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안군생활개선회(회장 정진옥)가 지역 농촌 여성 리더들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위한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첫 출발을 알리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추진한 주요 사업별 성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농촌 여성 지위 향상 및 지역 활력화를 위한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한 회의에 그치지 않고 회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 과제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삶의 질 향상’을 주제로 진행된 원예치유 실습 교육은 농작업에 지친 회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겨울철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한랭질환’ 예방을 포함한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 교육이 실시되어 임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시켰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양녕)는 “농촌의 변화를 주도하는 생활개선회 임원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회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지역 농업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안군은 대기환경 개선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수소 승용차 50대와 수소 고상버스 9대 등 총 59대의 민간 구매를 지원할 예정으로, 전년 대비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친환경차 보급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지원 규모는 1대당 수소승용차는 3450만원, 수소고상버스는 3억 800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60일 전부터 연속하여 부안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법인 또는 단체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2일부터 시작되며 예산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구매자는 수소 승용차 판매사에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해당 제조·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신청 접수하면 된다. 또 군은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에 발맞춰 충전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에도 주력하고 있다. 현재 군민들이 불편 없이 친환경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수소충전소(행안‧곰소)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작년보다 보급 물량을 대폭 늘려 군민들의 수요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이 개원 2주년을 맞아 그동안 축적한 정책 연구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전주시 미래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연구원은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전주시 소통협력센터에서 ‘2025년 연구성과 공유회’를 열고, 인구·재정·산업·도시·기후 등 전주시 주요 현안을 주제로 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연구원이 지난 1년간 수행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정책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첫째 날인 지난 27일에는 경제사회 및 문화관광 분야 연구 성과가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구체적으로 연구원은 이날 공유회에서 △인구정책 종합계획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특례시 제도 개편 대응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 △AI산업 육성 전략 등 전주시 중·장기 정책 기반을 다지는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또, △한옥마을 발전 전략 △관광특구 지정 검토 △생활 인구 확대 방안 △미디어아트 기반 야간 경관 전략 등 전주의 정체성과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 성과도 공유됐다. 이어 둘째 날인 28일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가 겨울철 폭설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결빙 취약구간 도로에 눈과 얼음을 신속하게 녹이는 열선을 확충하고 있다. 시는 겨울철 강설 및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결빙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도로 열선 설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사고 위험이 큰 급경사로와 교차로, 보행로, 학교 인접 통학로 등 상습 결빙 구간을 우선 대상으로 정하고, 도로열선 설치 사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시는 차량 미끄럼 사고와 보행자 낙상 사고가 빈번한 구간을 사전에 분석·선정함으로써 재난 발생 이전에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신규 추진되는 사업은 △힐스테이트 열선 설치사업(4억 원) △백동5길 열선 설치사업(2억 원) 등 총 11개 사업으로, 시는 오는 11월까지 총사업비 14억1000만 원을 투입해 추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절기 이전 결빙 취약구간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는 오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35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신규 이용자 2450명을 공개 모집한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시민의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으로, 이용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제공 기관을 직접 선택하면 전주시가 바우처(사회서비스이용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모집 대상 사업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시장형) △정신건강 토탈케어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바우처 등 총 13개 분야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를 원칙으로 하되, 사업별 특성에 따라 소득 및 연령 기준이 다르게 적용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모집 인원이 확대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시는 접수된 신청자에 대해 오는 2월 말까지 적합 여부를 개별 통지할 예정으로,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3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자는 국민행복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가 검역 해충인 토마토 뿔나방의 피해 예방과 확산 차단을 위한 집중 방제에 나섰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전주지역 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토마토 뿔나방 방제 교육을 실시하고, 방제를 위한 약제를 지원했다. 