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은 2월 27일까지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도색 및 방수 등 공동주택의 관리에 필요한 공사 비용을 총공사비의 70%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 해주는 사업이다. 총예산은 3억 원으로 10개 단지를 지원할 예정이며 예산의 운용에 따라 10개 단지를 초과해 지원할 수 있다. 신청 시 공동주택의 대표자를 선임하고 소유주들의 75%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금산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서와 동의서, 사업비를 추정할 수 있는 견적서를 첨부해 금산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을 통해 노후화한 공동주택의 관리를 지원할 것”이라며 “미관 및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추부깻잎작목회는 지난 13일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 대강당에서 작목반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기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추진 실적 및 결산보고와 올해 사업계획 설명을 비롯해 깻잎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금산추부깻잎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되며 깻잎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금산군 관계자는 “금산군 깻잎산업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깻잎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깻잎은 지난해 연 매출이 사상 최고치인 764억 원을 기록했으며 2년 연속 연 매출 760억 원대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깻잎 주산지로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은 군정 전반의 주요 지표를 체계적으로 수록한 제65회 금산통계연보를 19일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했다. 이번 통계연보는 지역 정책 수립과 행정 수행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작성됐으며 공표통계 및 내부 행정자료, 외부기관 소관 통계표 등을 종합적으로 수집·분석해 정리했다. 수록 내용은 △연혁 △토지 및 기후 △인구 △노동 △사업체 △농림수산업 △광업·제조업 및 에너지 △전기·가스·수도 △주택·건설 △교통·관광 △보건 및 사회보장 △환경 △교육 및 문화 △재정 △공공행정 및 사법 △부록 등 총 16개 분야 181개 항목이다. 공표 자료는 금산군 통계 홈페이지 내 금산통계연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자 편의를 위해 엑셀과 한글파일 형태로 제공돼 누구나 쉽게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통계연보는 금산군의 일반 현황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복지 등 분야별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자료”라며 “관련 정책수립 및 학술 연구의 기초자료로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 금산읍은 유족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새금산장례식장, 동백장례식장과 민원서류 간편 발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장례식장에서 유족들이 정부24를 통한 민원서류를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피시(PC)와 프린터 사용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유족은 장례 절차 중 행정복지센터를 별도로 방문하지 않아도 되며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장례 과정에서 필요한 민원업무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읍 관계자는 “군민이 조금이라도 더 편리하게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은 군민이 함께 읽고 공감하는 2026년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2차 군민 선호도조사에 나선다.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는 군민이 직접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함께 읽으며 소통하는 범군민 독서 문화 확산 사업이다. 군은 지난 1월 90권의 책을 군민에게 추천받은 후 사서 선정단을 통해 일반·청소년·아동 부문별 각 3권씩 총 9권을 후보로 선정하고 이번 선호도조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나온 결과를 반영해 금산군도서관운영위원회에서 분야별 올해의 책 1권씩 총 3권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이후 작가 초청 강연과 독서 문화 사업 등 콘텐츠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일반도서 부문에는 △성해나 작가의 ‘혼모노’ △김금희 작가의 ‘대온실 수리 보고서’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가 이름을 올렸다. 청소년도서 부문에는 △손현주 작가의 ‘가짜 모범생’ △이꽃님 작가의 ‘여름을 한입 베어물었더니’ △김승일 작가의 ‘나 우는 연기 잘하지’가 후보에 올랐다. 아동도서 부문에는 △김주현 작가의 ‘커다란 경청’ △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은 차량 번호판 가림 및 불량, 제동등 및 번호등 미점등 상태 등 차량 안전기준 위반 사례 안내에 나섰다. 차량이나 이륜자동차의 번호판 가림은 도로 위에서 차량식별과 추적을 어렵게 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방해하는 주요 원인이다. 또한 고의적인 번호판 가림은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화물자동차의 경우 후부반사지 불량 문제는 야간이나 악천후 시 후속 차량과의 충돌 위험을 높여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차량의 제동등 및 번호등의 미점등 상태도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위반 사항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차량 운전자는 자주 차량의 안전장치를 점검하고 규정된 안전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며 “차량 안전기준을 위반하지 않도록 신경 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은 고위험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의료비 지원 안내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조기진통, 중증 임신중독증, 분만관련 출혈, 양막의 조기파열, 태반조기박리, 전치태반, 절박유산, 양수과다증, 양수과소증, 분만 전 출혈, 자궁경부무력증, 고혈압, 다태임신, 당뇨병, 대사장애 동반 임신과다구토, 신질환, 심부전, 자궁 내 성장 제한, 자궁 및 자궁부속기 질환 등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진단받고 입원 치료를 받은 임산부다. 대상자는 입원치료비 중 전액본인부담금 및 병실입원료·환자특식을 제외한 비급여 진료비의 90%를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 가능하며 제출서류 등 세부 사항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고위험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위한 의료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누리어머니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회원 21명과 함께 관내 아동양육시설인 향림원을 방문해 17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아이들의 쾌적한 생활을 돕는 생활용품과 든든한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아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45개를 특별 선물로 준비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 외에도 금산군누리어머니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내 기부 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임예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설 명절을 더 풍성하고 즐겁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비비안 향림원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세심하게 사랑을 실천해 주신 금산군누리어머니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은 다가오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영유아 보육서비스 신청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학부모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 접수에 나선다. 