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은 지난 26일 열린 제38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복개하천 관리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하천 관리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천천면 춘송리 송탄마을을 흐르는 율치천을 예로 들며, “그동안의 하천 관리는 도로 확충과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복개 방식이 주를 이루었으나, 이는 물순환 기능 약화와 침수 위험 증가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전국적인 하천 복원 추세를 언급하며 장수군에 세 가지 핵심 정책을 제안했다. 우선 관내 복개 및 구조 변경 하천에 대한 ▲종합적인 현황 점검을 실시하고, 단기적 민원 해소보다 중장기적 비용과 위험 요소를 고려한 ▲종합적 검토 체계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정비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다양한 대안의 장단점을 충분히 설명하는 ▲행정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김 의원은 “하천은 한번 방향을 잘못 잡으면 되돌리기 어려운 행정 자산”이라며, “지금 당장의 편의가 아니라 수십 년 후의 환경과 재정을 내다보는 차분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역설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장수군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에서 교육생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수군 농군사관학교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최훈식 장수군수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김승희 한국농수산대 교수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토마토 중급 △토마토 심화 △사과 다축·밀실 3개 과정에 대한 소개와 연간 일정 안내,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1개월간 모집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토마토 중급 과정은 8개월, 토마토 심화 과정 및 사과 다축·밀식 과정은 9개월 동안 진행된다. 교육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하에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초과정 교육 수요를 반영해 토마토 중급반을 신설하고 기존 심화 과정과 구분해 단계별 교육 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수준과 경력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올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최훈식 장수군수는 새해를 맞아 27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시설 이용자들과 직원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애쓰고 있는 사회복지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는 한편 현장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군수는 아동복지시설 9개소와 노인생활시설 3개소 등 총 12개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과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또한 시설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장수군은 이번 방문이 단순한 위문에 그치지 않고 복지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복지정책 개선과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새해를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이번 방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나눔 실천을 통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익산시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업무 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소외된 이웃의 홀로서기를 돕고 시민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나누는 '상생의 상징'으로 거듭나고 있다. 익산시는 오는 2월 2일 신청사 1층 로비에 중증장애인 바리스타가 정성을 다해 커피를 내리는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 익산시청점이 문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 장애인 자립 '디딤돌'…수익보다는 '고용과 훈련'에 집중 이 카페는 한국장애인개발원 공모를 통해 익산시가 공간을 제공하고 개발원이 시설비를 지원해 마련됐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해피드림'이 위탁 운영을 맡는다. 시는 일각에서 제기될 수 있는 골목상권 침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카페를 일반적인 영업 시설이 아닌 '중증장애인 직업훈련 및 전용 일터'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매장에는 전문 매니저 1명과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중증장애인 근로자 4명이 채용된다. 이는 도내 기초지자체 중 선도적인 고용 모델로, 공공기관이 앞장서 사회적 약자의 실질적인 경제 활동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b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익산시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업무 공간을 넘어 시민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시민친화형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익산시는 28일 브리핑을 통해 신청사 건립 2단계 공사의 주요 공정을 이달 내로 마무리하고, 오는 2월 중 시민 편의 공간을 전격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사 건립의 핵심은 시민이 체감하는 공간 가치를 높이는 데 있다. 시민이 언제든 찾아와 머무를 수 있도록 전면 광장과 다목적홀, 작은도서관 등 소통과 문화를 위한 공간을 대폭 구축했다. 이는 기획 단계부터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공공서비스 기능을 확장한 결과물이다. 청사 주변의 고질적인 통행 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한전 전신주 지중화 사업을 통해 시야를 가리던 전선을 깔끔히 정리하고, 주변 도로 확·포장 공사를 병행해 보행 안전과 교통 편의를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지하주차장 확장을 통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도시숲 사업과 연계한 조경 공사를 진행해 청사 일대를 도심 속 녹색 휴식처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복지 서비스의 질도 한층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익산시가 올해 미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건설 행정을 펼친다. 최영철 익산시 건설국장은 28일 브리핑을 열고 △도시성장 동력 마련 △재난 대응 안전 인프라 구축 △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 등 4대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하는 '2026 건설 행정 로드맵'을 제시했다. ◆ 성장…익산의 지도를 새로 그린다 시는 '2035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도시의 중장기 설계도를 다시 짠다. 오는 10월 재정비 계획안 작성을 시작하며, 이후 시민 의견을 반영해 '10년 후 익산'의 구체적 청사진을 마련할 전망이다. 시는 또 호남 철도 관문으로서의 역할을 확실히 한다. 익산역 일대가 복합환승센터 구축과 복합개발을 통해 호남권 교통기지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전문가·관계기관과 컨설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제3산업단지 확장과 부송5지구 도시개발 등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주거 거점을 동시에 확보한다. ◆ 안전…위기 대응 인프라 구축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순창군이 오는 2월 6일까지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용 소형중장비 및 드론 면허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지원자를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관내 농업인들의 안전한 농작업 및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소형중장비(소형굴삭기, 지게차, 스키드로더) 40명, 드론 8명을 대상으로 자격 취득 교육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소형중장비 과정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인 중 1종 보통 운전면허 또는 신체검사증을 보유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드론 과정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3년 이상 농업에 종사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소형중장비의 경우 1인 교육비 최대 34만원 기준 50% 범위 내에서 교육비를 지원하며, 농업용 드론은 1인 교육비 최대 150만원까지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농촌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소형 중장비와 드론은 농사 짓는데 필수 조건이 됐다”며“앞으로도 드론 같은 농업분야 신기술 전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순창군은 군민의 안전 증진을 목표로 오는 2월부터 지역 주민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해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알렸다. 