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기자 | 광주 동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24일까지 사회복지시설과 보훈단체 및 돌봄이웃을 대상으로 ‘2025년 설맞이 소외 이웃돕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된 이웃과 국가유공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이들의 복지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구는 지난 10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설 명절 사업비 2천 2백만 원을 지원받았으며, 구 자체 사업비 2천 6백여만 원을 추가로 투입해 총 4천 8백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을 설 위문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등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돌봄 이웃 44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60개소, 9개 공법 보훈단체다. 또한 관내 1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돌봄 이웃을 대상으로 명절선물 나눔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설을 맞이해 소외된 이웃이 외로운 명절을 맞이하지 않도록 한뜻으로 마음을 모으고, 온정을 다 같이 나누겠다”면서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돌봄이웃의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복지 전 분야를 두루 살피
정안뉴스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20일부터 2월7일까지 2025년 책 읽는 동구 ‘올해의 책’ 후보도서 추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책’ 유아·어린이·청소년·성인 부문의 도서를 구민 참여로 선정하고, 지역민이 함께 읽고 토론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하는 독서문화사업이다. 설문참여는 동구 누리집과 모바일 앱 ‘두드림’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거나 정보무늬(큐알코드)로도 참여 가능하며, 함께 읽고 싶은 도서명과 추천이유를 작성하면 된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1차 후보도서 추천을 마친 후 도서 선정단의 검토와 주민 선호도 투표를 거쳐 ‘올해의 책’ 총 10권을 최종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올해의 책’은 주민들의 독서문화향유를 위해 지역책방 연계 도서지원사업과 독서문화프로그램에 활용된다. 동구는 올해의 책 선정 후 작은도서관과 마을사랑채 등 인문거점 시설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공통의 문제에 대해 특정 주제를 선정해 고민하고 논의할 수 있는 다양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책을 매개로 주민 수요에 부
정안뉴스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을 위해 모자보건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광산구는 올해부터 △임신사전건강관리 지원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 △난임부부 지원을 확대한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출산 고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관리할 수 있도록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한다. 올해부터 결혼, 자녀 여부 관계없이 20세~49세 남녀에게 지원하며, 주기별 1회씩(1주기 만 20~29세, 2주기 만30~34세, 3주기 35세~49세) 최대 3회까지 확대한다. 지원 항목은 여성을 위한 2종 검사(난소기능검사(AHM), 부인과 초음파)와 남성 1종 검사(정액검사)이며, 여성은 1회당 최대 13만 원, 남성은 최대 5만 원을 지원한다. 광산구는 의학적 사유의 생식건강 손상으로 영구적 불임이 예상되는 사람을 대상으로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사업은 생식세포 냉동 및 초기 보관(1년) 비용을 지원하며 남성은 최대 30만 원, 여성은 최대 200만 원을 1
정안뉴스 기자 | 광주 남구 진월동에 인생네컷 사진관과 노래연습실 등 각종 놀이시설을 갖춘 청소년 자율공간이 들어선다. 남구는 17일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진월동 로컬푸드 직매장 2층에 청소년들의 수요와 욕구를 반영한 청소년 전용 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방과 후 청소년들이 재능과 끼를 발산하면서 여가 활동의 즐거움을 누리는 공간으로, 청소년에게 적합한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된다. 남구는 청소년을 위한 시설인 만큼 지난해 효덕초등학교와 진남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학생들이 원하는 시설을 설계에 반영했다. 청소년 자율공간 조성에 투입하는 사업비는 3억 7,000만 원 정도이며, 실내 전용면적은 111㎡ 크기로 짓는다. 공사는 오는 2월부터 시작해 4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오픈 시점은 오는 5월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내부는 청소년 사이에서 인기 있는 다채로운 시설로 채워진다. 북카페와 코인 노래방, 인생네컷 사진 부스, 닌텐도를 포함한 게임존과 PC존, 앉아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다락방 등이 들어설
정안뉴스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7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4년도 제2회 교육공무직원(조리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113명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3일 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1차 시험(서류전형), 2차 시험(면접시험)을 진행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0~22일 합격자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규 채용자는 오는 2월 4일부터 4일간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기본교육 과정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이어 오는 3월 1일부터 각급 학교에 배치돼 학교급식 운영을 지원한다. 합격자 확인 등은 시교육청 누리집 ‘시험공고’란에서 가능하다.
