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곽상혁, 민간위원장 송유정)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연합모금사업 중 하나로, 노인성 질환이나 근력 저하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보행기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이동 보조 수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천읍 맞춤형복지팀과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발굴을 위해 저소득층 가구 방문을 통해 거동 불편 어르신 23가구를 발굴·선정했다. 보행기를 지원 받은 한 어르신은 “비용 부담 때문에 쉽게 구입할 수 없었던 보행기를 지원해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보행기 덕분에 앞으로는 외출도 한결 편해질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곽상혁·송유정 공동위원장은 “보행기는 어르신들께 단순한 보조기구가 아니라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돕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안전한 보행과 일상생활 편의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하는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에 2월 12일부터 참여해 소비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은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 제도로 옥천로컬푸드직매장 회원(NH통합시스템에 가입한 개인회원)이라면 행사 기간 중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품목을 품목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한도는 1인당 1만 원이며 명절기간에는 2만 원까지 확대된다. 이번 할인 행사는 2월 12일부터 2월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할인 지정 품목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축산물 할인지원 홈페이지 또는 옥천로컬푸드직매장 네이버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옥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 명절 물가 안정 기여 △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 △ 국산 농축산물 소비 확대 △ 지역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 및 소득 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직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임락재 옥천농협 조합장은“설 명절 기간(2.14.~2.16.)에 방문하시는 고객을 대상으로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옥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 1월 말 기준 신청률이 대상 10개 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행정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중심으로, 주말에도 신청 접수를 운영하는 등 현장을 뒷받침한 공무원들의 노력, 그리고 지역 기관·단체의 협력이 어우러져 이뤄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신청 기간 동안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말에도 신청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신청 절차와 안내 체계를 사전에 정비하는 등 행정적 지원에 힘썼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자원봉사자들은 신청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제도를 안내하고 신청 절차를 도우며, 원활한 신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와 함께 지역 기관·단체에서는 신청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간식을 제공하며 따뜻한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이러한 배려는 장시간 이어지는 신청 과정에서 주민들의 참여 부담을 덜고, 현장 참여도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친절하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은 2025년도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육성자금 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육성자금은 신규 9농가 27억2600만 원, 연장 5농가 15억7800만 원 등 총 14농가 43억 원 규모로 배정됐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청년 및 예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경영 기반 확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자금으로 영농시설과 장비 확충 등 농업 경영 전반에 활용된다. 대출 실행 기한은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대상자는 군의 사업 추진계획 검토와 승인 절차를 거친 뒤 농협을 통해 정책자금 대출을 실행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과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농촌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은 2026년도 공공(학교)급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와 배송업체, 관내 학교 간 계약체결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급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체결은 식재료의 안전성과 품질 확보, 정시 배송, 위생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계약 조건을 정비했다. 계약서에는 △납품 품목 및 규격 기준 △검수 및 반품(교환) 절차 △식재료 위생·온도 관리 기준 △이행관리 및 위반 시 조치 사항 등을 명확히 반영했다. 또한 군은 계약 이후에도 정기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공급 전 과정의 품질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공급식지원센터는 학교 발주부터 납품, 검수, 정산까지 단계별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납품 단계에서는 현장 점검과 민원 대응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계약에는 식재료 공급업체 16곳, 배송업체 14곳이 참여했으며, 계약 대상 학교는 관내 38개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계약체결은 2026년 공공(학교)급식 운영의 출발점으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가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기준과 절차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윈드오케스트라가 오는 2월 13일 오후 7시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그리스 신화’를 주제로, 올림포스의 신과 영웅들의 서사를 관악기와 타악기만으로 구성된 윈드오케스트라 특유의 웅장하고 다채로운 소리로 풀어낸다. 예산윈드오케스트라는 관악기와 타악기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수준 높은 연주와 대중성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그리스 신화라는 친숙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재해석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으로, 현악기 없이도 강렬한 에너지와 섬세한 표현을 동시에 담아내는 관악합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예산오케스트라 관계자는 “관악과 타악이 만들어내는 음악으로 그리스 신화의 장면을 여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예산윈드오케스트라는 앞으로도 정기연주회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는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력이 필요한 기업체에 적합한 인재를 연계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를 위한 맞춤형 채용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구인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구직자에게는 맞춤 상담부터 취업 성공까지 원스톱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업상담사와 함께 ‘찾아가는 채용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센터는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인난에 따른 실질적인 어려움과 문제점, 발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며, 신규 일자리 창출과 구직자 발굴 등 더 나은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체와 협력할 방침이다. 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구인 채용 대행, 일자리 매칭데이 진행 등 기업 수요에 맞는 채용 서비스 제공과 연계 취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포함된다. 군 관계자는 “관내 거주 구직자의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며 “일자리를 찾는 군민에게 질 좋은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의료비 부담으로 적절한 진료를 받기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 건강보험료 20분위 중 4분위 이내(직장가입자 7만380원, 지역가입자 1만5830원),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를 충족하면서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연령 제한 없음) 등이다. 