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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구벌종합복지관 장애인 복싱다이어트 수업 “운동으로 되찾는 자신감…헌신이 만든 변화의 현장”

“운동으로 되찾는 자신감…헌신이 만든 변화의 현장”



 

  달구벌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장애인 복싱다이어트 수업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해당 수업은 대구복싱다이어트클럽 도원동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 수업을 넘어, 장애인 참여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심하게 살피는 ‘사람 중심 수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참여자들은 “처음엔 운동이 두려웠지만, 지금은 수업 시간이 기다려진다”며 “몸이 달라지니 마음도 함께 밝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수업을 함께 이끌고 있는

임효주, 김예나, 여성진, 추연진, 문혜원, 김다혜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지도는 이 수업의 가장 큰 힘이다.

 

선생님들은 참여자의 신체 조건과 컨디션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한 동작 지도는 물론 정서적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운동 중 작은 성취에도 함께 기뻐하고, 어려움을 느끼는 순간에는 곁에서 끝까지 보호하고 이끌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운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일상 전반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변화를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장애인 복싱다이어트 수업은 ‘운동은 모두의 권리’라는 메시지를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따뜻한 마음과 꾸준한 헌신이 만들어낸 이 변화의 현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주목해야 할 소중한 이야기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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