정안뉴스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초등학생 7만1421명에 대한 공립초등학교 학급 배정을 완료했다. 2025학년도 배정 공립초등학교는 150개이며, 학급수는 총 3천773학급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94학급이 줄어든 것이다. 학급별로는 일반학급 3천582학급, 특수학급 179학급이며, 다문화 학생 밀집 초등학교에는 한국어학급 12학급이 설치됐다. 올해는 학급당 평균 학생수는 지난해보다 0.7명 줄어든 19.9명이다. 시교육청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급당 학생수를 단계적 감축해, 학년별로 1~3학년 20.4명, 4~6학년 24.7명의 배정기준으로 상한 기준을 적용했다. 또 다문화학생 밀집학교인 하남중앙초, 대반초는 1~6학년 전체 20명, 월곡초, 영천초는 1~3학년 20.4명, 4~6학년 22명 등 학급 기준을 완화해 배정했다. 이 밖에 하남중앙초 4학급, 대반초 4학급, 월곡초 3학급, 영천초 1학급 등의 한국어 학급을 별도 배정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수 증감 추이, 교육재정, 교원 수급상황 등을 고려한 학급당 학생수 단계적 감축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학
정안뉴스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6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공공형어린이집 보육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보통합에 대비한 시범교육청 특색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연수에 앞서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e-러닝 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았다. 연수는 광주여대 김경란 교수의 ‘유아발달 특성에 따른 교사’ 역할 강의, 이경학 중흥초등학교 교감의 ‘영아·유아 초등연계 이음교육’ 안내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경학 교감은 올해 유보통합에 맞춰 유치원에서 시범 운영된 ‘이음교육’이 어린이집으로 확대됨에 따라 ‘유보통합을 대비하는 이음교육 실천 전략’을 소개했다. ‘이음교육’은 유아들이 초등학교에 진학하기 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교육을 받으며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내년 전면 시행을 목표로 현재 유치원-초등학교에서 시범 운영을 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올해 교육 대상을 5세 유아 재원 어린이집으로 확대해 총 10개 기관에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보육교사들이
정안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가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1.15.~17.)로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부문에서 광주 첫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남자 15세 이하부에 참가한 장윤우(성덕중 1)가 그 주인공으로 20포인트를 획득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윤우는 지난해 12세 이하부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으나, 올해 중학교 진학 후 출전한 전국대회에서는 입상하지 못했지만 전국동계체전 첫 경기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이변을 만들어 냈다. 시체육회는 장윤우가 2024년도 대한빙상연맹 꿈나무 선수로 선발돼 장래가 촉망되는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으며, 광주와 서울을 오가며 훈련하는 어려운 여건과 경기 전날 독감에 걸리는 등 좋지 않은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획득한 메달이라 더욱 값진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 16일 출전한 나건욱(태봉초 6)도 남자 12세 이하부 1,000m 경기에서 1분26초46의 기록으로 광주 두 번째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전날 현장을 직접 방문한 전갑수 체육회장은 “장윤우 선수
정안뉴스 기자 | 광주 광산구 재향군인회는 지난 15일 향군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150여명의 향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4년 결산보고와 2025년 사업계획 심사 등 운영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재향군인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격려도 진행됐다. 재향군인회 최권철 부회장과 이영희 회원은 회의 위상을 높이고 상호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구정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산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박희배 광산구 상생복지국장은 “재향군인회가 국가안보는 물론 지역사회 시민 안보교육, 봉사활동, 안보현장 견학 등 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기자 |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16일 시민 삶의 현장을 살피고 소통하는 민생 살핌 동행의 하나로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박병규 청장은 이날 민간 전문가, 시설물 관계자 등과 가스·소방·전기분야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면밀하게 살폈다. 박병규 청장은 시설 관리 책임자들에게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위험 요소가 없는지 더 철저히 점검하고 적절히 조치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병규 청장은 2월까지 민생 안정과 회복을 위해 복지 살핌, 경제‧일자리, 안전 등 분야별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을 점검하는 ‘민생 살핌 동행’을 진행한다.
