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당진시는 충청남도 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도 필경사 지붕 보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송악읍 부곡리에 위치한 필경사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문학인 심훈이 1934년 직접 설계하여 건축하고 1935년 농촌계몽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장소이다. 심훈은 1932년 서울에서 당진으로 내려와 1933년 장조카 심재영의 집에서 소설‘영원의 미소’,‘직녀성’을 집필했고‘직녀성’원고료 일부로 필경사를 지었다. 필경사는 내부에 화장실과 욕실이 위치하고 발코니 개념의 ‘화대’를 설치함으로써 1930년대 가옥과는 차별성이 있어, 심훈의 모던보이 성격을 상징하는 건물이다. 필경사는 초가지붕으로 매년 초가이엉을 실시하는데, 올해 이엉을 위해 초가를 걷어낸 후 점검을 통해 기존 지붕 목부재(단연, 장연)의 훼손을 발견하여 지난 8월부터 해체보수를 추진해 이번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당진시 공영식 문화예술과장은“상록수 집필 90주년을 맞이하여 심훈 문학의 산실인 필경사 지붕공사를 완료했다.”며, 향후에도 필경사와 심훈의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재)당진장학회는 지난 26일 당진장학회 이사로 재임중인 김홍철 한성중공업㈜ 대표가 당진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김홍철 대표는 지난 2021년, 2022년, 2024년에 각각 5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을 당진장학회에 기탁한 데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당진 지역의 인재를 키우는 일은 곧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는 잠시나마 걱정을 내려놓고 학업과 미래에 집중할 수 있는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하며, 당진을 이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당진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스마트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농업인 및 농촌지도자의 선배 농업인과 신규 청년농업인을 연계한 현장 실습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난 26일 참여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은 멘토·멘티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입문교육을 수료한 9명이 쌈채류, 딸기, 화훼 분야에서 5개월간 실습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농촌지도자회 후원 결연사업을 통해 농촌지도자 3명과 지역 청년농업인 3명이 협약을 체결하고, 벼와 화훼 재배 분야의 선도농가 현장에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청년농업인 간 선후배 매칭을 통한 멘토링 사업을 병행 추진해 재배 기술 전수는 물론, 인적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적인 영농 정착 기반을 강화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분야별 사업 추진 사례 발표와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멘티 활동 과정에서의 보완점과 멘토로서의 지도 역할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 양의표 회장은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당진장학회는 서울·인천·경기도 소재 대학을 다니는 당진시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충청남도서울학사관 입사생 20명(남자 9, 여자 11)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2020년 8월 개원한 충남서울학사는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로 280명이 거주할 수 있다. 또한 도서실, 스터디실, 세탁실, 헬스장,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일 3식 균형 있는 영양식을 제공한다. 당진시는 13억 원을 부담해 충남서울학사관 10실(2인 1실)의 지분을 확보한 상황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자 본인 또는 본인의 부모, 조부모(외조부모)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당진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 소재 대학교의 재학생(신입생) 및 복학 예정자 등이다. 기숙사비는 2인 1실 기준 월 23만 원으로 당진장학회 모집에 선발되는 경우 학생당 월 13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신규 입사생의 경우 입사비 6만 원을 별도 납부해야 한다. 입사 신청 기간은 12월 29일부터 1월 2일까지이며, 신청은 장학회 전자우편 또는 우편(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아산시는 27일 배방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아산 제1호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배방읍 다온근린공원 내 조성 예정인 통합놀이터의 기본구상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어린이와 시민, 민·관 협의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어린이 참여단(디자이너 캠프), 통합놀이터 민·관 협의체 위원,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를 주제로 한 강의와 기본구상 중간보고, 의견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0월 25일 배방 다온근린공원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진행된 ‘어린이 놀이터 디자이너 캠프’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가 기본구상에 반영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 참여단은 캠프를 통해 무장애 동선, 보호자 동행 공간, 다양한 감각 놀이 요소 등을 제안했으며, 이날 중간보고에서는 접근성·안전성·포용성·놀이 다양성 관점에서 이를 구체화한 설계 방향이 공유됐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아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나등급)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물가 안정 관리 역량과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아산시는 물가 불안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물가 안정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아산시는 단순한 가격 통제나 일회성 점검을 넘어 시민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물가 안정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물가대책 추진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생필품 가격을 수시 점검해 데이터를 공유했다. 