션 행사 등을 마련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설맞이 특별과학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설 당일인 29일을 제외한 28일과 30일 제기차기·투호·딱지치기·윷놀이·씨름 등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심을 자극하는 관람객 참여형 비눗방울 공연과 모래마술쇼 등 눈이 즐거운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국립광주과학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해 소망을 댓글로 남기면 선물을 주는 ‘새해소망한마디’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설 연휴기간인 25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설 연휴기간에는 ACC 창·제작공연 등 우수 공연을 AC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영한다. &n
정안뉴스 기자 | 설 명절을 맞아 광주지역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수축산물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최대 30%를 환급받는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 9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에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수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게 된다. 단, 1인당 농축산물은 2만원, 수산물은 2만원 한도 내에서 가능하다.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말바우시장, 우산매일시장,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등 6곳에서 진행된다. 수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시장연합, 양동전통시장연합, 무등시장, 말바우시장, 송정매일시장,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등 6곳에서 열린다. 구체적으로 구매 금액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이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을 환급받는다. 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행사를 동시 진행하는 시장에서는 최대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정안뉴스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22일 서구 마륵동 본사 앞에서‘광주시 대중교통 이용의 날(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맞아‘대·자·보(대중교통, 자전거, 보행) 실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날 조익문 사장의‘대자보 출·퇴근 챌린지’를 시작으로, 올 한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통근 시 대중교통 이용 문화를 확산하며 대자보 도시 광주 전환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공사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동참 ▲수송 수요 증대를 위한 시책 발굴·추진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고객 이벤트 운영 등 탄소중립 실천과 대자보 도시 전환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관련, 공사 조익문 사장은“대자보 도시 전환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이 편한 도시 광주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기자 | 광주 광산구가 22일 수완문화체육센터에서 2025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공공기관,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해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사회참여 기회와 생활안정,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공공형 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직무 수행 능력 향상과 안전 의식을 격려하기 위해 △산업안전 보건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을 진행했다. 한편, 광산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장애인복지시설 등 67개소에 239명을 배치해 행정업무 지원과 시설 안내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위반 계도 홍보 등을 수행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업무 수행에 필요한 규정과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고 직장 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올해 둘째아 이상 출산 세대를 대상으로 ‘아이둘맘 행복택시’사업을 추진한다. 서구는 지난해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했던 이 사업을 올해부터 둘째아 세대까지 확대했다. ‘아이둘맘 행복택시’는 영유아와 회복기 산모가 동반 외출 시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해 아이의 안전과 산모의 이동 편의를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주민등록이 된 둘째아 이상 출산 세대다. 출생신고 시 해당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1만원권 택시 쿠폰 20매를 우편으로 전달한다. 이 쿠폰은 영유아를 동반한 외출 시 택시 요금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이동 지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구는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광주빛고을콜택시와 협력해 전용 콜 번호를 운영하는 등 최우선 배차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김명숙 저출산고령사회정책과장은 “출산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출산의 기쁨을 모든 지역 주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양육
정안뉴스 기자 | 광주시 북구는 을사년 새해 얼어붙은 지역경제의 부양책으로 민생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2일 밝혔다. 북구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생 회복을 위해 올 한해 ‘북구사랑상품권 발행’, ‘소상공인 신성장 지원센터 조성’, ‘AI 소상공인 지원시스템 구축’, ‘골목형 상점가 맞춤형 컨설팅 및 브랜드 개발 지원’ 등 4개의 중점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지역화폐의 일환인 ‘북구사랑상품권(가칭)’을 연내 발행하여 지역 내 소비를 진작하고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따른 민생 회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북구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해 작년 제정한 조례를 바탕으로 올해 2월부터 TF팀(운영위원회) 운영을 통해 전문가와 주민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상품권 발행 방식, 규모, 할인율 등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 및 결정하여 지역화폐 도입을 위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밟아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 과기부 주관 스마트빌리지 보급
정안뉴스 기자 |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9일부터 21일까지 원내 광주수학체험센터에서 초‧중‧고등학생 227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수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수학적 사고력 신장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초등 사고력 수학 체험교실(초등학생 대상) ▲초등학교 수학 AI·소프트웨어 탐구교실(초등학생 대상) ▲수학 학습코칭 프로그램(초·중·고등학생 대상) 등으로 진행됐다. ‘초등 사고력 수학 체험교실’은 13일부터 15일 퍼즐로 규칙찾기·생활 속 확률·그래비트랙스·음악 속 수학적 원리 등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체험 교구를 활용해 수학 원리를 탐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9일부터 14일에는 인공지능과 함께 숫자 분류 체험·이진수 탐구·햄스터 로봇 활용 프로그램 등 AI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초등학교 수학 AI·소프트웨어 탐구교실’이 열렸다. 13일부터 21일까지 이어진 ‘수학 학습코칭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상담을 통해 수학 관련 성적 및 적성 등에 대한 문제점을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임미옥 원장은
