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창군 고창읍 주민행복센터는 지난 29일 무지개노인재가복지센터(대표 김현정, 이사 서영수)와 설빙(대표 김순님)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각 100만원씩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무지개노인재가복지센터는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설빙 또한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현정 무지개노인재가복지센터장은 “지역에서 복시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김순님 설빙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환원하고자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병섭 고창읍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기관과 기업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취약계층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지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창군 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진용)가 지난 29일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아동 40명을 대상으로 ‘빵굽기 체험’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고창군농업인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총 2차례(1차 한마음 지역아동센터, 2차 고창 지역아동센터)로 나누어 운영되었다. 이날 체험에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40명과 인솔 교사 및 협의체 위원 10여 명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참여 아동들은 제빵 체험을 통해 빵을 굽는 전 과정을 체험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색다른 활동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이 아동들과 함께 체험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행사 의미를 더했다. 박병섭 고창읍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해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9일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제11기 위원 위촉과 함께 2026년 주요 사회보장 정책 및 사업 계획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고창군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 2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선출로 진행됐다. 이어 2026년 고창군 사회보장급여 확대 시행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지역 복지의 중장기 방향 설정과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총 6건의 주요 안건이 심의됐다. 주요 심의 내용은 ▲제6기(2027~2030) 고창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계획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 및 2026년 사업계획 ▲2025년 긴급지원대상자 적정성 심의 ▲2026년 기초생활보장사업 시행 및 연간조사 계획 ▲2025년 기초수급자 우선보장가구 심의 및 보장비용 결정 ▲2026년 자활지원사업 추진 계획 등이다.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과 사회보장서비스를 제공하는 관련 기관‧시설의 연계·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표협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군산시립도서관은 오는 2월 11일 저녁 7시 최근 방송과 유튜브에서 ‘돈쭐남(돈으로 혼쭐내는 남자)’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경필 머니트레이너를 초청해 ‘초불확실성의 시대: 개인 자산 관리의 길’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지역사회의 정보 거점으로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용적 인문학을 선사하는 시민독서 아카데미의 하나로,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군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자산 관리 전략을 제시하고 건전한 경제 관념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김경필 머니트레이너는 '딱 1억만 모읍시다', '오늘은 짠테크 내일은 플렉스'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고, KBS ‘국민 영수증’, ‘하이엔드 소금쟁이’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날카로운 분석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대중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별명인 ‘돈쭐남’답게 이번 강연에서도 그는 무분별한 소비 습관을 지적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초년생부터 은퇴를 앞둔 세대까지 전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 밀착형 경제 처방전을 통해, 효율적인 짠테크 비법과 자산 배분 전략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군산시보건소가 오는 2월 2일부터 스마트 기기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4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앱(오늘건강)과 건강측정기기를 연동해 어르신의 건강정보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만성질환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스마트폰을 소지한 분에 한하며, 앱 연동 등 스마트폰 사양과 기종에 따라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개인별 건강위험요인에 따라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측정기기를 선별 제공하며, 6개월간 개별 건강실천과제를 부여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컨설팅도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어르신건강관리사업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라며,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청 및 문의는 군산시 보건소 방문건강계로 하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군산시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제도’를 시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제도는 2026년부터 새로 도입되거나 변경·확대되는 시책으로, 6대 분야 35개 과제로 구성됐다. 