또 착한가격업소 발굴·확대 및 가격표시제·원산지 표시를 통한 유통 질서 확립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가격을 안정시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아산시는 착한가격업소 확대정책을 추진해 13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현재 62개소로 확대했으며, 단순 지정에 그치지 않고 이용 인증 이벤트와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을 함께 추진했다. 이는 물가안정을 단순한 ‘규제’가 아닌 소비촉진과 상생의 방식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도서관에서 책을 찾다가 "이 책, 지금 어디 있지?" 하고 막막함을 느낀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이 이런 이용자 불편을 해소했다.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은 장서 점검 로봇과 대출·반납 종합 로봇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이기종 로봇 연계형 스마트 도서관(라이브러리) 시스템'을 신규 도입했다. 서로 다른 기능의 로봇이 정보를 주고받으며 협업하는 시스템을 도서관에 도입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로봇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져 이용자가 도서를 검색하면, 대출·반납 종합 로봇이 장서 점검 로봇에서 최신 정보를 가져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가 위치를 안내할 수 있게 됐다. 이용자는 ‘분명 대출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막상 서가에 가면 없는’ 답답한 상황이 사라지고, 언제나 정확한 위치 정보를 통해 원하는 도서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이러한 작업을 도서관 직원이 직접 서가에서 책을 확인하며 일일이 시스템에 입력해야 했다. 시는 이 과정이 자동화됨에 따라 도서관 운영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아산시가 26일 온양관광호텔에서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 포럼’을 개최하고,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방향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7월 ‘기본사회팀’ 신설 이후 전국 최초로 운영해 온 ‘민·관 워킹그룹’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통해 정책의 실행력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분야별 전문가 및 시민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 결과 공유 △주제 발표 △분야별 정책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소득·돌봄·주거·교육·고용 등 핵심 분야의 정책 지향점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산시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비전과 전략을 지침 삼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아산시 기본사회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올해가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단계였다면, 내년에는 이를 구체화하여 실질적인 예산과 사업이 담긴 ‘종합 로드맵’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포럼은 전문가와 시민의 지혜를 모아 아산형 기본사회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연구 성과를 내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아산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먹거리 정책과 도농교류, 친환경 급식,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등 농업 유통 및 농촌관광 분야 전반에 걸친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공무원·민간인 등 총 12개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아산시가 추진해 온 통합 먹거리 정책과 지역 상생 모델이 전국적으로도 우수 사례로 평가된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기관상 부문에서는 △2025 지역먹거리지수 최우수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비롯해 △도농교류 활성화 유공 △친환경 무상급식 활성화 유공(이상 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하며 지역 먹거리 정책과 공공급식, 도농교류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무원 개인 유공 부문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가 이어졌다. △축산 탄소중립 선도 유공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산지조직 활성화 특별상 △치유농업 활성화 추진 유공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분야 유공 △수산식품 학교급식 공급 활성화 유공으로 충청남도지사상을 받으며 정책 기획 역량과 현장 실행 능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민간인 유공 분야에서도 아산시의 지역농업과 시민·농가를 잇는 다양한 협력 성과가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첨단산업과 국책사업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미래산업도시로 도약한 아산시. 그러나 도시 성장의 이면에는 농지 감소와 고령화 등 농촌의 현실적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돌이켜보면 2025년은 농업인들에게 유독 가혹한 한 해였다. 봄철 이상저온과 키다리병,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1,966ha 농지 침수, 병해충 확산까지 겹치며 농가의 시름이 깊었다. 이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아산 농업은 비교적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쌀 생산량은 5만 9,325톤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고, 수매가격도 40kg 기준 7만 2,000~7만 4,500원 선으로 전년보다 1만 원 이상 상승했다. 아산의 대표 작물인 배 역시 경쟁력을 입증했다. 기상 악화로 상품과 생산량은 줄었지만, 대미·동남아 수출량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1,382톤을 기록했다. 