정안뉴스 기자 |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광주시교육청 산하 5개 공공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자잡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자잡지 서비스’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편리한 이용자에게 정보격차와 지적욕구를 해소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자잡지는 시간과 장소 제한 없이 PC·스마트폰·태블릿 등을 이용해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단, 모바일기기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도서관 매거진’을 설치해야 한다. 전자잡지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광역시교육청 통합도서관 누리집에 가입(준회원)한 후 도서관을 방문하여 정회원 인증을 해야 한다. 정회원 인증이 이뤄지면 통합도서관 누리집 전자도서관에서 215종의 전자잡지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주제별로는 교육·문학 30종, 과학·기술·산업 39종, 교양·패션·라이프 42종, 문화·예술 19종, 시사·경제 42종, 여행·스포츠·경제 37종, 컴퓨터·인터넷 6종 등이다. 특히 최신호는 물론 3, 4년 분량의 과월호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nbs
정안뉴스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광주지역 늘봄학교 업무를 총괄할 늘봄지원연구사 51명(초등 50명, 특수 1명)을 배치했다. 늘봄지원연구사는 늘봄학교 내 전담조직인 늘봄지원실의 총괄책임자로, 광주지역 150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에 대한 기획·연구·조정의 업무를 총괄하고, 관련 인력을 지휘·감독하는 역할을 한다. 앞서 시교육청은 기존 교원 중 교육전문직원 선발 과정을 거쳐 늘봄지원연구사를 뽑았으며, 2년 임기로 교육연구사 신분을 부여했다. 더불어 올해 한시적으로 정원 외 기간제 교사를 30명 추가 채용해 늘봄지원실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는 31명(초등 30명, 특수 1명)을 추가 배치해 총 82명의 전임·겸임의 늘봄지원연구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늘봄지원연구사 배치에 맞춰 늘봄학교 운영계획과 학교 협조사항 안내, 늘봄 관련 인력 역량 강화 등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11일 늘봄지원연구사 대상 설명회, 지난 16일 교장 및 돌봄전담사 대상 설명회, 17일 교감 및 관심있는 교원 대상 설명회를 각각 개최했다.  
정안뉴스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설 명절 연휴기간 귀성객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본청을 비롯한 교육시설, 학교 등 142곳의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시설별로는 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등 행정기관 15곳, 학교 127곳이다. 특히 시교육청은 같은 부지를 사용하는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주차장을 포함해 총 313면을 24시간 개방한다. 이에 따라 인근 주택가의 주차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와 기관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방하지 않는다. 또 주차장 개방 시간은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결정해 운영하므로, 이용에 앞서 시간 등을 확인해야 한다. 주차장 이용 시에는 차량 앞면에 반드시 연락처를 남기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주변 질서를 준수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연휴 기간 시민들이 무료 개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 운영 내용을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누리집를 통해 학교별 개방일시 등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교육기관 주차장 개방이 명절 연휴에
정안뉴스 기자 | 광주 남구는 22일 “올해 32억여원을 투입해 신재생 에너지 기반의 자립도시 조성을 실현하고, 취약계층 가정 등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에너지 효율 극대화 사업을 다채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분야에서 추진하는 세부 사업은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쿨루프 설치, 취약계층 LED 교체, 가스안전 차단기 설치, LPG 용기 시설개선까지 5가지다. 탄소 중립 사회로 나아가면서 동시에 기후변화 위기에도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체 사업 예산은 32억 4,600만원 수준이다. 먼저 남구는 오는 2월부터 관내 주택과 건물에 334곳을 대상으로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태양광과 태양열을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활용하는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위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28억6,000만원에 달한다. 남구는 지난 2018년부터 대촌동 농촌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태양광 및 태양열 시설 보급에 나선 뒤 구도심을 중심으로 사업 지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에는 진월동과 효덕동 등을 포함해 관내 전 지역의 주택
정안뉴스 기자 | 광주 동구는 22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1차 추억의 충장축제 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하반기 열릴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일정과 축제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체 회의 주요 내용은 ▲해촉 위원 발생에 따른 신규 위원 위촉 ▲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결과 보고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시기 논의 ▲충장축제 발전 방안 논의 등이다. 이날 제22회 충장축제를 추석 연휴(10월 5~8일) 이후인 10월 셋째 주에 개최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으면서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또한 제22회 충장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신규 킬러 콘텐츠·프로그램·축제장 공간구성·퍼레이드 주제와 기타 충장축제 발전 방안에 대해서 열띤 논의를 펼쳤다. 임택 동구청장은 “제1차 충장축제 위원회를 통해 개최 일자를 논의하고 위원님들의 의견을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이번 위원회를 기점으로 세계축제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기자 | 광주 동구는 법률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의 권리 보호와 생활 안정을 위해 연말까지 매달 셋째 주 월요일마다 구청 지하 1층 소회실에서 ‘무료 법률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료 법률 상담실은 2017년 시작됐다. 법률 지식 부족과 부담스러운 상담료 등으로 법적 대처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고충을 적극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구는 투철한 봉사 정신과 다양한 경험, 풍부한 법적 지식을 갖춘 광주지역 변호사 7명을 무료 법률 상담관으로 위촉했으며, 지난 20일 올해 첫 상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상담은 채권·채무, 부동산, 가사 문제 등 다양한 법률적 고민을 가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문 변호사가 참여해 상세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상담을 받은 주민들은 “쉽고 명확한 상담으로 막연한 불안감이 해소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광주 동구에 주소 및 거소를 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구청 청렴감사관에 전화로 문의·접수하면 된다. 상담 범위는 행정·민사·형사·가사사건은 물론이고, 행정처분과 관련된 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