다만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60세 이상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질환은 어르신에게 발생 빈도가 높은 7개 질환으로 척추·어깨질환, 인공관절, 전립선비대증, 요실금, 심혈관중재술 등이며, 무료검진과 수술비를 포함한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 검진과 수술은 도내 4개 지방의료원(천안·공주·홍성·서산의료원)과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에서 받을 수 있다. 특히 수술 환자는 수술 후 재활치료와 사후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받는다. 아울러 군은 관내 60세 이상 시력 취약 어르신을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개안수술비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한 경우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2분기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출산·수유로 영양 위험이 높은 임산부와 태아,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지원해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식생활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2020년 11월 이후 출생자)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불량 등 1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이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인 가구다. 특히 올해부터 소득기준 판정 방법이 기존 건강보험료 납부액 판정 방식에서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 반영한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이하인 경우로 변경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모집 기간 내 보건소 1층 모자보건팀을 방문해 소득·재산 조사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며, 조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으면 영양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 후 사업설명회에 참석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개선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올바른 식생활 능력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거리 노숙인 다빈도 지역과 위기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보호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군과 읍면은 명절 연휴 기간인 12일부터 18일까지 예산시장,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전통시장 주변, 공원, 공중화장실, 버스승강장, 교량주변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한파로 인한 노숙인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예찰 과정에서 확인된 노숙인에게는 상담, 귀향 유도, 여비 지원, 응급진료 등을 제공해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거리 노숙인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발생 우려지역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노숙인 현장 상담과 예찰 활동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오는 3월까지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9년까지 총사업비 99억9000만 원을 투입해 창소리 67-22번지 일원(연면적 6만942㎡)을 중심으로 △노후주택 집수리 △골목길 환경 정비 △주차장 및 공원 조성 △풀빛이음길 조성 △풀빛행복 이음마루 조성(마을회관 신축) 등 생활 기반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 군은 지난 4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주요 내용과 연차별 추진계획을 안내했으며, 설명회에는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 군은 실시설계 단계에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치는 등 관련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연계해 추진하는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참여할 빈집 소유자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저소득층과 장애인, 신혼부부, 청년, 귀농·귀촌인, 고령자, 외국인 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임대주택으로 제공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군은 사업에 참여하는 빈집 소유자에게 새단장(리모델링) 비용으로 최대 7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을 받은 빈집 소유자는 새단장 후 의무임대기간 동안 무상 임대해야 한다. 사업 대상은 ‘소규모주택정비법’ 및 ‘농어촌정비법’에서 정한 빈집이며, 붕괴 위험이 있는 빈집 등은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군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과 일정은 군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하고 빈집을 활용한 청년·귀농귀촌인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 추사고택은 설 명절을 맞아 명절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추사고택·추사기념관·추사체험관을 정상 운영해 귀성객과 관람객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관람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나 추사체험관은 별도 체험 비용이 있다. 조선 후기 대표적인 서예가이자 실학자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삶과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추사고택과 추사의 학문과 예술을 조명한 추사기념관, 서예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추사체험관은 명절 연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의미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추사고택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해 많은 방문객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설 당일 휴관 일정을 사전에 확인해 관람에 불편이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준공된 추사서예창의마을 추사기념관은 올해 3∼4월 정비 기간을 거쳐 5∼6월 시범 운영 후 7월 개관할 예정이며, 현재 추사고택로 249에 위치한 추사기념관은 이번 달까지 관람할 수 있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 방문과 연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관내 관광지와 지역 먹거리, 특산물을 연계한 ‘설맞이 예산 여행’ 홍보에 나섰다. 군은 명절 기간 예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관광자원과 농특산물 홍보를 함께 강화하고 있다. ◇겨울에도 매력적인 예산 관광지, 가족 나들이 코스로 제격 예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예당호는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 어드벤처, 무빙보트, 전망대 등이 자리해 있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한적한 호수 풍경과 시원한 경관이 어우러져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좋으며, 최근 개장한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 단지 역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600년 역사의 온천 관광지로 잘 알려진 덕산온천은 설 연휴 기간 방문이 늘어나는 곳이며, 따뜻한 온천욕으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어 부모님과 함께하는 효도 여행지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조선 후기 대표 서예가 추사 김정희 선생의 삶과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는 추사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태안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에서 겨울철 태안산 달래와 냉이의 출하가 한창이다. 갯바람을 맞고 자란 태안산 달래·냉이는 맛과 향이 우수해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생산을 시작한 달래·냉이는 센터에서 세척과 포장 등 정교한 가공 과정을 거쳐 출하되고 있으며, 오는 3월까지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태안의 봄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현재 농협 물류센터와 롯데마트 등에 납품되고 있으며, 우수한 상품성 덕분에 다른 품목의 연계 납품까지 이끌어내는 등 우리 지역 농산물의 위상을 높이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센터 운영을 위해 매년 5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2억 6천만 원을 들여 운영 중인 ‘운송작업단’은 수확한 농산물을 센터까지 직접 운송해 고령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최근에는 2천만 원의 예산으로 고성능 세척기를 도입해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깨끗하게 손질된 달래·냉이는 시장에서 높은 가격을 형성하며 재배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달래와 냉이의 유통 활성화는 농한기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