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장흥군은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총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탄복과 LED 안전조끼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장비 지원은 지난해 전국에서 멧돼지로 오인해 동료를 사격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면서, 피해방지단원의 안전 확보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군은 관련 예산을 확보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 36명을 대상으로 방탄복 7벌과 야간 식별이 가능한 LED 안전조끼 36벌을 구입·배부했다. 특히 LED 안전조끼는 야간 포획 활동 시 단원 간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오인 사격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방탄복 역시 돌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안전장비로 활용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방지 활동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업무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자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교육과 장비 지원을 지속 확대해 총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연중 활동하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신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이하‘기본소득 사업’)’ 지침에 따라 신안군 자체 지침도 변경한다고 밝혔다. 먼저, 신규 거주 주민(2025년 10월 20일 이후 전입)은 연령에 따라 지급 유예기간을 각각 3·6·12개월로 차등 적용하던 자체 지침을 변경하여 지급 유예기간은 일괄 3개월로 단축하고, 유예기간이 지나면 유예기간 동안 받지 못한 기본소득을 소급 지급한다. 이에 따라 올해 1월 기본소득을 신청한 신규 거주 주민에게는 5월 6일 기본소득 2개월분을 소급 지급했다. 또한 농식품부에서 애초 방침을 변경해 올해 1월분 기본소득도 지급하도록 결정한 만큼, 신안군은 5월 11일에 1월분 기본소득을 소급 지급했다. 부속 도서(작은 섬) 주민들은 사용권역에 있어서 카드 사용의 불편을 겪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일부 지역은 사용권역을 실제 생활권으로의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예컨대, 지도읍 선도리 주민은 사용권역을 압해읍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반면, 관외 요양시설 입소자의 지급 한도는 최대 2개월로 제한했다. 또한 지자체 추가 부담분(5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해남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 실현을 위한 2026년 공직자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군수 권한대행의 인사말씀에 이어 전 직원이 함께하는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 실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복지부동 OUT, 적극행정 IN’‘STOP 규제, GO 혁신’구호를 외치며 소극행정을 지양하고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강의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이자 순천만 국가정원을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으로 조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최덕림 강사가 맡았다. 최덕림 강사는 행정 현장에서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갖춰야 할 주인 의식과 발상의 전환을 강조하며, 규제와 갈등 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해낸 현장 중심의 사례들을 생생하게 전달하여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법령의 적극적 해석을 통한 민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는 지난 13일 양성평등 공모사업 보조사업자 8개 사업장과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8개 사업장, 총 34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모사업 보조사업자들에게 양성평등과 성인지 감수성의 올바른 이해를 촉진하고, 사업추진 시 성인지 관점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제적 적용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또 보조금 사용 시 유의사항을 교육하여 보조금 운용의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했다. 양성평등 공모사업과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은 양성평등 문화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를 촉진해 더 안전하고 표용적인 사회의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성평등 공모사업은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양성평등 촉진 사업,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사업,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사업의 3개 분야,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은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지역사회 안전 증진의 3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양성평등 문화확산은 단순한 성별간의 평등을 넘어 차이를 이해하며 존중하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해 아빠의 육아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6월 5일까지 ‘함안, 아빠해봄’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가야권과 삼칠권 2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한다. 가야권은 함안군가족센터(가야읍 중앙북길 86), 삼칠권은 함안군육아지원센터(칠원읍 용산1길 28)에서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아동 발달 단계별 감정코칭과 양육 스트레스 관리 등을 배우는 아버지 교육을 비롯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신체놀이, 온라인 미션활동, 가족 체험활동 등이 있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 또는 예비 아빠이며, 모집 인원은 가야권 7가족, 삼칠권 8가족이다. 참여 신청은 6월 5일까지 함안군가족센터 누리집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가족센터 문화교육사업팀(055-583-5430)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추억을 만들고, 가정 내 양육 참여와 가족 친화적인 문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씨름 천하장사 이만기가 진행하는 케이비에스 1티비(KBS 1TV) ‘동네 한바퀴’ 함안편이 오는 16일 오후 7시 10분부터 50분간 방영된다고 밝혔다. 제370화 ‘우직하게 지켜간다 – 경상남도 함안군’ 편은 ‘굽이치는 강물은 삶의 터전이 되고, 둑방은 우직한 인생의 이정표가 되다’를 주제로, 두 강이 만나는 곳에서 길어 올린 끈질기고도 찬란한 함안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방송에서는 친근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이만기 교수가 악양생태공원, 말이산 고분군, 무진정 등 함안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며 지역의 매력을 생생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오랜 세월 함안을 지켜온 주민들을 만나 정겨운 삶의 이야기도 함께 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케이비에스1(KBS1) ‘동네 한바퀴’ 방송으로 함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그리고 함안 사람들의 삶이 자연스럽게 소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시청자들이 함안의 매력을 느끼고 직접 방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가 1995년 화재사고로 설치됐던 경기여자기술학원 추모비를 이설해 영구 보존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오는 17일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일원 추모비에서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령제를 열고 희생자를 추모한 뒤 이설작업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사업으로 해당 부지가 사업구역에 편입된 데 따른 조치로, 개발사업과 추모비 보존을 함께 고려해 단계적으로 이설한다. 임시 이설은 기존 위치에서 약 90m 떨어진 인근 부지에서 6월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임시 이설 후 경기도는 추모비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고려해 ’30년까지 개발사업 내 공원 조성 계획과 연계한 영구적인 추모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여자기술학원은 1962년 설립돼 미용, 요리 등 다양한 기술교육을 운영해 왔으나 1995년 화재사고로 40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이후 폐지됐다. 도는 화재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아픈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1996년 추모비를 설치했으며, 이후 이곳을 여성능력개발시설과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 등으로 활용해 왔다. 사업 부지 내 위치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지난 13일 안산시 방아머리 해변 일원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경기도와 연안 5개 시, 도 산하 공공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해양환경 보전 활동이다. 재단은 올해 안산시와 함께 방아머리 해변 일원을 중심으로 연안 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는 재단 임직원 및 안산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방아머리 해변과 인근 해안가를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폐플라스틱, 폐비닐, 스티로폼 부표 등 해안가에 방치된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연안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실천은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해양 생태계 보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창립 24주년을 맞아 14일 본사 4층 대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성과를 돌아보며 지속가능한 제주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이날 송석언 JDC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24년은 제주의 잠재력을 실질적인 가치로 바꾸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온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그간의 성과를 넘어 도민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영어교육도시, 첨단과학기술단지, 신화역사공원 등 주요 사업 성과를 언급하며, 최근 다섯 번째 국제학교인 FSAA(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 착공은 제주가 글로벌 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송석언 JDC 이사장은 앞으로의 중점 추진과제로 ▲미래대비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 ▲국제도시 인프라 완성도 제고, ▲소통과 책임경영을 통한 국민체감 경영신뢰 강화 등을 제시했다. 송석언 JDC 이사장은 끝으로 “도민사회와 국가의 자부심이 되는 글로벌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임직원과 힘차게 나아가겠다”며 직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한노인회 부산동구지회(지회장 최만석)는 지난 12일 동구노인복지관 분관 대강당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제1회 지회장배 한궁·링 던지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이 건전한 여가 선용을 통해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각 경로당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 120명이 참여했으며, 한궁과 링 던지기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 현장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어르신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들에게는 오는 6월 24일 개최 예정인 ‘부산시장기 노인생활체육대회’에 동구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최만석 지회장은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하게 운동하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활력 넘치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