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는 29일 오후 4시, 시청 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기업전담매니저 전담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주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기업전담매니저 제도를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주시 소속 팀장급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업애로해소 사례 및 협조사항 안내 △기업지원 정책 및 도내 지원기관 안내 △기업면담 에티켓 리마인드 등으로, 김광희 전북경진원 기업애로해소본부장이 강사로 초청돼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해부터 공무원 1명이 기업 1개를 전담하는 기업전담매니저 제도를 운영해왔으며, 이들은 매월 1회 이상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애로를 발굴·해소하고 정책 및 제도 개선으로 연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상반기에만 총 134건의 기업애로 중 82건(61%)을 해결했으며, 특히 △경영안정자금 114억 원 지원 △시설자금 확대 △수출기업 통관 부담 완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기업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담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이 강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가 시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부실 공사를 뿌리뽑기로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9일 완산구 물왕멀로 일원에서 공공의 안전을 도모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전주시 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하수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새만금 상류 수질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의 우수와 오수를 합류해 배출하는 방식을 분류식으로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총사업비 약 1800억 원을 투입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4개 처리구역 17개 분구에 대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우 시장은 현재 진행 중인 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구간 중 시공이 완료된 구간에 대한 품질 및 공사의 완성도를 꼼꼼히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본관 변형(침하 및 눌림 등) 상태 △본관 이음부 연결 상태 △침입수 및 유출수 발생 유무 △관로 파손 또는 균열 발생 유무 △연결관 접합 상태 등으로, 관로 내부 CCTV 조사를 통해 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는 29일 완주 삼우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문융합 진로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퍼스널컬러 전문가인 김지애 강사가 초청돼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다! 퍼스널컬러’를 주제로 학생들이 퍼스널컬러를 통해 자신의 개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진로와 이미지메이킹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퍼스널컬러’는 개인이 타고난 피부와 머리카락, 눈동자 색과 조화를 이뤄 생기 있고 건강한 인상을 주는 고유의 색을 의미한다. 이날 강연에서는 퍼스널컬러의 기본 개념과 색채 유형별 특성, 피부톤과 색상의 관계 등을 살펴본 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컬러 진단 체험도 이어졌다. 특히 체험 시간에는 청소년들이 셀프진단 키트를 활용해 각자의 퍼스널컬러와 스타일을 찾아보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 확인 및 퍼스널컬러를 적용한 메이크업과 패션스타일링 Tip, 조직 내 신뢰감과 전문성을 높이는 색채 활용법 등 실질적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가능한 정보도 습득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미디어로만 보던 퍼스널컬러 진단을 직접 해보니 색 하나로 인상이 달라지는 것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29일 ‘헌혈로 하나되는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시민들에게 혈액 수급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 인원이 많은 축전교 사거리와 장날을 맞아 공설시장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전국모범운전자연합 전북지부 남원지회와 남원시민경찰연합회가 함께 참여하여 직접 시민들에게 헌혈 참여 방법과 혈액 수급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생명 나눔의 의미를 강조했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헌혈은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여러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헌혈의 가치와 중요성을 느끼고, 직접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원시 생활개선회 농촌 여성 리더들이 8월 29일 기후 위기 대응과 신소득 작목 발굴을 위해 전라남도 해남군의 아열대 작물 재배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교육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업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새로운 재배 기술과 대체작목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원시 생활개선회 40명의 회원이 열대과일인 바나나·파인애플 등 주요 작물의 재배 기술과 농장 운영 사례를 배우고, 바나나 꽃차 티백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기후변화 속에서 아열대 작물 도입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농가 소득 다변화의 대안을 찾는 계기가 됐다”라며 “실습을 바탕으로 치유농업의 가치를 경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까지 얻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김연주 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안목을 넓히고, 남원에 적합한 신소득 작목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완주군의회 성중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28일 군의회 문화강좌실에서 ‘연속지적도 및 용도지역·지구 품질개선 간담회’를 열고, 지적행정의 신뢰성과 군민 재산권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성중기 위원장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 LX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개별지적도와 연속지적도 간 불일치로 인한 문제점을 점검하고 고품질 국토정보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고도화된 개별지적도를 기반으로 연속지적도와 지형도면(용도지역·지구)을 통합 정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완주군 전역을 대상으로 한 통합 정비 추진과 이를 위한 추가 예산 확보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현재 지적 행정은 개별지적도와 연속지적도가 이원화된 구조로 운영된다. 