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도는 11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2026년 제2차 충청북도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내․외부 전문가 등 2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충청북도 인구정책 기본계획과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향후 인구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심의한 인구정책 기본계획은 ‘충청북도 인구정책 기본조례’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1차 계획(2021~2025) 이후 변화된 정책 환경과 지역 인구여건을 반영해 마련됐다. 향후 5년간(2026~2030) 도내 인구정책 전반의 중장기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2025년 충청북도 출생아 수는 8,336명으로 4년만에 8천 명대를 회복했다. 전년대비 증가율 9.1%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민선8기 출범 대비 3년 연속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증가했다. 또한 지난 1월 29일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2025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자치경찰위원회는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2월 11일, 여성장애인 성폭력피해자 쉼터‘모퉁잇돌’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여성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광숙 위원장은 쉼터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피해자 지원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여성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회복은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충북자치경찰위원회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정책적 노력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은 2월 10일 청주시 오송읍 소재 노인요양시설 푸른나무오송요양원을 위문 방문했다. 이번 위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훈훈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추진했다. 이 날 임헌표 보건환경연구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준비해 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의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나눔과 봉사정신에 헌신하는 푸른나무오송요양원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도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청북도 환경산림국 직원 20여명은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충주 자유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서 환경산림국 직원들은 설 제수용품과 농산물, 식료품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물가상승과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지역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노인복지시설인 삼우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등 명절 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김진형 환경산림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청북도가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체험·상담 기능을 집약한 도 대표 청소년 복합공간인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는 11일, 청주시 상당구 영동 102번지 부지 내 기존 건축물에 대한 철거 작업을 시작으로 센터 건립을 위한 실질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주요 공약으로, 기존 건축물을 리모델링하여 청소년을 위한 문화·체험·상담 기능을 집약한 도 대표 청소년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현재 세부적인 공간 구성을 위한 건축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사업 기간 단축과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설계와 철거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패스트 트랙’ 방식의 행정 처리를 통해 오는 6월 준공, 8월 개소라는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총 183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센터는 연면적 4,738.56㎡ 규모로,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트렌디한 공간들로 가득 채워진다. 청소년복합문화센터에는 미디어아트 전시실, 디지털 성문화 체험관, 댄스 스튜디오, 밴드 및 음악 녹음실, AI 창작·체험존, 동아리 활동실 등이 채워질 예정이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청북도가 설 명절을 맞아 도민이 안심하고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환경산림 분야 전반에 대한 설 연휴 적극행정 중점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연휴 전·중·후 빈틈없는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중 우려되는 생활폐기물 증가, 환경오염 사고, 상·하수도 시설 이상, 산불 발생 등 각종 안전사고를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생활폐기물 관리 ▲환경오염 예방 ▲상·하수도 주민생활 안전 ▲산불 방지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먼저, 명절 기간 쓰레기 배출량 증가에 대비해 시·군별 특별 수거체계를 운영하고 상황반을 가동한다. 특히 불법 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설 전후 ‘일제 대청소’를 통해 도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배출업소와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상수원 수계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특별 감시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북부권 광산 밀집 지역에는 이동측정차량을 투입해 대기질을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고, 환경오염행위 신고상황실을 운영해 폐수 무단 방류, 유해화학물질 사고 등 긴급 상황에 신속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가 지난 7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운영한 어린이 대상 ‘과일 보틀케이크 만들기’원데이 클래스를 도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10세 미만 어린이 17명과 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해 청주시 문의면 특산품인 신선한 딸기를 주제로 체험형 교육 행사로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가족들과 함께 딸기 케이크를 만들며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며 창의적인 활동을 즐겼다. 참가 어린이들은 지역 과일을 직접 만지고 맛보며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보틀케이크를 완성했다. 특히 단순한 요리 실습을 넘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농가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형 체험 모델로 운영되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청남대는 이번 프로그램이 신청 접수와 동시에 조기 마감되어 참여하지 못한 도민들의 아쉬움이 컸던 만큼 오는 2월 28일까지 추가 운영을 전격 확정했다. 추가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청남대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강혜경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한 ‘살레시오의집’을 방문하여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에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최낙현 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복지에 힘쓰시는 종사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금년부터 자치연수원이 제천으로 이전 함에 따라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문을 마친 자치연수원 직원들은 제천 내토시장, 동문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 간식 등을 구매하며 장보기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면서 매수자들은 ‘가격’보다도 믿고 참고할 수 있는 정보 채널을 찾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급매물 중심의 실거래 분석을 제공하는 부동산 유튜브 채널 ‘찾았다 급매물’이 현장 정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튜브 ‘찾았다 급매물’ 관계자는 “매물을 나열하는 기존 부동산 콘텐츠와 달리 실제 거래 가능성이 있는 급매물만 선별해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세 대비 가격 메리트뿐 아니라 급매가 형성된 배경과 향후 주의해야 할 리스크까지 함께 설명하며 시청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이어 “재개발·정비예정구역, 빌라·오피스텔 등 일반 수요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을 중심으로 현장 정보와 실거래 흐름을 기반으로 한 분석을 제공한다. 