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북구청 검도팀이 2026년 동계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팀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라북도 남원시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전국 실업팀 소속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광주북구청은 7인조 단체전에서 3위에 오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1차전에서 인제군청을 2(4):1(2)로 제압하며 산뜻하게 출발한 광주북구청은, 8강전에서 달서구청과 2(5):2(5)로 팽팽한 접전을 벌인 끝에 대표전에서 김현영 선수가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광명시청과 맞붙어 2(6):3(6)으로 아쉽게 패해 3위에 머물렀다. 개인전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가 이어졌다. 올해 조선대학교를 졸업한 안태준 선수는 실업 무대 데뷔 대회에서 4단부 개인전에 출전해 8강에서 광명시청 송영근 선수를 2대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창원시청 장종렬 선수에게 0대2로 패했으나 최종 3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5단부 개인전에서는 조관현 선수가 뛰어난 기량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11일 오후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나주시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통합의 필요성과 나주시 발전 방안에 대해 나주시민과 소통했다. 이날 상생토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윤병태 나주시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통합 이후 나주시의 역할과 변화 등에 대해 의논했다. 강 시장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 의지 ▲정부의 획기적인 특전(인센티브) ▲특별법안 특례 등을 설명하고, 통합의 긍정적 방향과 기대효과를 발표했다. 강 시장은 이어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 의지를 밝혀 현장 공감대를 형성했다. 통합 이후 광주와 나주 간 협력전략으로 ▲나주 혁신도시-원도심-광주를 잇는 광역교통망 강화 ▲에너지 신산업과 연계한 혁신도시 기능 고도화로 지역 성장 견인 ▲청년과 연구 인력이 정착할 수 있는 주거·문화·생활 여건 개선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특례 특별법 반영 ▲의료인프라 질적 향상 ▲광주-나주 광역철도 신속 추진 등 광역 철도·도로 등 교통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등 통합 이후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오갔다. &nb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미혼모 양육시설 편한집과 우리집에 방문하여 생필품과 먹거리 등 3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아동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시설에 필요한 생활용품과 식료품 위주로 구성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영희 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며, 공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의료·빨래봉사 △은둔·고립청년 지원사업 △긴급재난지원 △영유아 돌봄봉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교통공사를 비롯해 서울·부산·대구·인천·대전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대표자들이 11일 부산교통공사 본사에 모여,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로 발생하는 손실에 대한 국비보전 법제화를 촉구하는 공동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노사 대표자들은 법정 무임승차로 발생하는 공익서비스 비용에 대해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이를 촉구하는 노사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정책공약에 해당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제도는 1984년부터 시행된 국가 차원의 교통복지 정책이지만, 이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은 대부분 지방자치단체와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노사 대표자들은 “한국철도공사는 '철도산업발전기본법'에 따라 정부로부터 무임손실 비용을 보전받고 있으나, 사실상 광역철도와 동일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철도 운영기관은 국비 지원에서 배제돼 있다”며, 이는 교통복지 실현이라는 정부 정책 취지에도 부합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1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광주·전남 유치전략 기자브리핑’을 열어 광주·전남에 유치해야 할 핵심 공공기관 10곳을 발표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단순히 기관을 옮기는 문제가 아닌, 광주·전남의 가치사슬을 완성할 결정적 승부수가 될 것”이라며 “광주·전남은 함께해야 지속가능 성장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통합을 선택했고, 공공기관 이전 문제를 통합 이후 대비할 제도적 장치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은 1차 공공기관 이전기관과의 시너지, 지역 산업에 대한 기여 가능성을 기준으로 미래 산업과 관련된 40개 기관, 그리고 10개 핵심 유치 기관을 공동으로 협의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이 협의해 선정한 핵심 유치 공공기관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국토교통과학기술원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한국공항공사 등이다. 강 시장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국토교통과학기술원 유치를 통해 ‘AI 중심도시 광주’의 자율주행 실증도시 생태계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최근 상습 침수 피해 지점인 신안교·신안철교 일대 홍수 대응 대책으로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이 광주역 열차 운행 중단을 전제로 한 신안철교 철거·재가설 방안을 검토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광주시의회 안평환 행정자치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북구1)은 보도자료를 통해 “침수를 막겠다고 광주역을 폐쇄하겠다는 발상, 과연 상식적인가”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안 위원장은 “지난해 서방천 주변 반복적인 침수로 인한 대책 마련 취지에는 동의한다”며, “물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 개선 필요성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다만, “광주역을 4년 이상 사실상 폐쇄하는 방식의 신안철교 철거·재가설 계획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임시 우회철로 설치 등 대안이 분명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철교를 완전히 제거한 뒤 다시 가설한다는 계획은 하루 1천 명 이상이 이용하는 광주역을 오랜 기간 운영 중단시키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의 이동권과 지역 기능을 외면하는 처사로, 정책적 효율성과 비용 논리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며, “국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지난해 7·8월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본 주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설 명절 전까지 추가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광산구는 7·8월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총 182억 원(재난지원금 88억, 공공시설 94억)을 투입해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1,404세대에 재난지원금 60억 원을 지급했다. 이번 추가 지원은 행정안전부의 재난지원금 확대 지원 기준을 반영하고 호우피해 추가 신고자를 포함해 710세대에게 총 9억 6,000만 원을 설 명절 전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광산구는 풍수해보험을 통해 재난지원금 대비 과소 보상을 받은 피해 시민을 발굴해 재난지원금을 추가 지원하고, 농·임업인 생계비와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도 폭넓게 추진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피해 사실을 뒤늦게 신고해 지원에서 배제되는 사례가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주력하겠다”라며 “재난지원금이 차질 없이 주민들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광산구 공직자들과 11일 송정매일시장에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박병규 청장은 이날 민생 경제에 온기를 전하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 등을 구매했다. 또한 가격 표시 준수와 건전한 상거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물가안정 캠페인도 병행했다. 