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순창군이 지난해 말 순창읍 복실마을을 대상으로 한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 지역의 난방비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사업비 6억 6,490만 원이 투입됐으며, 2023년 9월 공사에 착공해 2026년 1월 초에 준공 및 공급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복실마을 48세대가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도시가스 공급을 받기 위해서는 입상관과 인입배관 설치에 따른 자부담 비용이 발생하지만, 순창군은 세대당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이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급을 통해 난방비 절감은 물론, 기존 연료의 교체 및 관리에 따른 불편함이 해소되고, 친환경 에너지 사용 확대를 통해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도시가스 공급 확대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순창군은 올해부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주거, 일상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노쇠, 질병, 사고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 약 1만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비는 총 7억 6천만원이 투입된다. 앞서 군은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된 후, 유관 부서 간담회, 민간 협력기관과의 실무 협의, 현장 중심의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사업 실행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통합돌봄사업은 ▲지역 특화서비스 ▲의료‧요양‧보건 연계서비스 ▲장애인 연계서비스 등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군민의 상황과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개별 욕구에 따른 통합적 돌봄을 제공하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지역 특화서비스 분야에는 주거환경 개선, 영양 도시락 지원, 가사지원, 병원동행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창군이 29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고창군 블로그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블로그기자단 모집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심이 이어졌으며, 심사를 거쳐 글·사진과 영상 기자로 구성된 총 21명이 선정됐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기자증 수여와 함께 기자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이어 기자단은 간단한 자기소개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각오와 포부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기자단은 오는 연말까지 군정 소식과 문화·관광 행사, 일상 속 고창 이야기를 블로그 글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전달하며, 고창군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도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영상기자단 6명을 선발하여,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 등 뉴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고창군수는 “블로그기자단의 창의적인 콘텐츠가 고창을 알리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군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홍보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군산시가 27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위촉식을 29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5기 위원의 임기(24년 1월 1일~25년 12월 31일)가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표해 민간위원장 2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당연직 위원 읍·면·동장 27명을 포함해 이·통장,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부녀회장, 지역 복지기관 종사자, 자원봉사 단체 회원, 기타 지역 주민 등 총 43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2년(26년 1월 1일~27년 12월 31일)을 임기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자원 개발 등 맞춤형 복지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역사회 사회안전망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군산시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읍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원시는 C형간염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건강검진 확진검사비 지원 확대 정책과 연계하여 2026년에도 C형간염 항체검사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C형간염은 40~50대 중장년층에서 암종별 사망원인 1위 질환으로 꼽히는 간암의 원인 질환 중 하나로, 질병 부담이 매우 높다. 예방 백신은 없으나 완치 가능한 치료제가 있어 초기 무증상 단계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6년 기준 56세(1970년생) 국가건강검진 수검자가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을 경우, 상급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검진기관에서 확진검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HCV RNA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적용되며,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 1인당 7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해당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정책으로 의료기관 종류에 관계없이 보다 편리하게 확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비 부담 완화로 조기 진단과 치료 연계가 한층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는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으로 ‘조담’ 과 ‘신동진’ 2개 품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지난 21일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공비축미곡 품종선정 심의회를 열고, 2026년과 동일한 두 품종을 2027년산 매입 대상 품종으로 확정했다. 조담은 생육기간이 짧아 조기 수확이 가능해 남원 산간부(운봉, 인월, 아영, 산내)에서 재배하기에 유리한 품종이다. 신동진은 당초 2027년부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에서 제외될 예정이었으나, 농림축산식품부가 정부 보급종 공급을 지속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방침이 변경됐다. 특히 신동진은 남원 지역에서 오랫동안 재배되어 온 대표 품종으로, 농가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다는 점이 선정 배경으로 작용했다. 시는 이번 품종 선정을 통해 벼 재배 농가의 품종 전환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출하 여건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을 조기에 확정함으로써 농업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영농 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월 28일 남원문화예술지원센터에서 자원봉사 리더 및 활동가를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자 역량강화교육’ 의 첫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연간 교육 과정의 출발점으로, 자원봉사 현장에서 요구되는 소통 능력과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기존의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레크리에이션 요소를 교육에 적극 도입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단체 활동 운영에 필요한 전문적인 진행 방법과 자연스러운 분위기 조성 기법을 직접 체험하며 익혔다. 이날 강의는 소통·공감 프로그램 전문가인 김범준(남원시 홍보대사)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상호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며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니라 직접 체험하며 소통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현장에서 단체 활동을 이끌 때 오늘 배운 내용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원시와 전북대학교는 지역 특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남원시 계약학과)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는 남원시의 재정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근로자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화장품뷰티산업과 목칠공예산업을 전공으로 하고 있다.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6학년도에는 신입생 40명과 편입생을 모집하며, 전공 구분 없이 총 모집인원 내에서 선발한다. 2차 모집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원서 접수는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 사무실 방문 제출을 비롯해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서류심사 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개강일은 3월 3일이다. 