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마포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11일부터 12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포구민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민에게 믿을 수 있는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자매결연 도시와의 교류를 넓히는 도·농 상생의 자리로,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 직거래장터에는 전북 고창군, 경북 예천군, 전남 신안군, 충남 청양군, 인천 옹진군 등 자매결연 도시 5곳과 MOU 및 특산물 산지 5곳 등 총 10개 단체가 참여해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장터에서는 사과, 곶감, 서리태, 알밤, 배추, 팥, 한우, 도라지, 더덕 등 신선한 농·축산물을 비롯해 젓갈류, 김치, 조청, 김부각, 치즈·요거트, 장류, 꿀, 황태, 김류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 이들 품목은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설 명절 준비 부담을 덜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마을부녀회·새마을문고·자원봉사캠프 등 직능단체가 참여하는 바자회도 함께 열린다. 모둠전, 떡볶이, 순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하는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상반기 과정에 수강생 160명을 모집한다. 개설 과정은 ▲가죽공예전문가 ▲독서지도사 ▲민화지도사 ▲보태니컬아트 전문가 입문 과정 ▲실내 공기질 관리사 ▲정리수납컨설턴트 ▲컬러심리코칭 전문가 ▲SNS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8개다. 최신 트렌드와 젊은 세대 수요를 기반으로 직업 진입 효과가 높은 분야와 취미를 직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과정으로 균형있게 구성했다.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주부, 은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중구청 홈페이지(AI 내편중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교재비와 재료비, 자격증 발급 비용만 수강생이 부담한다. 과정 수료 이후에는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직업 상담, 구직 등록 등 중구 일자리플러스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수료생 동아리 활동과 자원봉사도 장려해 배움의 지역사회 환원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중구는 그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늘(9일)부터 보장 항목과 범위를 확대한 ‘2026년 구민생활안전보험’을 운영한다.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상해 의료비 보장 범위 확대, 주택 화재 피해 보장 신설, 어린이 보장 항목 추가 등 실질적 보상 체계를 강화해 주민 체감도를 높였다. 먼저 지난해 제외됐던 ‘실손보험 가입자에게 입원 시 상해 의료비’를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재난으로 인한 상해 의료비’도 최대 100만 원까지 보장한다. 다만, 모든 상해 의료비는 실손보험 여부와 관계없이 1인당 3만 원의 자기부담금을 공제 후 지급한다. 재산 피해에 대한 보전대책도 마련됐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주택 화재 가재도구 수리·교체비’는 주택 화재로 파손된 가재도구, 도배·장판 등의 수리 및 교체 비용을 세대당 100만 원까지 지원하여 피해 구민의 안정적인 주거 복귀를 돕는다. 또한 ‘아동 안전을 위한 보장’ 항목도 놓치지 않았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가 통학버스 사고로 부상을 입은 경우, 부상 등급에 따라 최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 관리와 여가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7일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드림통통 축구교실’을 새롭게 개강했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의 양육 환경을 개선·지원하기 위해 복지, 보육, 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드림통통 축구교실’은 최근 5년 사이 4배 이상 증가한 아동 비만율과, 저소득층 아동의 높은 비만율(12.1%)을 고려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1월 29일 관내 어린이 축구교실인 ‘타이거즈 F.C.(대표 황석진)’와 축구 교육 프로그램 지원 및 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한 달간의 수요 조사를 거쳐 선정된 ‘드림스타트’ 아동 7명을 대상으로 축구교실을 개설했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진행되며 기초 신체활동부터 기본기 연습, 축구 경기까지 난이도와 강도를 조절해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체중, 신장, 체질량지수(BMI) 등 사전에 측정한 아동의 신체 정보를 주기적으로 관찰해 변화 추이를 살피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설 명절을 맞아 ‘함께하는 설, 모두가 따뜻한 연휴’를 목표로 오는 12~19일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민생안정·생활편의 3대 분야, 34개 대책을 중심으로 연휴 전-중-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주·야간 민원 처리와 긴급상황 대비, 상황 보고 및 전파를 총괄한다. 제설, 청소, 교통, 주차단속, 공원녹지, 비상진료 등 분야별 상황실도 함께 운영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 등을 신속히 처리하고, 필요시 즉각 연계 대응한다. ◆ 안전한 설 겨울철 한파와 화재 위험에 대비하고, 강설에 대비한 제설 대응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상황 발생 시 재난현장지휘버스를 신규로 활용할 방침이다. 구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 ▲영화관·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 ▲문화유산 등에 대해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고를 예방한다. 도로·수방시설물, 공사장·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도 점검대상에 포함했다. 