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주짓수 챔피언 타이틀전’ 김천서 열린다
2026 DAJJC 월드 주짓수 챔피언십… 6개국 이상 참가 의사 밝혀
대한민국 주짓수 역사상 최초로 공식 챔피언 타이틀을 건 월드 주짓수 챔피언십이
오는 10월 경상북도 김천에서 개최된다.
DAJJC는 2026년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2026 DAJJC 월드 주짓수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김천시**와 **김천시시설관리공단**과 협력하여 진행된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6개국 이상이 공식적으로 참가 의사를 밝힌 상태로, 국제 규모의 대회로 확장될 전망이다. 공식 출전 신청은 2월 말 이전에 시작될 예정이다.
2025년 검증된 흥행 성과 기반
이번 월드 챔피언십은 이미 검증된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2025년 6월 구미에서 열린 ‘주짓수몰 신인왕전’에서는 50명 이상의
신인왕이 배출되며 차세대 선수 발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어 2025년 10월 제주도에서 열린 대회는
선수와 관중을 포함해 약 1,2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되며
성황리에마무리됐다.
이를 통해 DAJJC는 신인 발굴, 지역 확산, 대규모 이벤트 운영 역량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호진 박사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세계 챔피언을 만든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DAFC 주짓수 종목 대표 서호진 박사는 현재 대구지역 모 대학교에서 주짓수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구 달서구에서 팀에스에프(TEAM SF) 총본관을 운영 중인 지도자다.
서 박사는 이번 월드 챔피언십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그동안 우리는 해외 타이틀을 바라보는 구조였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세계 챔피언을 배출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시점입니다. 김천에서 탄생하는 챔피언은 한국 주짓수의 새로운 상징이 될 것입니다.”
그는 “선수 육성과 국제 타이틀 시스템을 동시에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5개 벨트 컬러 적용 ‘공식 챔피언벨트’ 제작
조직위원회는 현재 화이트·블루·퍼플·브라운·블랙 등 주짓수 5개 벨트 컬러를 적용한 전용 챔피언벨트를 제작 중이다.
이는 단순 시상용이 아닌, 해당 벨트 레벨 최정상에게 수여되는 공식 타이틀 벨트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형 주짓수 챔피언 시스템 구축
이번 대회는
• 신인왕전(구미)
• 전국 규모 흥행 모델(제주)
• 국제 타이틀전(김천)
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의 완성형 프로젝트다.
대회 관계자는 “김천 대회를 기점으로 대한민국이 아시아 주짓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
라고 밝혔다.
행사 개요
• 대회명: 2026 DAJJC 월드 주짓수 챔피언십
• 일정: 2026년 10월 3~4일
• 장소: 경상북도 김천
• 출전 신청: 2월 말 이전 오픈 예정
정안뉴스 김동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