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설 연휴, 충남 보령시는 가족 여행지로 좋은 선택지다. 바다와 산, 다채로운 먹거리를 한 번에 즐기며 겨울 서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보령의 명소들을 소개한다. 겨울 바다의 특별한 풍경, 대천해수욕장 겨울 바다는 여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대천해수욕장은 고요한 파도 소리와 함께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서해 바다 위를 활강하는 짚라인은 짜릿한 스릴을 선사하고, 해변을 따라 달리는 스카이바이크로 겨울 바다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액티비티를 즐긴 후에는 해수욕장 주변 식당에서 뜨끈한 칼국수나 고소한 조개구이로 몸을 녹일 수 있다. 해질 무렵 대천해수욕장에서 바라보는 서해의 일몰도 놓칠 수 없다. 수평선 너머로 천천히 지는 해는 겨울 여행의 운치를 더한다. 바다의 신선함 그대로, 오천항 싱싱한 해산물의 보고인 오천항은 바다 향기가 그윽하다. 사계절 내내 다양한 어종이 잡혀 낚시꾼들에게 사랑받는 곳으로, 겨울철에는 도다리, 우럭, 광어 등을 낚을 수 있다. 쫄깃한 회부터 고소한 생선구이, 얼큰한 해물탕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가 가득하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첨단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군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 연계 프리칼리지(Pre-College) 프로그램’을 오는 1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칼리지 프로그램은 보은군과 충북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Agri-Life 전주기 첨단농업 인재양성 사업’의 핵심 과정으로, 고등학생들이 대학의 농업·농생명 분야 전공을 미리 체험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충북대학교에서 진행되며, 보은고등학교 학생 28명이 참여한다.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12개 학과가 참여해 전공 체험과 실습 수업, 대학생 멘토링 등을 제공하고, 학생들은 실제 대학 교육 환경을 경험하며 농업·농생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군은 이번 프리칼리지를 통해 고등학생–대학–지역 농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인재 양성 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첨단농업 인력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지난 1일부터 6박 8일간 ‘Agri-Lif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1일 중소·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 구조의 고도화를 도모하기 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에 착공했다고 밝혔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초기 투자 여력이 부족한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이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산업 인프라로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공간 제공과 집적 효과를 통해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지식산업센터는 국비 105억 원, 군비 45억 원 등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보은군 삼승면 우진리 678-5번지 일원에 연면적 3,349㎡, 지상 3층 규모로 공장 12실과 기숙사 20실 등을 조성한다. 지상 1~2층에는 개별 공장과 회의실, 전시홀, 매점 등이 배치되고, 지상 3층에는 기숙사와 휴게공간 등 기업 지원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중부내륙의 중심 입지에 위치해 청주·세종·대전 등 충청권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산업단지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해 기업 활동에 유리한 환경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왔다. 군은 이번 지식산업센터 착공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1일 ㈜신흥운수(대표 이상국)와 보은군 버스공영차고지의 효율적 운영과 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버스공영차고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공영차고지의 안정적 운영과 시설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준공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 운수종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버스공영차고지는 보은읍 죽전리(남부로 4435-35)에 위치하며, 연면적 2,217㎡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는 15억 5천만 원(도비 7억 7500만 원, 군비 7억 7500만 원)이 투입됐으며, 버스 주차면 15면과 운수종사자 휴게시설 1동, 전기충전시설 2기 등을 갖췄다. 보은군은 지난해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정책을 시행해 군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크게 높여 왔다. 다만 이용객 증가에 따라 버스 운행 여건 개선과 운수종사자의 피로도 완화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조성된 공영차고지는 안정적인 차량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운수종사자의 휴식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농업용 소형건설기계(3톤 미만 굴삭기·지게차) 조종면허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총 62명이 3기수로 나뉘어 기수별로 이틀간 진행됐다.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3톤 미만 굴삭기와 지게차를 중심으로 △소형건설기계 조작법 △응급조치 및 안전사고 예방 요령 △관련 법규 등 이론 6시간과 실습 6시간 총 12시간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생 62명이 교육을 이수하고 조종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농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굴삭기, 지게차 조종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교육을 통해 익힌 조종 기술을 농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관내 농업인들의 기술 향상과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생 전원이 조종면허를 취득해 거두어 기쁘다"며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이 전국 최고의 농업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초(超)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질적인 양육비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부 또는 모의 가족관계등록부상 4자녀 이상 가구로 주민등록표상 18세 이하 자녀 1명 이상이 부모와 동일 주소지에 거주해야 한다. 지원금은 4자녀 가구에 연 100만 원, 5자녀 이상 가구에는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 원(연 최대 500만 원 한도)으로 모두 분기별 연 4회(회당 25만 원)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신청은 오는 12월 20일까지 충북 ‘가치자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초(超)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출산·양육 친화적인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괴산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괴산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괴산사랑카드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설 명절맞이 괴산사랑카드 추가할인 기간’을 운영해 기존 10%였던 할인율을 15%까지 상향한다. 이번 추가할인은 상품권 구매 시 10%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괴산사랑카드 또는 모바일 앱으로 결제한 금액에 대해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를 들어 10만 원을 충전할 경우 9만 원만 결제(10% 선할인)한 뒤 사용 후 5천 원(5%)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아 실질적으로 15%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캐시백은 괴산사랑카드 또는 모바일 앱 결제 시에만 적용되며 지류 상품권은 기존대로 구입 시 10% 할인만 적용된다. 단, 군에서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 공익수당, 전입지원금 등 정책수당으로 결제한 금액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100만원(지류 포함)이며 보유한도 역시 200만원으로 유지된다. 최근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청양군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맥문동연구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맥문동연구회 연시총회 및 기술교육’을 개최하고 고품질 맥문동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사업 결산 및 회계 보고에 이어 2026년 주요 활동 계획 수립, 고품질 재배 기술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 대응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충남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의 최현구 농업연구사를 초빙해 핵심 노하우를 공유했다. 