제출 서류와 세부 사항은 전북대학교 홈페이지 또는 남원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 졸업작품 전시회가 현재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원시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원시는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6.3.27.)에 앞서, 통합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28일 분야별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방문재활운동 ▲식사지원 ▲병원동행 ▲주거환경개선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4대 핵심 분야의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5개 수행기관(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도회, 남원시니어클럽, 사회적협동조합 섬세한, 살림노인복지센터, (유)보은건설)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전담하게 된다. · 방문재활운동 :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신체기능 회복과 근력 강화를 돕는다. · 식사지원 :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가구에 도시락, 밑반찬, 식재료 등을 배달하여 맞춤형 식사를 지원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원시가 청년의 주거 안정과 출산 지원을 연계한 저출생 극복 시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출산으로 인한 소득 단절을 완화해 결혼과 출산을 가로막는 구조적 요인에 대응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이를 위해 남원시는 '2026년 청년 주거정책 지원사업'을 통해 월세–전세–내집마련으로 이어지는 생애 단계별 주거지원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주거 지원 방식이 한층 개선된다. 기존 반기별로 지원하던 월세 지원과 연 1회 지원하던 내집마련 지원사업을 분기별로 지원해 수혜자의 체감도를 높인다. 아울러 내집마련 지원사업은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세부 주거면적 기준을 마련했다. 출산과 양육을 앞둔 신혼부부의 경우 주거전용면적을 100㎡까지 완화해 가족 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다자녀 가구는 주거전용면적 제한을 두지 않아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주거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월세 지원은 19~45세 무주택 청년 중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원시는 지역 고유의 천연자원을 기반으로 바이오산업을 차세대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연구 성과가 산업과 시장으로 이어지는 ‘바이오 미래도시 남원’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남원시는 지난 6월 '남원시 바이오산업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신성장동력 지역특화 바이오산업 육성, 바이오 미래도시 남원’이라는 비전을 공식 선언하며 천연물 바이오소재 기반 산업생태계 구축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비전 선포 이후 남원시는 바이오소재 연구개발을 중심으로 가공·인증평가, 기업 네트워킹, 제품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전략적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단순 연구 중심의 지원을 넘어, 연구 성과가 실제 기업 활동과 매출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의 핵심에는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 있다. 산업연구원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남원·지리산권 자원식물 72품목을 대상으로 정밀 효능평가와 성분분석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국내 특허출원 19건(등록 15건), 해외 특허출원 2건, 기술이전 1건 등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익산시가 회계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실로 인한 재산상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재정보증보험에 가입했다. 29일 익산시에 따르면 재정보증보험은 회계관계 공무원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재산상 손실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지방회계법은 회계관계 공무원이 재정보증 가입 없이 직무를 담당할 수 없도록 가입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시는 회계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357명을 대상으로 재정보증보험에 가입했으며, 보증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 1년간이다. 보장 금액은 업무에 따라 1,000만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로, 회계사고 발생 시 보증 한도 내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계약 방식을 직위식 단체계약으로 표준화해 인사이동에 따른 재정보증 공백을 최소화하고, 회계업무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재정보증보험은 만일의 회계사고 발생 시 재산 손실에 대비할 수 있어 회계업무 공무원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회계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건전하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익산 청소년들이 해외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며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정책 구상에 나섰다. 익산시는 29일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팀을 대상으로 진행한 일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청소년들의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정책 기획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원광대학교 교육발전특구사업단 주관으로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나고야·도코나메·니시오 일대에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지난 5~13일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제안했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해, 일본의 도시재생 성공 사례와 청년 창업 현장을 방문해 익산시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26일 방문한 도코나메 시청에서는 야마다 부시장 면담에 이어 전통 산업을 기반으로 빈집과 노후 공간을 재생한 사례를 살펴봤다. 아울러 지역 관광과 연계한 도시 운영 전략을 확인했다. 이어 27일 니시오시 시청을 방문해 도시재생과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청년 정책 거점 공간인 '미래공생 니코라보'를 둘러봤다.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안군이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반려동물 놀이터를 예년보다 조기 개장한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부안군 부안읍 선은리 3-6번지(부안다목적체육센터 부지 내)에 위치해 있으며, 올해는 1월과 8월을 제외한 총 10개월간 운영될 예정으로,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을 4개월 확대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보다 오랜 기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조기 개장을 통해 이른 봄부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넓고 개방된 공간에서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어 이용 만족도가 높아지고, 지역 반려인들의 발길도 이어질 전망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맹견은 출입이 제한되며, 이용객들은 배변수거 등 기본적인 반려동물 관리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지난해 놀이터 주변에 유채를 파종함에 따라, 오는 4월에는 노란 유채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도 함께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반려동물 놀이터가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무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8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문화예술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문화예술분야 지방보조금 집행 및 정산 관리 기준을 안내하고, 문화예술단체와 행정 간 유기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문화예술단체 회장과 사무국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지방보조금 집행 및 정산 관리 주요 사항 설명 ▲문화예술행사 성과 분석 및 결과 관리 방안 안내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단체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적인 애로사항을 공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사업 설명을 넘어 문화예술단체와 행정이 함께 방향을 공유하고 신뢰를 쌓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문화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