정안뉴스 기자 |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등이 들어서는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이 현지법인 설립, 토지비 중도금 납부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부지 개발사업’의 민간개발자인 ㈜신세계프라퍼티가 협약에서 정한 토지비 2차 중도금 77억4000만원을 16일 광주도시공사에 납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신세계프라퍼티의 협약이행보증금(116억원) 및 토지계약금(86억원) 납부, 3월 현지법인 ‘㈜스타필드광주’ 설립과 기본계획(MP) 용역계약 체결, 7월 토지비 1차 중도금(77억4000만원) 납부에 이은 후속조치다. 광주도시공사와 신세계프라퍼티는 2023년 12월22일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사업에 대한 세부사항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세계프라퍼티는 올해 상반기 유원지부지 세부 설계를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조성계획 변경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2026년 착공에 들어가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콘도’, ‘부대시설’은 2030년에, ‘레지던스’는 2033년 준공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어등산관광단지는 호남권을 아우르는 서
정안뉴스 기자 | 광주시가 청년재단과 손잡고 지역 경계선지능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돕는다. 광주광역시와 재단법인 청년재단은 16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 강화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과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경계선지능 청년’은 지적장애인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평균 지능의 경계에 위치한 인지능력으로 인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으로, 복지·고용 지원 프로그램 등을 도움받지 못해 취업‧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두 기관은 경계선지능 청년의 사회생활과 경제활동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계선지능 청년들에게 직무훈련을 실시하고 일 경험을 제공하는 등 일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를 위한 광주형 지원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지원사업 홍보와 유관기관 협력망 구축 등 경계선지능 청년들의 일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협력하게 된다. 광주시는 청년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경계선지능 청년의 맞춤형 진로상담부터 직무훈련, 직무경험까지
정안뉴스 기자 | 광주시와 자치구, 경제계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범기관 결의대회’를 연다. 경제계를 중심으로 광주지역 모든 기관‧단체가 힘을 모아 민생경제를 살려내야 한다는 절박함의 표현이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30분 광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가칭)2025 광주 민생경제 살리기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경기 침체와 정국 불안 속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까지 겹쳐 어려움이 가중된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재도약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와 광주시의회, 5개 자치구, 지역 공공기관, 광주지방중소벤처기업청‧광주지방조달청 등 중앙행정기관, 광주상공회의소‧광주경영자총협회‧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광주은행‧시중은행 등 금융기관, 광주소상공인연합회‧광주상인연합회 등 소상공인, 산업계 등 60여개 기관‧단체에서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경제 관련 모든 기관‧단체들이 ‘민생경제 살리기 결의대회’를 통해 한마음으로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들 기관‧단체는 ▲일자리 창출 ▲투자 활성화 ▲
정안뉴스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정책의 우수성과 민관협치 성과로 제8회 한국거버넌스대상 거버넌스 분야에서 대상을 받았다. (사)한국거버넌스학회와 무등일보가 공동 주최한 ‘한국거버넌스대상’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정책 추진으로 지방행정 혁신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 지자체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광산구는 지속가능 일자리특구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 전국 최초로 추진한 ‘1313 이웃살핌’, 이주배경 청소년 상생 교육이 높은 평가를 받아 거버넌스 분야 대상에 선정됐다. 광산구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는 시민이 일자리에 관해 직접 묻고 답하며 지속가능 일자리 체계를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삶터의 시민, 일터의 노동자가 주축이 되는 세계 최초의 상향식 사회적 대화로, 광산구는 올해 녹서 제작, 후속 단계인 백서 제작을 위한 사회적 대화 등을 이어간다. 1313 이웃살핌 사업은 민‧관‧산‧학 협업을 기반으로 주민주도 안전망을 구축해 사회적 고립과 단절을 막는 복지 혁신 모형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개 동에서 사업을 진행해 사회적 고립 위험군
정안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고액 후원자 그룹인 ‘서구아너스’와 함께 ‘복지틈새 제로(0), 12달이 행복한 서구’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서구는 13일 첫 번째 지원사업으로 ‘엄마나라, 외갓집 방문’ 참여자 15세대 52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서구는 1인당 50만원씩 총 2600만원의 모국방문 비용을 지원하며, 사업비 전액은 서구아너스가 후원한다. 이번 사업은 서구 관내 결혼이민자 가정 중 최근 2년 이상 모국방문 기록이 없고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광주서구가족센터 주최 ‘한국생활 속 나의 삶 이야기’ 수기 공모전을 통해 최종 지원자를 선정했다. 공모전에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러시아 출신의 결혼이민자 가정 23세대가 지원했으며, 결혼이민자가 한국에 정착하게 된 과정과 언어장벽, 문화 차이의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아내와 엄마, 며느리로서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 자신의 삶을 글로 풀어냈다. 베트남 출신의 김보람씨는 “아이들에게 항상 말로만 설명해줬던 엄마나라를 함께 방문할 수 있다는 것이 꿈만 같은 일이다”며 “친정 방문을 앞두고 맞이하는 올해 설 명절은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