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익산시가 교사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해 미래형 교육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27일 함열여자고등학교에서 교사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공지능(AI) 활용 능력·디지털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익산시·익산교육지원청·원광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교육 거버넌스 기구 '교육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연수는 함열여자고등학교, 남성중학교, 이리부송초등학교, 전북제일고등학교 등 총 9개교, 136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과정은 학교별 수요에 맞춰 △AI 기반 프레젠테이션·이미지 제작 분야 '캔바 과정' △퀴즈·방탈출형 수업 실습 분야 '게이미피케이션 도구 과정' △가상학습공간 구축과 AI 퀴즈 생성을 다루는 '메타버스 과정' 등 3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이날 함열여고에서 열린 연수에는 교사 34명이 참여해 캔바(Canva)를 활용한 수업 실습을 진행했다. 교사들은 기본부터 심화까지 다양한 기능을 익히며 학습 활동을 직접 설계하는 방법을 익혔다. 시는 이번 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2025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정년퇴임 정부포상 대상자는 총 88명으로 성실한 직무수행으로 교육발전에 기여하고 헌신적인 공직생활로 귀감이 되는 교육공무원으로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받았다.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학생해양수련원장 장기선 외 13명 △홍조근정훈장 전주새솔유치원장 정광자 외 30명 △녹조근정훈장 주반월초등학교장 유명종 외 24명 △옥조근정훈장 김제제일유치원장 최용숙 외 7명 △근정포장 군산도담유치원감 박혜숙 외 4명 △국무총리표창 전주서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 김계형 △교육부장관표창 이리고현초등학교 교사 문기정 외 3명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교육에 한평생 헌신하신 선생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보람되게 퇴임하심을 마음 깊이 축하드린다”며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준비하시는 선생님들의 건승을 기원드리며 앞으로도 전북교육에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전주비전대학교 비전관 대강당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감사담당공무원, 감사지원단 및 장학사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감사담당공무원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다. 이 교육은 감사담당공무원들의 실무 능력을 키워 공정하고 청렴한 감사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수 운영전 감사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과목 선호도를 조사해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연수는 △감사담당공무원 윤리 강령과 감사업무의 이해 △감사보고서 작성 기법 및 사례 △확인서 및 질문서 작성 방법 등으로 운영됐다. 이홍열 감사관은 “감사담당공무원들이 직무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방감사와 현장 지원 중심의 감사업무를 수행해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한 전북교육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2025 글로벌 브릿지 캠프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진행된 캠프 참가한 고등학생 28명과 인솔교원,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여해 캠프를 통해 얻은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전북교육청은 워싱턴주교육청과의 교육교류 협약에 따라 지난해부터 맞춤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글로벌 브릿지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2기 캠프는 타코마 링컨고등학교(Lincoln High School)를 중심으로 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영어 집중수업과 공동 프로젝트, 기관방문 및 문화체험 등으로 채워졌다. 성과발표회는 학생들이 제작한 ‘나의 성장 이야기’ 포스터, 우정 메시지 현수막, 활동 사진·영상 자료 공유로 시작했다. 이어 △참가 학생들의 성장 발표 △데일리 저널 공유 △수업 및 과제 결과 발표 △캠프 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협업 능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총영사관 방문 등 통해 진로에 대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디지털 기기를 잠시 내려놓고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한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29~30일 김제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에서 ‘2025년 디지털 디톡스 캠프’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 디톡스는 스마트폰 등과 같은 디지털 기기 사용을 일시 중단해 정신적·신체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을 의미한다. ‘디지털 OFF, 가족 ON!’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 캠프는 스마트기기 과의존을 예방하고,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10가족 모집에 178가족이 지원했을 만큼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1박2일 간의 캠프는 스마트폰 전원을 끄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후 자연과 연결, 가족과 연결이라는 방향 아래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체육 △별자리 관측 과학교실 △‘우리 가족 디지털 사용 규칙’ 워크숍 △목공·유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다. 