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북구 대현동 소재 '임꺽정 한우곰탕&숯불갈비'는 봄철을 맞아 3월 14일 오후 12시에 대현동 관내 경로당 어르신께‘사랑의 곰탕 나눔’행사를 가졌다. 대현동'임꺽정 한우곰탕&숯불갈비'에서 인근 감밭경로당을 시작으로 매주 관내 경로당 10개소 300여 명의 어르신들께 곰탕을 대접해 드리는‘사랑의 곰탕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미숙 대표는 “봄철 부족할 수 있는 어르신들의 영양에 도움을 드릴 수 있고, 오랜 시간 대현동을 잘 이끌어주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상현 대현동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의 마을을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를 대표하는 관악 앙상블 ‘더 케이윈즈’가 3월 21일 오후 7시 30분 ‘DCH 앙상블 페스티벌’의 무대에 오른다. ‘DCH 앙상블 페스티벌’의 부제인 ‘Dear. Amadeus’에 맞춰, 모차르트의 ‘목관오중주를 위한 디베르티멘토 14번 B♭장조, KV.270’를 연주하며, 대구 지역 작곡가 박철하의 ‘목관오중주를 위한 음악 '바람의 숨결'’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에도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길 예정이다. 더 나아가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추진하고 있는 대구 음악의 글로벌화 정책 일환으로 유럽 무대에 진출하게 되어 그들은 오는 7월 25일에서부터 29일까지 스페인 그라나다 음악 축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폭넓은 레퍼토리와 과감한 편성으로 실험적이고 독자적인 색깔을 지닌 ‘더 케이윈즈’는 음악감독이자 경북대학교 조정현 교수를 중심으로, 그들은 최상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 케이윈즈’는 경북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오보이스트 조정현 외 플루티스트 김민희, 클라리네티스트 권소민, 바수니스트 최윤경, 호르니스트 김태혁으로 구성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대표 실내악 연주 단체인 ‘서울신포니에타’가 3월 22일 오후 5시에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공연을 올린다. 실내악 가치를 국내를 넘어 세계로 전하고 있는 그들은 ‘DCH 앙상블 페스티벌’의 부제인 ‘Dear. Amadeus’에 따라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1번, D장조, K.136’를 연주하며 모차르트가 음악사에 끼친 영향을 주목할 예정이다. 1988년 피아니스트 ‘예핌 브론프만’을 초청해 창단연주를 가진 이래 약 40년간 해외를 포함한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서울신포니에타’의 공연이 3월 22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그들은 ‘DCH 앙상블 페스티벌’의 부제인 ‘Dear. Amadeus’를 기념하고자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1번 D장조, K.136’를 연주할 예정이며,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C장조, Op.48’ 등도 올릴 예정이다. ‘서울신포니에타’는 바이올리니스트인 김영준에 의해 창단된 이후, 500여 회의 공연을 선보이며 고전에서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구축해 왔다. 음악의 본고장인 오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남구는 주민이 작가가 되어 글을 쓰고, 독립출판 방식으로 직접 도서를 출판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도서 출판 프로그램인 '우연히 작가가 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요일의 선물’, ‘우웩~ 크리스마스’저자인 우와 작가의 독립출판 강연을 통해 주민이 직접 작가가 되어 책의 기획부터, 글쓰기, 디자인, 출판에 이르는 전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는 4월 3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대명어울림도서관에서 운영될 예정으로, 글을 열심히 쓸 자신이 있고 독립출판을 경험하고 싶은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완성된 책은 남구청 민원실 전시 후에 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3월 18일 오전 9시부터 대명어울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 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주민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책으로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재를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유익한 독서문화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북구 태전2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봄을 맞이하여 3월 11일 대구병원 네거리 및 관내 클린 화단에 봄꽃 심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태전2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20명이 참여하여 봄꽃 식재를 통해 한층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봄기운이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최찬식, 윤영순 회장은“봄꽃 식재를 통해 주민들이 성큼 다가온 봄기운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와 환경정비에 신경 써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태전2동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예 동장은“항상 솔선수범하여 바쁜 중에도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주민 모두 예쁜 봄꽃을 보며 기분 좋은 하루가 되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25년 첫 시즌 공연으로 클랑포룸 빈과 니드컴퍼니의 협업으로 탄생한 메타오페라 ‘Amopera(아모오페라)’를 3월 22일 23일 양일에 걸쳐 선보인다. 2025년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불가리아 공연을 시작으로 에스토니아 국립극장과 업무협약 및 7월 사아레마 오페라축제 진출을 확정했고, 최근 이탈리아에서 선보인 자체 제작 오페라로 큰 성공을 이끄는 등 국제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오페라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국내에서는 한국 최초로 선보이는 콘서트오페라 ‘Amopera(아모오페라)’를 시즌 첫 초청공연으로 선정하고, 관객들을 맞이한다. 2025 콘서트오페라 ‘Amopera(아모오페라)’는 오스트리아의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체인 ‘클랑포룸 빈’과 벨기에의 국제적인 예술집단인 ‘니드컴퍼니’의 협업으로 탄생한 메타오페라이다. 