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익산시가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동안 잇따라 열리는 축제를 통해 도심 전체가 치킨과 음악으로 물든다. 27일 익산시에 따르면 오는 29~30일 '2025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이 개최되고, 30~31일은 '치킨·락 페스티벌'이 열려 도심 전체가 여름밤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은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와 치킨로드 일원에서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닭 하면 익산, 치킨 하면 치킨로드'를 알리고 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하림, 다사랑, 세븐브로이, 이리맥주 등 향토 브랜드와 치킨로드 상인, 문화예술의 거리 소상공인들이 참여한다. 먹거리 점포와 이동식 야시장 매대, 장터가 운영돼 다양한 닭 요리와 지역 맥주를 맛보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전자음악(EDM) 파티와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을 흥겨움 속으로 이끌 예정이다. 또 다이로움 빠른응답(QR) 결제 고객에게 결제금액의 10%를 추가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와 번호 추첨, 무대 행사도 진행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산업기반 확충과 기업 유치를 위한 제3일반산업단지 확장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제3산단 확장 조성 사업의 행정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착공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이 본격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7만 2,815㎡ 규모의 산업용지 확장을 골자로 한 이번 사업을 통해 입주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산업단지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2022년 7월 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23년 3월 전북도에 개발계획 변경을 신청했고, 지난 4월까지 주민설명회와 관계기관 협의 등 법정 절차를 모두 마쳤다. 이어 5월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심의 통과, 7월에는 익산시 기술자문위원회 자문까지 완료하며 설계와 시공의 내실을 다졌다. 앞으로 익산시 계약심의위원회를 거쳐 공사 발주 방식과 원가검토 등을 마무리한 뒤, 오는 10월 공사 발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전체 편입 토지의 70%가 보상 완료됐으며, 나머지 미협의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수용 절차를 통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익산시는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1회 추경 대비 939억 원(4.9%)이 늘어난 2조 29억 원 규모로 편성해 27일 익산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제1회 추경 1조 7,407억 원 대비 938억 원(5.4%) 증가한 1조 8,345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제1회 추경 1,683억 원 대비 1억 원(0.1%) 증가한 1,684억 원이다. 이번 추경은 새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민생경제 회복에 방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사업 785억 원 △익산사랑상품권 발행 115억 원이 포함됐다. 또한 청년 친화 도시로서 청년들이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도 마련됐다. 청년월세 한시특별지원 6억 원을 비롯해 전입 청년 월컴박스, 문화예술패스 지원, 부동산 중개비·이사비 지원 등 1억 5,000만 원이 담겼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서민경제와 밀접하게 연관된 핵심 사업들을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민생안정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조선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 명창 ‘진채선’을 기리는 ‘제5회 진채선의 날 기념식’이 오는 9월1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심원면 명창의 생가터에서 열린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진채선 기념사업회와 진채선 선양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명창을 기리고 추모하는 자리로 치러진다. 진채선 명창은 지난 2015년 개봉해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던 영화 ‘도리화가’의 실제 인물이며, 당시 아이돌 출신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연기하고 배우 ‘류승룡’이 함께 했었다. 기념식은 10시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1시 추모제, 2부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진채선 기념사업회 라남근 회장은 “당시 판소리가 남자들만의 전유물이었던 시대, 여류 명창을 넘어 국창에 오른 조선 최초의 여류 명창이자 지역의 예술인 ‘진채선 명창’을 기리고 추모하는 자리에 여러 판소리인과 지역주민을 초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창군이 동리창극단과 함께 극장식 마당놀이 ‘고창 흥부설(說)전’ 공연을 오는 9월4일 오후 7시30분에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진행한다. ‘고창 흥부설(說)전’은 극장식 마당놀이로 고창의 대표 특산물인 복분자를 소재로 판소리 ‘흥보가’를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동리창극단 창악부·무용부·기악부 단원들이 참여하며, 전통연희예술단 ‘고풍’, 원진주 소리단도 특별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동리창극단은 판소리를 정립한 동리 신재효와 조선 최초의 여성 명창 진채선의 유지를 이어가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창단됐다. 고창군의 우수한 전통 문화예술을 알리고, 판소리와 국악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는 전문 예술단체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6일 전통예술체험마을 개관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체험마을 운영에 돌입한다. 