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완주군 행복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28일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춘기와 소아·청소년 우울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춘기와 마음건강, 미리 만나는 성장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 스트레스와 또래 관계 변화 등으로 아동의 정서적 어려움이 늘어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춘기에 나타나는 정상적인 정서·행동 변화와 소아·청소년 우울의 차이를 부모와 아동이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교육은 사춘기 시기의 감정 변화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우울 신호를 안내하고, 부모의 역할과 가정 내 정서적 지지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강점 나무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였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사춘기와 소아우울은 증상이 유사해 구분이 어려운 만큼, 부모와 아동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예방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시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 월요일을 ‘칫솔 바꿔준 Day(데이)’로 정하고, 시민들에게 정기적인 칫솔 교체와 개인별 맞춤형 구강 관리법을 전수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3개월 주기의 칫솔 교체를 생활화하고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평소 사용하던 헌 칫솔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행사는 매월 첫 번째 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정읍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는 칫솔을 교체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교육을 병행한다. ▲올바른 칫솔질 방법 ▲치실 및 치간칫솔 등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안내 ▲치아 모형을 활용한 양치 실습 ▲개인별 구강 건강 상담 등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구강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워줄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구강 보건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정읍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시가 지역의 대표적인 맛과 특산물, 풍경을 아우르는 ‘정읍보물 3·6·9’를 대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관내 택시 단체 대표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28일 교통과 사무실에서 최정열 개인택시단위조합장, 김영권 개인택시연합회장, 윤석 법인택시연합회장, 이승현 내장산콜 이사 등 택시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자리는 정읍의 맛(3미)과 특산물(6품), 풍경(9경)을 뜻하는 ‘정읍보물 3·6·9’를 보다 효율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택시 업계는 광고 운영의 원활화를 위해 운영 과정에서 일부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택시 단체의 주도적인 역할과 사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광고물 관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홍보 효과 제고와 운영 효율성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택시 광고가 관광 자원에만 국한되지 않고, 시민과 관광객이 놓치기 쉬운 시의 핵심 시책까지 아우르는 효율적인 홍보 수단으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에 강한 전문 농업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단풍미인대학’ 교육생을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농업인이나 영농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이며, 과정별로 30명에서 40명씩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개강해 10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변화하는 농업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농업반 ▲블루베리반 ▲청년CEO(농업경영인)반 등 총 3개 과정으로 심도 있게 운영된다. 각 과정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친환경농업반은 토양 미생물 관리법과 친환경 해충방제 기술 등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블루베리반은 묘목을 기르는 삽목과 증식부터 가지치기(전정), 병해충 방제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기술 습득에 주력한다.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CEO반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업경영 전략 수립과 관련 법률 지식, 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소비쿠폰(온누리상품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물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를, 시민들에게는 명절 장바구니 부담 완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다. 행사 대상은 연지시장과 신태인시장으로 총 1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태인시장 2월 2일부터, 연지시장 2월 9일부터 시작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환급 기준은 당일 합산 구매 금액이 ▲5만원 이상 9만원 미만이면 1만원 ▲9만원 이상이면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환급을 받으려는 시민은 행사 기간 내 당일 물품 구매 영수증(카드 또는 현금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장 환급 장소를 방문하면 1인 1회에 한해 환급된다. 이와 별개로 샘고을시장에서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해양수산부 주관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인 ‘단풍미인쇼핑몰’에서 최대 64%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기획전을 마련했다. 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기념해 시민과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지역 특산물을 제공하고자 ‘2026 설명절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17일간 정읍시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단풍미인쇼핑몰을 통해 진행된다. 기획전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정읍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쌍화차와 지황옥고를 비롯해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한우, 한과, 전통주 등 총 150여 개의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시는 소비자들이 실속 있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선물 수요가 높은 품목을 엄선해 구성했으며 상품에 따라 최대 64% 내외의 파격적인 할인을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 할인 외에도 신규로 회원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000포인트를 즉시 지급한다. 또한 기존 회원을 포함한 전 고객에게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시가 체육트레이닝센터 수영장의 수조 도장 및 시설 보수를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3월 8일까지 36일간 임시 휴장하고, 재개장과 동시에 토요일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노후한 시설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결정됐다. 휴장 기간에는 수조 전체의 도장(페인트) 작업과 계단 하자보수를 포함해 전반적인 시설 개선 공사가 진행된다. 특히 쾌적한 수영 환경을 위해 창호에 차양(선팅) 필름을 부착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모니터링실 공사도 함께 이루어져 한층 수준 높은 체육 시설의 면모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정읍체육트레이닝센터 수영장은 2025년 기준 연간 이용객이 약 9만 2000여 명에 달하는 지역의 대표 체육 시설이다. 현재 초급부터 고급까지 총 10개의 강습반이 운영돼 270명의 시민이 이용할 정도로 호응도가 높다. 시는 이처럼 높은 이용 수요를 고려해 공사를 마친 후 재개장 시점부터는 토요일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기존 오전 9시에 시작하던 토요일 운영 시간을 오전 6시로 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시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의 핵심 동력이 될 우수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필리핀 현지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시는 MOU 체결국인 필리핀 마갈레스시와 나익시를 방문해 샘골농협과 합동으로 현지 면접을 실시했다. 