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용산구는 2일 구청장실에서 이태원1동 새마을금고로부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3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생계·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매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나눔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 공동체 연대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용산복지재단을 통해 전달되며,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긴급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이부영 이태원1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태원1동 새마을금고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연중 지속적인 지역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취약계층 50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해 독거 어르신의 식생활을 돌봤으며, 매년 설 명절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쌀 100포를 기탁해 저소득 가구의 명절 나기를 돕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은평구 응암2동은 지난 28일 지역 의료기관인 백년약속치과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백년약속치과가 지난해부터 이어오고 있는 정기 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치과에 내원한 환자들이 기부한 폐금과 치과에서 마련한 성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고자 마련됐다. 김창우 백년약속치과 원장은 “작년부터 폐금을 모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송지연 응암2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백년약속치과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진일 응암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백년약속치과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은평구 녹번동은 지난달 29일 녹번푸름숲어린이집으로부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35만 3천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녹번푸름숲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이다. 임서연 녹번푸름숲어린이집 원장은 “작은 보탬이지만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위해 쓰였으면 한다”며 “녹번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규 녹번동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녹번푸름숲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사업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희망리셋(R.E.S.E.T)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자활사업 신규 참여자(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초 과정으로, 개인의 여건과 욕구에 맞는 자활·자립 경로를 재설계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자활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개인별 자활경로 탐색 및 목표 설정 ▲정서 회복과 자기이해를 돕는 심리·소통 교육 ▲기초 재무관리 ▲취업 및 직무교육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근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특히 2026년부터 자활사업 참여자의 일자리 연계 가능성과 지속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희망리셋(R.E.S.E.T) 교육을 통해 필요한 정보와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근로활동을 통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근로사업을 위탁·운영하는 기관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올해 5가지의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자립생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모집 사업은 ▲전일제 일반형일자리 ▲시간제 일반형일자리 ▲복지일자리 ▲특화형일자리(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중증장애인 인턴제다. 구는 일반형일자리 참여자를 직접 선발해 기관에 배치하며, 시간제 일자리, 복지일자리, 특화형일자리, 중증장애인 인턴제는 사업수행기관 공모를 통해 운영한다. 2026년도 사업 배정 인원은 ▲전일제 1일 8시간, 주 5일 72명 ▲시간제1일 4시간, 주 5일 35명 ▲복지일자리 월 56시간 146명 ▲특화형일자리 13명 ▲중증장애인 인턴제 4명으로 총 270명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26명이 늘어난 규모다. 예산은 3억 4천5백만 원을 추가 확보해 총 39억 6천 5백만 원으로 편성, 사업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은평구 일자리 배치기관은 총 80개소이며, 참여자들은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 환경정리, 도서관 사서 보조,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영유아 돌봄, 요양보호사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김미경 은평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천구는 오는 27일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예비 중·고등학생 학부모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학기 대비 맞춤형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상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중학교와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학업 전환기를 앞두고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입시 제도를 이해하고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 및 진로 준비 방향을 보다 체계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예비 중학생(초등~예비 중3)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1차 설명회가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진로·진학 전문가이자 전 EBS 교육방송 수능특강 강사인 조은아 강사가 ‘처음 만나는 중학교, 부모의 준비가 아이의 미래를 바꿉니다’를 주제로 ▲사춘기 자녀의 변화 이해 ▲중학교 3년을 효과적으로 보내는 학습 전략 등 중학교 입학 전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차 설명회는 예비 고등학생(예비 고1)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신의 한수 입시전략연구소 대표이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인 김용택 강사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천구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완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3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 규모는 총 30억 원으로, 제조업은 최대 3억 원, 도·소매업과 기타 업종은 최대 8천만 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특히 대출 금리를 연 0.8%로 동결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함으로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재정부담을 최소화했다. 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사업장을 두고 공고일(2월 2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경과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단, 무점포 소매업, 담배 도·소매업, 음식점업, 부동산업, 금융업 등 일부 업종과 공고일 기준 기존 수혜업체(상환 중이거나 상환 후 1년 미경과)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이달 13일까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 납입 증명서 △매출액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양천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난 한 해 동안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공적자료를 분석해 맞춤형 권리구제를 추진한 결과, 총 2,113가구 중 64.6%에 달하는 1,365가구에 대해 기초생활보장 지원 및 재신청 안내 등 권리구제를 완료했다. 기초생활보장제도는 크게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로 나뉜다.