클랑포룸 빈은 10개국 출신의 25명의 음악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현대 음악계의 빈 필하모닉이라 불리며 독특한 사운드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그리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달성군시설관리공단 달성문화센터가 4월부터 3개월간 운영하는 2학기 문화교육강좌 수강생을 이달 말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달성문화센터의 개강강좌는 크게 ▷영·유아 ▷아동&청소년 ▷건강스포츠 ▷미술&음악 ▷전문활용 ▷실생활공예 ▷요리(토요 꼬마 파티쉐, 커피 바리스타 2급 과정) ▷컴퓨터로 나뉜다. 2학기 문화교육강좌 운영 기간에는 8개의 대분류 아래 각 강좌의 특성과 일정에 맞게 총 141개 강좌 255개반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아동·청소년기 프로그램인 ‘놀이식 원어민 영어교실’과 ‘한우리 독서 논술 수행평가반’이 동 시간대 진행될 예정으로 나이 터울이 있는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두 프로그램에는 7세부터 초등생까지 참여할 수 있어 부모들의 시간적 부담을 덜 수 있는 게 그 이유다. 영어와 국어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개설된 두 강좌는 상호 보완적 교육 효과를 내 아동·청소년들의 전반적인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문화센터의 또 다른 인기 강좌 중 하나인 전문활용 강좌의 경우 2학기부터 5개의 신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가 3월 18일부터 저명한 강사들과 함께 총 6회에 걸쳐 ‘2025 달서희망인문극장’을 운영한다. 첫 강연은 3월 18일 개그맨 김영철이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방송, 스탠드업 코미디, 영어 공부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 온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도전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어 4월 29일에는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물리학이 우주와 인간에 대해 알려준 것’을 주제로 강연한다. 어려운 물리학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것으로 유명한 김 교수는, 물리학이 인간과 우주를 어떻게 설명하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통찰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6월에는 평생학습도시 20주년을 기념해 평생학습관 개관과 함께 방송인 신애라 특강이 예정되어 있으며, 하반기에는 직장인을 위한 야간‘퇴근길 인문학 강연’도 운영한다. 또한, 모든 강연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사를 배치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달서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이태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북구 산격2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봄을 맞이하여 3월 11일 관내 119안전센터 옆 행복홀씨화단에 봄꽃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격2동 새마을협의회, 부녀회원들이 참여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산격2동 관내 119안전센터 옆 행복홀씨화단에 봄꽃을 심어 다가오는 봄을 알렸다. 사공용, 유영생 회장은“봄꽃 식재를 통해 주민들이 겨울내 움츠렸던 마음을 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을 식재하여 아름다운 동네 가꾸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경자 동장은“동네일에 항상 앞장서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18일 오전 11시, 팔공홀에서 ‘금난새의 11시 데이트’ 3월 공연을 개최한다. ‘금난새의 11시 데이트’는 낮 시간이 여유로운 관객을 위한 브런치 콘서트로,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의 재치 있는 해설과 함께 클래식 음악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관객과 함께하는 친숙한 무대를 선사한다. 대구문예회관은 올해 ‘금난새 데이트’ 공연 시간을 오전 11시로 변경하고 연중 공연 횟수를 4회로 늘려, 더 많은 관객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새로이 운영한다. 공연은 3월에 이어 6월 10일, 8월 12일, 11월 11일에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매 공연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3월 공연에는 금난새의 지휘를 필두로 국내외 많은 연주 활동을 통해 ‘국민 오케스트라’로 나아가고 있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 이해니, 플룻 서선미리, 피아노 박창혁 그리고 대구지역 성악가 소프라노 박예솔이 다채로운 협연 무대를 펼친다. 공연은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2번 K.137 중 2악장’으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협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제58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영 아티스트 콘서트’’ 협연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대구·경북지역 소재 중·고교 재학생 또는 홈스쿨링 학생(2007. 1. 1 ~ 2013. 2. 