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 황금1동 희망나눔위원회와 황금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초복맞이 나눔행사’를 진행해 지역 취약계층 주민과 어르신에게 간편식 삼계탕과 초복맞이 특식, 떡, 음료를 지원했다. 이날 황금1동 희망나눔위원회는 거동이 불편한 세대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무료급식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또, 희망나눔위원들은 황금3주공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도 살폈다. 황금뜰 합창단과 희망나눔위원회가 마련한 수박과 떡 등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희 위원장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준비한 식사가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나눔문화를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 수성4가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11일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떡, 수박(120만 원 상당)을 수성4가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수성4가동 희망나눔위원들은 지역 공설경로당 3개소와 범어지구대를 방문해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어르신과 지구대원에게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삼계탕은 조리가 간편한 레토르트 식품으로, 요리가 익숙하지 않고 영향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 맞춤형으로 마련됐다. 이명자 위원장은 “폭염과 잦은 비로 지친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힘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11일 봉산문화회관에서 ‘2024년 인구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세계 인구의 날(7월 11일)을 맞아 저출생 등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지역사회 관심 등을 유도하고 부모들의 행복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행사는 류규하 중구청장과 구의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식전공연 ▲기념식 ▲기념 퍼포먼스(인구 10만으로 도약하는 준비된 도시 중구) ▲오은영 박사 특강(세계 인구의 날, 우리의 미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희망찬 내일의 꿈을 함께 만들어갈 구립 어린이 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구의 날 기념식과 퍼즐 퍼포먼스를 진행해 가족 친화적 환경조성으로 아이가 행복한 중구의 미래와 인구 10만 달성을 기원했다. 또 이어진 부대행사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오은영 박사를 초청해 ‘세계 인구의 날,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 강연을 진행했다. 오 박사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출산, 공동육아 인식전환과 저출산 극복 인식확산 등 함께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동구 혁신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날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준비한 180인분의 삼계탕을 관내 14개소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여쭙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태 협의회장과 권용미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정성이 담긴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삼계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혜주 혁신동장은 “이른 더위에 기력이 약해지셨을 어르신들을 위해 이웃사랑과 나눔 봉사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폭염, 미세먼지, 기후·환경변화 대응 등의 주제로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기후·환경변화 대응 및 쿨산업 진흥을 위한 전국 유일의 전문 전시회인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은 쿨산업 전시회,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기타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쿨산업 관련 77개 기업·기관이 200부스 규모로 참가해 폭염과 미세먼지, 기후·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다. 특히, 올해는 구매상담회에 대기업 바이어가 대거 참가하면서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확대돼 쿨산업 성장을 위한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참가업체들도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올해 중점 추진한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에서는 삼성, SK, LG, 신세계 등의 대기업 및 공공기관 등 33개사가 수요처로 참가해 중대재해처벌법, ESG경영 등 대응 방안을 찾기 위해 쿨산업전 참가업체들과 적극적인 상담을 진행했다. 그리고 52개사와 148건의 구매상담을 진행하여 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7월 12일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제1회 농산물 경매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도매시장 내 5개 청과법인 농협북대구(공), 대구경북원예농협(공), 대구중앙청과(주), 효성청과(주), 대양청과(주)와 함께 농산물의 유통과정과 가격 형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의 역할을 홍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진행됐다. 