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천구의회는 2월 2일 오전 11시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본격적인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운영되며, 구정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구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주요 현안을 심사·처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영주 의장은 개회사에서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주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합리적인 논의를 통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임시회가 구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기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오해정 의원이 '의회 정상화를 위한 운영위원회 사보임의 불가피성'을 주제로 발언에 나섰다. 오 의원은 운영위원회의 반복적인 회의 불참으로 인해 의결정족수가 충족되지 않아 회의 자체가 열리지 못한 사례가 이어졌다고 지적하며, 운영위원회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는 상황을 방치할 경우 의회 전체의 운영이 마비될 수 있어 사보임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사보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진구는 발달장애인이 아동기부터 성인기까지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차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 바우처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한 도움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관내 22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력해 발달장애인의 연령과 생활 단계에 맞춘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아동기와 청소년기에는 발달 특성을 고려한 지원에 중점을 두고, 성인기 이후에는 지역사회 활동과 일상생활을 돕는 방향으로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18세 미만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는 언어·인지·감각·행동발달 등 분야별 재활치료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고 있으며, 학령기 아동·청소년 발달장애인에게는 방과 후 여가활동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학교 밖 시간에도 안정적인 돌봄과 활동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간활동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상생활 전반에 보다 세심한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진구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구민의 정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월부터 2026년 구민 정보화 교육을 추진한다. 구는 구민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컴퓨터와 스마트폰 활용 ▲무인단말기 체험 등 기초부터 ▲1인 방송 체험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보 검색 등 최신 디지털 기술 체험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교육 참여 과정에서 발생하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별 수준에 맞는 학습을 제공하기 위해 1:1 디지털 상담소를 운영한다. 맞춤형 개별 상담을 통해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도 부담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구민정보화교육장 4개소(▲아차산 ▲화양동 ▲중곡동 ▲자양동)에서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주민등록상 광진구민과 관내 사업자 및 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매월 중순으로 광진구청 누리집을 통해 다음 달 강의를 신청할 수 있다. 기초과정은 광진구 구민 정보화교육 전화상담실을 통해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교육장 방문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지난 1월 21일, 서울시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강북구 갑 지역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에서 김병민 정무부시장은 국민의힘 강북 갑 김원필 위원장, 서울시 부의장 이종환 시의원, 강북구의회 조윤섭 부의장, 강북구의회 유인애 구의원, 이성희 전 시의원, 박상구 사무국장과 함께 번동 북부도로사업소를 찾아 도로 및 기반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으며, 이어 번동 모아타운, 우이천 등을 차례로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과 하천 정비 등 지역 현안을 살폈다. 특히 수유중앙시장 인근 모아타운 주민 간담회를 통해 모아타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민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요구를 청취했으며, 인수마을, 수유영어마을을 방문하여 노후 주거지 정비와 공공시설 운영 개선에 대한 주민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주민들은 △모아타운 사업 추진의 속도 및 절차에 대한 명확한 안내 △기반시설 확충 △우이천 주변 정비 및 안전 강화 △전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공공시설의 실효성 있는 운영 개선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병민 정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송파구가 구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화재취약시설 대상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겨울철 화재로부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인파 밀집 지역인 전통시장 ▲새마을 시장과 ▲마천중앙시장, 화재 취약 구조인 ▲장지동 화훼마을 일대 등 총 3개소다. 구는 송파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 분야별 전문 장비를 활용해 화재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안전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지난 1월 26일에는 ▲새마을 시장과 ▲마천중앙시장을 방문,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유동 인구가 많고 각종 조리시설이 밀집한 전통시장은 화재감지기 및 가스 누출 경보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소방통로 확보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피난대피요령을 안내하는 등 화재로부터 안전성을 높였다. ▲화훼마을은 지난 1월 16일에 실시한 구 자체 긴급 점검에 이어, 오는 2월 4일 소방·전기·가스 전문가들과 함께 더욱 정밀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북구의회 노윤상 의원(국민의힘 대표, 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은 지난 1월 16일( 솔샘터널을 방문해 상징조형물 설치 사업과 관련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는 솔샘터널 상징조형물 설치에 따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조형물의 위치와 디자인, 주변 경관과의 조화는 물론 보행자 및 차량 통행에 대한 안전성 등을 중심으로 관계 부서와 의견을 나눴다. 노 의원은 관계 부서와 함께 조형물 설치 계획에 대해 논의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 공간으로서 솔샘터널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솔샘터널 상징조형물 설치 사업은 오는 2월과 3월 사이 2차 시설물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노윤상 의원은 “솔샘터널은 주민들이 매일 출·퇴근길로 이용하는 일상과 밀접한 공간인 만큼, 상징성과 안전성을 모두 갖춘 시설로 조성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살피며 주민 의견이 반영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시가 전산 장애나 시스템 마비 상황에서도 시민 대상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업무관리시스템 수기문서 처리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해 검증하는 전 부서 합동 대응훈련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행정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전산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더라도 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종이 문서를 활용한 대체 절차를 제도화한 것이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장기간 중단된 사례를 계기로 수립됐다. 