이를 통해 자연 속에서 아날로그적 감성을 경험하며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남원고등학교와 이리여자고등학교가 교육부의 자율형 공립고 2.0 4차 공모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에서는 기 선정된 양현고, 전주고, 전주솔내고, 전주여자고, 진안제일고 군산동고, 김제여고, 순창제일고 등 8개교를 포함해 총 10개교가 자율형 공립고 2.0 학교로 운영된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지자체·대학·기업 등과 협력해 지역 특색에 맞는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교육력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남원고는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한미양행, 전북대학교 등과 중점 협약을 체결하고, 농생명바이오산업 관련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생태·역사 융합교육 뿐만 아니라 남원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드론, AI 관련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해 신산업분야특화 교육과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리여자고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및 원광대학교와 중점 협약을 맺고 식품·보건·과학을 융합한 특색 교육과정 운영 모델 확산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인근 학교와의 연대를 통해 지역 학생을 함께 키우는 학교 혁신을 이루어 나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완주군의회는 26일 의회 의장실에서 전북지방변호사회, 전주가정법원설치추진특별위원회와 함께 전주가정법원 및 완주군법원 설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사법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유의식 의장, 전북지방변호사회 김학수 회장, 전주가정법원설치추진특별위원회 김정호 위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완주군 법원 설치 방안과 관련 법안 추진 사항을 논의했다. 현재 완주군 주민들은 재판 및 각종 사법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전주 등 인접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 내 법원 설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안호영 국회의원은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 용진읍에 법원을 설치해 주민들의 재판 접근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았다. 해당 법안은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사 중이다. 김학수 회장은 “전주가정법원 및 완주군법원 설치는 주민 편의 향상은 물론, 법조계의 지역 균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완주군의회 조례정비 및 특례 발굴 연구회는 26일 군의회 문화강좌실에서 중간점검 회의를 열고 연구회 활동 경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성중기 의원을 비롯한 이주갑·서남용·이경애·유이수 의원과 용역사인 전북지방행정발전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해 ▲연구회 추진현황 보고 ▲완주군 맞춤형 특례 발굴 ▲향후 추진계획 수립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완주군 각종시설 이용료 현황 파악 및 감면율 적용 형평성 검토 ▲위임 조례 정비 등이다. 이를 통해 연구회는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고, 군민에게 체감되는 조례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회는 올해 출범 이후 조례 정비와 특례 발굴에 집중하며, 하반기에는 정비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군민 의견 수렴 등 다양한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완주군의회는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자치 역량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성중기 의원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조례는 시대와 환경 변화에 맞게 지속적으로 손질돼야 하며, 완주군 특성을 반영한 특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지난 27일 무주군민의 집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반딧불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자원봉사자들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박찬주 무주반딧불축제위원장, 이강우 무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축제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축제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안전과 친절 등 역량 강화 교육도 받았다. 또한 결의문을 통해 “무주와 반딧불축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원봉사 경험을 살려 성공으로 이끌겠다”라고 다짐했다. 이강우 이사장은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20여 개 단체, 1천여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이 무주반딧불축제의 성공, 나아가 무주발전을 이끌 것”이라며 “봉사자들이 축제 현장 각자의 자리에서 소중한 시간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자원봉사자들은 9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축제 현장에서 청소와 안내, 불꽃놀이 안전 통제, 최북미술관 특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진안군이 백운면 덕현리와 동창리 일원에서 추진하는 ‘백운지구 배수개선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백운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는 기본 조사을 실시하고 있는 농어촌공사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누락되는 사업 대상지가 없도록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마을 주민과 실경작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를 보였다. 백운지구 배수개선사업은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총 66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2025년도에 기본조사용역, 2026년도에 실시설계용역, 2027년~2029년 공사 추진의 3단계를 거치게 된다. 