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스마트한 감시체계를 갖추고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이달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을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체계적인 산불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방지 비상체계에 돌입했다.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건조 일수가 늘고 산불위험도도 증가함에 따라, 군은 대책본부를 보다 촘촘하게 운영해 산불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현재 군청 산불종합상황실과 각 읍․면에 총 12개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원 운영, 산불 모니터링 등 종합적 산불대책을 추진 하고 있다. 군은 100명의 산림재난대응단을 편성하고 진화차량을 비롯한 3,000여 점의 진화 장비를 확보해 즉각적인 초동 진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대책 기간에는 산림녹지과 직원 23명이 6개 조로 팀을 구성해 주중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근무시간 이후에는 군 당직실과 연계해 야간산불을 철저히 대비한다. 또한 기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대책회의 등을 통해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감시 체계도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지난해 처음 실시했던〈충북교육 수능 국‧수‧영 모의평가'를 오는 9월 17일 시행하기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출제본부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출제본부에는 수능과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 경험이 있거나 문항 개발 연수를 이수한 도내 중등교사들이 참여하며, 문제 출제는 1월부터 보안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모의평가는 실제 수능과 동일한 시험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단위학교별로 접수해 운영한다. 시험 이후에는 각 학교에서 자체 채점을 실시하고, 과목별 자체 분석 협의회를 통해 결과를 분석해 학생 개별 진학지도에 활용할 계획이다. 출제범위는 국어영역의 경우 공통과목으로 ▲독서 ▲문학, 선택과목으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이고, 수학영역의 경우 공통과목으로 ▲수학Ⅰ ▲수학Ⅱ, 선택과목으로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이며, 영어영역은 영어Ⅰ‧Ⅱ와 함께 듣기평가도 포함한다. 충북교육청은 지난해 자체 개발한 모의평가를 문항 오류 없이 운영해 높은 신뢰를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로 타 시‧도에서 문제지를 요청하는 사례가 이어졌으며, 이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1월 19일, 청주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엔토모에서 국내 기술로 개발된 산업곤충 사육장치로는 최초로 공식 해외 수출에 성공하며 대한민국 곤충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성과는 충북농업기술원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은 엔토모가 BSF금악(제주)과 공동으로 현장 적용성과 완성도를 높인 결과로, 총 수출 규모는 70만 달러에 이른다. 국가별로는 인도네시아(10만 달러)는 유기성 폐기물 처리, 베트남(35만 달러)과 일본(25만 달러)은 곤충 단백질 대량생산을 목적으로 시스템이 도입된다. 특히 일본은 현지에서 처음 시도되는 곤충 산업화 사업으로, 한국의 자동화 사육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수출의 핵심 기술인 ‘사료곤충 대량사육 시스템’은 먹이 공급부터 사육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공정으로 연결한 일체형 장치다. 기존 방식보다 생산량은 2배 이상 높이고, 자동화로 노동력은 약 75% 줄일 수 있어 산업 현장 적용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해당 기술은 2024년 특허 출원 이후 충북 지역 2개 기업에 기술이전이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9일(월)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를 방문해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결정을 전적으로 환영하고, 도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3일(화)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7만평 규모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19조원을 투자하여 반도체 후공정 시설을 짓기로 결정했다. 이번 투자로 민선 8기 출범 이후 충북도의 누적 투자유치 실적은 83조 원을 돌파해, 충북 투자유치 역사상 유례없는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충북도는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청주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규모 투자 지원 전담 TF팀을 가동해, 전력·용수 공급, 폐수 처리 등 핵심 인프라를 포함한 투자 전 과정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김 지사는 “SK하이닉스의 이번 투자는 단순한 기업 투자 차원을 넘어,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고려한 매우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9일 상당구 미원별빛 자연휴양림에서 진행 중인 ‘워케이션 센터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 및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을 살펴봤다. 시는 동절기에도 워케이션 센터 조성공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신 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겨울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요소와 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공사 품질과 현장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미원면 구방리에 위치한 미원별빛 자연휴양림에서 휴양과 업무를 병행할 수 있는 복합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자 워케이션 센터를 만들고 있다. 기존 건물 2개 동을 리모델링해, 숲속에서 일하는 느낌을 살린 특색 있는 사무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5월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공모에 선정된 이후 설계를 거쳐 9월 착공했으며, 오는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18억원(국비 9억원, 시비 9억원)이 투입된다. 