당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각종 행정 시스템이 동시에 멈추면서 민원 처리와 내부 행정 전반에 큰 차질이 발생하자, 서울시는 유사한 상황이 재발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서울시는 1999년 전자문서 유통을 전부서로 확대 시행한 이후, 전자결재와 디지털시스템 중심의 행정환경이 표준으로 정착하면서, 이후 입사한 직원들은 수기문서 작성이나 종이 결재를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점도 이번 매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문화재단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전년 대비 1만 원 늘려 연간 15만 원으로 인상하고, 올해 카드 발급과 사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복권기금 재원을 통해 추진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경제 취약 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670억 원 규모로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5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본 지원금 15만 원에 더해 문화향유가 특별히 중요한 생애주기에 속한 ‘청소년기, 준고령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1만 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추가 지원 대상은 2008~2013년생(청소년기), 1962~1966년생(준고령기)으로 해당 연령에 속한 대상자는 연간 최대 16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nbs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시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자살률(연령표준화)을 유지하며, 촘촘한 자살예방 정책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시는 3일부터 24시간 운영 중인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를 고도화해 정신건강 위기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지난 9월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4.1명,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20.0명으로 전국 최저 수준을 2022년부터 유지하고 있다. 우리나라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9.1명으로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OECD 평균(10.8명)의 약 2.7배에 달하는 등 자살 문제가 여전히 사회적 과제로 남아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예방 중심 정책과 접근성 높은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운영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즉시 도움받을 수 있도록 기존 전화 중심 상담에서 나아가 AI 기반 상담과 시민 공감 상담을 결합한 다층적 구조를 도입해 위기 초기 대응부터 정서적 지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10시 30분 국회(본청 245호)에서 정부 1·29 부동산 정책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열린 ‘국민의힘-서울시 부동산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29일 정부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이 서울의 현실적인 주택공급 구조와 현장 여건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보고 부동산 입법에 필요한 사항 등을 논의, 실효성 있는 공급 대책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은 “서울의 주택공급은 90%를 책임져 온 ‘민간’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 영역임이 분명함에도 그런 현실을 외면한 채 공공물량 확대를 해법으로 내세우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비껴가는 이념적 접근”이라며 “정부는 당장 발표 효과에 집착한 물량 밀어내기가 아닌 10‧15 대책으로 인한 규제만 완화해도 실질적인 공급 물량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는 ‘쾌속 추진 전략’이라는 해법을 즉각 실행해 다가오는 공급 절벽에 정면 대응할 것”이라며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때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1월27일, 강북구의회 3층 의원회의실에서 ‘강북구의회 의장·강북구 자유총연맹 신년간담회’를 개최하고, 새해 인사와 함께 단체 운영 현황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유총연맹 임원 및 각 동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수호와 국민 통합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전국적인 조직을 기반으로 안보 의식 함양과 봉사활동,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경덕 지회장을 비롯한 강북구지회 임원 및 각 동 임원 등 총 17명이 참석해 단체 활동 현황과 지역 내 주요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강북구지회 사무실 리모델링 이후 발생한 빗물 누수 문제,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증액 필요성 등 자유총연맹 관련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이와 함께 각 동 임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강북 관내 실생활 민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논의됐다. 김명희 의장은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동대문구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경로당 주 5일 중식 반찬 제공 서비스를 2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경로당 중식 주 5일 단계적 확대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1월 28일 ‘동대문구’, ‘(사)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수미찬’ 세 기관이 모여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수미찬은 신선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편성하여 2월부터 12월까지 반찬 배송을 신청한 경로당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반찬 3종과 국 1종을 제공한다. ㈜수미찬은 지난해 시범 사업을 통해 약 40여 개 경로당에 반찬을 제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제공한다. 반찬을 받아본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며 반찬 배송을 원하는 경로당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구는 반찬 제공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은 경로당에는 경로당 부식비를 별도로 지원하여 모든 경로당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경로당 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장안동 옛 구민회관 부지에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는 ‘구민회관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2026년 1월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을 본격 궤도에 올렸다고 밝혔다. 구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설계공모와 실시설계, 공사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밟아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1989년 준공된 동대문구민회관이 노후화로 제 기능을 하기 어려워진 뒤, 2023년 철거되며 생긴 문화·소통 공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안으로 추진됐다. 구는 “건물을 새로 짓는 데서 그치지 않고, 주민이 실제로 ‘자주 쓰는’ 시설을 중심으로 채우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시설 구성은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잡았다. 구는 2022년과 2023년 두 차례 설문조사에서 북카페, 키즈 공간, 전시장, 체험 공간 등 생활 밀착형 수요를 확인했고, 이후에도 주민 의견 수렴을 이어왔다. 2024년에는 구민행복센터(가칭)와 인근 체육시설을 연계한 복합개발 방향을 두고 별도 설문을 진행하며 동선·주차 등 생활권 불편까지 함께 점검했다. 계획안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동대문구는 발달장애인의 예기치 못한 행동으로 타인에게 신체적·재산적 피해를 입힌 경우 구가 피해자에게 대신 배상하는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은 돌발행동으로 인해 사고 발생 시 보상 문제로 가족이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구는 이러한 부담을 완화하고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지적·자폐성 등록장애인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대상자 전원이 자동 가입된다. 구는 보험사와 직접 계약하고 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 보장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이며, 매년 갱신할 예정이다. 사고 발생 시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에 직접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험사 콜센터 또는 동대문구 장애인복지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배상책임보험 도입은 발달장애인 당사자뿐만 아니라 돌봄을 책임지는 가족들이 더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2월 1일 밤 대설이 내린 가운데,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2일 오전 8시 공덕동 일대(만리재로 125)를 찾아 제설작업 현장을 살피고, 새롭게 도입한 전동식 제설장비를 활용해 직접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눈이 쌓인 보도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강설 직후 현장 대응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했다. 또한 기존 수공구 위주의 보도 제설 방식에서 벗어나 전동식 제설장비를 직접 운용하며 보행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고, 장비의 성능과 제설 효과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아울러 전동식 장비 도입이 작업 효율을 높이고 장시간 근무로 인한 직원들의 피로도와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등 근무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지 함께 살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제설은 속도와 그에 따른 안정성 확보가 중요한데, 오늘 현장에서 전동식 제설장비를 직접 운용해 보니 그 실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런 장비를 현장에 적극 활용해 구민의 보행 안전을 지키고, 제설 인력의 부담은 줄이는 현장 중심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