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하위영 외교부 국제안보국장은 베네딕타 폰 쉐르-토스(Benedikta VON SEHERR-THOSS) EU 대외관계청 평화안보방위실장과 5월 15일 외교부에서 제2차 한-EU 안보방위대화를 개최했다. 이 대화는 우리 외교부-국방부 공동 수석대표로 진행됐는데, 국방부 측에서는 최민영 국방부 국제정책과장이 국제정책관 대행으로 참석했으며, 국정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도 참여했다. 이번 대화에서 양측은 ▴한반도 정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정세 등 주요 지역 및 국제 안보 정세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각측의 방위 정책을 소개했다. 양측은 유럽-인태지역 간 안보 연계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EU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앞으로도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해 상호 이해를 제고하며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방산 ▴군축ㆍ비확산 ▴사이버안보 ▴우주 안보방위 ▴해외간섭 및 정보조작(FIMI) 등 한-EU 안보방위파트너십 주요 분야별 협력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세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적절한 시기에 차기 한-EU 군축ㆍ비확산, 우주, 사이버정책협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토교통부는 '26년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종합시험운행 중인 GTX-A노선 삼성역 구간(서울특별시 시행)에서 시공 오류 사항이 확인되어 긴급 현장점검 등 조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GTX 삼성역 구간 건설공사를 시행 중인 서울특별시는 지난 4.29일 국토교통부에 해당 구간에서 시공 오류가 발생하여 이에 대한 보강 방안을 수립했음을 보고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심각한 시공 오류가 발생됐고, 오류를 인지한 이후 한참이 지난 이후에야 보고된 점 등 사업 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5.15일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에 대한 감사를 착수했다. 또한, 서울시가 제시한 보강방안 등에 대해서는 공인기관 등을 통해 철저히 검증하여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기는 보강방안 검증 등에 대한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해양경찰청은 15일 인천 송도국제도서관 국제아트홀에서 전국 해양오염방제요원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 해양오염방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해양에서의 기후위기와 친환경 선박 확대, 유해화학물질 운송량 증가 등 급변하는 해양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본청과 지방 소속기관 간 정책 방향을 공유 및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오염방제국은 올해 ▲복합 해양오염사고 대응체계 강화 ▲AI 기반 방제지원시스템 구축 ▲친환경 방제장비 및 차세대 방제함 확충 ▲취약선박·폐어구 등 고질적 오염원 관리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연료추진 선박과 유해화학물질 해상 물동량 증가에 따른 복합사고 위험에 대비해 AI 기반 ‘해양환경 위기대응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LNG 추진 방제함·다목적 화학방제함 건조와 열화상카메라 장착 드론 등 화학사고 대응 장비를 현장에 확대 배치하는 등 미래형 방제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아울러 장기 방치선박과 폐어구 등 해양폐기물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집중호우 시 재해쓰레기와 적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외교부는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스캠 등 범죄조직에 대한 단속이 강화됨에 따라 이들 조직이 인근 동남아 국가 등으로 이동하여 초국가범죄가 확산되는 ‘풍선효과’ 차단 및 대응을 위해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동남아 지역 12개 재외공관과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특히 주캄보디아대사관의 스캠범죄 대응 경험을 다른 공관과 공유함으로써, 각 공관이 상호 유기적으로 공조하며 우리 국민의 초국가범죄 연루 문제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조 기획관은 “동남아 지역의 우리 국민 연루 초국가범죄 관련 사건 수가 작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은 사실이나 여전히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특히 사건이 발생하는 지역적 범위가 조금씩 넓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 우려된다”고 하면서, “현 시점에서 우리 정부가 어떻게 대응해 나가는지가 향후 우리 국민 관련 초국가범죄 확산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캄보디아대사관은 작년 11월 출범한 캄보디아 경찰청 내 ‘코리아 전담반’을 토대로 대사관과 양국 경찰 인력 간에 현장 중심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우리 국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15일 오후, 평택~오송간 2복선화 고속철도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공정관리와 작업자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평택~오송간 2복선화 고속철도 건설사업은 경부·호남·수서 고속철도가 합류하여 선로 용량이 포화 상태에 이른 구간의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고속철도 노선 아래에 또 하나의 노선을 건설하는 대규모 지하 터널 프로젝트로, 현재 공정률은 30%이다. ’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으며, 개통 시 선로용량이 확대(190회→373회, 약 2배 확대)되어 고속열차 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6년 국토교통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그 일환으로 기존 경부고속선 역사 하부에서 시행 중인 대단면 철도터널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살피고 사고 예방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추진됐으며, 터널 굴착 공법 준수 여부, 막장(굴착면) 보강 조치 및 지하수 유출 관리 과정에서 낙석·붕괴사고 예방 조치, 근로자 장비 협착 방호 조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도 개선으로 계약 시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정보가 많아진 만큼, 고령층 등 정보 취약계층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보다 쉽고 친절한 안내가 필요합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15일 서울 대학로 휴대폰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이동통신 단말기를 구입, 계약서를 작성해 보는 등 이용자 입장에서 어려운 점은 없는지 등을 직접 점검했다. 