개관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와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마을운영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체험동 입주자, 지역 문화예술인,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추진경과보고, 기념식, 축사, 현판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국가무형유산 윤도장 특별전시’와, ‘도 무형유산 자수장 공개시연회’도 함께 열렸다. 고창군 전통예술체험마을은 고창읍성 서문에 조성된 한옥마을로, 고창군의 다양한 전통예술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집적공간이다. 당초 숙박시설로 계획했으나, 지역 내 무형유산과 다양한 명인·명장들이 함께 살아 숨 쉬는 창작체험공간으로 과감히 용도를 변경하여 전환했다. 전통예술의 향기를 직접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되어 고창읍성과 함께 연계한 고창군 대표 문화집적공간이 됐다. 용도 변경은 단순한 시설 활용을 넘어,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방식으로 풀어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고창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시와 샘골농협이 지난 25일 정읍천변에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치맥파티를 열고 폭염 속 현장을 지킨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에 나섰다. 치킨과 맥주로 갈증을 달랜 뒤 팀을 나눠 농구를 즐기고 천변을 함께 걷는 프로그램으로 꾸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소한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이 직접 참석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먼 타국에서 정읍 농촌을 위해 애써줘 고맙다. 답답한 기숙사를 잠시 벗어나 정읍의 아름다운 경관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며 “이런 자리를 더 마련해 ‘다시 오고 싶은 정읍’으로 기억되도록 힘쓰겠다.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도 함께 기여하자”고 말했다. 한편,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은 숙소 제공이 어렵거나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인력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5월 39명의 근로자가 입국해 현재까지 약 3200건의 농작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현장 맞춤형 배치로 성수기 인력난을 덜고, 근로자에게는 안전하고 공정한 근무 환경을 제공해 상생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질병관리청이 8월 19일 전국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정읍시보건소가 상시 방역체계를 가동하며 시민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보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의 31주차(7월 27일~8월 2일) 채집 개체에서 삼일열원충 감염이 확인된 데 따른 조치로, 지역 간 이동이나 해외 유입으로 감염 위험이 확산될 수 있음을 알린다. 시는 여름철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맞춰 하수구 방역과 녹지대 분무소독, 유충구제, 포충기 가동을 지속 확대 중이다. 보건소는 특히 산란처가 되는 고인 물 제거와 배수 관리에 방점을 찍고, 야간 취약 시간대 순환 소독으로 생활권 모기 밀도를 낮추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읍시는 현재까지 큰 이상은 없지만, 말라리아는 모기에 한 번 물려도 감염될 수 있는 만큼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외출 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집 주변의 고인 물을 없애며, 방충망과 모기장을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야외 활동이 잦은 시민에게는 긴 소매·긴 바지 착용과 해 질 무렵 야외 체류 시간 최소화를 권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감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시립박물관이 9월 2일부터 12월 7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과 함께 ‘국보순회전-모두의 곁으로’를 열고,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보물급 청화백자 5점을 시민에게 선보인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는 지역 순회전으로, 정읍에서 왕실 도자의 품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이번 전시는 조선 왕실의 권위와 미감을 상징하는 청화백자에 주목했다. 특히 보물로 지정된 ‘백자 투각 모란무늬 항아리’가 공개된다. 원통형 내호와 활짝 핀 모란꽃을 투각한 외호가 겹겹이 맞물린 이중 항아리 구조가 특징으로, 교과서에도 소개된 우리 문화유산의 대표작이다. 더불어 다양한 형태와 문양의 청화백자가 함께 전시돼 왕실 도자의 조형미와 기술적 정점이 입체적으로 조명된다. 전시실에는 관람형 전시에 체험을 더한 교육 공간도 마련됐다. 촉각 체험물로 배우는 ‘아하 배움터’, 어린이를 위한 ‘쓱쓱 퍼즐-청화백자’가 상시 운영되며,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감상 가이드가 작품 이해를 돕는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작품을 보고, 만지고, 스스로 해석하는 과정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시가 8월 25일부터 5일간 신규공무원 44명을 대상으로 ‘2025년 신규공무원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첫걸음부터 정읍형 실무역량을 다지고 있다. 부서 배치 전에 시정 전반을 이해하고 공문서 작성 등 필수 직무를 익히도록 설계된 기초 과정이다. 교육은 시청과 정읍시 일대에서 펼쳐진다. 공문서·보고서 작성법, 친절 마인드 함양, 계약·감사 실무, 시정 홍보 등 현장에서 바로 쓰이는 콘텐츠로 채웠다. 또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무성서원, 천사히어로즈, 목재문화체험장, 내장산 문화관광 열차 등 정읍의 역사·문화 현장을 찾아가 도시의 정체성과 정책 현안을 입체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이 포함됐다. 신입 공직자의 조직 적응을 돕는 장치도 촘촘하다. 민방위복·텀블러·도장 등을 담은 웰컴 키트를 제공해 소속감과 자부심을 북돋고, 선배 공무원과의 멘토–멘티 결연식을 통해 실무 팁과 커리어 조언을 나누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교육 기간에는 보고 체계와 협업 방식, 공직 윤리와 책임 등 공직 문화의 핵심 가치도 강조한다. 이학수 시장은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시가 9월 30일까지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신청받아 온누리상품권 가맹과 환경개선, 공동마케팅 등 전통시장 수준의 지원을 골목상권으로 확대한다. 