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진주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정책들에 대한 성인지적 관점의 분석과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선정을 주된 안건으로 논의했다. 위원회는 양성평등 목표 달성과 지역 성평등 지수 향상을 위해 ▲신규 및 공약 사업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청년 지원 분야 등을 우선순위로 두고 대상 사업을 검토했으며, 심의와 의결을 거쳐 정책 개선 효과가 뚜렷할 것으로 기대되는 총 18개 사업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사업들은 향후 성별영향평가 전문기관의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성별에 따른 수혜 분석과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해당 결과를 사업 수행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의 사각지대를 발굴해 모든 시민이 성별에 관계없이 고른 혜택을 누리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선정된 사업들을 내실 있게 관리해 진주시가 실질적인 성평등 도시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향교는 공자 탄생 2577주년을 맞아 24일 오전 10시 진주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에게 제향을 올리는 ‘춘기 석전(春期 釋奠)’을 봉행했다. 이번 춘기 석전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이 초헌관을 맡았으며,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신현인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가 진행됐다. 행사는 성복과 인사를 시작으로 석전 봉행 순으로 거행됐다. ‘석전’은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제례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유교적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중요한 의식이다. 진주향교는 공자를 포함한 25위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매년 춘기와 추기에 석전을 봉행하고 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향교는 전통과 학문의 맥을 이어온 진주의 자부심이며, 이번 춘기 석전이 유교적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진주시도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과 기항 확대를 통한 물동량 증대를 위해 대만 컨테이너 선사를 대상으로 포트세일즈를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트세일즈를 통해 대만 대표 컨테이너 선사인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본사를 직접 방문하여, 해당 선사 최고경영자를 만나 선사별 맞춤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항만공사는 TS라인스 투홍린(涂鴻麟) 총경리와 면담을 갖고, 올해 1월 신규 개설된 인천–동남아 서비스(KCI)를 계기로 인천항 배후 물류단지와 연계한 안정적인 화물 창출 및 상호 물류 협력 가능성을 적극 논의했다. 이어 이사장은 에버그린 장옌이(張衍義) 동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오는 2028년 준공예정인 인천신항 1-2단계 개발사업을 소개하고, 대형선 수용 능력 확대와 항만 인프라 개선 계획을 공유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를 기반으로 원양항로 신규선대 유치 협력을 요청하는 한편, 에버그린이 대만 선사 중 인천항 물동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핵심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 확대를 당부했다. 또한, 인천항만공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계양소방서는 24일 관내 경로당 등을 방문해 단독주택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화재에 취약한 고령자 및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주택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안전매뉴얼 보급 ▲전열기기 사용 시 안전수칙 및 전원 차단 습관 안내 ▲취침 전 화기 점검 지도 등이다. 또한 노후 분전반, 손상된 전선, 임시배선 사용 여부 등 전기적 위험요인에 대한 점검과 함께 전기화재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아울러 음식물 조리 중 자리 비움 금지, 담배꽁초 처리, 촛불・향 사용 시 주의사항 등 부주의 화재 예방 교육과 함께 출입문 주변 장애물 제거, 비상시 대피 동선 확보 등 피난 안전요소도 집중 안내했다. 송태철 서장은 “단독주택은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방문 지도와 홍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계양소방서는 인천소방학교에서 처음 시행된 ‘중급현장지휘관 자격인증평가’에서 계양소방서 최초로 중급현장지휘관 2명(소방경 허희경, 전찬우)을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장지휘관 자격인증제는 재난 현장에서 지휘관 역량에 따라 피해 규모가 달라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경험 중심의 기존 지휘체계를 개선하고자 도입된 제도다. 인증평가는 ▲사이버 교육 ▲직무교육 ▲실기평가 ▲외부 전문가 종합평가 등 4단계를 거쳐 이루어진다. 허희경전찬우 소방경은 재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엄격한 평가를 통과했다. 허희경 소방경은 “인천소방 여성 최초 중급현장지휘관으로서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전찬우 소방경은 “책임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고 말했다. 송태철 서장은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한 지휘관 양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시민들의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과 적극적인 신체활동 장려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워크온’을 실시한다. 워크온은 시․공간 제약 없이 자유로운 참여가 가능한 모바일을 활용해 일상생활 속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걷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매월 건강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고, 건강정보 공유 및 걷기 좋은 길 공유 등의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4월 챌린지는‘꽃길만 걸어봄’으로, 참여자들은 ▲30일 동안 20만보 걷기(하루8,000보 인정) ▲봄맞이 우리 동네 꽃길 인증하기를 목표로 한다. 이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걷기 활동을 장려하는 추가 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는 통영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워크온’앱을 설치하고 통영시민 커뮤니티 '소통하는 안영한 걷기'에 가입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농작업 안전리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일과 23일 양일간 통영시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농작업 안전리더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교육 내용은 근로자 고용 농업경영주를 위한 안전교육을 비롯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농업기계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준수사항과 위험성 평가에 대한 이해를 돕고, 농업인 업무상 재해 및 작업성 질환 예방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또한 농촌진흥청, 통영소방서, 경남농업기술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습과 사례 중심의 생생한 교육을 제공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농작업 안전리더들은 “평소 막연하게 알고 있던 안전수칙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내용이 많아 매우 유익했다”며 “농작업뿐만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2026년 ‘어깨동무 네트워크’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권역별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기획회의는 권역별 거점기관인 ▲동행팀(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17일) ▲공유팀(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18일) ▲나눔팀(도남사회복지관, 20일)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각 권역 내 사회복지기관 실무자,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민·관 복지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중장년 1인가구의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으며, 각 권역의 특성에 맞는 2026년도 특화사업을 확정했다. 