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3개 기관과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분야별 직무 체험과 기초 기술훈련,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자립 지원을 위하여 추진됐다. 협약 기관은 ▲비원휴카페(바리스타 분야) ▲서구노인복지관(사회복지) ▲인스토리포토(사진작가)이다. 각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현장 중심의 직무를 경험하고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진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 이상 24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방문과 이용은 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5월 13일 수요일, 북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위기 청소년을 발굴 및 보호·지원하고자 『2026년 북구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청소년 현안 문제 사례 공유 ▲지역사회 통합지원 체계 구축 활성화 방안 모색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 심의 등을 안건으로 다뤘으며, 지역 청소년 연계 기관 담당자 및 청소년 복지 전문가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9세 이상 24세 이하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청소년 중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생활, 학업, 자립, 상담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한 25명을 대상으로 소득·재산 조사와 대상자별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복지심의위원회의 면밀한 검토 및 심의를 거쳐 최종 19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어려움을 겪는 위기 상황의 청소년을 조기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북구청은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그림책을 통한 문해력 향상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구청과 대구시교육청이 함께 추진하는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대현도서관과 태전도서관 2곳에서 6월 4일부터 8월 28일까지 도서관별 주 1회(90분) 총 12회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이며, 각 도서관에서는 2개 반씩 편성하여 운영한다. 신청은 5월 19일부터 대현도서관 및 태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반별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 참여 전‧후 테스트를 진행하여 개인별 문해력 향상도를 측정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학습과 전문 교사와의 1:1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참여학생들의 문해력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 대상 문해력 스터디 및 강연을 운영하여 가정에서도 학부모가 자녀들의 문해력 교육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오늘날 문해력은 학습의 기초이자 미래 적응력을 좌우하는 핵심 능력으로, 효과적인 의사소통의 기반이다”라며, “이번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북구청은 관내 노원동 1·2·3가 및 침산동 일원의 노후 건물번호판 4,821개를 5월 초 전량 무상으로 교체 완료했다고 밝혔다. 북구청은 시민들의 주소 정보 활용 제고 및 생활편의를 증진하고자 장기간 외부 환경 노출로 탈색, 부식 등 훼손이 진행되어 식별이 어려운 노후 건물번호판 4,821개를 교체했다. 교체 대상은 설치 후 10년이 지나 내구연한이 초과한 건물번호판을 중심으로 선정되었으며, 새로이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시민 안전을 위한 QR코드를 적용하여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위급상황 시 현재 위치가 포함된 구조요청 문자를 112, 119에 위치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했다. 북구청은 북구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면밀한 현장 조사를 통해 사업 지역을 구획하여 2024년부터 매년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이어갈 계획으로 정비사업을 통해 우편 물류 오배송 경감,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함께 도시미관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는 단순한 환경개선이 아닌 주민 생활 안전과 직접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북구청은 5월 14일 목요일 15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장, 동 행정팀장 및 주민참여예산 업무 담당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 공무원 특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동 단위 주민참여예산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영숙 센터장(대구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이 진행한 이날 교육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개요 및 추진 방향, 동 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운영 방법,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실무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 사례와 실제 주민제안사업 검토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제안사업 발굴 능력 향상과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의 의견을 지역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담당 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최일선 현장에 있는 공무원들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여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유아 및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 ‘책이랑 조물조물’ 1기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책이랑 조물조물’은 그림책 읽기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결합한 융합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책을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이야기 내용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사서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주제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독후활동과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케이크 만들기 등 오감 만족 독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형’으로 운영됐다. 아이와 부모가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가정 내 독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형성했다는 게 도서관 측의 설명이다. 교육은 연령별 맞춤형으로 세분화해 지난 7일에는 6~7세, 14일에는 8~9세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각각 실시됐다. 모집 당시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 전원이 출석하는 높은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2026 대구시립예술단 시민행복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무료 공연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시립예술단 6개 단체가 참여해 클래식, 국악, 합창, 무용,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27일 대구시립국악단의 힘찬 개막 무대 시민행복콘서트의 첫 무대는 시립국악단이 장식한다. 국악관현악 ‘셀슨타르(깨어난 초원)’를 비롯해 태평소 협주곡 ‘호적풍류’, 민요와 가요를 국악관현악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미스트롯3’ 출신 가수 곽지은과 소리 이은비, 민요 이은자 등이 함께 출연해 전통과 대중음악, 소리, 민요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한다. 28일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대구시립극단의 다채로운 무대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밤하늘의 별을’, ‘캔디’ 등 친숙한 곡들을 맑고 순수한 하모니로 들려주며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이어 시립극단은 대중적인 뮤지컬 넘버들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끝나지 않는 한국화 이야기, 함께 말하다’ 라운드 테이블을 5월 27일 오후 3시, 대구미술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전 ‘서화무진’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한국미술사 맥락에서 한국화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향후 발전적 방향에 대한 담론을 형성해 보는 라운드 테이블 ‘끝나지 않는 한국화 이야기, 함께 말하다’를 개최한다. 특히 전시 참여 작가와 대학 교수, 그리고 동시대 미술 평론가를 아우르는 초청 대담자들이 참여해 ‘한국화’ 전반에 대한 시각과 의견을 공유한다. 대담자로는 김지평, 유근택, 이정배, 임현락 등 전시 참여 작가 4명과 미술 평론가 이건수, 임근준이 참여해 작가 작업 세계와 한국화에 대한 학술적 논의, 더불어 한국미술계 안에서 한국화가 가지는 위치에 대한 다채로운 의견들을 나눈다. 라운드 테이블의 모더레이터는 강효연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이 맡아 대담자들의 의견을 묻고 청중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활발한 대화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강효연 학예연구실장은 ‘서화무진’ 전시 연계 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난 5월 12일, 전국 9개 기관 레지던시가 참여하는 ‘DAF 레지던시 교류전-교류/횡단’을 개막하고 다양한 예술가,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교류’에 대한 의미를 심층적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전 현장은 국내 9개 레지던시 기관 61명의 작가가 참여해 함께 국내 창작 레지던시 운영의 현주소를 공유하고, 예술 레지던시의 향후 운영 방향과 지속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한 자리였다. 5월 12일 교류전 개막식 개최 전, 이번 전시 연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양한 각도와 방향으로 교류하기 위해 13시부터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본 프로그램은 기관, 연구자, 작가 섹션으로 나눠 3부로 진행됐다. 1부 기관 섹션에서는 참여기관 각 레지던시의 소개와 운영 중점사항, 현장의 고민과 한계에 대한 사항들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이번 교류전 기획을 맡은 장진택 기획자가 ‘레지던시는 무엇을 성취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전국적으로 수가 증가하고 있는 레지던시의 운영형태와 연구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작가 지원의 방식에서 고려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지난 14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구광역시 및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합동으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도매시장 시설물의 위해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차단하여, 유통종사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점검은 정부 부처(농식품부, 해수부)의 총괄적인 재난 안전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화재 예방 및 안전진단 전문기관인 한국화재보험협회 및 민간 전문가(건축, 소방, 전기)들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형태로 진행되어 전문성과 객관성을 대폭 강화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노후 전선 및 배전반 등 전기 시설 안전 상태 ▲소방 펌프, 스프링클러, 화재 감지기 등 소방·방화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가스 누출 차단기 및 배관 상태 ▲건축물 균열 및 지붕 구조물 안전성 등 화재와 직결될 수 있는 핵심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