무분별한 호재성 정보나 과장된 수익률 제시를 지양하고 왜 해당 물건이 급매로 나왔는지를 구조적으로 설명하는 콘텐츠 방향성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관계자는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부동산 정보를 접하는 수요가 늘었지만 신뢰할 수 있는 채널은 많지 않다”며 “유튜브 ‘찾았다 급매물’은 급매물의 구조와 시장 흐름을 함께 설명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도는 11일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 탄소중립 실증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탄소중립 기술 실증 및 산업 전환 기반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관계기관·단체 담당자,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사업 경과 보고, 센터 소개 영상 상영, 현판 제막, 시설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지역 주력 산업의 저탄소 전환과 친환경 신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실증 거점 역할을 할 이번 탄소중립 실증지원센터는 도의 탄소중립 산업 전환 정책 주요 성과다. 도와 서산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추진하는 ‘탄소중립 실증 기반(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했으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주관하고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산학융합원, 한경국립대 등이 참여한다. 센터는 서산시 대산읍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내 국비와 지방비, 민간 자본 등 총사업비 485억 7000만 원을 투입해 구축·운영한다. 센터는 탄소 포집부터 전환, 산업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탄소 포집·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11일 충남119특수대응단이 보령 해저터널 일원에서 해저터널 재난 대응 합동 훈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저터널 사고 대응 체계를 확립해 터널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충남119특수대응단은 해저터널 내 역주행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현장 도착 후 관계기관 협업, 인명구조 및 차량 화재 진압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훈련했다. 구체적으로 △차량 진입 차단시설 작동 및 비상 방송 대피 유도 △해저터널구조대 구조 대상자 인명구조 △터널 소방설비(옥내소화전 등) 이용 화재 진압 실시 △터널 내 차량갱, 대인갱 등 이용 대피 유도 △터널 내 인명 재검색 및 방화선(Fire Line) 설치 등 2차 피해 방지 훈련을 펼쳤다. 백운갑 충남119특수대응단장은 “이번 합동 훈련을 통해 터널 내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의 중요성과 지식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연찬을 통해 폐쇄적인 공간에서 대원들과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 지역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북부권역(천안·아산·당진)의 도로관리 체계가 대폭 강화된다. 도 건설본부는 11일 아산시 권곡동에 설치한 북부사무소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오세현 아산시장, 오성환 당진시장 비롯해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건설본부 북부사무소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번 북부사무소 개청은 북부권역 인구 증가와 교통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로 유지관리와 긴급상황 대응을 현장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조직 혁신의 일환이다. 산업·물류 중심지인 북부권역은 그동안 교통량과 사고 발생량이 도내 최고 수준임에도 천안은 동부사무소(공주), 아산·당진은 서부사무소(홍성)에서 관할하면서 제설·긴급보수·사고 발생 시 현장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도는 도민의 일상과 가장 맞닿아 있는 도로행정의 신속성 확보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북부사무소 설치를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15일 제362회 도의회 본회의에서 ‘충남건설본부 북부사무소 설치’ 조직개편안이 최종 의결됨에 따라 31일자로 북부사무소를 공식 출범한 바 있다. &n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1일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괴산군을 방문해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군민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도정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은 괴산군이 추진 중인 청년 정착 기반 사업과 여성·복지 거점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년 사업자들 및 여성단체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도와 군의 협력을 공고히 했다. 김 지사는 먼저 칠성면 도정리 일원의 ‘칠성마을 골목박물관거리’ 조성 현장을 찾았다. 이곳은 군이 옛 시장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4년부터 2년간‘지역특성살리기’프로젝트를 추진해 테마 거리를 만들었다. 김 지사는 ‘칠리단 청년사업자협동조합’ 소속인 글래스유(이경선 대표), 아이러브 먼데이즈(김나영 대표) 등 9개 청년 공방 관계자들과 만나 청년 창업가들의 정착 환경을 살폈다. 청년 사업가들은 이 자리에서 충북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이곳 상권과 연계할 수 있는 아이디어나 지원 필요성을 김 지사에게 설명했다. 이어 김 지사는 괴산 복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괴산허브센터’로 자리를 옮겼다. 총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위원장 이상식)는 1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지방분권화 시대 충북 소외·역차별 대응전략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속히 진행되는 가운데 광역시가 없는 충북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충북특별자치도법 제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충북도 관계자와 시민사회단체, 학계 전문가, 도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김현문 의원(청주14)이 좌장을 맡아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과 홍성호 충북연구원 센터장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시민사회·학계·연구기관·행정 분야 전문가 6명이 토론에 참여했다. 김영환 명예교수(청주대)는 “중부내륙의 지리적 특성과 바이오·반도체·2차전지 등 첨단산업 거점으로서의 산업적 특수성을 명확히 해야 한다”며 “수변구역 규제 완화, K-바이오스퀘어 조성, 청주공항 확장 등을 통한 중부내륙 첨단산업 거점도시로의 위상 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상호 교수(서원대)는 졸속 추진의 위험성과 기초자치권 퇴보, 교육자치 통합 비전 부재를 지적하며 “선거 이전 의회 주도의 법 제정과 선거 이후 민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청주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11일, 가경터미널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에는 의원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설맞이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청취하며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제수용품, 농·특산물,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했다. 김현기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주민들의 생활터전”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눠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전통시장과 상권을 직접 찾아 시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