신 부시장은 “미원별빛 자연휴양림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지역의 ‘식품 사막화’(생활권 내 식료품 구매 접근성이 낮은 지역) 해소와 주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19일 ‘찾아가는 이동장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미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시의원, 도의원,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협 관계자, 미원면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이동장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동장터는 식료·생필품 등을 구비한 3.5톤 탑차로, 미원면 내 27개 법정리 가운데 슈퍼(판매점)에서 마을회관까지 직선거리 1km 이상 떨어진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 5일 미원면 마을을 순회하며, 하루 3개 마을을 방문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청주농협과 연계해 식료품과 생필품 등 생활필수 품목을 마을로 직접 공급함으로써, 고령층과 교통 취약계층의 장보기 불편을 줄이고 생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농촌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총 2억8천만원(국비 2억, 시 0.8억)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정기 방문체계를 통해 주민들이 일정에 맞춰 편리하게 이용할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시․군 협력체 시장․군수들과 함께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충청․경북권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의 동서축 철도망으로, 사업비 7조 3천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다. 협력체는 해당 사업이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국토의 동서를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 모델임을 강조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신규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증평군은 충청권과 경북권을 잇는 핵심 연결지로, 철도 건설 시 증평역은 충북선 분기역으로 중부권 철도망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3개 도 13개 시군, 650만 주민의 염원이 담긴 사업”이라며 “동해안과 서해안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핵심 국가사업으로 내륙 접근성 향상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야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음성군이 ‘대한민국 1호 화훼산업진흥지역’에 걸맞은 기반을 갖추기 위해 화훼복합문화센터와 광폭형 온실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군수 주재로 화훼복합문화센터 및 광폭형 온실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설계 내용의 완성도와 향후 운영 방향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화훼산업진흥지역 육성사업은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20억 원을 확보하면서 본격화됐으며,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금왕읍 용계리 음성화훼유통센터 부지에 조성된다. 이날 보고회는 한경표 음성군화훼생산자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각 작목반 대표, 관내 화훼유통 대표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실시설계 결과에 대한 최종 점검과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핵심 시설인 화훼복합문화센터는 연면적 292㎡의 단층 규모로, 카페와 사무공간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이 공간을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물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화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주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2026년 제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본격적으로 강화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2026년 1월 구성된 심의‧자문기구로, 시장을 위원장으로 공공기관, 의료‧복지기관, 학계 등으로 이뤄진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체는 통합돌봄 계획의 수립·시행·평가와 민‧관 협력체계 운영 활성화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한다. 시는 2025년 7월 14일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달 △2026년 통합돌봄지원사업 안내 △충주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의결 등이 진행됐으며, 지역 돌봄체계 구축 방향과 기관별 역할 분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충주시는 올해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청북도가 2026년 도내 교통 지도를 획기적으로 바꾸는 대대적인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꽉 막힌 도로를 뚫고, 끊어진 철길을 이으며, 광역버스 도입으로 충북의 생활권을 수도권까지 넓힌다는 구상이다. 충북도는 14일 2026년 도로·철도·교통망 확충 전략을 밝히고, 도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혁신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전철 타고 공항 간다"... 충북을 관통하는 철도 중심축 완성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철도망이다. 충북도는 오는 2026년 상반기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을 착공한다. 이 노선이 완공되면 북청주역 신설과 함께 수도권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전철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어, 청주공항 활성화와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의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또한, 청주공항에서 제천을 잇는 충북선 고속화 사업도 설계를 마치고 착공 준비에 들어가며, 대전~세종~청주를 30분대로 연결할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도 연내 사업자 선정을 목표로 속도를 낸다. 