선착순으로 모집한 169명의 시민들은 일일 중도매인이 되어 사전에 신청한 수박, 복숭아, 오이, 새송이버섯, 대추방울토마토, 양파 품목의 농산물 경매 과정을 체험할 수 있었고, 당일 농산물 가격 맞히기, 경매사가 부르는 가격 맞히기 등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했다.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실제 중도매인이 된 것처럼 열정을 다해 행사에 참여했고, 유통과정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과 앞으로 도매시장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와 함께 행사를 진행한 5개 청과법인은 블라인드 경매 시연과 경매 농산물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유익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했다. 앞으로도 공사에서는 가족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아트웨이는 7월 15일부터 9월 14일까지 아트웨이 내 ‘이음서재’ 공간에서 주제 전시 ‘산책(散冊)’을 진행한다. 전시 기간 중 8월 9일 오후 7시에는 오은 시인과 함께하는 ‘저자와의 만남’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트웨이는 공간 개선의 일환으로, 기존 창창더하기 공간을 탈바꿈해 올 하반기부터 문학 중심의 문화예술 콘텐츠와 시민을 잇는 휴식 공간 ‘이음서재’를 운영한다. 해당 공간에서는 다양한 주제 전시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주제 전시 ‘산책(散冊)’은 현재 아트웨이 기획전시 ‘산책자’와 연계돼 있으며, 자유로운 양식의 문학 갈래인 ‘산문(散文)’이 ‘산책(散策)’과 동일한 한자와 뜻을 내포해 유사성을 가진다는 점에서 착안, 기획됐다. 지하도 내 아트웨이를 한가로이(散) 걷다가, 이음서재를 들러 책(冊)을 읽고 스스로 사유할 수 있다는 공간적 의미를 담아 30여 점의 도서와 음반을 전시한다. 전시 작품은 대구의 독립서점, 음반 판매점, 뮤지션 등이 판매하는 상품으로 구성된다. 이음서재에 마련된 큐레이션 안내물을 통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2024년 국립과학관법인 공동특별전 ‘아유레디?(Are You Ready?) : 과학으로 보는 스포츠’를 오는 7월 12일부터 9월 22일까지 과학관 본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2024 파리 올림픽으로 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열리는 국립대구과학관 공동특별전 ‘아유레디? 과학으로 보는 스포츠’는 스포츠를 통해 신체활동의 과학적 탐구와 스포츠 속에 숨은 과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대구·부산·광주 등 3개의 국립법인과학관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야구, 농구, 축구, 탁구, 복싱 등 스포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주를 이루며 움직임의 비밀, 스포츠 속 과학, 생활과 스포츠까지 3개 존 37종의 전시물로 채워졌다. 먼저, 1존 ‘움직임의 비밀’에서는 스포츠의 개념과 운동을 하는 동안 내 몸에서 일어나는 반응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뇌와 심장, 뼈와 근육 등 인체 각 부분의 상호작용에 의해 우리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펴보고, 순발력, 유연성, 근력, 협응성 등 움직이기 위해 꼭 필요한 건강체력과 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남구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서는 관내 취약 계층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를 펼치고 있다. 지난 7.4 대명1동 거주 50세대에 시원한 물김치와 송편 전달을 시작으로 7.10 봉덕1동 거주 50세대에 삼계탕 나눔을 실천했고 7.16 대명2동 삼계탕 나눔(45세대), 7.19 대명9동 닭죽(40세대) 나눔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봉사활동은 남구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조리를 하고 집집마다 방문하여 전달하는 등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지난 6.26 남구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흥우 회장은 “우리 남구의 취약계층 특히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북구 태전1동 맛있는 이오갈비 태전직영점은 초복을 맞아 7월 10일 관내 경로당 3개소(은마, 두성3차, 한라) 어르신 50명에게 삼계탕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태전1동 소재 이오갈비 식당에서 관내 경로당 3개소(은마, 두성3차, 한라) 어르신 50명에게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삼계탕을 대접했다. 차승준 대표는“여름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기력을 회복해서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자 태전1동장은“지난 4월 태전1동에 직영점을 오픈 후 저소득층을 위한 행복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계신 차승준 대표님과 이번 행사에 상차림을 도와주신 태전1동 방위협의회 회장(전성철)과 위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과 안전을 살피어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7월 10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반부패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한 ‘도전! 청렴 골든벨’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각 부서를 대표하는 8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임원진도 함께 자리해 청렴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청렴 골든벨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반부패 법령과 상식을 배우는 직원 참여형 교육으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공단은 지난 5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직원들의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청렴 퀴즈, 청렴하DAY 캠페인 등 다양한 청렴 활동을 시행한 바 있다. 