신청 대상은 3월 1일부터 어린이집 입소, 유치원 입학, 가정 양육 전환 등으로 서비스 변경이 필요한 영유아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반드시 신청해야 하는 경우는 △가정 양육에서 어린이집 입소 및 유치원 입학 등으로 전환 예정 △어린이집과 유치원 간 이동 △어린이집 기본 보육에서 연장보육으로 자격 변경 등이다. 단, 연령 증가에 따른 누리과정(3~5세) 자동 전환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격이 유지된다. 보육서비스 지원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소급 지원이 되지 않으므로 3월부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해진 기간 내에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기간을 놓치면 새 학기 첫 달 보육료를 부담해야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군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은 아동친화도시 공간 조성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개최한 ‘예산·YOU 팝업놀이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이 주체가 되어 놀이와 문화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아동의 발달권 증진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된 첫 팝업놀이터 행사로 특히 사전접수 시작 하루 만에 대부분 프로그램이 마감에 가까울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과 가족 등 45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예산앤유행복센터 시설 이용 △가족뮤지컬 ‘팥죽할멈과 호랑이’ △아동권리 OX퀴즈 △전통 화과자 만들기 체험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14종 체험이 운영됐고 행사장 곳곳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졌다. 특히 가족뮤지컬 ‘팥죽할멈과 호랑이’는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동권리 OX퀴즈 참가자들은 가족 간 소통 속에서 아동의 권리를 자연스럽게 배웠다. 군 관계자는 “첫 팝업놀이터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미래센터는 2026년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소년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과 청소년동아리 인준식을 함께 진행했으며, 청소년 대표의 선서를 통해 센터 활동의 주체로서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행사에는 운영위원회 위원과 동아리 소속 청소년들이 참석해 위촉장과 인준서를 전달받았으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치활동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센터 운영과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청소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 ‘올빼미 워크숍’이 운영됐으며, 프로그램은 ‘기관장 간담회’, ‘청소년 기구 이해 교육’, ‘기구별 정기회의’, ‘의사소통 및 협업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재연 센터장은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참여권과 자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재)천안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마티네 공연 시리즈 ‘해설이 있는 11시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11시 콘서트는 평일 오전 시간대를 활용한 대표적인 마티네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해설과 수준 높은 연주로 클래식 음악의 이해를 돕고, 관객의 저변을 넓혀온 시리즈다. 올해는 성악과 관악, 현악, 피아노 등 다양한 편성의 연주자들이 참여해 클래식 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콘서트는 내달 25일 메조소프라노 장은·테너 강동명·바리톤 김동섭이 함께하는 성악 무대를 시작으로 △4월,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5월, 피아니스트 김도현 △6월,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 △9월,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10월, 비올리스트 박하양 △11월, 호르니스트 김홍박 △12월,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의 무대가 차례로 이어진다. 공연은 전석 2만 원이며, 예매 및 공연 관련 문의는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승택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은 “11시 콘서트는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관객부터 애호가까지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기획 시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손으로 읽는 즐거움’을 알릴 필사 공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1층 아동열람실에는 어린이들이 색연필과 스탬프, 스티커 등을 활용해 마음에 드는 문구를 적고,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놀이형 필사 공간인 ‘필사놀이터’를 운영한다. 2층 종합자료실에서는 ‘문장, 잠시 빌려요’를 운영, 마음을 울린 문장을 함께 적고 공유하며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분기별로 시민들의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선정도서를 제공하고, ‘한가정 한 책 읽기’, ‘시민 독서 릴레이’ 등 천안시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독서사업의 선정도서도 비치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디지털 피로도가 높은 현대 사회에서 시민들에게 쉼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여행 강연 프로그램 ‘오작가의 여행 사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친애하는 나의 여행’의 저자인 오은주 작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여행 경험을 비롯해 여행과 관련된 도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오후 2시 쌍용도서관 내 북카페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여행과 독서를 매개로 시민들이 일상 속 문화적 여유를 느끼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3~ 6월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체험형 동화구연은 가상공간과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놀이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5~ 7세 어린이들이 능동적으로 동화 이야기에 참여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시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3월, 아기돼지 삼형제 △4월, 귤디락스와 곰 세마리 △5월, 꿀벌 마야의 모험 △6월, 토끼의 재판 등 명작동화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동화 체험 활동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