박병규 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경제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했다”라며 “명절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과 신뢰 있는 거래 문화 조성에 함께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산구는 22일까지 광산구 내 전통시장 6개소 및 상점가 등에서 온누리상품권 구매 및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2월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제1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도시철도 광천상무선)’이 국토교통부장관 소속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고시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도시철도법에 따르면 광역지방자치단체는 도시철도 건설·운영을 위해 10년 단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부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번 국가교통위원회 심의 통과는 국토부가 도시철도 광천상무선을 승인하는 단계로,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타당성조사, 기본계획수립 등 후속 행정 절차가 진행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철도 광천상무선’은 총사업비 6925억원이 투입되는 7.78㎞ 길이의 동서축 횡단 노선으로 상무역에서 광천권역을 거쳐 광주역 후문까지 연결된다. 광천권역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의 ‘대·자·보 도시’ 실현을 위한 핵심 교통대책으로 신속성·정확성·대량 수송이 가능한 도시철도로 계획됐다. 광천상무선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등 기존에 교통 접근성이 상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살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북구 말바우시장을 방문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 시장은 점포 곳곳을 돌며 온누리상품권으로 한과 등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명절을 앞둔 장바구니 물가를 세심하게 점검했다. 상인들과는 최근 매출 동향과 체감 경기, 물가 부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장 상인들은 “명절 대목에도 소비심리가 예전 같지 않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전했다. 강 시장은 시민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덕담을 건네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경청했다. 강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흐름과 시민들의 체감경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곳”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에 세계적 반도체 설계기업인 암(Arm)의 인재양성소가 들어선다. 이에 따라 광주시가 추진해 온 반도체 인재양성 사다리가 한층 더 강화되고, 인공지능(AI)·반도체 등 국가 첨단산업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이 탄탄해지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세계 1위 반도체 설계(IP)기업인 영국의 암(Arm)과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11일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황선욱 암(Arm) 코리아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설립되는 ‘지스트-암(GIST-Arm) 스쿨’은 향후 5년간 1400명의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적 기업인 암(Arm)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도입해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 주요 내용은 ▲암(Arm) 지적재산권(IP; Intellectual Property) 기반 설계 교육과정 공동 기획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동구는 11일 지속가능지방정부협의회와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가 서울 롯데멤버스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롯데멤버스는 4,3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온라인·모바일 광고 및 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협의회와 롯데멤버스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지역사회 발전 ▲공공서비스 개선 ▲B2G(기업-정부)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롯데멤버스의 방대한 회원 기반과 정교한 데이터 분석 역량을 활용해 회원 지자체의 관광지, 축제, 특산품 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이를 통해 지역 방문객 수를 확대하는 동시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로 답례품 및 지역 특산품 판매망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롯데멤버스가 보유한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지자체가 직면한 지역문제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보다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정책 수립과 실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 동구와 협의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자체 정책 홍보를 한층 강화해 생활인구 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이 2026년부터 관내 주요 공공 건축물에 대해 외부 용역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 공단 내부의 전문 기술력을 활용한 ‘자체 정기안전점검’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조치를 통해 연간 약 1천7백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의 전문성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정기안전점검을 공단이 주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불필요한 외주 비용을 절감하고 이를 중대사고 예방과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한 재투자 재원으로 활용하며, 내부 직원의 전문성을 공공 서비스에 직접 투입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단은 이를 위해 건축 분야 전문 자격을 갖춘 내부 기술직 인력을 중심으로 ‘안전점검 비상설 TF팀’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우산수영장, 남도향토음식박물관, 일곡도서관 등이다. 공단의 자체 점검팀은 해당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 균열, 누수, 박리 여부 등 안전과 직결되는 위험 요소를 정밀 진단하게 된다. 특히 시설물의 특수성과 현장 이력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문화재단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일상 속 문화예술교육 실현을 위해 ‘2026 광주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통합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한다. 공모 대상은 ▲예술시민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창의예술학교 운영사업 ▲생애전환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유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사업 5개 사업으로, 총 8억 5천 5백만 원 규모이며 42건 내외를 선정ㆍ지원할 예정이다. 생애주기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예술시민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시민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 2023년부터 운영 중인 ‘동네예술배움터’와 ‘주말예술배움터’를 통합한 사업으로, 아동부터 노년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광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교육단체의 입문과 성장을 함께 조력하는 것이 목적이다. 프로그램 대상은 아동,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세대통합으로 나뉘며, 단순 기술 습득 중심의 강좌가 아닌 문화예술을 매개로 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국가책임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을 위한 특수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먼저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인력 지원을 확대한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광주세광학교에 이어 올해부터는 은혜학교에도 간호사를 지원한다. 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실내악단 운영을 남구 장애인복지관에 위탁해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한다. 학교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 특기적성교육 개별지원을 카드제 방식으로 시범 운영한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정적인 수련활동과 체험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체험학습 기본계획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참여방안과 안전대책을 포함시켰다. 시교육청은 11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광주특수교육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을 안내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펼쳐 모두가 존중받는 맞춤형 특수교육이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문성고와 보문고 등에 14개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