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1일 시청 강당에서 재난안전 분야 담당 공무원 등 약 6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난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초기 대응 및 재난 수습 절차 ▲재난 대응 사례 분석 ▲주민 대피 운영 방안 ▲재난 대응 매뉴얼 작성 및 관리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재난 대응 매뉴얼 작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별 대응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재난 업무를 처음 담당하는 공무원들에게도 재난 대응 절차와 현장 대응 방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김진환 시민안전과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공무원의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