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일 달서구청장 입후보예정자(직전 달서구 부구청장)가 달서영어도서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김명수 관장(2024년 1월 1일 취임, 달서영어도서관 3대 관장)을 만나 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 김 입후보예정자는 도서관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률, 영어 독서 및 학습 프로그램 구성,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주요 요구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영어 특화 도서관이 지역 교육 환경에서 수행하는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입후보예정자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곧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교육과 문화 인프라가 골고루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달서영어도서관 방문은 김 입후보예정자가 이어가고 있는 현장 중심 소통 행보의 연장선으로, 최근 그는 사회복지, 행정, 교육, 지역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다양한 일정에 참여하며 생활 밀착형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앞서 김 입후보예정자는 이른 아침 달서구청을 찾아, 오전 7시부터 열린 달서발전협의회 행사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구청 내부에 전시된 문학·미술 작품을 둘러보며 문화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그는 “책상보다 현장이, 보고서보다 주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이 더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행정 철학을 재차 밝혔다.
또한 지난 1월 19일에는 신당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달서구 사회복지협의회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복지 관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복지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 과제에 대해 직접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복지는 행정이 아니라 사람에서 시작된다”며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 의지를 밝혔다.
이어 1월 20일에는 계명대학교 의양관 운제실에서 열린 계명대 총동창회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인사들과 교류하며, 교육·행정·지역 발전을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같은 기간, 김 입후보예정자는 ‘희망+ 현장 소통’ 행사에 참여해 이곡2동을 비롯한 여러 지역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교통, 환경, 복지, 안전 등 생활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김형일 달서구청장 입후보예정자는 “교육, 복지, 문화, 행정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삶 안에서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과 함께 달서구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달서영어도서관 방문을 포함한 일련의 행보는, 김 입후보예정자가 교육과 문화 인프라 강화, 복지 현장 소통, 지역 네트워크 확장을 핵심 축으로 삼아 달서구 전반의 균형 있는 발전을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