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협회가 주최한 대구광역시장배복싱생활체육대회가 9월13일 대구달성군민체육관에서 열렸다.이번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 그리고 복싱 인구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연령대의 선수 520명이참가해기랼을겨루였다. 선수들은아마추어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기술과 투지를보여주며관객들의큰박수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참가자들의 체력 항상 스트레스해소, 그리고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받았다, 대구광역시복싱협회 관계자는 “생활체육 복싱이 시민들의 건강과 자신감 회복에 큰 도움이 되깆를바란다 “며 앞으로도정기적인 대회를 통해 복싱 인구를 늘리고 지역 체육 문화를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김동환 기자 |
국내외 주짓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DAFC OPEN CHALLENGE LEAGUE】 ■오는 10월26일(일요일), 제주시 사라봉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는 ▲제주스포츠위원회와 ▲DA프로모션이 공동 주최하며, 주짓수를 비롯해 MMA ( 종합격투기), 태권격투기,무에타이, 킥복싱,그래플링, 합기도 등 다양한 격투기종목이 함께 진행된다. 주최 측은 “제주를 찾은 선수와 관람객들이 스포츠를 통해 고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주짓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실전 경험 제공을위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과 신예들이 체급별 토너먼트를 통해 기량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일반인 선수들에게도 출전 기회를 제공하여 생활체육과 전문 스포츠가 어우러지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정안뉴스 김동환 기자 |
곰픽≡김동환기자 대구광역시복싱협회가 주최하는 대구광역시시장배생활체육 복싱대회가 오는 9월13일 달성군민체육센터에서 개최 된다. 이번 대회는 복싱을 통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의 직장인·학생·동호인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링 위에 오른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문 선수 중심의 경기와 달리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주인공이 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복싱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 대구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관람하며 생활체육으로서의 복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대구복싱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복싱이 단순히 승부를 가르는 스포츠가 아니라, 자신감과 건강을 키우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응원해 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 이번 생활체육 복싱대회는 지역 체육 활성화와 복싱 저변 확대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빈 선수도 출전한다 정안뉴스 김동환 기자 |
8ㅏ월9일 밀양시에서 대한종합격투기연맹kmf 대회 개최했습니다 쳄피언3명이되었다 -75kg이수민 ▲JYW소속인이수민선수챔피언이되었습니다 【여성부 52kg】 피어리스왕십리소속박수영선수vs제천소속김진솔선수 ▲홍김진솔선수vs박수영선수 여성부챔피언 박주영선수가되었습니다 ▲피어리스왕십리박수영 선수가 챔피언되었다. 【-85챔피언전 】 최강현선수챔피언되었다 최강현선수챔피언되었습니다 ▲출처김동환사진 백범관최강현선수단체사진 김동환 기자 |
●곰픽 김동환 기자 2025년7월26일 달성군민체육관 ▣제 1회 달성군수기 무에타이대회 개최한다 프로경기 신종호〔범어피어리스〕vs 이성준〔대구 현풍설봉 본관〕 이규태〔이천설봉갈산관〕vs최시원〔팀 무비 코리아〕 김지헌〔팀 무비코리아〕vs박정원〔대구 현풍설봉 본관〕 하광민〔대구 현풍설봉 2관〕vs유도관〔성남설봉〕 박수영〔왕십리 피어리스짐〕vs이진아〔성남설봉〕 이규태〔이천 설봉갈산관〕vs박준성〔광주 첨단팀맥〕 이한〔범어 피어리스짐〕vs남건우〔팀 무비 코리아〕 원정희〔팀 무비 본관〕vs조정원〔TEAM ACE GYM〕 정안뉴스 김동환 기자
복싱계에 희망찬 새 얼굴이 등장했다. 대구 계성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권빈(10, 계성초 3학년) 양과 권우(8, 계성초 1학년) 군 남매가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남매가 함께 링 위에 서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복싱 꿈나무로서 단단한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 권빈 양이 복싱을 시작하게 된 데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 지난 2023년 초등학교 입학 직후, 상급생에게 폭행을 당한 사건을 겪으며 권빈 양은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으로 변해갔다. 이를 안타깝게 지켜본 아버지는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강한 아이로 키워야겠다”는 결심 끝에 복싱을 배우게 했다. 하지만 복싱은 어린아이가 혼자 감내하기엔 무척 힘든 운동이다. 이에 아버지는 당시 6살이었던 남동생 권우 군도 함께 복싱을 배우도록 했다. 그렇게 시작된 남매의 복싱 훈련은 놀라운 변화를 이끌어냈다. 꾸준한 훈련을 통해 두 아이는 강인한 체력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밝고 당찬 성격으로 자라나고 있다. 형제처럼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권빈·권우 남매는 각기 다른 복싱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권빈 양은 오소독스(오른손잡이) 스타일, 권우 군은 사우스포(왼손잡이) 스타일로 훈련을 이어가며 각각의 강점을
