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홍성군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 지원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장애 유형과 정도,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관내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총 3개 기관·단체를 선정해 개소당 최대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사업의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이다. 지원 사업비는 강사비, 재료비, 홍보비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배움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포용적 학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역량 있는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고문과 신청서식 등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확인할 수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 홍성군은 리더동아리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고 여성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해 내달 3일까지 ‘2026년 여성친화도시 리더동아리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리더동아리 육성사업은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인 성평등, 일자리, 안전, 건강, 돌봄 분야와 관련하여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동아리(소모임)에 대한 지원으로, 동아리당 100만원씩 총 3개 동아리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소재지가 홍성군인 활동 회원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단체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고유번호증 등 신청 서류를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 여성복지팀으로 이메일 접수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여성친화도시 리더동아리가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군민의 역량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공모에 관내 동아리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지난 11일, 전국최초 저탄소·유기농업특구 홍성군에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이 방문해 특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우수 지역특화발전특구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전통시장과 지역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홍성 저탄소·유기농업특구와 광천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노용석 중기부 차관을 비롯해 김윤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지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장, 이용록 홍성군수, 특구 및 전통시장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구 간담회에서는 특구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특구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확대와 저탄소 농업 확산을 위한 정책 지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노용석 차관은 특구 특화사업 현장을 둘러본 뒤, 올해로 개장 100주년을 맞이한 광천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설 명절을 앞둔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구매한 물품은 광천전통시장 인근 아동보육시설 ‘사랑샘’에 전달될 예정이다. &nbs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홍성군이 충남도청 소재지답게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충청권 31개 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하며 홍성형 ESG 행정으로 타 지자체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홍성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상향식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아 거버넌스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았고, 민원 서비스 향상,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활동 강화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주민 행복도 제고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저출산 문제해결, 고용확대, 사회복지 강화, 불평등 해소 노력 등 주민 삶의 질과 밀접한 요소들을 평가한 사회(S) 부문에서 A+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ESG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이번 성과는 매우 의미있다”라며, “거버넌스 조직의 확대 활성화와 상향식 행정 및 주민 소통 강화를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성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ESG 평가는 총 100점으로 환경(E) 40점, 사회(S) 40점, 거버넌스(G) 20점으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우수 평생학습도시 홍성군이 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홍성군평생학습관과 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등 4개 분야, 총 77개 강좌에서 1,125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접수는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월 24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홍성군평생학습관(홍성읍 온천1길 11)과 신도시평생학습관(홍북읍 홍학로 50) 방문 접수 또는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수강 신청은 홍성군평생학습관과 신도시평생학습관별로 각각 최대 2강좌까지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다만 프로그램 운영에 따라 발생하는 재료비·교재비 및 자격과정 응시료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는 ▲미리 준비하는 노후 자산관리 ▲영화로 떠나는 인문학 ▲디지털 기초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과정 등 군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프로그램 20개를 운영하며, 총 30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홍성군이 오는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 홍성군가족어울림센터 나래홀에서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과 협력하여 읍·면 담당자, 보건소 및 민간‧공공기관 관계자 8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홍성군이 주최하고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사업 시행 전 실무자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맞춤형복지팀 김보나 팀장은 6년간의 풍부한 통합돌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돌봄의 이해 및 가정방문 실무’를 강의했다. 김 팀장은 실제 사례 중심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홍성형 통합돌봄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가 12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연구소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작은 온기가 되길 바라는 뜻이 담겼다. 노명구 연구소장은 “직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성금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2007년 12월 개소하여 충북·강원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학술조사와 연구를 통해 중원문화의 역사적 내용과 발전 과정을 밝히고 있다. 또한, 국민연금공단 충주지사도 설 명절을 맞아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 온누리상품권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을 돕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홍식 지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경제와 함께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 충주지사는 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주시가족센터는 12일 새해를 맞아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설 명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수동 장안빌딩에 위치한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고 빤쯩, 빤덱, 짜조 등 베트남 설 대표 음식을 만들어 함께 나누며 고향의 정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매화와 복숭아꽃 등으로 장식한 명절 제사상을 마련해 전통 분위기를 더했으며, 식사 후에는 베트남 전통 놀이인 ‘로또’를 즐기며 명절의 즐거움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레티미린 씨는 “설날에 고향에 가지 못한 지 5년이 넘었는데, 오랜만에 아오자이를 입고 친구들과 설 음식을 먹으니 마치 고향에 온 것처럼 즐겁고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재석 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웃으며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과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주시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숭고한 희생정신을 발휘한 의사상자 가구를 위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사업은 의사상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내에는 2010년 물에 빠진 초등학생을 구하다 숨진 故 오 모 의사자를 포함해 총 5가구의 의사상자 가구가 있다. 