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건축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항공촬영 판독분 일제조사(이하 항측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항공촬영 자료를 바탕으로 변동 사항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건축물 5,235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현장 확인을 통해 건축물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가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관계 법령에 따른 건축허가 또는 신고 절차 이행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는 건축물로,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의 구조, 면적, 용도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구는 2월 9일부터 현장조사를 순차적으로 실시하며, 관련 사항이 확인될 경우 건물 소유자에게 충분한 안내와 기간을 제공해 자발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필요한 경우 관련 법령과 서울시 정비지침에 따라 후속 행정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조사는 건축물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주민 안전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주민 안내와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건축행정을 이어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이 3월 2일까지 시범운영을 하고, 3월 3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이는 마포구가 서울시로부터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부지 20,160.8㎡와 해당 지상 주차시설의 소유권과 관리권을 인도받게 됨에 따른 것이다. 이번 시범운영은 주차관제시스템 설치와 결제 시스템 구축, 불안정한 시설환경점검, 환경정비 등 정식 운영을 위한 준비 과정의 하나로,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은 총 503면으로, 일반 주차 494면, 대형버스 주차 9면으로 구성됐으며, 연중무휴 24시간 무인으로 마포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한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은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구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주차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마포구는 인근 공영주차장과의 형평성을 유지하고자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급지를 1급지에서 2급지로 조정하고 '서울특별시 마포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적용해 주차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설 분위기, 멀리 가지 말고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 미리 즐기세요!” 마포구는 설 명절을 맞아 도심 속 아이스링크장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민속놀이 한마당'을 2월 12일 오후 3시,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풍물·사자춤 공연과 민속놀이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행사 기간 아이스링크를 찾은 어린이와 가족은 스케이트와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설 명절 분위기를 미리 만끽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서강동 주민들의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전문 전통공연단이 선보이는 버나 공연과 사자춤 공연이 펼쳐진다. 사자춤 공연 이후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사자탈 안에 들어가 어깨동무를 하고 기차놀이를 하는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어울마당이 진행돼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아이스링크장 주변에 민속놀이 체험존을 마련해 투호 던지기, 사방치기, 제기차기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엄빠랑 아이스링크’는 지난해 12월 20일 개장 이후 가족 단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강서구가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구는 이번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설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구민 안전 ▲제설·한파 ▲소외이웃 지원 ▲생활 불편 해소 ▲명절 물가 안정 ▲공직기강 확립 총 6대 분야를 중점으로 촘촘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갑작스러운 재난 및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한다. 상황실에는 재난 상황 관찰 및 전파 업무를 전담하는 비상근무 요원을 배치하여 실시간 관리체계를 유지한다. 또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5개소의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설 연휴 3일간(2월 16일~2월 18일) 문 여는 병·의원 100개소와 약국 158개소를 지정하여 구민들의 이용 편의를 돕는다. 기습적인 폭설과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시설과 인력 운영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강설 시 초기 대응 효과가 큰 도로 열선 설치구간을 기존 13개소에서 15개소로 늘려 운영하고, 제설대책상황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중구가 설 연휴 동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청소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연휴 기간에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쓰레기 배출을 금지한다. 중구는 마포자원회수시설이 설 연휴에 맞춰 휴무에 들어감에 따라 15일부터 사흘간 쓰레기 배출을 금지한다. 쓰레기는 18일 오후 7시 이후부터 정상 배출하면 된다. 구는 주택가와 전통시장, 음식점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해 주민과 상인들의 혼선을 줄일 예정이다. 연휴 기간 중 청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실도 운영한다. 구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청소상황실을 가동해 청소 민원에 즉각 대응한다. 청소상황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하며, 청소기동반과 폐기물 대행업체를 통해 청소민원이 들어오면 즉시 출동해 처리할 예정이다. 다중밀집지역과 청소취약지역 순찰을 이어가고, 특히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명동에는 평소와 동일한 수준의 청소 인력을 배치해 빈틈없이 거리 청결을 유지한다. 