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1일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개최한‘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행사를 통해 낙후된 어촌·어항의 정비를 통한 새로운 어촌 발전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하고 내지항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기원했다.
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약 70억 원이 투입된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통영시 사량면 내지항 일원의 노후 어항시설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문화·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어촌 종합 정비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내지다목적센터, 내지양조장, 대합실, 시니어카페 조성, 휴게공원 등 생활·문화 기반시설이 조성됐으며, 물양장, 해수소통구 등 어항 기반시설 정비도 함께 이뤄졌다.
이를 통해 어업활동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향상되고 주민 정주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내지다목적센터는 주민 복지와 문화·교육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활용되며, 내지양조장과 마을카페는 섬 관광과 연계한 지역 브랜드 형성 및 관광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축사에서“이번 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을 통해 내지항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항만이자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매력적인 어촌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조성된 어업 기반시설과 해양문화 공간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촌 활력 회복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