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군위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가축전염병 유입·전파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산악취를 줄이기 위해 추석 명절 전후 '축산환경 소독의 날'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특별 방역활동은 단순한 소독에 그치지 않고 ▲축사 내·외부 청소 ▲축사 및 농장 주변 소독 ▲축산차량·농기계 세척·소독 ▲가축분뇨 및 퇴비시설 관리 ▲외부인 및 차량 출입통제 등 농장 전반의 방역환경 및 축산악취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군위군은 추석 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대청소를 실시하고, 분뇨와 사료찌꺼기, 먼지 등을 제거한 후 축사 내·외부와 농장 진입로 등에 대한 집중소독을 실시하도록 적극 홍보 할 계획이다. 특히 가축분뇨 및 퇴비시설에 대해서도 집중 관리한다. 축사 내 분뇨의 장기 적체를 방지하고 퇴비사 주변에 분뇨가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한편, 분뇨 운반차량과 작업장비는 농장 간 이동 전후 세척과 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외부인의 농장 출입을 최소화하고, 부득이하게 출입하는 경우 방역복과 농장 전용 장화를 착용하는 등 농장 출입방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최신혜)는 지난 9월 15일 저녁, 팔거천 산책로 일원에서 건강 걷기 동아리 회원 및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거천 달빛 걷기, 심뇌혈관 건강 동행'행사를 개최했다. ‘심뇌혈관 건강관리는 지금부터! RED-MOON 달빛 걷기’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선선한 가을밤을 맞아 이웃과 함께 걸으며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 속 자발적인 걷기 실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눈길을 끌었다. △혈압·혈당 측정 및 자기혈관 숫자알기 체험 △금연, 절주, 음식문화 개선 홍보 △“우리에게 걷기란?” 참가자 인터뷰 △심뇌혈관질환 예방 포토존 등이 운영됐다. 또한, 관내 간호대학생 홍보단 ‘심뇌프렌즈’가 직접 제작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네컷만화, 카드뉴스 등 건강 콘텐츠 전시회를 열고, 대학생들이 주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작품을 설명하며 건강 정보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강북보건지소 운동처방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 북구청이 주최하고 북구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년 북구 도시재생 페스타’가 9월 16일 북구청 본관 앞 광장에서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복현·산격·침산오봉·연암서당골·행복관음 등 5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한자리에 모여 각 마을의 성과와 대표 상품을 알리고, 조합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 5개 마을조합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을 기반으로 마을카페, 마을식당, 마을돌봄, 주민공동이용시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사업 이후에도 주민 스스로 마을의 활력을 만들어가는 자생적 주민조직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각 마을조합이 직접 개발·운영하는 특화상품과 추석 선물 상품 등을 판매·홍보하고,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마을조합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행사장에는 판매·체험존, 이벤트존, 홍보존, 포토존, 힐링존 등이 마련됐으며, 추석 전통놀이와 보름달 소원 메시지 작성, 스탬프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65개 초등학교 학생회 대표들이 참여하는 ‘남부 초등 학교연합 학생회’를 운영한다. 학교연합 학생회는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들이 함께 모여 구성하는 학생단체로서, 학생들의 의견 수렴과 대표성 강화, 학교(교육청)와의 소통과 교류, 학생들의 이익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앎을 삶에서 실천하는 학생들의 공동체’이다. 이번 연합 학생회 활동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9월 16일 오후 2시에 열리는 ▲1차 워크숍 및 정례회에서는 대구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정선우 교사가 강사로 나선다. 정 교사는 ‘학교를 행복하게 만드는 작은 리더: 함께하는 학생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이어 분과위원회별 주제 선정과 대표위원 선출이 이뤄진다. 이후 진행하는 ▲2차 정례회에서는 온·오프라인으로 주제 해결을 위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토의한다. ▲3차에서는 분과별 의제 토론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4차 성과 발표회에서는 과제 실천 성과를 나누며 평가와 성찰을 통해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한편 남부 초등 학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신규 임용·승진자 등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강의는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극행정 등 부패취약분야의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즉문즉답’ 시간에는 직원들이 QR코드로 평소 말하기 어려웠던 질문을 익명으로 올리고,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현장에서 답했다. 청렴의 뜻을 담은 아카펠라(무반주 합창) 공연도 이어졌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직원들의 의견을 나누고 서로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행정과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오후 3시 수성구청역 일원에서 ‘청소년 중독 제로를 위한 연합 캠페인’을 열었다. 