부동산 거래와 지적측량은 개별지적도를 기준으로 하지만, 행정고시·포털지도·설계 등은 연속지적도를 활용한다. 이 과정에서 두 체계 간 불일치가 발생하며, 민원 증가·소송 발생·행정 신뢰성 저하 등 구조적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품질개선 사업이 추진되면, 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29일, 임진왜란 웅치전투 433주년을 맞아 웅치전투 추도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선 관군과 의병들이 목숨을 바쳐 싸운 웅치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주영환 진안부군수, 구자희 울진부군수를 비롯해 도내 기관·단체장과 유족,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웅치전투 당시 희생자의 넋을 위로했다. 웅치전투는 433년 전, 1592년 음력 7월 8일 일본군의 전주성 점령을 막기 위해 완주와 진안 지역에서 조선 관군과 의병이 힘을 합쳐 싸운 역사적 전투로, ‘약무호남 시무국가’라는 말로 대표되는 호국정신의 상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진안군은 웅치전투를 기리기 위해 2022년 12월 임진왜란 웅치전적이 국가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부터 매년 공동주최로 추모행사를 진행했고, 이번이 세 번째 추도행사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추도사를 시작으로, 유희태 완주군수와 주영환 진안부군수가 각각 추도어록을 낭독하며 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고충 해결과 다양한 이해집단 간 갈등 조정을 위한 ‘제2기 전북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이날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학계·법조계·기술·행정 등 각 분야 전문가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 임기는 2025년 8월부터 2029년 8월까지 4년이며, 위원장은 위원들의 호선으로 장대석 위원이 선출됐다. 위원회는 고충민원을 심의하고 ▲시정권고 ▲의견표명 ▲제도개선 권고 등을 의결해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한 불편을 겪는 도민의 기본적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는다. 행정의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 처분으로 피해를 본 도민은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063-280-2066)를 통해 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앞서 2021년 출범한 제1기 위원회는 4년간 14차례 회의를 열어 총 24건의 고충민원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사례로는 ▲공공용으로 무단 점유된 사유지 보상 방안 마련 시정권고 ▲현황도로의 도로대장 등재 및 공공시설 귀속 방안 의견표명 등이 있다. 위원회는 다양한 행정처분에 대해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9일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창의실에서 경제부지사 주재로 '중추기업 전담제 현장방문 결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추기업 전담제 시행 이후 도내 주요 기업 현장을 방문해온 전담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제통상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자동차융합기술원, 바이오융합진흥원 등 관련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사항이 논의됐다. 주요 의견으로는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도로 확장, ▲스쿨존 교통안전시설 점검, ▲숙련기술자 및 신규 인력 채용난 등이 제시됐다. 또한 ▲판로 확보 지원, ▲수출 경쟁력 강화, ▲기숙사 임차 지원 확대 등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안도 이어졌다. 전담자들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제도적으로 지원할 필요성에 공감하며, 유관기관 간 협력과 역할 분담을 통해 현안 해결을 신속히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중추기업 전담제가 기업의 위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8월 29일 자치경찰위원회 사무실에서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전략 개발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찰청이 추진 중인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 부지 공모 절차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남원 유치를 위해 전략을 모색하고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신일섭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을 비롯해 박종승 전주대학교 교수, 송재영 우석대학교 교수, 윤상연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최한별 전북대학교 교수, 김시백 전북연구원 박사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제2중앙경찰학교의 남원 유치가 새 정부 국정 기조인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실현과 함께,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남원의 지역소멸 문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영호남 상생협력 차원에서도 유치 타당성이 충분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11월 공모결과 발표 전까지 유치 분위기 확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신일섭 사무국장은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는 전북만의 과제가 아닌 국가 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완주·전주 통합이 광역시 부재 한계를 뛰어넘어 대도시권 성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KTX 등 광역 교통망 구축과 메가시티 