꽉 막힌 도로, 시원하게 뚫는다, 국지도·지방도 확충을 통한 도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문화예술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청북도 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문화예술인 신년행사로, 신년을 맞아 도내 문화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한편,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함께 2026년 문화예술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문학, 미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문화콘텐츠, 청년예술 분야 등 도내 곳곳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과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예술 분야와 세대를 아우르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도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지난 한 해 충북 문화예술인의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 문화예술인 대표 신년 인사, 2026년 충청북도 문화예술 정책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정책 설명을 통해 문화예술이 도민의 삶 전반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의 주요정책방향과 추진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민선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도는 도민들의 건강한 스마트기기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 상담사를 공개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인터넷중독 전문인력 양성교육 이수자, 전문상담사 2급 이상 자격 소지자, 상담 관련 국가공인 자격증 소지자 또는 상담・심리학 등 관련 학과 석사과정 수료 후 실무경력 2년 이상인 사람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다. 선발된 인력은 충청북도 전역에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해소를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예방교육 강사는 유아동・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가정방문 상담사는 상담이 필요한 가정이나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심층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희망자는 1월 19일부터 2월 1일 18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 도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시·군·구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설 성수식품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는 차례 음식과 선물용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조리하거나 판매하는 업소 총 22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떡류, 어육가공품, 두부류, 조미김 등 제수용 식품 제조업체를 비롯해 반찬가게(즉석판매제조가공업), 방앗간, 식품접객업소, 대형 유통·판매업소 등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무등록(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냉장·냉동 보관 온도 기준 준수 여부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등이다. 또한, 도는 명절 다소비 식품인 한과류, 수산물(굴비, 조기 등)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부적합 제품이 발견되면 즉시 회수 및 폐기 조치해 시중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도는 봄철 건조·강풍의 기상 여건과 성묘·등산 등의 야외활동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를 운영하고,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을 강화한다. 이번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도·산림환경연구소·11개 시・군 등 13개 기관이 참여해 산불예방 활동과 기상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단계별 조치와 보고체계를 철저히 유지할 계획이다. 상황실은 평일 9~20시(산불 발생 시 진화 완료까지 연장), 휴일 10~20시 운영하며, 6개조 19명을 편성해 상황 접수–보고–전파 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산불상황관제시스템 모니터링을 통해 초동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특히,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과 부주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불법소각행위 단속과 영농부산물 파쇄 등 대체처리를 확대하는 한편, 산불 조심기간에는 입산통제 135천ha, 등산로 폐쇄 698km 등 예방조치를 병행한다. 또한, 산림인접지 내 화목보일러 사용농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점검을 실시하며, 산불방지 안전공간 3개소 조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오창~괴산 고속도로의 국가계획 반영 및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송 군수는 국토교통부 도로국을 찾아 이우제 도로국장과 김기대 과장을 면담하고 사전타당성 검토 이후 후속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국토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요청했다. 군이 제시한 노선은 청주 오창JC에서 괴산 연풍 괴산JC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중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직접 연계해 동서 방향 교통축을 보완하고 국가 간선도로망 기능을 강화하는 핵심 노선으로 평가된다. 특히, 해당 고속도로가 신설될 경우 청주국제공항, 청주테크노폴리스, 첨단산업단지, 국립괴산호국원 등 주요 기반시설과 연계성이 대폭 강화돼 중부내륙권 신성장 산업 육성과 관광 활성화의 큰 도움이 된다는 군의 설명이다. 또한, 군은 오창~괴산 고속도로가‘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과 ‘제2차 고속도로건설계획(2021~2025)’에 반영된 사업임을 강조하며 “계획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해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2024년 상반기 사전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