분야별로는 △세제·부동산 △농·축·수산·식품 △문화·관광 △복지·여성·보건 △일반행정·법무 △환경·녹지 등으로, 전국 공통 제도와 함께 군산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정책도 포함됐다. 특히 눈에 띄는 정책으로는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으로, 중위소득 120% 이하 맞벌이·다자녀 가정 등을 대상으로 일상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3자녀 이상 가정을 위한 ‘차량 무료 렌탈’ 지원도 새롭게 추진되는데,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7~12인승 차량을 가구당 최대 4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우리아이 꿈탐험 지원사업’을 통해 군산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1학년 전원에게 소득과 관계없이 월 10만 원의 예체능 교육비를 1년간 지원한다. 바우처 카드 방식으로 운영돼 다양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군산시 보건소가 노인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곤란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구강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되며, 대상은 ▲주민등록상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이다. 대상자에 선정되면 ▲노인틀니: 완전 및 부분틀니 급여 적용 후 본인부담금 지원(평생 1회 지원하며 상악과 하악은 별도 지원이 가능)▲임플란트: 1인 평생 2대 지원(치아가 전혀 없는 경우는 제외, 틀니와 중복지원은 불가) ▲지대치(보철물을 붙잡아주는 치아) 보철: 악당 최대 2개(2악당 최대 4개)까지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한다. 단, 대상자가 아닌 치료기관으로 시술비용을 지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모집 기간 내 관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를 직접 방문하거나 보건소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내원하여 구강검진 및 상담을 받는다. 심사 후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되며, 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무주군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실질적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행 중인 ‘행복콜택시’의 운영 방식을 오는 2월부터 전면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행복콜택시 이용 횟수를 일괄 적용하면서 발생했던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부정 사용을 차단해 사업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이용자의 차량 보유 여부, 실제 운행 가능 여부 등을 반영해 행복콜택시 이용 횟수를 차등 산정할 방침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차량 미보유자는 월 6회, 차량 보유자는 월 2회로 조정된다. 다만,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장기 고장, 면허 취소·정지, 건강상 이유 등으로 실제 운행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차량 미운행 소명서’를 제출하면 월 6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양도, 대여 등 부정 사용을 막기 위해 ‘부정 사용 금지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했으며, 부정 사용 적발 시에는 단계별 제재 기준을 적용한다. 1회 적발 시 6개월, 2회 12개월, 3회 적발 시 영구 이용(배차) 정지 조치가 내려진다. 임채영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장은 “행복콜택시는 농촌·교통 취약 지역 주민과 장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2026년 새해 전주시민들의 시선으로 전주의 일상과 변화를 기록하게 될 전주시 시민 블로그 기자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주시는 29일 전주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전주시 시민 블로그 기자단 위촉식’을 열고, 올해 활동할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올해 전주시 시민 블로그 기자단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세대의 총 34명으로 구성됐으며, 세대별 시선과 경험이 어우러진 콘텐츠를 생산하게 된다. 이들은 올 연말까지 전주시 정책과 문화·관광은 물론,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과 지역경제를 이끄는 소상공인·기업 현장을 취재해 따뜻하면서도 활력있는 도시 이미지를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시는 올해 전주시 공식 블로그인 ‘한바탕 전주 즐기기’와 SNS 채널의 연계를 한층 강화해 콘텐츠 확산력과 유입률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 블로그 기자단과 함께 AI 활용 콘텐츠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소개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참여한 시민 블로그 기자단에게 소정의 활동비와 활동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공사립유치원장을 대상으로 ‘2026 전북유아교육 정책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는 2026년 전북 유아교육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유아교육과정 분야 주요사업 △유보통합 분야 주요사업 △유아교육진흥원 주요사업 △2026년 유아교육 및 유보통합 공모사업 등 주요 정책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현장의 관심이 높은 5세 이음교육, 디지털 기반 유치원 운영지원, 유아 안전 강화 및 안전교육 내실화,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지원 등 올해 추진되는 유아교육 공모사업을 안내해 많은 유치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했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유아교육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 사항과 지원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유보통합 추진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유아교육 정책에 대한 현장의 공감과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완주군이 정부의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 정책과 연계해 인공지능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에이아이(AI) 역량 강화 교육을 1월 20일, 29일, 30일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완주군이 피지컬 에이아이(physical AI)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에이아이(AI) 기반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직자의 인공지능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업무 방식을 개선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높이는 적극행정의 하나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이론 과정과 실무 과정으로 구성돼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실제 행정 업무 적용까지 폭넓게 다뤘다. 29일 교육은 완주군 중앙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렸으며, 국·과장 및 팀장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론 교육이 실시됐다. 