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동구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련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날 열린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에서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동구는 올해 ▲일자리·창업 ▲주거·복지 ▲청년문화 ▲청년교육 ▲참여·권리 등 5개 핵심 분야, 총 40개 사업에 약 158억 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다각도로 해결해 도시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특히 ‘청년정책 원스톱 통합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청년 소통 거점인 ‘동구 청년센터 아지트(D.GIT)’를 중심으로 취·창업, 주거, 문화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동명청년창작소’와 ‘동구 청년의 집(ZIP)’을 연계해 창업 육성부터 주거 공간 지원까지 지속적으로 지원망을 가동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사업을 재정비하고, 신규 사업 6건을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출발을 돕기 위해 올해도 ‘자립스타트 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 이달 28일까지 취업과 대학 입학·졸업을 앞둔 자립준비청년 19명에게 맞춤형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사업은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퇴소해 홀로 자립을 준비해야 하는 청년들에게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든든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구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덜 외롭도록 신발을 기본 품목으로 지원하고, 여기에 청년 각자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의류나 잡화 등을 선택해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동구는 자립준비청년 한 명 한 명이 희망하는 물품을 사전에 파악해, 가장 필요한 물건이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현실적인 필요와 마음을 세심히 살피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 동구 관계자는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사업은 사회로 나가는 청년들이 힘차게 도약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 동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10일 푸른마을공동체센터 다목적실에서 ‘2026년 온리동구 마을공동체 지원 통합공모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통합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역량 있는 마을공동체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활동가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2026년 통합공모사업 취지 및 주요 내용 소개 ▲부서별 세부 사업 설명 ▲보조금 예산편성 방법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진행된 ‘우리가 만드는 마을공동체’ 기본 교육에서는 마을공동체의 정의와 필요성, 다양한 활동 사례, 효과적인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마을공동체가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단순히 활동비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을의 성장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체계가 갖춰져 있어 든든했다”며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동구는 공직사회의 청렴성을 높이고 부패·비위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부패·비위행위 QR코드 신고 시스템’을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 부서와 청사 주요 공간에 QR코드 신고 배너를 설치해, 금품·향응 요구, 부당한 특혜 제공, 직무 관련 부정행위 등 공직자 부패·비위행위를 비대면 방식으로 신분 노출 걱정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QR코드를 통해 접수된 신고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정하고 엄정하게 처리된다. 특히 신고 과정에서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신고자 보호와 비밀 보장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았으며, 신고로 인한 어떠한 불이익도 철저히 금지된다. 익명 신고도 가능하도록 해 누구나 안심하고 부패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동구는 부패·비위행위 QR코드 신고 시스템 운영 결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제도 개선과 내부 통제 강화로 연계해 청렴도 향상과 부패 예방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부패·비위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이라면서 “발생한 부패행위는 관련 법령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에서는 10일 남부대학교에서 ‘26년 건강100세운동교실 운동강사 240여명을 대상으로 운동강습 시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생활실천 및 표준화된 강습운영을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보수교육과 더불어 윤리경영을 통한 부패 방지와 투명한 강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동강사가 지켜야 할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건강수명 향상 및 지역사회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 역할을 수행하는 '건강생활실천 매니저' 발대식도 개최했다. 공단의 건강100세운동교실 운동강사들은 광주, 전남․북, 제주지역 약 600여개의 경로당, 청장년층을 위한 기타시설 등에서 참여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는 운동지도를 통해 참여자 건강행태 개선과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주도하게 된다. 이를 위해, 공단은 운동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식품안전, 영양, ▲CPR(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생활습관 개선 등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생활실천매니저'로의 역할도 수행하게 할 예정이다. 또한, 공단에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족 482세대와 복지시설 17곳에 총 5230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저소득 한부모가족 309세대(세대당 10만원)를 비롯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6개소,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11개소 등 총 17개 시설의 생활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설에는 입소 인원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아울러 광주시 공직자와 산하기관들의 ‘급여 끝전 나눔’ 기탁금 1730만원을 활용해 조손가정과 청소년 한부모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73세대(세대당 10만원)에 대한 지원도 진행됐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지만 이번 위문금이 한부모가족과 시설 생활자들의 명절 부담을 덜고 따뜻한 설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통해 시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복지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시가 인공지능(AI)·미래 모빌리티·에너지 등 전략산업 분야의 제도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시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규제 발굴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불합리한 규제 집중발굴, 규제 제로’를 목표로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100일 동안 불합리한 규제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발굴은 지난해 추진한 ‘규제를 찾아줘’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며, ▲민생경제 ▲일자리·산업 ▲인구·돌봄 ▲일상생활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체감형 규제혁신을 이어간다. 분야별로는 민생경제 분야에서 소상공인·중소기업·자영업자의 경영과 영업 활동을 제약하는 제도적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일자리·산업 분야에서는 청년·경력단절자·고령층의 취업과 신산업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또 인구·돌봄 분야에서는 돌봄과 복지제도 운영과정에서의 개선 사항을, 일상생활 분야에서는 안전·주거·환경·문화 등 시민 생활 전반의 불편사항을 접수받는다. 