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영등포구의회는 30일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 첫 번째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해의 출발선에서 구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과제들을 정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업무보고를 통해 각 정책 및 사업의 방향과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책임 있는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정례회에서 확정된 2026년도 예산이 연초부터 차질 없이 집행되어 구민이 신속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졸업식을 앞두고 학교 주변 안전 관리와 겨울철 빙판길 사고 예방 등 각종 안전 사고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집행기관에 당부했다. 제1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이규선, 양송이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규선 의원은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를, 양송이 의원은 "적정규모 학교 관련"을 주제로 구정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서 임시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30일 우장산정보화교육장 확장 이전 개소식에 참석해 정보화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진 구청장은 “디지털, 정보화 분야는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분야인 만큼 보다 많은 구민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늘어난 정보화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확장 이전을 추진했다. 우장산정보화교육장은 강서구민회관에서 우장산동주민센터 3층으로 이전했다. 전용면적 288㎡ 규모(약 87평)로, 기존 규모에 비해 2배 이상 넓어졌다. 정보화 교육이 가능한 강의실 2곳을 갖췄으며, 최대 50명까지 동시 수강이 가능하다. 구는 우장산동을 포함해 화곡·염창·개화동 등 총 4곳에서 정보화교육장을 운영 중이다. 컴퓨터 기초부터 자격증 대비 교육, 생성형 AI(인공지능)와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 등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강서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강서구가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출범한 ‘강서구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을 원활히 추진하고, 통합지원 관련 기관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심의·자문기구이다. 협의체는 위원장인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학계·의료·건강·돌봄·주거 분야의 전문가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에서 진교훈 구청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 돌봄 공동체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강서구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강서구는 그동안 통합돌봄의 제도적 기반을 닦는 데 주력해 왔다. 지난해 11월 관련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정책팀’을 신설하여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구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동작구의회는 내달 2일 의회 3층 어울림홀에서 2026년 신년 ‘첫 임시회 개회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회식은 제345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제1차본회의 직후, 정재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박일하 구청장 및 집행부 간부공무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의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의원들의 신년 각오 및 덕담,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서로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 방향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동작구의회는 이번 개회식을 통해 구민과 함께 힘차게 도약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345회 동작구의회 임시회는 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2026년 주요업무계획 검토,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구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동대문구가 '설맞이 에코마일리지 새출발 이벤트'를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 설 명절을 맞아 구민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고 에코마일리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이번 이벤트는 에코마일리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이벤트 기간 중 에코마일리지에 신규 가입한 동대문구민 선착순 2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이벤트 기간 내 에코마일리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후 전기·수도·도시가스 중 2개 이상의 에너지 정보를 입력하고, 가입 인증 메일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가입이 어려운 경우 동대문구청 기후환경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가입할 수 있다. 당첨자는 3월 중 개별 안내할 계획이며 당첨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모바일로 발송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에코마일리지 가입자 중 거주지 정보를 현행화한 동대문구민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내 인증 메일이 접수된 경우에 한 해 참여가 인정된다. ‘에코마일리지’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한 정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서대문구의 '홍제폭포'가 압도적인 규모의 은빛 빙벽으로 변신하며, 올겨울 전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는 '도심 속 겨울왕국'으로 거듭났다. 과거 제설 기지와 폐기물 집하장이었던 낙후된 공간이 이제는 누적 방문객 360만 명, 누적 매출 45억 5천만원을 기록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수변 감성 명소로 완벽히 탈바꿈했다. ◆ 가로 60m·세로 25m의 압도적 폭포의 위용... 도심을 수놓은 은빛 예술 올겨울 홍제폭포는 가로 60m, 세로 25m에 달하는 거대한 은빛 빙벽으로 옷을 갈아입으며 역대급 절경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속 빙벽은 깎아지른 듯한 암벽을 따라 수천 개의 고드름이 겹겹이 층을 이루며 거대한 얼음 조각품을 연상시킨다. 폭포수가 흐르던 자리를 가득 채운 투명한 얼음 기둥들은 겨울 햇살을 받아 보석처럼 빛나며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특히 암벽 사이사이에 자리 잡은 소나무와 마른 풀들이 하얀 얼음과 대비를 이루며 한 폭의 산수화를 그려낸다. 도심 한복판에서 이처럼 거대한 규모의 빙벽을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은 홍제폭포만이 가진 독보적인 매력으로, 눈을 보기 힘든 해외 관광객들에게는 평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천구의회 황민철 의원(국민의힘, 신월1·3·5동)은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양질의 돌봄 복지를 제공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양천구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양천구에는 21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약 600여 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이 중 대다수 시설이 임차 건물로 운영되고 있어 노후화된 시설 환경과 안전 설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이 곧 국가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결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을 단순 보호에서 ‘아동 권리 증진 및 안전 확보’로 확대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황 의원은 특히 대다수 시설이 임차 건물인 지역아동센터의 특성상 발생하는 노후 시설 및 안전 문제와 종사자 전문성 강화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제도적 보완을 추진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지역아동센터가 단순한 보호 기능을 넘어 아동의 권리를 증진하고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사업 근거를 구체화한 것이다. 우선 아동의 권리 증진 및 안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진구가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건강장수센터를 중심으로 한 통합형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장수 특강을 운영한다. 노인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도 증가하고 이에 따른 의료비는 가계에 많은 부담을 주게된다. 