이날 강의는 전북대학교 류덕산 교수가 맡아 ▲생성형 에이아이(AI)와 피지컬 에이아이(AI)의 개념과 최신 동향 ▲정부의 에이아이(AI) 3대 강국 도약 정책 방향 ▲AI 시대에 대응한 완주군의 행정·산업 전략 방향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우석대학교 교양관에서 2025년 유아 정서·심리 지원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전북교육청은 유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심리 발달 지원을 위해 지난 2024년 하반기부터 유아 정서·심리 지원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디지털기기 사용 연령 하향화 등으로 정서·심리 지원이 필요한 유아가 증가하면서, 조기 치료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유아의 발달 및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유치원 및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집단상담과 소아정신과 상담기관 등의 전문기관을 연계 개별상담 두 가지로 운영됐다. 지난해 집단상담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160개 학급, 2,19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개별상담은 200명의 유아가 각 10회기씩 치료지원을 받았다. 프로그램 지원 후 검사 결과 사회성 발달 94.9%, 정서 발달 97.9%, 자기조절 능 97.9%로 긍정적인 평가를 나타냈다. 또한 교사와 학부모 대상 상담과 연수 등을 운영해 유아를 이해하기 위한 지원체계도 구축했다. 이는 교육관이 협력해 정서·심리발달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는 29일 환경산림국 소관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산불 예방, 탄소중립 정책 등 환경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임승식 위원장(정읍1)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과 관련해 “국비 지원을 기다리다 방제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며, 성립전 예산 투입을 통해 감염 초기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년도 피해 확대를 막기 위해 긴급 예산 확보와 함께 산주·주민 대상 교육과 홍보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권요안 부위원장(완주2)은 시군 탄소중립 지원센터 설치가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도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과 참여 유도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완주 비봉 보은매립장 이전 문제와 관련해 국비·도비 확보를 통해 주민 건강 우려를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은미 의원(순창)은 재선충 방제 과정에서 과도한 타공 사례가 우려된다며 전북도의 방제 방식을 점검했고, 산림청 가이드라인에 따라 나무 크기에 맞춰 2~3개 구멍만을 뚫는 방식으로 시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산불 감시 인력 통합 운영으로 현장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8일 오후 도교육청 교육국 및 전북교육인권센터, 29일 오전 교육청 소속 13개 직속기관의 ‘2026년 상반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 교육국 ' 전용태 부위원장(진안)은 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지난 5년간 546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했음에도 학교폭력 범죄가 증가하는 현실을 두고 "이는 교육청의 안일한 행정과 미온적인 대응이 불러온 결과”라며 2026년도에 학교폭력을 근절할 혁신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오는 3월 전면 시행 예정인 ‘관계회복 숙려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북만의 사안별 처리 가이드라인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한 매뉴얼을 배포하여 제도의 안정적인 안착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부위원장은 전북교육인권센터의 예산 불균형 문제와 인력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전 부위원장은 “교권 신장 관련 예산은 17억 원에 달하는 반면 학교 구성원 인권 보호 예산은 6,400여 만 원에 불과하다”며 예산의 과도한 편중을 비판했다. 또한 인권교육 예산의 지원 방식이 목적사업비에서 총액배분사업비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29일 제424회 임시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체육회 소관 2026년 상반기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상반기 업무보고에서는 역사발물관 조성, 실업팀 선수 처우 개선, 특화 종목 육성, 대표 선수관련 인프라 구성, 도민체육대회 준비 등 선수와 관련된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제점이 제기됐다. 의원별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김희수 의원(전주6)은 역사박물관 조성과 관련해 현재 소장품을 수집하고 있는 단계이며, 소장품이 약 4,500점까지 수집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수집 못지않게 보관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더 좋은 소장품을 지속적으로 수집하여 박물관 설림이 잘 진행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성수 의원(고창1)은 선수 육성과 처우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아무리 좋은 선수를 길러도 타 지역으로 유출된다면 의미가 없고 선수를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선수 영입비 지원과 처우·보수 개선 등 실질적인 예산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명연 의원(전주10)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