규제 개선 제안은 발굴 기간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자우편이나 우편(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과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교통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국·시립묘역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광주송정역·광천터미널·영락공원 등 주요 혼잡지역에 대한 교통지도와 교통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먼저 성묘객 편의를 위해 국·시립묘지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오가는 시내버스 운행을 확대·조정한다. 상무지구~종합버스터미널~영락공원을 운행하는 518번 시내버스는 설날 당일(17일) 30회 증차 운행하고, 월남동~태령을 운행하는 지원15번 시내버스는 영락공원을 경유해 운행한다. 또 효령노인복지타운이 종점인 용전86번 시내버스는 영락공원까지 연장 운행하는 등 일부 노선을 조정한다. 주요 혼잡지역의 교통 정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광주송정역, 종합버스터미널, 망월·영락공원 등 주요 교통 거점에 광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산구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설맞이 위문활동을 펼쳤다. 이번 위문활동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명수 의장을 비롯한 광산구의원들은 첫날인 9일 우리집 모자가정센터, 편한집 미혼모가정센터, 큰숲지역아동센터, 꿈나무지역아동센터 등 4개소를 방문했으며, 이어 10일에는 외국인노동자센터 내 쉼터, 구름다리작은도서관, 신가 한울그룹홈, 비아미래지역아동센터,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 장자울다함께돌봄센터 등 6개소를 찾았다. 의원들은 각 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명수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광산구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나눔과 배려가 살아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지역 자동차 제조공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광주를 미래차 생산 거점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광주 AIDF 제조산업 대전환 전략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광주시와 정진욱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했으며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GIST),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GAMA), 인공지능산학연협회가 주관했다. 이날 포럼은 제조산업이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자동차 제조공정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전환하고 제품설계부터 판매까지 아우르는 혁신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에는 정진욱 국회의원과 이동현 광주시 미래차산업과장을 비롯해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광주과학기술원, 기아, 인공지능산학연협회, 한국모빌리티학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정진욱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우리는 전통적인 제조 방식만 고수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변곡점에 서 있다”며 “광주가 명실상부한 AIDF 기반의 미래차 생산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을 앞두고 인공지능(AI)·모빌리티·반도체 등 지역 미래 먹거리 산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TF)’를 가동한다.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주재로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TF)’ 첫 회의를 열고, 광주시 주요 전략산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TF)은 광주시가 추진 중인 핵심 전략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개별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계획해 내실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구성됐다. 전담팀(TF) 위원장은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이 맡았으며, 총괄 위원으로는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과학기술원(GIST), 전남대 등 지역 주요 연구기관과 관계기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전담팀(TF)은 이날 회의에서 산업별 실무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인공지능 ▲모빌리티 ▲반도체 ▲에너지 ▲가전 등 5개 분과를 구성했다. 각 분과는 산업별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분과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광주에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0일 광주MBC 공개홀에서 시·도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주권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개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방송 3사가 공동으로 기획한 시민 참여형 토론 프로그램 가운데 두 번째 일정으로, 광주MBC가 주관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사회자의 진행 아래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필요성, 통합 이후 변화 방향 등을 주제로 시민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날 타운홀미팅에서는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절차 ▲광주·전남 간 기능 분담과 역할 ▲광역교통 및 행정서비스 변화 ▲청년 일자리와 산업 경쟁력 강화 ▲재정지원 및 균형발전 방안 등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에 담긴 핵심 특례조항에 대해 중앙부처가 부동의한 데에 대한 배경과 대응 방안 등도 논의됐다. 강기정 시장은 “통합은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 15개 관련 부서와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이 참석해 ▲대설·한파·산불 등 재난관리 체계 ▲다중이용시설 및 건설 현장 등 안전점검 ▲교통소통 대책 ▲응급의료 대응 ▲안전취약계층 보호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는 기상 상황과 교통량 변화 등으로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광주시는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남구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한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공무원 선거 중립의무 공직선거법 교육이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남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하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서양호 남구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이 강단에 올라 선거일 도래에 따른 시기별 제한·금지 사항 등을 1시간 가량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는 이날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 행위를 비롯해 최근 선거법 위반 주요 사례, 위반 시 처벌 규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하며, 강의가 끝난 뒤에는 구청 공직자들과 질의응답도 주고받을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공무원은 선거 과정에서 무엇보다도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켜야 하는 위치에 있다”면서 “이번 교육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북구의회가 병오년 설을 맞아 10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 주민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최무송 의장을 비롯해 고영임, 기대서, 전미용이 효경실버빌요양원(신안동 소재)를 방문했으며, 임종국 부의장과 김형수, 손혜진, 정달성 의원이 틔움직업재활센터(매곡동 소재)를 찾아 온누리상품권, 백미, 과일, 명절선물세트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사회복지시설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 최무송 의장은 “이웃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시는 복지 종사자분들 덕분에 우리 사회의 온기가 유지되고 있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마련해,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