또한 위험 옥외광고물 등 생활 속 위험요인도 적극 정비해 연휴 간 구민 불안을 최소화한다. 17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대문구는 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통일로 483)에 ‘마음건강쉼터’를 조성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편안하게 들러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으로 운영시간은 평일인 월~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앞서 이달까지는 주 2회 월요일과 수요일에 시범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 이곳에서는 전문 객원 상담사가 일상의 스트레스와 감정 조절의 어려움 같은 심리 고민을 상담하고 우울감과 불안 등의 정서 상태를 점검한다. 필요한 경우에는 보건소 및 전문기관에 연계한다. 상담은 주 1회, 회당 50분, 최대 8회까지 받을 수 있다. 이후 회복 과정도 꾸준히 관리해 준다. 19세 이상 서대문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면 소득 기준에 없이 누구나 전액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상담 희망자는 서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선착순 전화 예약 후 이곳 센터(연희로290, 서대문구보건소 별관 4층)로 방문해 사전 신청 상담을 하고 필요한 내용을 안내받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민분들이 마음을 돌보며 회복할 수 있는 따뜻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동작구가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히 진행되는 구 특성을 반영해 ‘2026 현장에서 답하다! 찾아가는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의 재개발·재건축 관련 권리분석 및 세무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련했으며,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차수별로 진행한다. 1차·2차는 김예림 변호사가 강의를 맡는다. 1차 설명회는 3월 9일 14시 상도4동 주민센터에서, 2차는 3월 10일 16시 사당2동 주민센터에서 열리며, 신속통합기획과 재개발·재건축 권리분석에 대해 설명한다. 3차 설명회는 3월 11일 14시 사당4동 사당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날은 장보원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관련 재개발·재건축 세무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 해당지역 조합원과 구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강의 주제는 권리분석 및 세무분야로 지역별 궁금증 수요를 정리해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한편 구는 이번 설명회 외에도 ▲빠르고 편리한 전자고지 신청 ▲지방세환급금 평생 계좌 등록 ▲동작 마을세무사 제도 ▲재산세 미납알림서비스 ▲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어르신들의 불편 해소와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달라지는 경로당 지원사업’과 ‘안심경로당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관내 경로당은 총 152개소로 등록 회원은 6,600여 명에 달한다. 이에 올해부터 ▲효도관리사 ▲총무수당 ▲힘찬걸음교실 등 3개 사업을 신설하고, 기존 쌀·김치 지원을 확대하는 등 경로당 지원을 강화한다. 앞서 구는 1월부터 전 경로당에 총무수당을 매월 5만 원씩 지급하고, 중식 지원 쌀은 매월 최대 60kg에서 70kg로, 김치는 매월 최대 30kg에서 40kg으로 확대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2월 말부터 찾아가는 경로당 효도관리사를 운영하고, 3월부터는 경로당 낙상 예방 순회 프로그램 힘찬걸음교실을 새롭게 시행한다. 효도관리사는 고령의 경로당 이용자를 위한 민원 해결 역할을 맡아 ▲경로당 이용 중 발생하는 불편사항 ▲시설물 안전점검 ▲회계 처리 ▲물품대장 관리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계획이다. 힘찬걸음교실은 어르신 낙상 사고 예방과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순회 프로그램으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제2기 '대한민국 로컬100'에 2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화랑대 철도공원 및 노원불빛정원(노원수제맥주축제)'가 문화명소(공간) 분야, '노원달빛산책'이 문화콘텐츠 분야 각 1건씩이다.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이하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해 전국적인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3년 제1기 로컬100을 선정을 시작으로, 지난해 전국의 1천여 건 이상의 문화자원을 대상으로 치열한 경쟁과 심사를 거쳐 100가지 명소와 콘텐츠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매력성, 특화성, 지역문화 연계성, 주민 및 방문객 향유 영향력 등이며, 선정에는 전문가 평가, 전국민 온라인 투표 및 빅데이터 분석 등을 거쳤다. 구는 이번 제2기 로컬100 선정 결과를 문화도시를 지향해 온 노원의 정책 완성도가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서울권역에는 10개뿐인 로컬100에 2개나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양대 축인 공간과 콘텐츠 분야를 동시에 석권한 것은 서울시 자치구 중 노원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송파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0일(화)부터 11일(수)까지 이틀간 구청 앞에서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송파구 직거래장터는 전국 각지의 특산품을 한자리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로, 매년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명절을 앞둔 대표 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설에는 전국 21개 도시가 참여해 완도군 해조류, 나주시 배 등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며 구민과 생산자 모두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번 장터에는 송파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11개 도시와 우수 농·수산물 생산 도시 11개 등 총 22개 도시가 참여한다. 