특히 시는 토마토 재배 초기의 집중적인 예찰과 방제를 위해 토마토 정식 시기에 맞춰 관행 농가에는 살충제를, 친환경 인증 농가는 유기농업자재와 교미교란제를 각각 지원했다. 토마토뿔나방은 유충이 토마토·고추 등 과채류 과실과 줄기에 구멍을 내 피해를 주는 외래 검역 해충으로, 한 번에 260여 개의 알을 낳아 빠르게 번식해 초기 방제를 놓치면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센터는 이날 약제 배부에 앞서 박종호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연구사를 강사로 초청해 토마토 뿔나방의 생태와 발생 전, 발생 시 대응 요령 및 피해 사례 등을 공유하고, 뿔나방의 조기 예찰과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교육도 진행했다. 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마토 뿔나방 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하반기 방제를 추가로 지원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가 시범운영 중인 LED 전자게시대가 지역 소상공인의 맞춤형 광고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000원의 사용료(10일 기준)로 시범운영 중인 LED 전자게시대의 상업용 구좌 이용률이 3개월 만에 94%를 기록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다양한 광고 매체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완산구 통일광장사거리(2024년 12월 설치)와 덕진구 화개네거리(2025년 6월 설치)에 LED 전자게시대를 설치했으며, 올 연말까지를 시범운영기간으로 정하고 매일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하루 18시간 동안 LED 전자게시대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오는 2월부터는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광고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광고 표출 시간을 기존 한 사이클당 10초에서 15초로 연장해 시민들이 광고 내용을 보다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운영방식도 일부 보완했다. 뿐만 아니라, 시는 광고 시안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시안 검수 과정에서 전광판 환경에 적합하지 않은 부분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제시는 29일 '정성반찬! 건강밥상! 경로당 밑반찬 배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정적인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드람김제FMC와 목우촌 김제육가공공장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협력기관은 밑반찬 조리에 필요한 돈육 및 육가공품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노인일자리 창출과 경로당 이용 어르신 대상 맞춤형 돌봄 실현은 물론,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함께 거두고 있다. 시는 2025년 시범사업을 통해 경로당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경로당과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생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숙박과 관광을 포함한 단체여행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보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사가 전북 도내 숙박, 관광지 방문, 식사를 포함한 여행상품으로 단체관광객을 모객할 경우 숙박비, 문화체험비, 차량임차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이 사업에는 96개 여행사가 참여해 전북관광상품을 통해 2만9천 명의 관광객이 전북을 찾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지원 범위와 기준을 확대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원 기준은 내국인 20인 이상, 외국인 10인 이상단체가 ▲ 1박 이상 도내 숙박, ▲ 일별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 ▲ 일별 식사 1식 이상을 충족할 경우 적용된다. 여행사에 지원되는 항목은 ▲숙박비 ▲문화체험비 ▲차량임차비 등으로 구성된다.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에게 1인당 1박 기준 2만 원의 숙박비가 지원되며, 외국인의 경우 2박 시 4만 5천 원, 3박 시 6만 5천 원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부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대상 질환을 기존보다 75개 확대해 총 1,413개 질환으로 늘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치료 기간이 길고 의료비 부담이 큰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확대에 따라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은 2025년 1,338개에서 2026년 1,413개로 증가했으며,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고난도 수술과 장기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이 새롭게 포함됐다.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은 장 기능 이상으로 인해 적절한 영양 섭취가 어려워 지속적인 의료 관리와 특수 영양 지원이 필요한 질환으로,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이 매우 큰 질환 중 하나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가운데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희귀질환 산정특례는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고 진료비 부담이 큰 질환에 대해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10%로 경감하는 제도로, 이번 의료비 지원사업은 산정특례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산 논콩 수매를 정부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정상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추가 물량 확보와 전국 평균을 웃도는 높은 수매율로 논콩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산 논콩에 대해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약 6만 톤 규모의 수매를 추진하고 있다. 