교육에서는 고품질 다수확의 핵심인 ▲적기 정식의 중요성 ▲시기별 토양 영양 관리 ▲안정적인 수분 공급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기술이 다뤄져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인문 맥문동연구회장은 “기후 변화로 재배 환경이 점차 까다로워지고 있지만, 맥문동은 최근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각광받는 고부가가치 작목”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표준 재배 기술을 적극적으로 보급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청양 맥문동의 생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연말연시 청양군을 따스하게 달궜던 사랑의 온도가 목표치를 훌쩍 뛰어넘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청양군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결과, 군민과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뜨거운 성원 속에 총 2억 4,035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청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현금 모금액은 1억 7,264만 원, 현물 기탁은 6,771만 원 상당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목표액이었던 1억 7,000만 원을 크게 웃도는 141.8%의 달성률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현금 모금액만으로도 이미 목표액을 돌파하며, 청양군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기부 의지를 여실히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개인 기부자부터 지역 단체, 기업에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청양군은 ‘2026년 제1차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는 김돈곤 군수와 이진우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4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식, 2025년 추진 성과 공유, 올해 운영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추진 성과 보고에 따르면, 스마트청양 운동은 지역화폐 활성화, 전통시장 살리기, 지역업체 우선 이용 등 10대 중점 분야에서 총 1,870억 원의 소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지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수치로 증명한 것이다. 참석 위원들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주목했다. 위원들은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스마트청양 운동과 연계함으로써, 지역 소비 진작과 인구 유입 등 다방면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어진 퍼포먼스에서 위원들은 ‘스마트청양’ 문구가 적힌 손피켓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청양군이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 주재로 실·과, 직속기관, 사업소장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보고회’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올해 신속집행 목표액을 대상액의 62%인 2,295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는 정부 재정집행 목표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지역 자금 흐름을 원활히 해 소상공인과 지역 업체 등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특히 3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현황과 집행 계획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집행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행정 절차 간소화 및 지방재정 신속집행 활용 지침을 적극 적용해 목표를 초과 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올해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분야별 집행 실적을 상시 점검한다. 추진단은 예산 집행의 걸림돌이 되는 애로사항을 파악해 즉각 해소하고, 긴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청양군이 추진 중인 마을밀착형 통합 케어 체계, ‘행복한 4色 건강마을 조성 사업’이 참여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3일부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장평면 구룡리 등 관내 8개 마을을 순회하며, 사업의 출발점인 ‘통합 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크리닝은 어르신 개개인의 정확한 건강 지표를 설정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의료원 전문 인력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초건강측정(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신체 수행능력 평가(평형성, 보행속도, 악력 측정) ▲우울증 및 치매 선별 검사 ▲영양 및 노쇠 평가 등 다각적인 검진을 진행했다. 특히 측정 결과를 토대로 어르신들에게 현재의 노쇠 단계와 신체 상태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생활 속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등 소통 중심의 현장 행정을 펼쳐 어르신들로부터 큰 신뢰를 얻었다. 군 보건의료원은 이번 사전 평가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향후 10주간 마을별 특색에 맞춘 4가지 테마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옥천군 관내 복지관들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홀몸어르신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정(情) 나눔’ 활동을 다각도로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기업·단체·개인 후원자들의 참여로 마련됐으며, 명절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2월 10일에는 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주관으로 홀몸어르신 80가구에 명절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꾸러미는 라면, 떡국떡, 만두, 국수, 사골곰탕, 한우 국거리, 과일 등 총 18종의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1,820명을 대상으로 명절 나눔 키트를 마련해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생활지원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플란트치과, 뉴옥천라이온스클럽, ㈜우리들기업 등 지역사회 후원이 이어지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2월 12일과 13일에는 옥천군노인복지관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재가 암 환자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지를 위해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을 오는 2월 13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조 모임은 재가 암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 오전에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재가 암 환자 등록자 중 참여를 희망하는 환자와 가족으로,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상담과 환자 간 경험 및 정보 공유, 정서적 지지를 통해 암 극복을 돕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는 장루 및 일반암 환자를 대상으로, 넷째 주 금요일에는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각각 자조 모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2월 첫 자조 모임에서는 혈압·혈당 등 기본 건강 측정을 시작으로 2026년 재가 암 관리사업과 자조 모임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후에는 전문 강사의 지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매달 재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충북지역암센터 및 전문 강사를 활용한 건강교육, 신체활동, 체험 등 다양한 주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옥천군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 보장을 위해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1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장애인 관련 시설 및 단체다. 이번 사업은 교육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과 경계선 지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학습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여가·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최대 15개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기초문해, 학력보완,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강사료와 재료비 일부가 지원된다. 강의는 주 강사와 보조강사 등 2인 체제로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이 학습 기회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와 더욱 소통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 및 행복옥천교육포털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옥천군 행복교육과(043-730-374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