지난해 7월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폐지 이후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이 지난달 28일 시행됨에 따라, 이동통신 단말기 유통현장을 방문해 제도 이행 상황 등을 살펴보기 위해서다.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 폐지되며 이용자 권익 보호 규정 등이 '전기통신사업법'으로 이관됐으며, 부당한 이용자 차별 금지 및 고령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에 대한 계약 내용 고지 강화 등이 시행령에 담겼다. 지원금은 자율화하되 계약정보 제공 의무 등 이용자 보호제도는 강화한다는 취지에 따라 마련된 이번 시행령은 휴대폰 이용 계약 체결 시 계약서에 명시해야 할 사항과 금지되는 구매 지원금 차별 지급 유형, 공정한 유통환경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월 15일 제조업 끼임 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을 필두로 전국 지방관서장·감독관 및 안전보건공단 일선 기관장 등이 참여하여 불시에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6년 1분기 제조업의 사망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제조업의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정비 또는 점검 시 전원차단 등 핵심 안전수칙이 준수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개선하기 위해 전국 49개 지방관서와 안전보건공단의 인력 및 패트롤카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했다. 이날 오후 류현철 본부장도 최근 끼임사고 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한 경기 김포시 소재 금속제품 제조 사업장을 예고 없이 불시에 방문하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강도 높게 점검했다. 점검 결과, ▴압연기 등 회전체에 방호 덮개가 설치되지 않아 끼임사고 발생 위험 요인이 확인됐으며 이 밖에도 ▴개구부 안전난간 미설치 ▴바닥에 누유된 기름으로 인한 미끄러짐 방지 및 소화설비 미설치 등 위험 요인에 대해 즉시 개선을 명령했다. 특히 ‘작업 현장 바닥에 누유 및 오일 미스트가 비산되어 미끄러운 상태’로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화재와 같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월 15일 16:00,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이양수 민주노총 부위원장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민주노총-고용노동부 노정 운영협의체(부대표급)를 개최했다. 지난 1월부터 고용노동부는 한국노총·민주노총·한국경총과 각각 분기별 노정/경정 운영협의체와 매월 실무협의체(실장급)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노사 모두와 소통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금번 제2차 운영협의체에서는 실무협의체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민주노총이 제안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그간 운영한 정기 실무협의체에서는 올해 3월 시행된 개정 노조법과 9월 시행 예정인 공무직위원회 등의 안정적 정착을 논의했고, 노동계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여 공공부문 도급 및 비정규직 대책(4월 발표)의 현장 적합성과 수용성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노정협의체는 민주노총과 노동부가 소통에 방점을 두고 서로 입장을 경청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중요한 장”이라고 하며, “노동계와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면서 노동 정책을 촘촘히 다듬어 가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또 “이렇게 쌓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보건복지부는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이 5월 15일 오후, 서울 강서구 소재 서울부민병원을 방문하여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지원 사업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지방자치단체 및 병원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계기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병원과 지자체 간 협력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개선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지원사업은 각 시·군·구와 협약을 맺은 병원이 퇴원(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평가하여 지자체에 의뢰하면 지자체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세우고 방문진료, 가사지원 등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입원을 막고 가족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병원과 지자체가 함께 퇴원 이후 지원 역할을 하는 전국 단위 제도적 틀을 처음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부는 그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엄재웅 인터뷰 1R : 5언더파 66타 (버디 5개) T4 2R : 5언더파 66타 (버디 6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 단독 선두 -어제부터 기복 없이 안정적인 경기 펼치고 있다. 어떻게 풀어가고 있는지? 샷부터 퍼트까지 전체적으로 잘 되고 있어 어제부터 순조롭게 플레이 하고 있다. 보기를 1개만 범할 수 있었던 이유인 것 같다. 그린 위에 공을 잘 올리기 위해 세컨드샷에 집중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 오늘 3번홀(파4)을 버디로 시작해서 6번홀(파5)까지 연속으로 버디 4개를 잡았던 것이 오늘 플레이의 흐름을 좋게 가져갈 수 있게 했다. -코스는 어떤지? 2024년 이곳에서 열렸던 ‘골프존-도레이 오픈’에서 5위를 기록했다. 그래서 좋은 기억이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웃음) 이 코스에서 성적이 늘 좋았던 것 같은데 오늘도 단독 선두로 마무리해서 이번 대회가 기대가 된다. -내일 전략은? 내일도 오늘처럼 날씨가 좋을 것으로 알고 있다. 1, 2라운드와 다르지 않게 그린 위에 공을 잘 올리는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