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은 ‘순간포착! 달성’을 주제로 지난 9월 8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한 '제14회 달성군 전국 사진공모전'의 수상작을 29일 발표했다. 올해 공모전은 전국적으로 관심을 모은 가운데, 달성군의 자연과 삶의 정취를 담은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일반사진 부문 20점, 스마트폰사진 부문 15점 등 총 35점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일반사진 부문의 대상(상금 300만 원)은 남평문씨본리세거지에서 두 부부가 산책하는 모습을 촬영한 ‘노치원 나들이’(출품 송상호)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나들이를 나온 지역민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담벼락의 능소화와 어른들의 즐거운 모습이 조화를 이루며 일상의 생동감을 자연스럽게 포착한 구성과 감성적인 색감으로 호평을 받았다. 스마트폰사진 부문의 대상(상금 50만 원)은 ‘눈치 연기 중‘(출품 신세정)이 선정됐다. 작품은 지난 9월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개최된 달성 대구현대미술제의 미술 작품 ‘눈치’를 배경으로 아버지와 아들이 작품을 재치있게 따라하는 재치있는 모습을 담아 표현력과 창의성 부문에서 심사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오는 11월 1일 오전 11시부터 삼성창조캠퍼스(침산동) 야외무대 일원에서 '2025 북구 평생학습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 미래를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핵심 역량인 평생학습을 전 구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관내 대학교 및 평생교육기관 등이 참여해 52개의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슬로건의 키워드에 부합하는 AI·디지털 융합 교육, 4족 보행 로봇 체험, 3D 펜 그리기 및 대구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디지털 미래과학 체험 프로그램, 자개공예, 도자기 핸드페인팅,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평생학습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제2회 우리북구 지식왕!!’ 초등학생 골든벨을 비롯해 관내 성인문해교육을 받고 있는 어르신들의 시화 전시회, 평생학습 동아리의 댄스, 태권도, 색소폰 공연 및 매직쇼 등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2025 북구 평생학습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주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즐기며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남구재가노인돌봄협의체(회장 이영미)는 지난 23일 남구청소년창작센터 창공홀에서 ‘노인의 날 기념 문화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남구재가노인돌봄협의체가 주최하고 참좋은재가노인돌봄센터(센터장 이영미), 참좋은무일복지센터(센터장 전영주), 햇빛재가노인돌봄센터(센터장 안창배), 햇빛노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김태화)가 공동 주관했으며 남구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남구 지역 내 재가(요양·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연을 통해 문화적 소외를 해소하고, 어르신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 송민선 남구의회 의장, 전용우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 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흥겨운 국악무대와 대중가요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참석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영미 남구재가노인돌봄협의체 회장은 “노인의 날을 맞이해 준비한 이번 문화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고, 따뜻한 지역사회의 정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돌봄 및 문화지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25일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제4회 남구 평생학습 나눔 FESTA’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구청과 영남이공대학교가 공동 주최·주관하여 ‘多잇다! 배움의 길 나눔의 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남구 평생교육기관 및 동아리 26개소를 비롯해 강사, 주민 등 약 800여명이 참여해 배움의 성과를 나누고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개막식은 ‘미래 가치를 잇다. 함께 누리는 평생학습도시 남구’를 만들기 위한 모든 구민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로 막을 열었다. 이어 초대가수 박구윤의 흥겨운 무대가 축제의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남구 하모사랑’을 비롯한 5개 평생학습동아리의 성과공유 발표회가 진행되어 학습자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로 참석자 모두가 성취의 의미와 감동을 나누었다. 또한 노래하는 개그맨 김재롱의 ‘숲속 힐링 인문학 강의’는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 형식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비바 더 원 앙상블’의 플롯 공연과 팝페라 그룹 ‘송클레어’의 엔딩공연이 가을의 정취와 어우러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행사장에서는
래퍼 랩프리(Lapfree)가 지난 2022년 4월 26일, 싱글 음치를 발매하며 리스너들 사이에서 조용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곡은 평소 좋아하던 사람에게 쉽게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한 남자의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음치는 능숙하지 못하고 서툴기만 한 자신의 모습을 ‘음치’에 비유하며, 마음은 크지만 표현에 서툴러 오랜 시간 망설이는 이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담아냈다. 누군가를 좋아하면서도 “혹시 상처받을까” “혹시 거절당할까” 주저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선이 돋보인다. 특히 곡 전반에 흐르는 담백한 감성과 솔직한 가사는 듣는 이로 하여금 마치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게 한다. 만약 지금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지 못해 망설이고 있다면, 이 노래는 작은 용기가 되어줄지도 모른다. 