발전 전략, 새만금 개발과의 연계성 강화 등 종합적 관점에서 통합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29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학술대회 '전북 지방자치 30년 평가' 세션에서는 이향수 건국대 교수의 사회로 하동현 전북대 교수와 이승모 자치인재개발원 교수가 주제 발표를 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 연구진들은 전북이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주도권을 확보하려면 광역도시권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특별자치도로서의 자치권을 바탕으로 완주·전주 통합 등 대도시권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새만금 개발과 연계한 미래 지향적 발전 전략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동현 전북대 교수는 "민선 1기부터 8기까지 새만금 개발이 핵심 과제로 유지됐지만,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자치권을 가진 스스로의 지역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유현 한양대 겸임교수는 "다른 지역은 광역자치단체장이 중앙정치와 연계성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가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제기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근로자의 재활용품 사적 처리 의혹'과 관련, 수사 결과에 따라 사실관계가 나오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을 예고했다. 전주시는 29일 시청 브리핑장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전주완산경찰서가 관내 수집·운반 대행업체 근로자 및 직영 환경관리원 일부가 수집한 재활용품을 정식 처리시설(전주리싸이클링타운)에 반입하지 않고 사설 업체에 넘겨 금품을 수수했다는 혐의(절도 등)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한편, 수사 결과 위법 행위가 사실로 밝혀지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관련자들을 엄중히 처분할 방침이다. 당장 직영 환경관리원은 단체협약 및 혐의에 따라 가능한 최고 징계를 내리고, 대행업체에 대해서는 과업지시서에 따른 수수액 10배에 금액 징수 및 관련 근로자에 대한 징계를 요구할 계획이다. 또 대행업체의 경우 금품수수가 대행업체 주도하에 이루어진 것이 확인될 경우 폐기물 관리법에 따라 계약해지까지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건에 대한 근로자 관리 책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익산시는 자립장애인들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나들이 행사가 열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혼자가 아닌 함께'를 주제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자립한 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범사업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늘사랑이 주관해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삼기면에 있는 '우리들의정원'을 찾아 족욕, 물놀이, 공방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했다. 이들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자립 초기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적 유대감과 정서적 지지체계를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나처럼 자립 생활을 하는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정규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자립장애인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은 장애인의 주거결정권 보장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2022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추진해 온 사업이다. 익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순창군은 이달 30일부터 두 개의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먼저, 8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순창공립 옥천골미술관에서는 이희춘 작가 초대전이 열린다. 이희춘 작가는 동양철학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몽유화원’ 세계를 펼쳐온 화가로,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과는 또 다른 시도를 선보인다. 특히, 이전 작품들이 인간과 동식물 간의 관계성을 중심으로 했다면, 이번 전시는 관계를 넘어 각 존재를 독립적인 개체로 바라보고, 이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몽유화원을 구성했다. 아울러, 순창공립 섬진강미술관에서는 8월 30일부터 9월 18일까지 제20회 전북 현대판화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판화의 아름다움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판화 예술의 맥을 이어가는 데 의미를 두었다. 또한 지역 예술인들의 꾸준한 교류의 장으로, 서로의 작품을 나누고 협력하며 판화라는 장르를 함께 발전시켜 나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전시회 모두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골미술관 또는 섬진강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8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제7차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신종철 위원장(농협순창군지부장)을 비롯한 위원 11명이 참석해, 2024년도 결산기준 지방재정공시(안) 과 지방보조금 성과평가 결과 등 3개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2024년에 집행된 지방보조사업 410개의 성과평가 결과를 검토하고 성과가 미흡한 21개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 삭감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할 것을 건의했다. 또한, 52개 연속 사업에 대해 유지 필요성 평가 결과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업에 대한 폐지 및 지원 여부를 심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내년 보조금 예산 편성 시 반영하여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성과가 좋은 보조사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여 군민 만족도가 더욱 증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