또한 연휴 전후로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의 노면 청소를 실시하고, 방치된 폐기물도 일제 수거할 예정이다. &nb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중구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상인을 대상으로 '당근마켓 AI 숏폼 제작 교육'을 운영한다. AI를 활용해 짧은 홍보 영상을 직접 만들고, 이를 당근마켓에 게시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오는 19일까지 상인 30명을 모집한다. 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도 상인 역량 강화를 본격 지원한다. 소비자들이 온라인에 머무는 시간이 크게 늘고, 온라인 쇼핑과 배달 문화 일상화되면서 상인들에게 온라인 마케팅은 필수가 됐다. 이에 구는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느끼는 상인이 별도 홍보 인력이나 비용 부담 없이도 손쉽게 가게를 알릴 수 있도록, AI를 활용해 숏폼 콘텐츠 제작을 돕는다. 특히 지역 기반 플랫폼인 당근마켓에 콘텐츠를 올려 생활권 주민을 대상으로 한 ‘단골고객’확보에도 나선다. 이번 교육은 상인이 직접 점포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업로드까지 ‘완성형 교육’으로 운영해, 교육 직후 곧바로 점포 홍보에 활용할 수 있어 즉각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교육은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총 3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1회차에서는 ChatGPT를 활용한 AI 이미지 제작, 2회차에서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중구가 표류하고 있는 남산타운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해법으로 '조건부 조합설립인가'(이하 조건부 인가)를 제시했다. 임대단지를 제외하고 분양단지만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를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구는 지난 5일 서울시에 '조건부 인가' 협력을 요청하는 한편, 같은 날 주민설명회를 열어 그간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조건부 인가는 현재 단일 필지인 남산타운 아파트에서 임대단지를 제외하고 분양단지만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를 추진하는 것으로, 임대단지 소유주인 서울시에는 권리변동이 없도록 하는 방안을 담았다. 여기에 노후한 임대단지 외관도 함께 손보는 것을 조건으로 걸어 분양단지에 대한 조합설립인가를 우선 진행한다. 구는 이를 통해 서울시와 임대단지 주민의 우려를 덜어주면서 막혀있는 사업의 물꼬를 트겠다는 구상이다. 서울 최대 규모 리모델링 단지로 꼽히는 남산타운 아파트는 2002년 준공된 5,150세대 대단지다. 이 가운데 임대주택이 2,034세대에 달한다. 남산자락 중점경관관리구역에 해당하는 데다 용적률이 높아 재건축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에서, 2018년 ‘서울형 리모델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청년 정신건강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청년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년층의 우울과 불안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사회적 과제로 크게 부각되고 있다. ‘2024년 청년 삶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년층의 우울 증상 유병률은 2022년 6.1%에서 2024년 8.8%로 증가했다. 또한 최근 1년간 정신건강 문제로 전문가 상담이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담을 받지 못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6.3%에 달했다. 주요 사유로는 비용 부담과 상담 창구 부족이 꼽혔다. 이에 구는 청년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전용 공간을 조성하고, 초기 단계부터 심리 지원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로 했다. 노원 청년심리상담센터는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개인 및 집단 심리상담, 심리검사, 다양한 심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우울, 불안, 자살 위험 등 심리적 불균형을 겪는 청년에게 전문 상담과 치유 과정으로 이어지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며, 고위험군으로 판단될 경우 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의뢰해 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심리적 어려움 해소와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심리지원 상담시설인 ‘온마음숲 센터’를 조성하고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온마음숲 센터’는 용산구 보건분소(백범로 329) 3층에 위치해 있으며, 구민은 물론 관내 소방·경찰 등 공공기관 종사자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및 전화 등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센터는 ▲초기상담 및 심리 평가 ▲개인 맞춤형 상담 ▲사후 관리(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심리지원 특화 프로그램과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이용자 특성에 맞춘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전문가의 1:1 맞춤 심리상담은 주 1회, 약 3개월 동안 4~8회에 걸쳐 진행되며,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향후 마음건강 관리 방향을 안내한다. 거동이 불편한 구민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도 운영한다. 구는 상담심리사 및 청소년상담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 4명을 채용해,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의 전문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만들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이달부터 지역 내 16개 민간·공공·학계 일자리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일자리 협력망(거버넌스)’을 본격 가동한다. 이는 단순 정보 공유를 넘어, 기관 간 경계를 허문 단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용산만의 특색 있는 일자리 사업을 창출하기 위한 것이다. 용산구 일자리협력망(거버넌스)는 2023년 11월, 지역 내 일자리 문제를 유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민·관·학 16개 기관이 뜻을 모아 출범했다. 참여 기관은 용산구청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서부지청을 비롯해 ▲협력기관(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종합지원센터, 용산구상공회) ▲교육훈련기관(숙명여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서울시 기술교육원 중부캠퍼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지원기관(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구립청파노인복지관,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시립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용산지역자활센터,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 등이다. 