설명회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농어촌공사는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조사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백운지구를 비롯해 현재 배수개선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연장, 대량, 은천지구의 사업이 마무리되면 침수 피해가 잦은 농경지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형진 건설교통과장은 “내년까지 설계를 마무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진안군은 오는 9월 6일, 마이산 북부 산약초타운에서 가을을 맞이하는 특별한 산림 체험 행사인 ‘너랑나랑나무랑’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진안군이 추진하는 지역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문화 이벤트 정례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너랑나랑노랑’행사의 성공을 이어, 가을 산림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임업과 치유 체험을 접목한 새로운 콘셉트로 마련돼 산과 숲, 그리고 사람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거움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개회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산약초 골든벨 퀴즈 ▲벌룬 저글링쇼 ▲매직쇼 등 풍성한 공연이 무대를 채운다. 또한, ▲소방안전체험 ▲페이스페인팅 ▲손수건 물들이기 ▲나무 컵받침 만들기 ▲마크라메 걸이 제작 ▲이니셜 키링 만들기 ▲감성 팔찌 공예 등 체험 부스가 운영돼 아이들과 가족 단위 참가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현장에서는 지역 먹거리 푸드트럭도 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진안군은 최근 기상 이변으로 인한 극한 폭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월 28일 진안읍 일원에 시간당 122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읍소재지가 일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를 계기로 군은 즉각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7월부터 읍소재지 일원의 우수받이 및 우수관로에 대한 전수 점검에 돌입했다. 점검 결과 퇴적토와 쓰레기 등이 쌓여 배수 기능이 저하된 곳이 다수 확인됐으며, 진안고원시장 인근을 비롯해 14개 구간(L=2.4km 연장)에 대해 긴급 정비 및 준설을 완료했다. 군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8천3백만원을 확보해 성립전 예산으로 편성했으며, 사업 기간을 단축해 8월 중으로 주요 준설작업을 마무리했다. 특히 읍소재지 외 지역의 경우에도 법정도로와 배수로에 대해서도 추가 정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이번 준설작업을 단순한 침수 예방 차원을 넘어, 주민들의 안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제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정성주 시장과 간부공무원(4급 상당)을 비롯해 신규 임용자·승진자를 포함한 60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반부패·청렴 통합교육'을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김세신 원장을 특별 초빙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직무상 갑질 금지 포함),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제도의 개념과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부패 취약분야인 갑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례와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정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청렴 교육은 4급 이상 고위공직자, 승진자, 신규 임용자의 필수 이수 과정으로서, 청렴교육을 통해 고위공직자는 솔선수범해 청렴한 공직분위기를 조성에 앞정서고, 새내기 공무원에게는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실현을 위한 청렴 의식을 심어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정성주 시장은 “이번 교육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다짐을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위공직자는 솔선수범하고, 새내기 공무원은 청렴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5일 백산면 출신 조석동 향우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받은 부안사랑상품권 30만원도 다시 고향 백산면에 재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백산면 취약계층 복지사업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조석동 향우는 “기부를 통해 고향에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답례품 역시 백산면 주민들을 위한 복지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답례품까지 다시 기부해 주신 조석동 향우의 고향에 대한 애정과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참여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전국 출향민과 기부자들이 고향과 따뜻한 연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민 복지와 지역 활력 증진에 기부금을 투명하게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27일 군에서 추진 중인 전 국민 갯벌 보전 캠페인 ‘한평生(생) 부안갯벌 프로젝트–갯투게더’에 참여하며 정책 실천의 모범을 보였다고 밝혔다. 군과 월드비전, GS칼텍스, NH농협은행 전북본부, KB증권, 현대백화점, 글로벌 ESG협회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한평生 부안갯벌 프로젝트는 국민 한 사람이 1평의 갯벌을 소유함으로써 사유지 난개발 방지와 갯벌 탄소 저장 능력 향상에 기여하는 전국적 참여형 캠페인이다. 군은 이번 프로젝트의 대중 홍보를 위해 온라인 참여 도메인 플랫폼 ‘갯투게더(wvgattogether.kr)’를 오픈했으며 권익현 군수도 플랫폼을 통해 갯벌 구매에 동참했다. 권익현 군수는 직접 참여함으로써 갯투게더 홈페이지 전반을 점검하고 편의 향상을 위한 보완점 등을 담당 부서에 피드백하며 군 추진 정책에 직접 선제적인 참여로 민관협력 및 상생하는 정책들에 대해 열정을 드러냈다. 권익현 군수는 “갯벌 보전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ESG 정책을 민관협력 모델로 승화해 펼치고 있다”며 “부안갯벌을 지키고 싶은 1명의 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