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소비 위축 영향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폐업율이 높아지는 시기, 기업 생존과 재도약을 위한 맞춤형 경영컨설팅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밀착형 경영컨설팅을 표방하는 희망파트너스 대표 박상경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 대표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3000건 이상의 자금승인 성사와 95% 이상의 승인율을 기록하며, 금융 및 정책 자문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남겨왔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 수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수많은 기업들이 자금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한 경영 위기를 겪는 현실 속에서, 실질적인 ‘승인’ 경험과 높은 성공률은 많은 경영자의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박 대표는 공인중개사 및 프레스금형산업기사 자격증 보유자로서, 중소기업·제조업·소상공인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이를 기반으로 그는 자금조달, 경영 분석과 함께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현실적 고충을 깊이 이해하는 컨설턴트로 평가받고 있다.

박 대표는 “단순한 조언을 넘어 대표님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진짜 컨설팅”이라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표님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파트너가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희망파트너스는 경영진단, 자금계획, 정책·지원사업 자문까지 통합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무상지원금 및 정부 정책 자문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놓치기 쉬운 지원체계와 절차를 파악해 실질적인 자금 확보 방안을 제시한다.

박 대표는 “경제 여건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외부 컨설팅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하다”며 “희망파트너스는 기업 대표의 곁에서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러한 철학과 실적은 최근 여러 현장 인터뷰와 기업 상담 사례에서도 호평을 얻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제 승인 경험과 높은 성공률을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전략을 설계하는 점이 경쟁력”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희망파트너스는 앞으로도 박상경 대표를 중심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밀착형 전략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