먼저 동행팀은 2025년에 이어 식생활 영위가 어려운 중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싱글밀키트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으며, 공유팀은 계절별 맞춤 음식을 매개로 고독사 위험군을 모니터링하는 ‘계절김치 지원사업’을 선정했다. 또한 나눔팀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올해 핵심 사업으로 결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2026년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함께 살피고 누리는, 고립 없는 안녕(安寧) 도시 통영’을 비전으로 정하고, 관내 사회적 고립 위험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6대 전략, 34개 세부사업을 확정해 전 부서의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발굴부터 관계 형성, 맞춤형 서비스 지원,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고독사 예방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복지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6대 전략별 34개 과제… 전 세대 아우르는 촘촘한 발굴·지원 올해 추진되는 34개 세부사업은 ▲정기 안부 확인체계 구축 ▲청년 지원 ▲중장년 지원 ▲노인 지원 ▲사후관리 ▲기타사업 등 6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과 지역 사정에 밝은 ‘인적 안전망’을 결합해 복지 사각지대를 상시 발굴한다. 청년층부터 중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 평가에서 산양읍 소재‘나폴리농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나폴리농원은 지난 2020년 최초 선정된 이후 2022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4회 연속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자연치유’테마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우수 웰니스 관광지’사업은 전국 6개 분야(자연치유, 힐링/명상, 한방, 푸드, 스테이, 뷰티/스파)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년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재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미륵산 자락에 위치한 나폴리농원은 편백나무 숲을 맨발로 거닐며 오감을 자극하는‘맨발치유 자유체험’을 비롯해 숲속의 신선한 공기와 함께 즐기는‘편백숲 에어카페’,‘비누만들기 체험’등 차별화된 자연치유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특히 해먹 쉼터와 잔디밭 침대, 열대 온실, 족욕 공간 등 다채로운 힐링 시설을 완비해 일상 속 휴식과 치유를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산양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지난 23일 경상남도의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 지원 확정으로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도비 지원은 총사업비 87억 원 중 보상비를 제외한 공사비 상당 부분에 대한 지원으로, 산양읍의 열악한 지역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양읍은 통영시내 유일한 읍(행정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지역 여건으로 인해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에 통영시는 공공체육시설인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을 늘리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는 인구 유입 효과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양 파크골프장은 인근에 위치한 산양스포츠파크와 연계해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지원은 재정적으로 열악한 지역에 큰 도움이 되는 조치이다. 통영시는 도비 지원을 통해 최대한의 효율성을 달성하고자 한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민선8기 시장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공약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여건과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서별로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상황, 향후 일정, 협조가 필요한 사항 등을 보고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대응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시는 그동안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부서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도 사업별 추진 일정과 행정절차 이행 상황, 관계기관 협의 필요사항 등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추진이 지연되거나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분석하고, 향후 보완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함께 살폈다. 또한 국·도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재원 확보 가능성과 사전절차 이행 여부 등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공약사업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24일 김해시청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김해AI무역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강상엽 KOTRA 부사장, 손병철 KOTRA 경남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센터 공동 운영을 통한 협력 강화 ▲AI무역지원센터를 활용한 AI 기반 해외시장 분석, 바이어 발굴 등 협력사업 수행 ▲AI무역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수행 등이다. 협약 체결을 통해 김해시와 KOTRA는 AI무역지원센터의 공동 운영을 지속해 더 많은 기업이 효율적으로 해외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주촌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1층에 위치한 센터는 정부의 AI 강화 정책을 반영하고자 기존 김해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에서 김해AI무역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확대 개편했다. AI기술을 활용한 해외시장 분석, 바이어 발굴, 마케팅 지원 등으로 지역 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지역 기업들이 AI 기반 무역 지원 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홍태용 시장 주재로 ‘2026년 1분기 청렴리더단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청렴리더단은 시장을 단장, 부시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4급 이상 고위직으로 구성돼 김해시 반부패·청렴 시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김해시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청렴 1등급 도시’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 ‘소통과 신뢰, 청렴 1등급 김해’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청렴 기반 확립 ▲부패 통제 시스템 강화 ▲청렴 실천 공감대 형성 ▲청렴문화 확산 ▲취약분야 집중 개선 5대 전략 과제를 중심으로 26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 청렴도 평가 결과와 내·외부 분석을 통해 업무 분야별 부패 취약요인을 정밀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집중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또 외부 민원인을 대상으로 청렴클린콜을 확대 운영하고, 인·허가, 보조금 등 부패 취약 분야 관계자들과의 청렴 소통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민원 만족도를 높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특이 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악성 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3년 경력의 베테랑 경찰관 출신이자 현재 수원시에서 피해 공무원 지원 및 법적 대응을 전담하고 있는 김원규 특이 민원 대응 전문관이 맡았다. 김 강사는 실제 발생했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특이 민원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 ▲피해 공무원 법적 대응 ▲제도적 지원책 등 다방면의 노하우를 교육했다. 무엇보다 김 강사가 직접 해결한 사례들은 직원들에게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줬다. 구는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및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권장 상담 시간 설정, 민원전화 자동 녹음, 비상 대응반 운영, 의료비 및 법률 자문 지원 등 공무원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