한편, 랩프리는 〈음치〉 외에도 감성적인 분위기의 〈추억이〉, 그리고 서늘하면서도 매력적인 무드의 〈나쁜(bad)〉 등의 곡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색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감정선을 담은 그의 음악은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노준희, 경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등록 급식소 57개소, 어린이 1,166명을 대상으로 대구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에서 어린이 영양 뮤지컬 ‘채소나라 콩콩이’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뮤지컬은 손 씻기, 골고루 먹기, 음식 남기지 않기, 저염·저당 실천 등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즐겁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형 공연이다. 현장에 함께한 한 교사는 “뮤지컬 내용이 유익했고, 아이들이 즐겁게 관람하는 모습을 보니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준희 센터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즐겁게 배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집·유치원 등 어린이급식소와 노인·장애인 대상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식생활 교육, 식단 및 조리법 개발·보급 등 전문적인 급식 관리 서비스를 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북구청의 떡볶이 페스티벌이 세계축제협회가 주관하는 제70회 피너클어워드(Pinnacle Awards) 세계대회에서‘베스트 상품 및 서비스 부문(Best Product or Service)’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는 앞서 열린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 금상, 아시아대회 은상에 이어 거둔 성과로,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이 국내를 넘어 아시아와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받은 축제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세계축제협회(IFEA)가 주최하는 피너클 어워드는 전 세계 축제 전문가들이 기획력, 홍보 전략, 프로그램 운영, 디자인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시상식이다. 떡볶이 페스티벌은 지역자원 활용과 시민 참여 중심의 신선한 콘텐츠, 지역 상인과의 상생, 친환경 운영 시스템 도입과 폐기물 최소화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쯔양도 인정한 축제 캐릭터‘뽀기’를 활용한 귀여운 굿즈들이 해외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끌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이번 수상은 3년간 이어진 한국·아시아·세계대회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앞으로도 시민과 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지역 최대 야외 반려동물 행사인 『2025 멍멍 페스티벌(제3회 펫 동행 페스티벌)』이 11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산격야영장(산격대교 하단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을 가족놀이터’를 테마로, 반려인을 비롯해 미래의 반려인인 어린이와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과 지역사회가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개막식을 포함한 무대행사와 반려견 교육 '훈련, 펫 미용'간식'의류 등 다양한 펫용품 전시'체험, 플리마켓 및 푸드트럭 운영 등 총 30여 개의 부스가 마련되어 지역주민과 반려동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첫날인 11월 1일 오후 2시 30분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신비아파트 싱어롱쇼”가 펼쳐지며, 11월 2일 오후 2시에는 제12회 펫 동행 페스티벌에 이어 국내 반려동물 행동 분야의 최고 전문가 설채현 수의사의 토크콘서트가 열려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지내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두류젊코 상권 일대에서 열린 '2025 두류젊코 축제'가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광역시, 달서구가 주최하고 (재)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관한 상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두류 젊음의 거리·두류먹거리타운·두류 지하상가 등 상권 전역에서 펼쳐졌다. 축제 기간 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준비한 참여형 콘텐츠가 상권 곳곳을 가득 메웠다. 거리 퍼레이드와 코스프레 콘테스트, 버스킹 공연, 체험·전시·북콘서트·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독도의 날을 기념한 특별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독립운동가 복장으로 무대에 올라 ‘홀로 아리랑’을 합창하며 객석과 하나 되는 감동의 순간을 연출했다. 서대구세무서 특설무대에서 열린 코스프레 경연대회는 상권 전역을 누비는 거리 퍼레이드로 막을 올렸다. 본선에 진출한 19팀이 영화·만화·게임 속 캐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지난 25일 사문진 잔디광장에서 지역 주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0년의 어울림, 맛과 문화로 미래를 잇(eat)다!’를 주제로 제11회 달성군 가족사랑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가족사랑축제는 모두가족봉사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달성군 대구 편입 30주년 기념으로 요리축제가 열려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총 10개국의 요리와 간식 30가지가 선보여져, 다양한 나라의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밴드공연을 비롯해 전통의상 체험, 다양한 국가를 상징하는 만들기 체험 등 세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10여 개의 부스가 운영돼 참여한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주말을 맞아 지역의 많은 가정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가족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지역사회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다문화 정책을 추진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 1등 도시 달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지난 25일~26일,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 달성문화도시센터가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개최한 ‘YES! 