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대구광역시 중구 뽀빠이아레나에서는 ‘뽀빠이연합의원 : KMMA37 대구’ 대회가 열린다.
해당 대회에서는▲타이틀매치 ▲세미프로 ▲아마추어 ▲생활체육 노비스 부문으로 나뉘어, 모두 52경기가 치뤄질 예정이다.
'KMMA37'의 주요 매치는△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남성 밴텀급 타이틀전 △남자 슈퍼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전 △여성부 플라이급 타이틀전이다.
SBS 예능프로그램 ‘순정파이터’ 우승자 출신인 수원 들소이자 '로드FC' 선수인 김영훈(김대환MMA)은, KMMA 세미프로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1차 방어전'을 치룬다. 이번 도전자인 이승빈(MMA팩토리 하대점)은, tvN 예능프로그램 ‘아이 엠 복서’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신장이 2M다.
'KMMA 세미프로 밴텀급 전 챔피언' 신효제(김대환MMA)가, 두 차례나 방어전에 나서지 못해 타이틀을 박탈당했다. 그로 인해 '잠정챔피언'이였던 변상민(정관팀매드)이 '정식 챔피언'으로 승격하여, 도전자 오동현(팀오르카)을 상대로 '타이틀 1차 방어전'을 치루게 됐다.
여고생파이터인 'KMMA 세미프로 여자 플라이급 챔피언' 정민지(팀금천)는, 도전자 고유나(서울바디킥짐)를 상대로, '타이틀 1차 방어전'을 치른다. 이번경기 도전자인 고유나는, '前 로드FC 밴텀급 파이터' 고기원이 발굴하고 육성한 여성 유망주다. 그녀는 전국을 돌며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대회에서 경험을 쌓고 있다.
또한 정민지와 고유나는, '현 KMMA 여성부 슈퍼스트로급 챔피언' 오정은(영짐)을 플라이급에서 꺾었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고유나는 오정은한테 1번 이겼고, 정민지는 오정은을 상대해서 1승 1무를 기록했다.
'KMMA 세미프로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이현우(포항팀매드)의 부상으로 인해, 김휘동(블랙리스트MMA)과 유도우(MMA팩토리 하대점)가 '잠정 챔피언 결정전'을 치루게 됐다.
메인스폰서인 '뽀빠이연합의원 원장' 겸 'KMMA 파이터에이전시 대표이사' 겸 영남권 메이저 그래플링대회 'K주짓수챔피언십 대표이사' 김성배는 “한국 격투계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2026년에도 변함없이 지속적인 후원을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안전 이슈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하는 이번 대회는 ■KMMA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92.1만명의 ‘차도르’ ■구독자 58만명의 ‘양감독 TV’에서 생중계된다.
한편 이 대회가 끝난 후 약 1주일이 흐른 시점인 1월 25일 일요일에 KMMA 측은, 대구 텍스타일콤플렉스복합문화공간 다목적홀에서 ‘뽀빠이연합의원 : K주짓수챔피언십5’와 ‘세미앙대구 : AA토너먼트V’를 동시에 열 예정이다.
KMMA는 2022년 10월, '격투기 해설위원' 겸 '전 로드FC 대표' 겸 '김대환MMA 관장' 김대환과 '격투기-주짓수 해설위원' 겸 '격투기 에이전트' 겸 '동성로주짓수 관장' 정용준이 함께 설립했다.
"국내 선수들도 해외 선수들과 비슷하게, 30~40전의 '아마추어 시합'을 소화하게 해서, 프로 무대에 나갔을 때-해외 무대에서도 성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 대한민국 선수들도 풍부한 아마추어 시합 경력을 쌓으면 해외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출범한 '아마추어/세미프로 격투기 단체'다.
출범 이후 지금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대회를 개최했다.
KMMA는 대구와 서울특별시와 충청남도 아산시를 돌며, 현재까지 총 40차례 크고 작은 (생방송) 대회를 열어, 많은 아마추어 선수를 발굴했다. 이로써 KMMA는 전국적인 '아마추어 대회 개최 붐'을 일으켜, 여러 '프로 파이터'가 탄생하는 기반이 되었다.
또한 이들은 '파이터 에이전시(KMMA 파이터 에이전시, 스탠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를 운영한다.
'KMMA 파이터 에이전시'에는 일본의 'RIZIN'-한국의 '블랙컴뱃'-'ZFN'-'로드FC'에서 활동중인 선수들 외에도, 수십 명이 소속돼있다.
프로 선수와 단체를 이어주는 '매니지먼트 사업' 외에도-주짓수 대회인 'K주짓수챔피언십' 개최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KMMA 출신 파이터들과 'KMMA 파이터 에이전시' 소속 선수들은 RIZIN-K1-퀸텟-간류지마-재팬 마셜아츠 엑스포-블랙컴뱃-로드FC-링챔피언십-ZFN-정글파이트 코리아-워독-ACF-글래디에이터-제우스FC 등, 유명한 프로 무대에 진출하여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뽀빠이연합의원'이 'KMMA 파이터 에이전시' 운영비를 전액 부담하기 때문에, 에이전시는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파이터들에게 별도의 커미션을 받지 않는다.
현재로써는 국내 모든 주요 격투기 단체가, KMMA 선수들을 영입해 출전시키고 있다.
앞으로도, KMMA 소속 선수들의 활동 영역을 점점 더 넓혀갈 전망이라고 한다.
현재 KMMA 대회의 중계는 '현 UFC 해설위원' 김대환, '현 UFC 해설위원' 차도르, '현 블랙컴뱃 해설위원' 이둘희, '현 PFL 해설위원 및 블랙컴뱃 파이터' 남의철, '전 UFC 및 스파이더주짓수챔피언십 및 로드FC 해설위원' 정용준 등이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