면접단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기본 인적사항, 가족관계, 건강 상태, 농업 종사 이력 등 서류심사를 거쳤으며 현지 면접과 기초체력 검사를 통해 최종 50명의 인원을 선발했다. 선발된 근로자들은 입국 전까지 기본 한국어 교육과 농작업 요령, 한국 문화·식생활 요령, 무단이탈 방지 교육 등 체계적인 사전 교육을 받게 된다. 입국 후에는 근로 준수사항과 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외국인 등록 등 필요한 절차를 마친 후 실제 농업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지역농협이 근로자와 계약을 맺고 일손이 필요한 모든 농가에 일일 단위로 인력을 배치하는 제도다. 운영 주체인 샘골농협은 지난해 38명의 근로자를 통해 1817농가에 5068건의 인력을 중개하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n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시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올해 총 216억원(국비 5억, 도비 50억, 시비 151억)의 예산을 투입해 하천 정비사업에 나선다. 시는 올해 하천 재해 예방을 위해 감곡면 일원의 감곡천(감곡·통석지구) 지방하천 정비공사 7.51km 구간에 77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소성면 문언소하천을 포함한 8개소, 총 8.98km 구간의 소하천 정비공사에도 83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 대상지는 ▲소성면 문언소하천(1.47km) ▲옹동면 내동소하천(0.78km) ▲감곡면 방교소하천(2.33km) ▲소성면 보화소하천(0.93km) ▲덕천면 상학소하천(0.57km) ▲신태인읍 산정소하천(0.30km) ▲이평면 산매소하천(0.60km) ▲감곡면 오단소하천(2km) 등 총 8개다. 시는 시설 정비뿐만 아니라 기존 하천의 기능 유지에도 힘을 쏟는다. 국가하천과 지방하천, 소하천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약 56억원(국비 5억, 도비 6억, 시비 45억)을 투입한다. 이를 통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시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출산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부터 출생아 신고 기념품 지원액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 상당의 정읍사랑상품권으로 대폭 상향했다. 시는 인구 및 출생 아동 감소에 따른 인구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에 지급하던 아기 이불세트를 정읍사랑상품권 10만원으로 변경한 데 이어, 최근 지원 금액을 20만원으로 추가 상향하기로 확정했다. 지원되는 상품권은 지류형(종이 형태)으로는 받을 수 없으며, 모바일 상품권으로만 지급된다. 신청은 배우자나 부모 등 친족이 대리할 수 있으나 실제 수령자는 반드시 산모 본인이어야 한다. 이에 따라 지원금을 받으려는 산모는 사전에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앱(App)에 가입해 있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아기의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한은 아기 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이며 지원금은 신청한 달의 다음 달 20일경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자녀 출산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지속적인 출산 장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제시는 주민 주도 사회서비스 확산을 목표로 2026년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8일, 용지면 생생마을관리소 운영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했다. 2025년 성덕면과 용지면에서 운영된 생생마을 관리소는 빵 나눔, 밑반찬 지원, 노인 건강관리, 공동밥상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사회서비스로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의 세부 운영 방향과 주민 참여 방식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용지면과 공덕면에 생생마을관리소를 설치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김석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장은 “2026년에는 주민 참여와 호응이 높았던 사업은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운영협의체 논의를 바탕으로 마을공동체 문화 나들이,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등 주민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제시는 고물가, 고금리, 경기침체 장기화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위해 융자금 이자를 보전해 주는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으로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사업 접수를 진행한다. 본사와 공장을 관내에 두고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 협약 은행에서 융자를 받는 경우 그로부터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기업당 융자 한도액은 5억원이며, 융자기간은 업체당 2년으로 1회에 한해 1년 더 연장신청이 가능하다. 이차보전율은 일반기업 4%, 여성·청년기업, 김제시 표창 수여 기업은 5%씩를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 은행은 NH농협은행 김제시지부, 전북은행 김제지점, 국민은행 김제지점, IBK 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 하나은행 전주금융센터, 우리은행 김제지점, 신한은행 익산금융센터 등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급변하는 경기 상황을 면밀히 살펴, 지역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업지원 시책과 신규 사업을 발굴해 지역 내 기업의 경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제시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인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장기사업으로 추진해 온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 관내 중소기업이 근로자를 위해 아파트, 빌라, 원룸 등 공동주택을 기숙사로 임차해 제공하는 경우, 임차료의 80% 이내에서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기업이 임차료를 선납한 뒤 분기별로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지평선산업단지협의회를 통해서 접수한다. 세부 지원 요건과 제출 서류 등은 시청 홈페이지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은 단발성 정책이 아닌 김제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장기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제시는 근무환경 개선을 통한 근로자 복지 향상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에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지난해보다 기업 규모 제한을 완화해 운영한다. 2026년 사업은 기존 근로자 수 200인 미만 기준을 폐지해 관내 제조기업 전반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현장의 다양한 환경개선 수요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사업은 ▲근무환경 개선사업, ▲복지편익 개선사업 등 2개 분야로 추진된다.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국소배기 및 집진시설, 소음·악취 방지시설, 환기시설 등 작업장 시설의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하며, 복지편익 개선사업은 기숙사, 식당, 화장실, 샤워장, 체력단련시설 등의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29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근무환경 개선 17건, 복지편익 개선 12건을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월 9일부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제시가 친환경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국․내외적 변화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삼아, ‘탄소중립’과‘신에너지 육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29일 김제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현서 부시장 주재로 관련 공무원, 수소·에너지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수소산업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그간 시는 지난해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착수보고회와 관련 포럼을 개최하는 등 한국기업환경연구원과 함께 일정대로 과업을 성실히 수행해오고 있으며, 이날은 국내외 수소산업 동향과 김제시 수소산업 추진전략 등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축산 부산물과 특장차산업 등 김제의 강점을 적극 활용․연계한‘지산지소형 수소생태계’구축 로드맵 수립의 방향성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추진 가능한 수소 관련 사업 발굴 및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다. 이현서 부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김제시 수소산업 육성계획의 방향성을 보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