이에 구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 보내기’를 목표로 중곡보건지소와 자양보건지소에 건강장수센터를 운영하며, 방문건강관리와 건강증진 교육을 연계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건강장수센터에서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건강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어르신의 건강상태 평가를 통해 만성질환 관리, 복약지도, 영양·운동 상담 등을 제공하며 질환 악화와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장수학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체활동, 영양관리, 인지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건강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자원봉사자인 장수헬퍼를 활용한 소규모 건강 소모임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속 건강 실천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한다. 구는 올해 건강장수센터를 거점으로 어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진구청이 설 연휴를 앞두고 구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광진땡겨요상품권’ 6억 원과 ‘광진사랑상품권’ 100억 원, 총 106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잇달아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 발행은 설 명절을 맞아 증가하는 소비를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배달 소상공인으로 연결해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한 취지다. ‘광진땡겨요상품권’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1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되며, 1인당 월 2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공공배달앱 ‘땡겨요’ 를 설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중개수수료 2%, 입점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이 없는 공공배달앱 기반 상품권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발행되는 광진땡겨요상품권은 결제금액의 5% 환급이 적용된다. 여기에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신한은행 배달전용상품권 2천 원 할인 쿠폰까지 더해져 최대 28% 수준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어 2월 5일 오전 10시에는, 관내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진사랑상품권’ 100억 원이 발행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구로구가 설 명절을 앞둔 1월 30일 남구로시장, 구로시장, 가리봉시장 등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아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시장 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구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살아나야 지역 경제가 회복될 수 있다”며 “현장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물가 안정과 시장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천구는 30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청년 행정인턴 근무종료 간담회’를 열고 청년들과 함께 행정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정책 참여의 의미를 되새겼다. 청년 행정인턴 사업은 청년들에게 행정 실무 경험과 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하반기 운영을 통해 청년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2026년 상반기 행정인턴으로 활동한 청년 50명이 참석해 행정 현장에서의 근무 소감을 공유하고, 청년 정책과 사회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년 담론발표’ 시간에는 행정인턴 50명이 6개 팀으로 나눠 △청년 정책 홍보단 ‘볼빵빵 탐사대’ △청년 관점에서의 ‘전통시장 활성화’ △목공 활동을 통한 고립 청년의 생활 문제 개선 △양천구 청년 간 네트워크 활성화 등 청년의 시각으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어진 구청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행정인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로 고민과 청년 정책에 대한 질의가 이어지며, 격의 없는 소통이 이뤄졌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년 인턴들의 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천구의회는 1월 30일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신임 의장으로 유영주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의장 선출은 전임 의장 공백 이후 제9대 후반기 의회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을 위해 관련 법령 및 양천구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진행됐으며, 새로 선출된 의장의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유영주 의장은 목1동·신정1·2동 지역구 의원으로 제9대 전반기 행정재경위원장을 역임하며 예산·행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임기 동안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 견제와 감시, 합리적인 정책 대안 제시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의회 내 소통과 협치를 강화해 혼란을 최소화하고, 의회가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의정 운영에 힘쓰는 동시에 구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유영주 의장은 “남은 임기 동안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가겠다”며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양천구의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동대문구는 전동휠체어·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전동휠체어·스쿠터 등 전동보장구는 도로교통법상 자동차가 아닌 보행자로 분류되어 인도로 통행해야 하기 때문에 사고 발생 위험이 높고, 개인 보험 가입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공공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구는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보험을 지원해왔다. 안전사고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용자의 이동권을 보호하기 위한 동대문구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은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동대문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내용은 전동보장구 이용 중 발생한 사고로 타인에게 피해를 준 경우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으로 사고 당 최대 2천만 원 한도로 보장된다. 이를 통해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한 법적·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험 청구는 사고 발생 후 보험사 콜센터 또는 동대문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지난해 방이동 고분군에 후문을 설치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바로 해 줘서 산책할 때 훨씬 편하게 이용하고 있어요.” 방이동 고분군을 자주 찾는 한 주민의 말이다. 풍납동에서는 “토성 산책로에 경관조명이 설치돼 밤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다”는 반응이 나왔고, 석촌동 고분군을 찾는 주민은 “낡아서 이용하기 꺼려졌던 화장실이 더 넓고 깨끗하게 정비돼 이젠 자주 찾게 된다”고 말했다. 서울 송파구는 ‘2026년 문화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 종합계획’을 세우고 주민이 일상에서 문화유산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고 30일 밝혔다. 송파구는 백제 한성기 도읍지로 풍납동 토성과 몽촌토성, 석촌·방이동 고분군 등 백제 시대의 중요한 문화유산이 많이 모여 있는 지역이다. 구는 이 같은 역사적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한편, 주민이 산책하고 쉬는 공간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을 마련했다. 총 27억7천만 원이 투입해 ▲문화유산 보수와 정비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관리 ▲현장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활용 사업 등 3가지 방향으로 17개 세부 사업을 추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시설공단은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부터 서울자전거 ‘따릉이’ 회원 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정황을 유선으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유출 규모와 범위, 이로 인한 피해 여부 등에 대해서는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며, 이와는 별도로 공단은 법령상 절차에 따라 관계기관(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했다. 공단은 서울시와 합동으로 유출사고에 대한 분석 및 대응을 총괄하는 비상 대응센터를 가동하고 따릉이 앱 및 홈페이지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시스템 보안 강화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피해(의심) 사례 접수는 서울다산콜센터, 서울시설공단 공공자전거운영처 콜센터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공단은 경찰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는 한편, 수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