청소년 도박과 마약, 스마트폰 과몰입 등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수성경찰서,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대구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 대구스마트쉼센터 등 11개 기관이 함께했다. 참여 기관들은 거리 캠페인과 함께 중독예방 상담, 체험 프로그램, 예방 퀴즈, 실천 서약, 인식개선 홍보를 운영했다. 고위기 청소년을 일찍 발견해 상담으로 연계하는 방법도 안내했다. 청소년 중독 상담은 청소년전화 1388이나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중독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정책과 지역사회 협력을 이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환경정비와 먹거리 체험,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수성구는 16일 중동시장 일원에서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지역주민,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시장 주변 청소취약지를 정비해 쾌적한 시장환경을 만들었다. 이번 정비는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무등록시장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시장 등록 여부에 따라 제도적 지원에 차이가 생기는 한계를 보완하려는 취지다. 수성구는 이를 계기로 무등록시장 지원 방안을 찾고 제도권 진입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직원들이 전통시장 음식점을 이용하는 ‘전통시장 먹거리 체험 행사’와, 직원·주민이 함께하는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도 진행한다. 소비가 위축된 시장을 중심으로 이용을 유도해 매출 증대를 돕겠다는 취지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비롯한 지역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장별 특성과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지역상권이 활기를 찾도록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와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는 9월 1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회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북과 대구 지방시대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대구·경북에 앞서 행정통합을 추진한 전남·광주의 사례를 통해 통합 과정의 주요 쟁점과 과제를 살펴봤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헌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하세헌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장, 하혜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장 등 양 시·도 위원과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이병헌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 직무대행이 ‘국민주권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고 정부의 정책 방향과 향후 과제를 설명했다. 이어서 문태경 경상북도 지방정부정책과장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상황을 설명한 뒤, 민현정 광주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이‘전남광주 행정 통합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선행 통합 사례의 경험과 주요 쟁점을 공유했다. 경북·대구 지방시대위원들은 행정통합 관련 보고 및 설명을 청취한 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16일 대구 도심 군부대의 군위군 통합이전을 위한 ‘군사시설 이전협의요청서’를 국방부에 제출했다. 이번 제출은 그동안 검토해 온 이전 구상을 구체적인 계획으로 제시하고, 군부대 이전을 위한 공식 행정절차에 착수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민선 9기, 지난 4년간의 군부대 이전 준비를 공식절차로 전환】 대구시는 그동안 도심 군부대를 외곽으로 이전하고 후적지를 공간혁신의 전략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사전이전협의요청(2022.12월), 국방부와 민·군상생 업무협약 체결(2023.12월), 군위군 최적이전지 선정(2025.3월) 등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해 왔다. 최적 이전지 선정 이후 같은 해 4월부터는 국방부 주관으로 통합 마스터플랜 수립 TF의 합동회의와 현장실사 등을 통해 이전대상 부대, 임무수행여건, 부대 개략 배치 및 대체시설 조성계획 등을 검토해 왔다. 대구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그동안의 검토 결과를 종합해 이전협의요청서를 집중적으로 점검·보완했고, 출범 석 달 만에 요청서를 제출함으로써 실무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던 사업을 공식 행정절차로 진전시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 행사 ‘너의 상상봇(BOT)따리를 빛내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석맞이 과학문화 행사는 전 연령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국립대구과학관의 대표 과학문화 행사로, 창의로봇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과학과 로봇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본관 로비에서 운영된다. △꿈봇따리를 날려라! 퓨쳐 윙즈! △타임어택 봇 레이스 △로봇 팬시우드 키링 만들기 등 창의로봇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본관에 설치된 체험부스에서 진행되며, 행사 당일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년 과학문화예술 공연 시즌3’를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도 선보인다. 10월 17일 ‘디지털 미디어 아트쇼’를 시작으로, 11월 21일 ‘AI 로봇 과학 매직쇼’, 12월 26일 ‘도깨비의 크리스마스 뮤지컬’이 국립대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