충주시는 이들의 귀중한 희생을 기리기 위하여 2012년 시정연감 공적 게재, 추모석 설치, 2013년 문패 달아주기 등을 시행했으며, 현재는 명절 위문과 함께 의료급여‧교육급여를 지원하며 의사상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의를 다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위문 예산을 증액해 가구당 2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의사상자 가구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의사상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용기와 정신이 시민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명절 위문사업 등 예우 및 지원사업을 앞으로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주시가 설 명절 지역을 찾아올 가족들을 위한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지속되는 설 명절에 대비해 상·하수도 사고 예방 및 신속대응책을 강력 추진할 계획이다. 총 10개 반, 130명으로 구성된 상·하수도 상황실을 운영하고 상수도 기동반과 긴급보수 대행업체, 비상급수 차량 등을 확보해 단수발생 시 긴급 보수 및 비상 급수 등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특히 도심침수 예방 공사 현장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충주·수안보 하수처리장을 비롯해 외곽 지역 처리시설과 주요 공사현장에도 인력을 상시 배치해 하수도 관련 사고 예방과 민원 대응에도 빈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교통시설 이용량 증가에 대비한 도로조명시설물 일제 점검 및 정비에 나서 안전한 통행 및 사고 예방을 도모한다. 시는 오는 13일가지 주요지역 및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도로조명 시설물에 대한 야간 순찰 및 점검을 실시하고 13일까지 보수·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야간순찰은 도로조명시설물 유지보수업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주시는 충주 쌀 신품종 ‘중원진미’의 인지도 제고와 소비 촉진을 위해 충주시청 구내식당에서 중원진미를 활용한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재 온라인을 통해 소량 판매 중인 중원진미를 공공기관 내부부터 홍보하고, 향후 본격적인 확산보급과 판매 확대에 앞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식 행사에는 충주시청 직원 약 400여 명이 참여해 중원진미로 지은 밥을 함께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시는 이번 시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구내식당에서 중원진미를 활용한 급식을 운영하며,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배철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에서 개발한 쌀 품종의 안정적으로 시장 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소비 기반을 조성하고, 홍보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원진미가 충주를 대표하는 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와 소비 촉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원진미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기후와 재배 환경에 적합하도록 개발한 신품종 쌀로,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과 품질이 우수한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지난 3일과 10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에 ‘박정민X충주맨’이라는 제목의 영상 2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배우 박정민은 충주시청 공무원 ‘충주맨’ 김선태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본적이 충주이며 가족들 역시 충주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현장에서 충주맨은 즉석으로 충주시 홍보대사 위촉을 제안했고, 위촉장을 건넨 박정민은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이를 계기로 충주시는 향후 2년간 배우 박정민을 충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결정했다. 박정민은 2011년 독립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동주', '그것만이 내 세상'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아 왔다. 지난해 말 청룡영화제에서 가수 화사와 함께한 ‘Good Goodbye’ 무대로 큰 화제를 모으는 등 꾸준한 대중적 인지도를 이어가고 있다. 배우 활동과 더불어 출판사 ‘무제’ 대표로서 현재 출판사를 운영하며 독서·출판·글쓰기 등 문화 분야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충주시는 박정민이 성실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과 병원, 보건소를 중심으로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하고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주민들의 병·의원 이용과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병·의원 69개소와 약국 37개소를 ‘문 여는 병·의원,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중앙제일병원은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해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군 보건소에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약국 현황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보건소 비상진료반을 편성해 설날 당일인 2월 17일(화)부터 2월 18일(수)까지 오전 9시~오후 6시에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 오종환 군 보건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농업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트랙터, 경운기, 보행 관리기, 이앙기 등 농업 현장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주요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고 사례 분석과 안전 수칙 교육은 물론, 기계별 올바른 조작 방법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실제 농작업 환경을 반영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강화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군은 고령 농업인과 신규 농업기계 이용자를 포함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번기 이전 집중 교육을 실시해 참여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와 연계해 임대 전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안전 장비 착용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도 적극 추진한다. 교육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 9개 과정, 51회에 걸쳐 운영되며, 군 농업기술센터 내 교육장과 실습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이론, 안전교육 1시간과 실습 교육 3시간으로 구성되며, 교육 시간의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새해를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안전망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환경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미래세대와 함께 누리는 환경도시 조성’을 비전으로 △저탄소 생활 실천 확대 △환경오염 예방 강화 △수생태계 체계적 관리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3년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도입한 ‘진천형 ESG 더블업’ 정책을 2026년 ‘3.0 단계’로 고도화해 행정 전반은 물론 민간 영역까지 확산한다. 주요 업무계획과 연계한 ESG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컨설팅과 인증 지원을 병행해 지역경제와 환경이 상생하는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 기업이 참여하는 ‘1사 1하천 가꾸기’ ESG 녹색실천 캠페인을 신규 운영해 하천 정화 활동을 정례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민의 저탄소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정책도 지속 추진된다. ‘생거진천 에코머니’와 탄소중립 포인트제(에너지·자동차 분야)를 운영하고,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자가학습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