28 출생자)으로,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피아노, △하프 부문에서 약간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단, 2022년 1월 1일 이후 대구시향 ‘청소년 협주곡의 밤’에 출연한 이력이 있는 자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디션은 1차 비디오 전형을 거쳐 2차 실기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응시자는 오케스트라와 협연할 수 있는 10분 내외의 단악장 곡 또는 일반 협주곡의 주요 1개 악장을 피아노 반주 없이 단독으로 연주하고, 이를 촬영한 동영상 파일과 제출 서류 일체를 이메일에 첨부해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접수처로 보내면 된다. 구비서류는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원서접수 후에는 접수 처리 결과가 이메일로 회신 된다. 1차 비디오 전형의 결과는 4월 7일 발표 예정이며, 1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3월 19일 오후 2시 ‘독립운동에 참여한 대구 여성’이라는 주제로 제29회 열린 역사문화 강좌를 2층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한다. 2025년 개관 14주년을 맞은 대구근대역사관은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기념 특강과 답사·기획전시 등을 다채롭게 개최한다. 먼저 3월 19일 오후 2시에는 ‘독립운동에 참여한 대구 여성 –대구 여성 독립운동가 재조명-’을 주제로 열린 역사문화 강좌(제29회)가 개최된다. 대구근대역사관은 특별기획전 및 특강·답사 등을 통해 대구 독립운동사의 주요 장면과 근·현대 대구사회 변화 등을 시민들에게 소개해왔으며, 이번에는 대구 여성 독립운동가와 이들의 행적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강을 통해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았던 대구 여성들의 독립운동을 조명해 보며, 그들의 항일투쟁 활동을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올해 광복 80주년의 의미와 광복을 위해 희생한 분들을 기리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특강은 국립경국대학교 강윤정 교수를 초청해 진행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난 2월 28일과 3월 2일에 이탈리아 페라라시립극장에서 자체 제작한 오페라 ‘안드레아 셰니에’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현지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한국 오페라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안드레아 셰니에', 이탈리아 관객을 매료시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탈리아 페라라시립극장에서 이탈리아 작곡가 움베르토 조르다노의 대표 작품인 ‘안드레아 셰니에’를 두 차례 공연하며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자체 제작하여 강렬한 연출과 섬세한 감정 표현,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조화가 돋보이며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특히, 이 작품은 극적인 서사와 풍성한 음악적 요소가 어우러져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필요로 하는 만큼, 세계적인 오페라 무대에서도 난이도 높은 연주 작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난이도 있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선보인 이번 공연에서는 수준 높은 완성도를 입증하며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한국 자체 제작 오페라를 매우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아트웨이는 2025년 첫 번째 기획전시 ‘신과 함께’를 오는 3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구아트웨이 스페이스2~4에서 개최한다. 아트웨이는 시민들의 일상공간인 범어역 지하도에 위치한 곳으로, 지하도를 지나가며 예술가의 다양한 작품을 자연스레 관람할 수 있는 이색공간이다. 지하도 내에는 관람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와 어린이 예술 체험이 상시 가능한 예술놀이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이 있다. 특히 아트웨이는 대구 교통의 중심인 범어네거리에 위치해 탁월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일상생활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아트웨이의 2025년 첫 기획전시로 오는 3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획전시 1부 ‘신과 함께’가 스페이스2~4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이나 다른 특정 종교의 영향을 받은 작품 전시가 아닌 화가와 조각가의 신, 즉 ‘영감(靈感)’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작품 속 예술가의 감각과 그들의 초경험적인 기운의 원천에 대한 탐구를 전시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5일 ‘생각을 담는 길’ 활성화 및 신규 코스 확대를 위해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생담길 전문가 모니터링단’을 위촉했다. ‘생각을 담는 길’은 수성구가 조성한 친환경 둘레길로, 현재 6개 코스가 운영 중이며, 올해 6개 코스를 추가로 조성해 총 12개 코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재단은 둘레길 완주 경험자 및 걷기 동호회 활동자를 대상으로 모니터링단을 모집했으며, 최종 16명이 위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성구 ‘생각을 담는 길’ 소개와 함께 모니터링단 활동 교육이 진행됐으며, 신규 코스 확대 계획도 논의했다. 위촉된 모니터링단은 3월부터 6월까지 월 2회 이상 ‘생각을 담는 길’을 답사하며, 접근성과 편의성 등 이용자의 시각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자원봉사 활동 일지를 작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걷기 환경을 더욱 개선하고, 보다 나은 둘레길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니터링단에 위촉된 신태문 씨는 “생각을 담는 길이라는 이름을 너무 잘 지은 것 같다. 모니터링단에 위촉된 분들과 함께 길을 걸으며 지역민에게 먼저 사랑받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