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합친 금액(소득인정액)이 정부가 정한 기준선(중위소득의 일정 비율)보다 낮을 때 지급된다. 하지만 기준이 복잡하고 매년 바뀌다 보니, 본인이 대상자임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득·재산 변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급 가능성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선별했다. 단순히 수급 탈락을 통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무원이 직접 ‘이런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는 방식이다. A씨는 의료급여를 받고 있었지만, 소득·재산을 재확인한 결과 생계급여 기준에도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2023년 생계급여가 중지된 뒤 기준 완화 사실을 몰라 재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 담당 공무원은 변경된 기준을 안내하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월 3일부터 강남구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24시간 민원 응답이 가능한 ‘챗봇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구민이 자주 찾는 민원을 채팅창에서 바로 검색해 필요한 메뉴로 곧바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모바일 민원 접근성을 한층 높인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강남구 공식 카카오톡 채널 메뉴의 ‘챗봇’ 검색창에 민원 키워드를 입력하면 즉시 관련 응답 메뉴가 생성되고, 홈페이지 연결 또는 전화 안내로 바로 이어진다. 챗봇은 강남구 홈페이지에서 검색 빈도가 높은 종합민원, 교통·청소, 공공서비스 예약, 상담서비스, 민원 접수 등 70여 종에 대해 자동 응답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대화창에 ‘예약’을 입력하면 통합예약 사이트로, ‘주차민원’을 입력하면 주차민원 신고·단속 알림·의견 진술·과태료 납부 등 관련 메뉴로 바로 연결되는 식이다. 방대한 홈페이지 정보 속에서 민원인이 필요한 메뉴를 빠르게 찾아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도록 설계했다. 이번 서비스의 강점은 별도의 챗봇 전용 채널을 만들지 않고, 이미 22만여 명이 이용하는 강남구 카카오톡 채널 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월 3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에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공고문을 게시하고, 2월 9일 ~ 2월 13일까지 원서 교부 및 접수를 진행한다. 검정고시 원서접수는 지원자의 편의를 위해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하여 시행한다. 현장 접수는 서울공업고등학교(동작구 소재)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2월 9일~13일 09:00 ~ 18:00까지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접수는 현장 접수보다 하루 짧은 2월 9일~12일 18:00까지만 접수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은행용 공동인증서뿐만 아니라 금융인증서, 간편인증 등을 활용하여 편리하게 온라인 접수가 가능한 만큼 접수처 혼잡도 완화를 위해 온라인 접수를 이용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외국 학력 인정자는 현장 접수만 가능하나, 출입국 제한조치 등으로 현장 접수를 할 수 없는 경우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이 경우 원본 서류를 반드시‘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교육과’로 등기 발송〔2.1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구로구가 2월 7일 관내 청소년시설인 ‘신도림놀구로’와 ‘궁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 학부모, 어르신이 함께하는 이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진로 설계와 세대 간 소통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함께 담았다. ‘신도림놀구로’에서는 예비 중학생 학부모를 위한 ‘슬기로운 중학 생활’ 황유진 저자 특강이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중학교 생활의 주요 변화와 학습 환경 등을 소개해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자녀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연은 현직 상암중학교 교감이자 교육 유튜브 ‘왓쌤TV’를 운영하는 황유진 강사가 맡는다. 상담 경험과 교육 콘텐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전 11시, 궁동청소년문화의집 지하 1층 ‘모여별’에서는 세대공감 프로그램 ‘설날에 몰래 온 까치’가 열린다. 관내 9세부터 24세 청소년과 수궁동 일대 어르신 50여 명이 참여해 옛 문화와 현대 문화를 함께 배우고 윷놀이와 떡국 만들기 체험을 통해 명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구로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510가구를 대상으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 대상은 가족이 없는 독거어르신,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 등 일상적인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이다. 선물꾸러미 전달식은 지난 2일 구청 본관 현관 앞에서 진행됐으며, 관계자들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의 가치를 공유했다. 구는 명절에 활용도가 높은 라면·떡국떡·전복내장삼합죽·한우사골곰탕 등 식료품 위주로 선물꾸러미를 구성해 간편 조리가 가능하면서도 기본 식생활을 보완할 수 있는 품목들로 준비했다. 이날 전달식 이후 선물꾸러미는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대상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되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경우 복지플래너와 찾동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이번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명절 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일 “어르신일자리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문화·안전·보육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주는 행정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등촌동 예원교회에서 열린 ‘강서50플러스센터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직무 교육’에 참석해 “어르신일자리라는 명칭이 무색할 만큼 참여자분들의 열정이 넘치고 전문성도 뛰어나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는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노후를 위해 어르신일자리 창출에 주력해 왔다. 진 구청장이 취임한 2023년부터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 어르신일자리 수는 6,083개다. 23년과 비교하면 70% 증가한 규모다. 단순히 양만 늘린 게 아니다. 어르신 개개인의 특성과 역량에 초점을 맞춰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했다. 어르신들이 물건을 판매하고 점포를 직접 운영하는 공동체사업단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과거의 경험이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역량활용형 사업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동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우리동네 AI 강사’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날 행사는 강서50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동작구의회는 2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의 2026년 주요업무계획 검토,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구정질문을 실시한다. 정재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의회는 그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며 동작의 변화를 이끌어 왔으며 이제 그간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는 한 해 동안 동작구가 나가야 할 방향을 점검하고 구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들을 차분하고 책임 있게 논의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구의 대변자로서 동작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시회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일부터 6일까지 부서별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9일부터 10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이후 11일과 12일 양일간 본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