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에서 국비 8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노후시설, 재난취약시설, 고위험 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는 국가안전 예방정책으로,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다.
도는 지난해 도내 노후·위험시설 1,666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했으며, 그중 주민 의견을 반영한 주민점검신청 대상(64개소)과 도 확인점검(76개소), 행정안전부 합동점검(4개소)도 함께 추진했다.
공무원과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이고,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기했다.
도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가정용 및 다중이용시설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민간단체와 함께 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SNS, 언론보도, 전광판, 현수막·배너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를 활용해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천성봉 도민안전본부장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신속하게 지원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경남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도는 올해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행정안전부, 시군과 함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해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