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이 직접 인구정책을 제안하고, 정책 추진과제 논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구정책 도민 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
‘인구정책 도민 참여단’은 급격한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도민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상시 참여기구로, '경상남도 인구정책 기본조례'에 근거에 올해 처음으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경상남도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60명 이내로, 도 공식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을 통해 참여 방법을 확인한 후, 온라인 폼(포스터 내 정보무늬 링크)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단은 지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균형 있게 구성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2월 13일 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단은 3월 출범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활동한다. 분기별·분야별 정기회의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인구문제를 논의하고, 신규 과제 제안과 정책 개선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참여단에서 제안된 과제는 도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 반영 여부를 판단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해 정책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인구정책 도민 참여단은 도민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도민과 함께 인구위기 대응 해법을 모색하고,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