제수용품을 비롯해 반찬류, 전통 간식 등 200여 개 품목을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판매 품목은 ▲단양군 보리·찹쌀 ▲영덕군 김·미역 ▲공주시 밤·꿀 ▲여주시 딸기·고구마 ▲안동시 사과·꿀 ▲고창군 단호박·고춧가루 ▲하동군 흑마늘·김부각 등으로, 전국 각지의 대표 먹거리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아이나라도서관이 지난 2월 5일부터 1층 로비에서 통합서비스 데스크 운영을 시작했다. 1층 유아자료실, 2층 종합자료실 등 각 자료실에서만 가능했던 도서 대출과 반납이 이제 1층 로비에서도 가능하다. 또 도봉구립도서관 타도서관 반납, 무인 도서대출반납기 미처리도서 대출‧반납, CD 및 딸림자료 대출‧반납, 예약도서, 상호대차 신청도서 수령, 책바다 및 책나래 서비스, 회원가입 및 이용증 발급, 이용문의 등 모든 서비스도 처리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통합서비스 데스크 운영으로, 이용자는 1층 로비에서 원스톱으로 모든 서비스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도서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서비스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도봉구 눈썰매장 운영 기간에 총 1만6천여 명의 주민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2월 1일까지 38일간 성균관대학교 도봉선수촌 야구장(도봉로168길 30)에서 눈썰매장을 운영했다. 눈썰매 슬로프와 눈놀이 동산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마련해 구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인근 타 자치구 주민들도 찾아와 놀이기구를 타며 겨울나기를 즐겼다. 한 주민은 “아이와 함께 눈썰매를 타고 행복한 추억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놀이기구뿐만 아니라 버스킹 행사 등 가족단위 행사도 준비해 큰 인기를 끌었다. 가족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해 호평받았다. 지난 1월 30일에는 장애인 가족을 초청해 겨울 스포츠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날 장애아동들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눈썰매를 타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수년간 도봉구민들의 겨울을 책임지고 있는 도봉구 눈썰매장이 앞으로 더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발전시켜나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초‧중‧고 학생에게 원어민 화상영어학습 수강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다. 일반 학생은 수강료 월 16,000원을, 저소득층의 경우 수강료 전액을 지원한다. 교육은 ㈜건우애듀에서 제공한다. 구는 2017년부터 ㈜건우에듀와 화상영어학습 프로그램 제공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교육은 원어민 영어 강사 1명이 학생 1명 또는 3명과 대화하는 실시간 화상 강의로 진행된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데스크톱,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로 들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지난해 일반학생 920명, 저소득학생 138명 총 1,058명이 교육을 들었다. 만족도는 90%로 나타났다. 모집은 2개월 단위(기수제)로 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2기며 모집인원은 일반학생 160여 명, 저소득학생 18여 명이다. 신청은 2월 28일까지 도봉원어민화상영어 학습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기수별 모집인원이 초과할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성인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설 연휴 전에 지역 전통시장에서 특별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할인행사가 진행되는 곳은 방학동도깨비시장(농·축·수산물), 창동신창시장(수산물), 창동골목시장(수산물) 총 3곳이다.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이곳에서는 국산 농·축·수산물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할 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1인 한도는 2만 원이다. 2월 5일부터 18일까지 이곳 인근 도로주차도 허용된다. 구 관계자는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주민들이 편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는 안전한 전통시장 이용을 위해 지역 내 모든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 분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서는 전기시설 노후 여부, 가스 설비 관리 상태,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계 부서 등과 협조해 보수·교체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명절을 맞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해 총 32,835건의 현장민원을 접수하고 기한 내 31,725건을 처리했다. 현장민원은 기한 내 처리기준으로 민원에 따라 즉시(3시간 이내), 24시간 이내, 5일 이내로 규정하고 있다. 구의 기한 내 처리율은 96.62%다. 서울시 자치구 순위를 보면 상위 5개 자치구 안에 위치한다. 서울시 평균 93.86%와 비교하면 2.76%가 차이 난다. 구의 최근 3년간 기한 내 처리율을 보면 2023년 95.54%, 2024년 95.42%, 2025년 96.62%로 꾸준히 95%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도봉구의 현장민원 기한 내 처리율은 서울시 본청, 25개 자치구, 사업소, 서울시 출자‧출연 기관보다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기한 내 처리 건 외 1,110건은 접수 후 담당부서 이관 및 후속 조치를 통해 모두 처리 완료했다 현장민원은 시민들이 120전화·인터넷·모바일 앱 등으로 신고한 불편 사항을 서울시 등이 서울시 응답소 시스템으로 접수해 처리하는 민원을 말한다. 민원은 교통, 도로, 청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