이 제도는 군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제보하고, 민관이 함께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 기간은 2월부터 6월까지이며, 공공시설 뿐만 아니라 마을회관, 경로당, 어린이 놀이시설, 교량, 노후 건축물 등에 대한 위험 요소 확인할 시에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하여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핸드폰 안전신문고 모바일 앱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신청된 사항은 군 안전재난과에서 검토 후 점검 대상 여부를 결정하며, 선정된 시설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4월부터 6월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에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의 위험 여부를 정밀 확인하며, 점검 완료 후에는 신청자와 시설 관리 주체에게 점검 결과 및 후속 조치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제보야말로 가장 강력하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순창군은 28일 ‘순창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거점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공모사업으로, 순창군은 지난해 6월 공모에 참여해 9월 최종 선정된 이후 센터 조성을 준비해 왔다. 옥천인재숙 지성관 2층에 조성된 센터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진로에 맞춘 체계적인 자기주도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EBS의 우수한 교육콘텐츠와 함께 학습 코디의 체계적인 맞춤형 학습 코칭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광희 순창부군수, 남상길 순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옥천인재숙 관계자,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전북센터장, 오름에듀테크 및 EBS 관계자, 학생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남상길 순창교육지원청 교육장은“순창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우리 지역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고 미래를 설계하는 전문적인 학습 공간”이라며,“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밀착 지원과 최적화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원시는 택시업계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시민 교통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택시 운송사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택시 321대(개인 242대, 법인 79대·6개 업체)를 대상으로 총 5억6천2백만원(도비 6천3백만원, 시비 4억9천9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콜관제료 ▲카드수수료 ▲카드통신료 등 택시 운영에 필수적인 비용에 대한 것으로, 택시업계의 고정비 부담을 대폭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카드수수료는 전액 지원하고, 콜관제료는 월 4만 원 한도, 카드통신료는 월 5,500원을 정액 지원해 실질적인 경영 안정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월 6만 원 수준의 시정 홍보비를 지원해 택시를 ‘움직이는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함으로써, 시정 홍보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택시업계의 수익 기반 다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반택시 기사 처우개선 지원사업을 신규로 도입해 근속기간에 따라 수당을 지급하고, 택시 대·폐차 지원(15대)과 방범등 설치 지원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운수종사자의 복지 향상과 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원시는 자체적으로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지급하기 위해 전용 지급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원스톱 지급 체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지급되며, 남원시는 설 명절 이전 최대한 많은 시민에게 지급을 완료해 명절 전후 가계 지출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구축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프로그램은 신청서 출력, 대상자 확인, 지급 처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수기 명부확인이나 별도 기록 없이도 신청과 동시에 지급이 가능해, 시민 대기 시간을 줄이고 행정 처리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특히 세대주가 세대원 전체를 일괄 신청·수령할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해, 고령자나 다자녀 가구 등 개별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지급 초기 혼잡을 줄이고, 단기간 내 집중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타 지자체의 경우 명부 수기 확인 방식으로 인해 지급 정보의 실시간 공유가 어렵고, 중복 확인·사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원시는 남원 미꾸리의 안정적인 대량생산과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 중인 ‘미꾸리 공유양식 플랫폼’ 입주자를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축적해 온 미꾸리 실내 양식기술을 기반으로 관내·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 2017년 해양수산부 내수면양식단지조성사업에 공모해 사업비 70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주생면 중동리 일원에 4ha 규모의 내수면 양식단지 부지조성 사업을 추진, 2024년 사업을 완료했다. 이에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56억 원을 추가 확보해 해당 부지에 ‘미꾸리 공유양식 플랫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미꾸리 공유양식장 20동을 조성 중이다. 해당 사업은 2026년 4월 최종 준공 예정으로, 2026년 2월 공모를 통해 입주자를 모집하고, 3~4월에는 미꾸리 생태, 양식 현황, 양식기술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한 뒤 4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순차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미꾸리 공유양식 플랫폼은 남원시에서 조성한 양식장을 민간에 임대・운영하는 방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7일 마이산 도립공원·운일암반일암 관리 기간제근로자 32명에 대한 직무·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마이산 관광정보센터, 운일암반일암 관리사무소에서 각각 진행된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에 임할 수 있도록 근로자의 기본직무 이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원․관광지 전반에 대한 직무안내 ▲작업 전 안전점검 활동 등 안전문화 형성 ▲작업장비 안전수칙 및 보호구 착용 ▲근무환경별 주요 위험요인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이다. 특히, 안전 수칙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교육은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현장 업무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근로자들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진안군은 오는 2월 2일까지 ‘2026년 원예분야 신기술 시범사업’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규모는 총 19개 사업 61개소로 총 사업비는 약 23억 원이다. 주요 사업은 △시설원예 분야 저일조 대응 시설딸기 보광기술 시범 외 7개 사업 △스마트팜 분야 스마트팜 작업자 추종 운반 로봇 시범 외 3개 사업 △과수 분야 대체 품종 활용 과수 우리 품종 특화단지 조성 시범 외 2개 사업 등이다. 신청 대상은 진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원예작목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로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원예작물팀에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안군청 누리집 농업기술센터 공지 사항에 게시된 내용을 참조하면 된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원예작물 신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시설원예 온실환경 개선 및 신소득 작목을 발굴하여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들이 실질적으로 돈버는 농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진안군은 지역 사회 내 금연 분위기 조성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1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관내 경로당 48개소를 순회하며 ‘금연·절주 실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한기를 맞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백운면 동산경로당을 시작으로 11개 읍·면 48개 마을 주민이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절주 교육 및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병행 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운동을 접목한 체험형 금연·절주 실천교육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흡연과 음주가 노년기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실천 방법을 알기 쉽게 교육할 계획이다. 문민수 진안군 보건소장은 “경로당 마을순회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금연·절주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