과수 화상병 발생 면적도 0.5ha 수준으로 감소하며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도시개발로 인한 농지 감소와 농업인 고령화는 여전히 지역 농업 전반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 현재 아산 농촌 인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아산시 영인면과 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영인면 아산3리 경로당을 찾아 보건특화사업인 ‘우리마을 행복건강 키우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영인면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된 영인면만의 특화 사업이다. 이날 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맥박 등 기초 건강 측정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 제공 등을 실시했다. 특히 겨울철 건강관리 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 함께한 김은경 영인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 고민을 직접 듣고 마을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추운 날씨일수록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건강하고 행복한 영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도는 공주시가 국무조정실 주관 ‘2025년 청년친화도시 공모’에서 최종 지정돼 청년이 살고 싶고 일하고 싶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주시의 체계적인 준비와 함께 도가 초기 기획 단계부터 단계적·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행·재정적 지원이 합쳐진 결과로, 도·시 간 협력의 모범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는 ‘2025년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초기 기획 단계부터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준비 과정을 이끌어 왔다. 국무조정실 주관 청년친화도시 컨설팅과 설명회에 공주시와 공동 참여해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의 정합성을 높였으며, 시군 대상 도 차원의 사업 설명회와 전문 컨설팅을 추진해 정책 방향 점검 및 지역 특화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또 도·시군 협력 회의를 통해 지정 요건 충족 여부를 살피고 조성 계획 고도화 및 공동 과제 발굴을 지원하며 조성 계획의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러한 지원 속에 공주시는 △로컬크리에이터 플랫폼 제민캠퍼스 △도시형 스마트팜 청년 창업거점 ‘팜이다원’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도가 ‘따뜻함과 눈부심 사이’를 주제로 새해 첫 ‘월간 충남’ 여행지를 소개한다. 월간 충남 1월호에는 추위로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철에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수 있는 쉼의 여행지와 겨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도 대표 관광 명소를 담았다. ◇ 서해에서 만나는 기적 같은 일출 ‘당진 왜목마을’ 서해에서는 일출을 보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가늘고 길게 뻗어 나간 서해의 특이한 지형 덕분에 당진 왜목마을에서는 바다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왜목마을은 사계절 일출·일몰 명소로 유명하며, 특히 1월에는 새해 기원의 장소로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서해대교를 건너 마주하는 당진은 광활한 바다와 예술적 감성이 어우러진 도시로, 겨울철 차분하면서도 낭만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당진 여행 코스로는 왜목마을 → 삽교호 관광지 → 아미미술관 → 솔뫼성지 → 합덕성당 → 합덕제를 차례로 둘러보는 일정을 추천한다. ◇ 온천과 해양 치유의 만남 ‘웰니스 로드’ 심신의 회복과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을 위해 아산·예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도민이 느끼는 삶의 질과 건강, 주거와 교통, 환경 등 주요 분야 사회지표 만족도가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5-6월 도내 1만 5000가구를 대상으로 총 12개 영역에서 실시한 ‘2025 충남사회조사’ 결과 대부분 영역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사회통합 영역에서 삶에 대한 만족감은 6.59점(10점 만점 기준)으로 전년 6.53점보다 0.06점 상승했으며, 최근 7년간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 영역에서 도내 의료서비스 만족도는 6.39점으로 지난해 6.24점 대비 0.15점 상승했다. 도내 의료서비스 불만족 사항으로는 ‘진료 대기 및 입원 대기 시간이 길다’는 의견이 26.9%, ‘의료진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25.4%로 나타나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개선 과제로 지적됐다. 가족 영역 가족관계 만족도는 대부분의 항목에서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특히 배우자와의 관계에서의 만족비율이 81.2%로 전년 대비 2.4%p 상승했다. 가족의 정의를 묻는 항목에서는 ‘가족은 심리적으로 유대감을 느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가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실용 영어 능력 강화를 위해 호주 브리즈번에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재학생 42명이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ILSC Language Schools에서 어학연수에 참여하기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다문화 환경 속에서 국제적 감각과 현장 적응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호주 최대 어학 교육기관 중 하나인 ILSC Language Schools에서 General English 과정에 참여한다. 해당 과정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는 수준별 수업으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하는 다국적 반 편성을 통해 실질적인 영어 사용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수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이며, 학생들은 정규 과정 시작 일정에 맞춰 출국해 현지 수업에 바로 참여함으로써 보다 몰입도 높은 학습 경험을 쌓게 된다. 수업 외 시간에는 팀별 활동과 일상생활 속 영어 사용을 통해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