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국 단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 시행되기 전, 선제적으로 지역사회 내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전국적 사업 시행은 2026년 3월로 예정되어 있으나, 우만2동은 이보다 앞선 2026년 1월부터 자체 특화사업을 본격화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지역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특화사업은 정부 서비스에서 제외된 건강관리 취약가구를 우선 대상으로 삼아 의료·요양·돌봄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협의체는 대상자 선정과 자원 배분을 위한 민관 통합 지원회의를 정기적으로 열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더불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돌봄 캠페인과 돌봄 위험자 실태조사, 동 단체별 신고·발굴 체계 등을 운영하며, 단순히 신청에 의존하는 기존 서비스 방식을 넘어 선제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김진인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사업 시행 전부터 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수원역 장가계(이도현 대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에서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9분을 위한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방한 물품을 선물로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홀로사는 어르신들에게 생일 식사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장가계에서는 어르신들의 취향을 고려하여 정성가득한 음식을 준비하고, 맛있는 후식도 제공했다. 이도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수원 장가계 대표)는 “어르신들의 미소가 음식을 준비한 우리에게는 큰 보람이 된다.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지역 음식점의 나눔에 감사하다”며, “이 기회로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사통팔달협의회는 지난 20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수원역 소재 ‘희망의 쉼터’에서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정찬해 회장을 비롯해 정은영 부회장, 강경수 사무국장, 정옥선 회원 등 협의회 관계자들이 뜻을 모았다. 이들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이른 새벽부터 현장을 찾아 식재료를 손질하고 배식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으며, 정성껏 준비한 한 끼 식사를 건네며 소외된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단순히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배려를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추운 날씨에 이른 아침부터 고생하는 봉사자들의 모습이 큰 감동을 주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봉사에 참여한 정찬해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통팔달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통팔달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발전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1일 관내 주요 현안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사업지를 방문했다. 이날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화서시장 ▲인계동, 매교동 소재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 현장 ▲효원공원 월화원 리모델링 사업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 및 당면 과제에 대해 점검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주요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달구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고 효율적인 행정 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2026년 대전환의 완성, 도약하는 팔달구’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1일'거창군 육아드림센터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1차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거창군 관계부서 공무원과 설계업체, 육아‧보육 관련 실무자 등 협의회 위원 14명이 참석해 육아드림센터의 설계 방향성과 디자인, 내부 공간 구성, 운영 콘셉트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주요 안건으로 ▲영유아와 보호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구성 ▲연령별‧기능별 맞춤형 놀이‧돌봄 공간 배치 ▲가족 친화적‧개방형 설계디자인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시설 조성 방안 등이 다뤄졌다. 2027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육아드림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부모 교육, 육아 상담, 공동체 활동이 어우러지는 복합 육아 지원 거점 시설로, 거창군 뿐만 아니라 합천, 산청, 함양 등 경남 서북부권의 돌봄‧육아를 책임지는 대표시설이 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실무협의회는 이용자 중심의 실질적인 설계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군민 수요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문화공원로 33)가 1월 21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와‘의왕시 청소년의 과학문화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발전 기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청소년 과학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 지역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 개발 ▲지역 상생협력 프로그램 기획 지원 등의 협력 방안에 합의했다. 의왕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의 체결로 청소년들의 과학적 흥미가 높아지고 창의력이 향상되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소년들의 과학 문화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센터와의 협력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매년 1,300여명이 참여하는 실험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방학을 이용한 과학 캠프도 운영할 예정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의왕시가 저소득 가구의 난방비 및 전기료 부담을 줄이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 햇살하우징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9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기밀성 창호·문 교체 ▲벽체 내단열 보강 ▲엘이디(LED) 조명 교체 ▲노후 냉난방기 교체 등으로 일상 에너지 비용 절감과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대상자는 소득수준과 주거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선정 가구에는 가구별 맞춤형 개선 공사가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이번 지원사업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복지관, 동주민센터 등이 보유한 현장 복지 망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의왕시가 1월 21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의왕시 소셜미디어를 이끌어갈 ‘SNS 서포터스’의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서포터스의 역할 및 활동 안내 ▲담당 주무관의 의왕시 홍보 특강 ▲발대식 기사 쓰기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새롭게 선발된 30명의 의왕시 ‘SNS 서포터스’는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의 주요 정책, 행사, 숨은 명소 등 다양한 소식을 취재하여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 시에서는 ▶기획 취재 ▶포토 ▶카드뉴스 ▶릴스 총 4개 분야로 서포터스를 세분화해 선발함으로써,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량에 맞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이번 SNS 서포터스는 이전보다 더욱 풍성하고 전문성 