도 역시 정부 일정에 맞춰 수매를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모든 절차가 계획대로 원활히 이행되고 있다. 전북은 전국 수매물량 6만톤 가운데 당초 3만650톤을 배정받아 수매를 추진해 왔으며, 논콩 재배면적 확대에 따른 수급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식품부에 지속적으로 추가 물량 배정을 건의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1월부터 12월 사이 1~2차에 걸쳐 3,060톤의 추가 수매 물량을 확보했으며, 최종 수매물량은 3만 3,710톤으로 늘어났다. 2026년 1월 말 기준, 전북의 논콩 수매 실적은 2만7,003톤으로 약정 물량 대비 80%의 수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수매율 69%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전북의 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9일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카리(대표 김판채)의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친환경 고부가 화학제품 제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카리는 새만금 산단 6공구 부지 3만 2,808㎡(약 1만 평)에 2030년까지 총 3,080억 원을 투자해 제조 시설을 건립하고, 12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이차전지 산업과 연계한 ‘산업 내 자원순환 모델’을 새만금 산단에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카리는 2023년 설립된 혁신기술 기업으로, 이차전지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염폐수와 부산물을 원료로 활용해 탈염제, 탈취제, 양식장 수질개선제, 비료, 고순도 화학소재 등을 생산하는 친환경 사업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황산나트륨의 고부가가치 자원화 방법’ 특허를 출원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 기업은 산단 내 이차전지 입주기업들로부터 부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이를 자원화하고, 생산된 탈염제 등을 인근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활용하는 구조를 구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작물의 안정적인 생육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토양검사와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토양검사는 퇴비나 비료를 살포하지 않은 상태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으며, 검사결과를 통해 적정한 비료사용으로 작물의 생육을 증진하고, 경영비를 줄일 수 있다. 토양 시료는 필지당 5개 지점에서 겉흙을 1~2cm 걷어낸 뒤 논·밭은 15cm, 과수는 30cm 깊이에서 총 500g을 채취해 골고루 혼합한다. 혼합한 시료는 봉투에 담아 지번, 면적, 재배 작물, 성명, 전화번호, 주소를 기재한 후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임실군 신평면 대리로 154-5)로 제출하면 된다. 검사결과는 pH(산도), EC(전기전도도), 유기물, 유효인산, 유효규산, 치환성 양이온(K·Ca·Mg), 석회소요량 등을 고려해 작물별로 필요한 비료 사용량을 나타낸‘토양 비료사용 처방서’로 발급된다. 이를 활용하면 토양 개량과 함께 비료 과다 사용을 줄여 작물 생육이 향상 뿐 아니라 생산비 절감을 동시에 하여 실질적인 농가 혜택에 기여할 수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사단법인 임실엔치즈클러스터는 지난 27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이사장인 심민 군수, 관내 유가공업체 대표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 새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5년도 사업결산 및 ’26년도 사업계획 승인 등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임실N치즈 브랜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마케팅 방안을 비롯하여, 임실엔치즈클러스터의 장기적인 운영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임실치즈산업에서 지역 내 통합물류와 판매를 책임지고 있는 임실엔치즈클러스터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8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19% 성장을 이끌어, 지역 유가공업체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유가공 업체들에게 필요한 세척제, 박스테이프 등 소모품도 수시로 지원하고, 전국을 다니며 판촉행사를 열어 유가공업체들은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판매 전략을 펼치고 있다. 임실군은 현재 3%수준에 머물고 있는 임실N치즈의 국내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임실치즈엔식품연구소, 임실치즈농협, 목장형 유가공업체 등 관내 유업체들과 함께 영국 황실에서도 즐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꽁꽁 얼어붙은 한파 속에서도 지역 인재를 향한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임실군 애향장학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관촌면 지역발전협의회에서 300만원, 임실개인택시 단위조합이 200만원의 애향장학금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관촌면 지역발전협의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1,000만원의 장학금을 애향장학회에 전달하는 등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임실 개인택시 단위조합 역시 2021년부터 매년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1,450만원에 달하며, 군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1995년 실군 애향장학회는 이듬해인 1996년 제1회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지난 30여년간 지역 인재육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2,200여명의 학생에게 총 4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