키즈존’ 4회차에 이틀간 3만여 명이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 ‘YES! 키즈존’은 아이가 주인공이 되는 체험형 놀이 축제로, 올해 상반기 ‘우리, 같이 달성해’, 하반기 ‘놀다보면, 달성 돼’라는 부제 아래 5월부터 10월까지 총 네 차례가 열렸다. 올해 누적 방문객은 12만여 명으로, 2023년 첫 개최 이후 매회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영남권을 대표하는 가족 친화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4회차는 ‘달성탐험대’를 주제로, 아이들이 직접 탐험하고 배우는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자연 속에서 호기심과 모험심을 발산하며 배우는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메인 무대에서는 인기 캐릭터 ‘캐치! 티니핑’ 싱어롱 공연을 비롯해 마술,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현장 곳곳에는 ‘티니핑 팝업존’, ‘체력달성훈련소’, 대형 에어바운스 등 20여 종의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3회 대구 동구 청년문화제 ‘청년 the꿈 페스타’가 지난 23일, 아양아트센터 버스킹존 일대에서 6백여명의 청년과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단절 NO, 소통 ON’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해 의미를 더했으며,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내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박시연 트리오’의 식전 재즈 공연을 시작으로 밴드 ‘난장’, 아카펠라 그룹 ‘키씽대구’, 뮤지컬팀 ‘터치아트컴퍼니’ 세팀의 합동 공연이 펼쳐졌으며, 특히 ‘청년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주제로 유쾌하면서도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 개그맨 윤성호(뉴진스님)의 청년 소통 토크 콘서트는 청년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선사했다. 또, 현장에서는 추억의 뽑기, 포토 부스, 청년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되어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청년 the꿈 페스타는 청년과 지역이 하나 되는 문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성장과 세대 간 연결을 돕는 문화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달성의 빛날 미래, With Youth’를 주제로 열린 ‘2025 달성군 청소년 축제’가 10월 25일 현풍 포산공원에서 3,500여 명의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달성군이 주최하고 달성군청소년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재능과 끼를 펼치고 지역사회와 세대가 함께 즐기는 소통과 참여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는 청소년 헌장 낭독과 모범 청소년 및 지도자 14명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댄스 경연대회와 한국 대중 음악(K-POP) 랜덤 플레이 댄스, 초청 가수 한동근의 무대까지 이어지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관객들의 큰 관심 속에서 펼쳐진 댄스 경연대회에서는 팀 ‘포커스’가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현재·과거·미래’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관과 놀이공간, 벼룩시장 등도 함께 운영되어 참여자들은 각자의 관심사에 맞는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을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이번 축제를 통해 달성의 밝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제125주년 ‘독도의 날’을 맞아 24일선사시대 상징공간인 ‘선돌보도교’ 일원에서 구청 직원 125명이 참여하는 퍼포먼스형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선돌보도교는 선사인의 삶의 흔적이 남아 있는 달서구 선사문화의 대표 상징지로, 이번 행사는 ‘이만 년 전에도 독도는 우리 땅!’을 주제로 독도사랑 정신과 역사적 자긍심을 되새기는 문화 퍼포먼스로 기획됐다. ‘독도의 날’은 1900년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에 따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독도를 명시한 날이다. 달서구는 올해 이를 단순한 기념식이 아닌,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래시몹 형식의 참여형 행사로 준비해 세대와 조직을 아우르는 ‘독도사랑 공감대’를 확산했다. 참석자 125명은 행사 전 선돌마당근린공원에서 리허설과 공연을 관람한 뒤, 선돌보도교로 이동해 단체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플래시몹 장면은 드론으로 촬영돼 달서구 공식 홍보채널과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구민들이 독도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홍보 콘텐츠로 제작된다. 이번 행사에는 독도사랑국민연대 박신철 대표도 함께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서구문화회관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소통 전문가 박재연 소장을 초청해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대화 수업, 연결의 대화’를 주제로 『달콤한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박재연 소장은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신학대학교 대학원 죽음 교육 상담 전공 교수, 고려대학교 죽음교육연구센터 선임연구원, 교육부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EBS ‘부모’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진정한 소통과 관계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며 대중의 큰 공감을 얻고 있는 소통 전문가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서구 주민의 삶과 밀접한 주제의 명사를 초청하여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라며 “주민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하고, 지식과 지혜를 함께 나누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