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3.1℃
  • 흐림강릉 4.0℃
  • 흐림서울 -0.7℃
  • 흐림대전 -2.3℃
  • 흐림대구 -0.7℃
  • 흐림울산 0.9℃
  • 흐림광주 0.2℃
  • 흐림부산 4.6℃
  • 흐림고창 -1.6℃
  • 제주 7.8℃
  • 흐림강화 -1.0℃
  • 흐림보은 -4.5℃
  • 흐림금산 -3.5℃
  • 흐림강진군 -0.2℃
  • 흐림경주시 -1.2℃
  • 흐림거제 4.4℃
기상청 제공

충청북도

괴산군,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여성농업인 농작업 질환 예방검진으로 건강챙기세요!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의 의료복지향상을 위한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자는 괴산군에 주소를 두고 짝수년도에 출생한 51세 ~ 80세( 1946.1.1.~1974.12.31. 기간 중 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이다.

 

건강검진 항목은 △농약중독 △근골격계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활량 검사 등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이며 농작업 질환의 조기진단과 사후관리․예방교육 등 전문의 상담까지 함께 진행된다.

 

검진비용은 1인당 22만원으로, 90%(19만8천원)는 군에서 지원한다.

 

자부담금은 10%(2만2천원)이며, 올해 사업량은 444명으로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검진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거나, ‘농업e지’ 앱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검진은 지정된 의료기관인 ‘괴산성모병원’에서 시행되며, 신청 후 병원에서 예약 전화를 받고 병원에 방문하면 된다.

 

안미숙 센터장은 “농작업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은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