시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체감 지원을 강화해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2000㎡ 이내 구역에 소상공인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해 있고, 전통시장법에 따른 상인회가 구성된 곳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신청은 상인회 대표가 맡는다.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정읍시청 홈페이지에서 안내를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지참해 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상점가 환경개선, 공동마케팅 등 각종 지원사업에 응모할 수 있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도 가능해진다. 주민은 골목형상점가 내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소비가 골목으로 돌고, 상인은 결제 채널 확대와 마케팅 지원을 통해 매출 회복에 실질적 도움을 받을 전망이다. 이학수 시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소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제시가 추진 중인 김제관아 외삼문 복원사업이 최근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100년의 침묵을 깨고 일제에 사라진 김제의 정문을 역사 위에 다시 세운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국가유산청은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김제관아 외삼문 복원사업을 승인 절차를 마쳤다. 외삼문은 조선시대 김제 관아의 정문으로, 관리가 부임해 국왕에 예를 올리고, 백성들과 마주하던 공간이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도시계획 과정에서 외삼문은 철거됐으며, 그 자리는 일본식 건축물과 신작로로 대체됐다. 이는 조선의 전통 행정질서를 상징하는 공간을 제거하고 식민지적 도시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도시개조의 일환이었다. 시는 이러한 역사적 단절을 회복하고자 외삼문 복원사업을 수년간 준비해 왔으며, 최근에는 김제시장이 직접 기획재정부와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복원의 시급성과 정당성을 설명했다. 특히 현재 시 도시과에서 관아 앞 도로를 확장하고 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이 병행되고 있어, 외삼문 복원에 필요한 부지 확보와 공간 조건이 마련됐다는 점이 핵심적인 전환점으로 작용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제시가 현 시금고의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시 금고지정 선정에 나섰다. 시는 27일 시보 및 시 홈페이지에 금고 지정 계획을 공고했으며, 공개경쟁을 통해 제1금고와 제2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차기 시금고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김제시의 금고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제1금고는 일반회계와 기타특별회계를, 제2금고는 공기업특별회계와 기금을 관리하게 된다. 금고지정 신청자격은 은행법에 의한 은행으로서 관내 본점 및 지점을 둔 금융기관과 관련법 규정의 요건을 모두 갖춘 농업협동조합·수산업협동조합·산림조합·새마을금고·신용협동조합으로 관내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시 금고지정 평가항목은 5개 항목, 19개의 세부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심의·평가를 진행한다. 또한 다음달 3일 금고지정을 위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공고 세부사항과 제안서 작성 방법, 평가항목 및 배점기준 등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제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주간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한“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드서클이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의 심벌로, 심근경색증, 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건강한 혈관 관리를 위해 자기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제대로 파악하여 올바른 건강 수칙을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레드서클 캠페인과 함께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걷기 챌린지는‘9월 1일부터 26일’까지 26일간 시 관내에서 16만보(1일 10,000보 제한) 걷기를 달성하면 된다. 챌린지 참여는 김제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 또는 앱스토어(아이폰)에서‘워크온’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시 보건소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르고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챌린지 달성자에게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조기 발견을 통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40세대 직장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6일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보건소 3층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 '구직자 AI 활용 실무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구직자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질적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원광대학교 초빙교수인 이윤선 교수가 맡아 ‘AI 기본 사용법 및 실무 적용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론(2시간)·실습(2시간) 총 4시간 과정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이력서 작성, 맞춤형 면접 질문 준비 등 실질적인 구직 과정에 직접 도움이 되는 기능들을 배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AI 기술은 이제 구직 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을 통해 구직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취업 시장에 도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