있는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의왕시의 다양한 소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치권 부시장은 “2026년 의왕시 SNS 서포터스로 위촉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를 대표하는 온라인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경험과 시선으로 의왕시의 생생한 모습들을 다채롭게 소개해 주시길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으로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가까운 기억학당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프로그램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 또는 기억학당별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기억학당별 특색있는 음악 활동으로 ▲웅양기억학당(웅양면보건지소)-건강박수체조 ▲신원기억학당(신원면보건지소)-컵타 ▲위천기억학당(위천면보건지소)-탬버린 ▲가조기억학당(가조면보건지소)-숟가락 난타 등으로 구성되어 대상자의 흥미와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장은 “음악은 인지기능 자극과 정서적 안정에 효과적인 치매 예방 수단”이라며 “기억학당별 특색있는 음악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즐겁게 치매를 예방하고 사회적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상반기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 음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어르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1월 21일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 가득한 반찬을 지원하는 ‘행복담아 건강담아’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행복담아 건강담아 반찬 지원 사업은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년째 운영 중인 특화사업으로, 주 1회 국을 포함한 4종의 반찬을 구성해 독거노인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반찬 전달은 해피브릿지(독거노인생활지원사 및 협의체 위원)를 통해 이뤄지며,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안부 확인으로 고독사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정열 위원장은 “올해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고,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꾸준한 반찬 지원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협의체의 따뜻한 마음이 반찬과 함께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힐스테이트 금오더퍼스트 신규 입주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연장 요청에 따라 당초 12월 19일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을 1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자금동은 지난해 12월 8일부터 아파트 단지 내 현장 민원실을 설치해 전입신고와 임대차 신고 등 입주에 필수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운영 과정에서 거주지 인근의 높은 접근성과 신속한 처리로 입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측에서 운영 기간 연장을 적극 요청해 왔다. 현장 민원실은 힐스테이트 금오더퍼스트 관리사무소 내 입주자회의실에서 계속해서 운영한다. 연장된 기간에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주요 처리 업무는 전입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전입세대 열람, 임대차 계약 신고 및 확정일자 부여 등으로 입주민들이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수고 없이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진환 동장은 “입주민들의 실질적인 필요에 응답하고자 현장 민원실 연장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21일 의정부동부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 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성금 905만2천75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성금은 의정부동부새마을금고 관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됐으며, 신곡·송산권역 내 총 4개 동에 배분돼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는 윤여권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ESG 휴먼나눔단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윤여권 이사장은 “관계자 모두의 작은 정성이 모여 마련된 이번 나눔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종성 권역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정부동부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의정부시는 경력단절여성의 안정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조리 분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에게 전문 자격 취득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59세 이하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과 선발 기준에 따라 취업 의지 및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관내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해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이론 및 실습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자격 면허시험에 응시한다. 이와 함께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비 지원, 취업 알선, 취업 이후 사후관리 등 지속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한식조리기능사 과정은 전문 자격 취득을 통해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대표적인 직업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구직자 중심의 맞춤형 직업교육을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의정부시는 관내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의 주거환경 및 위생 개선을 위해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대상 가구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사업에 선정된 가구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소독‧방역(필수), 도배‧장판, 청소(수납) 중 2가지의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중 2가지의 물품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8세 미만 아동이 포함된 가구 중 최저주거기준 미달(4인 가구 기준 43㎡ 미만) 가구 또는 반지하‧옥탑 거주 가구,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로 예비 대상자 포함 9가구를 모집한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문의는 각 동 주민센터 담당자 또는 시청 주택과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의정부시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도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관내 관리 대상 대기‧폐수 배출업소는 대기 50개소, 수질 124개소, 공통 11개소 등 총 185개소다. 시는 이 중 올해 점검 대상인 89개 사업장에 대해 분기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오염 발생 우려가 높은 해빙기 및 갈수기에 예방적 사전 점검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시는 ▲설‧추석 명절 및 장마철 전후 등 취약 시기 연 3회 수시 점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 대기배출시설 및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집중 단속 ▲민원이 빈번한 하천 인근 폐수배출시설 점검 강화 ▲연중 수시 점검을 통한 무허가(미신고) 시설 적발 및 적법 처분 등을 전개한다. 또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립환경인력개발원 등 전문기관의 교육을 이수하도록 해 업무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총 94개소의 배출업소를 점검해 12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 행정처분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시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