이날 성임택 경영관리본부장은 “임직원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에 관한 상식도 쌓고 즐거움도 느낄 수 있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다양한 청렴시책을 통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청렴의지를 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해 한층 더 높은 청렴도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아티스트 NOW ‘첼리스트 김두민’ 공연이 7월 18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 2024 하반기의 새로운 진행자인 클래식 연구가 안인모의 진행으로 만나는 연주자와의 대담, 그리고 연주를 통해 현재 가장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의 현주소를 담은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무대 위 연주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클래식 토크 & 콘서트 ‘아티스트 NOW’ 무대 위 연주자는 말이 없는 법이다. 오롯이 음악과 연주를 통해 자신의 감정, 생각을 표현하기 때문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아티스트 NOW’는 연주자의 연주와 함께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진행자와의 대담으로 솔직하게 이끌어내어 아티스트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관객의 갈증을 해소시킨다. 이번 공연에서는 현재 가장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 첼리스트 김두민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긴 곡들과 그의 진솔한 내면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깊고 숭고한 울림이 있는 연주자, 첼리스트 김두민 첼리스트 김두민은 고결한 첼로의 선율로 관객에게 순수 희락을 전하는 음악가다. 그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 마티네 콘서트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 Ⅲ’가 7월 17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는 낮 시간이 여유로운 관객을 위한 마티네 콘서트로,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의 해설을 곁들여 좀 더 친숙해진 클래식 음악을 선사해 관객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공연은 금난새의 지휘를 필두로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 오케스트라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와 하모니카 이윤석, 기타 지익환, 피아노 박창혁, 타악기 이상준의 협연으로 이루어진다. 7월 무더위가 찾아온 대구의 여름, 그 어느 때보다 시원한 클래식의 바람을 공연장에서 느껴보자. 주요 프로그램으로 영국의 현대 작곡가인 벤저민 브리튼(B. Britten)의 ‘Simple Symphony Op. 4’를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의 현악 합주로 선보인다. ‘Simple Symphony(단순 교향곡)’는 기존의 대편성 오케스트라로 연주되는 교향곡과는 다르게 현악기로만 구성된 작은 규모의 오케스트라를 위해 작곡된 곡이다. 4개의 악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9차 신규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4개 지자체와 중기부 공동주관으로 7월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로 지정된 제9차 규제자유특구의 조기 정착과 홍보를 통한 기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중기부 차관을 비롯한 지방시대위원회, 관련 중앙부처, 해당지자체, 특구사업자, 기관 및 기업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공동 행사로 중기부에서 규제자유특구 추진경과 및 정책 방향 발표, 출범 세리머니, 규제해소지원단 MOU 및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 대구시는 치의학 전문가 및 법률 전문가, 덴탈산업 관련 기업·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노-덴탈 규제자유특구 중심, 글로벌 덴탈 시티 대구를 위한 육성방향’을 주제로 전문가 패널 토의 및 포럼을 진행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허수복 디디에이치 대표는 “글로벌시장 새로운 추세에 발맞춰 규제 해소를 통해 신소재를 개발하고 우리나라의 치과 산업을 디지털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한다면 글로벌시장에서 무한한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전문가 패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 새마을회는 지난 9일 군위군민회관에서 환경살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김진열 군위군수 및 박택관 군위군 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350여 명은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금 전달, 농약빈병 모으기 경진대회, 하천 살리기 운동 등을 선보였다. 또한 새마을회 자발적으로 ‘대구 군부대 이전은 군위로!’를 삼창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구 군부대 유치 기원을 다짐했다. 박택관 군위군 새마을회장은 “바쁜 중에도 오늘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 위기 대응 의식이 고조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새마을회는 지속적인 환경 살리기 운동을 전개하여 깨끗한 군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의 환경 살리기 운동을 적극 지원하여 군민들이 청결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