구 일자리협력망(거버넌스)은 지난해 총 5차례 실무회의를 통해 기관별 강점 및 특색 등을 공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7가지 협업 사업을 성공시켜 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동작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작구민 건강대학’을 운영하며, 1학기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작구민 건강대학은 구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고,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보건 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해 건강대학에서 낙상방지과, 혈당(압)관리과 등 10개 강좌를 운영했으며, 총 268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립선 질환 무료검진과 연계한 건강강좌, 치매 예방을 위한 맞춤형 특강 등 정규강좌 외 다양한 특강을 운영해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수강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5% 이상이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응답하고, 건강대학의 지속 운영을 희망했다. 올해 동작구민 건강대학은 기존 연 1회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1·2학기로 나눠 확대 운영한다. 1학기 과정은 ▲낙상방지과 ▲관절운동과 ▲혈당(압)관리과 ▲바른자세과 ▲마음건강과 ▲근력강화과 ▲치매예방과 ▲체질분석과 ▲통증치유과 9개 학과로 구성했다. 2학기에는 식생활관리과, 체형교정과를 새롭게 운영할 예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동작구가 설 연휴 기간 중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설 명절 도시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꿈나무카드 이용 아동 368가구 390명으로, 구는 ▲곰탕, 갈비탕 등 간편조리 식품 ▲떡국떡 ▲한과 ▲약과 ▲과일 등으로 구성된 명절 도시락을 1인당 총 5식 제공한다. 설 명절 도시락은 오늘(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각 동 주민센터에서 배부한다. 단, 한 가정에 아동이 2인 이상인 경우에는 아동 2인당 도시락 1세트를 지원한다. 도시락 제공분에 한해서는 꿈나무카드 충전 금액이 차감되지 않아, 가정의 부담을 한층 덜었다. 구는 앞서 2024년 추석부터 매 명절마다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명절 도시락을 지원해왔으며, 보호자와 아동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올해 역시 명절 도시락 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도시락 배부 전 사전 안심문자와 개별 전화 안내를 병행해 지원 누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설 연휴 기간 중에도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따뜻한 명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아침돌봄’ 및 ‘야간 돌봄’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출장, 맞벌이 부부 야근, 질병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돌봄 공백을 겪는 보호자들에게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아침과 야간시간대에 걸친 돌봄 보호 체계를 마련했다. 먼저, 등교 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장지동 2호점 키움센터에서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아침 돌봄’을 운영한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아침 간식 ▲등교 전 숙제 챙겨주기 ▲선생님이 학교까지 안전하게 인솔하는 등교 동행을 지원한다. 신청은 우리동네키움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된다. 정기 돌봄과 별개로 아침돌봄만 별도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로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단, 아침 간식비는 본인 부담이다. 또한, 늦은 시간 갑자기 아이를 맡길 곳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도담 지역아동센터에서 22시까지 운영하는 ‘야간 연장돌봄’을 시행한다. 풍납동에 위치한 도담 지역아동센터는 긴급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등학생이라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생애주기 맞춤형 조기개입 ‘발달 136 사업’을 추진한다. 발달 136 사업은 도봉구가 지원하고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이 시행하는 도봉구 신규 복지 사업이다. 발달이 느리거나 장애 위험이 있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연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복지관은 다학제 전문가가 참여하는 사례 회의를 통해 영유아와 가족의 욕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사업은 영유아 발달 시기별로 나눠 추진한다. 0~36개월 영아를 대상으로는 초기 발굴과 조기 개입에 중점을 둔다. 37~60개월 유아를 대상으로는 집중적이고 전문적인 발달 코디네이팅과 코칭을 제공한다. 61개월 이상 취학 전 유아 중 장애 또는 장애 고위험군 아동을 대상으로는 학령기 전환을 고려한 장기적 지원을 실시한다. 복지관 관계자는 “본 사업은 물리치료, 작업‧감각통합치료, 언어치료 등 전문가가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는 방문재활 서비스가 핵심.”이라며, “아이가 가장 익숙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달 중순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WDSF 브레이킹 세계청소년 선수권대회’에서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 엄혜성, 송민지 선수가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서 엄혜성 선수는 비보이 부문 10위, 송민지 선수는 비걸 부분 7위에 올랐다. 전 세계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거둔 값진 성과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랭킹 포인트를 확보하며 2026 하계청소년 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올해 초 신규 감독‧선수 입단식을 계기로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이 한층 더 단단해졌다.”라며, “유망 선수를 비롯해 모든 팀원들이 국제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은 현재 국내외 대회 출전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목표 대회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등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