정안뉴스■김동환기자 오는 2025년7월12일 (토), 백스코에서 키스포츠페스티벌에서 세계공수도대회개최한다 해운대구공수도연맹에서주관 코리아오픈세계공수도선수권대회겸 WCKF세계공수도선수권대회가열린다. 115개국 참가한다 총인원은 400명이라고한다 몽골.러시아.중국,카자스탄,일본,멕시코 키스포츠페스티벌 (권기철대표)이 주최한다 세계공수도인들이 모이는대회라고한다 공수도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더욱 성장하는 계기 되길바란다 정안뉴스 김동환 기자 ]
곰픽≡롯데앤리조트 김해 김동환기자 29일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 롯데앤리조트에서 가 개최됐다. ■ TAS 15 2025년 6월 29일 경상남도 김해시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 메인 카드 [65kg] 신기한(상주 영무) vs 송재완(김해 소룡) [60kg] 서유현(선학 정우) vs 김민환(응암 엑스퍼트) [70kg] 문승현(순천 암낫짐) vs 김채환(북삼 영무) - 언더 카드 [72kg] 정우철(티제이짐) vs 박도현(경주 영무) [여성 51kg] 정아영(인천 정우) vs 김근아(기장 레어) [63kg] 최인우(무예마루) vs 신우수(안산 클라우스) 최인우 3R 종료 판정승(3-0) [57kg] 박종우(인천 정우) vs 안성현(성남 칸짐) 박종우 3R 종료 판정승(2-0) 57kg] 이한규(진해 정의회관) vs 류창현(MMA팩토리) 이한규 2R KO승(니킥) [여성 58kg] 오안나(안산 클라우스) vs 김민지(인동 영무) 김민지 3R 종료 판정승 [70kg] 박세진(여수 팀다이노) vs 최문성(성남 칸짐) 최문성 2R TKO승(눈부상 닥터스톱) [65kg] 이성빈(상주 영무) vs 정승준(서창 정우 이성빈 3R 종료 판정승 정안뉴스 김동환 기자
TAS 15 2025년 6월 29일 경상남도 김해시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 메인 카드 [65kg] 신기한(상주 영무) vs 송재완(김해 소룡) [60kg] 서유현(선학 정우) vs 김민환(응암 엑스퍼트) [70kg] 문승현(순천 암낫짐) vs 김채환(북삼 영무) - 언더 카드 [72kg] 정우철(티제이짐) vs 박도현(경주 영무) [여성 51kg] 정아영(인천 정우) vs 김근아(기장 레어) [63kg] 최인우(무예마루) vs 신우수(안산 클라우스) [57kg] 박종우(인천 정우) vs 안성현(성남 칸짐) [57kg] 이한규(진해 정의회관) vs 류창현(MMA팩토리) [여성 58kg] 오안나(안산 클라우스) vs 김민지(인동 영무) 김민지 3R 종료 판정승 [70kg] 박세진(여수 팀다이노) vs 최문성(성남 칸짐) 최문성 2R TKO승(눈부상 닥터스톱) [65kg] 이성빈(상주 영무) vs 정승준(서창 정우) 이성빈 3R 종료 판정승 김동환 정안뉴스기자
오는 2025년 6월 14일(토), 경북 구미시 공단동에 위치한 예스구미스포츠파크에서 제18회 전국무예대제전 및 KTK 영남본부가 주최하는 제7회 ‘우리 아이 자신감 키우기 대회’가 열린다. KTK(코리아 토털 격투기) 영남본부의 공식 승인을 받은 이번 행사는 ‘자신감 키우기 스파링’, ‘시합 대비 공개 스파링’, ‘세미프로 시합’, ‘미트치기+줄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 아이 자신감 키우기 대회’는 올해로 7번째를 맞이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이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아이들이 격투기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동환 사진 KTK 관계자는 “아이들이 링 위에서 긴장과 두려움을 이겨내며 얻는 성취감은 그 어떤 경험보다 값지다”며 “이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격투기에 흥미를 느끼고, 건강한 자신감과 용기를 기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 당일에는 학부모와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어린 선수들이 링 위에 올라 당당히 자신을 마주하는 모습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안뉴스 김동환
▣전 세계 최초 주짓수 신인왕전, 대한민국에서 개최 오는 2025년 6월 14일(토요일), 전 세계 최초의 주짓수 신인왕전이 대한민국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Martial Arts International Confederation Korea(이하 MIC Korea)**가 주관하며, 제18회 전국 무예대제전 전국 주짓수 대회의 일환으로 함께 진행된다. 이번 신인왕전은 주짓수를 수련한 지 1년 이하인 선수들을 위한 최초의 대회로, 보다 많은 초심자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 자격은 화이트벨트 2그라우 이하, 키즈 벨트의 경우 화이트부터 그레이블랙 미만의 선수들에게 주어진다. 이는 주짓수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수련생들이 동등한 조건에서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대회 요강과 구글 출전 신청 폼은 이미 공식적으로 공지되었으며, 참가를 원하는 선수들은 온라인을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대회 입상자에게 수여될 ‘신인왕전 인정서’ 디자인은 곧 공개될 예정이며, 이 인정서는 MIC(세계무도국제연맹) 공식 인정서로서의 효력을 갖게 된다. 이는 신인 선수들에게 국제적인 인증과 자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