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환경공단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친환경 교육여행(에코에듀투어)’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긴밀한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환경시설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환경시설을 연계한 친환경 교육여행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학생 및 교직원 대상 교육 및 홍보 △지역 취약계층 참여 프로그램 등 사회공헌활동 추진 등이다. 이에 따라 인천환경공단은 송도·청라자원순환센터와 남항 물홍보관 등 생활폐기물 처리시설과 하수처리시설을 교육 장소로 개방하고 관련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친환경 테마 교육여행 코스 개발과 참가자 모집 및 홍보를 담당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에코에듀투어는 지난 2022년 유관기관 협력으로 시작된 ‘친환경 교육여행’은 지역 환경시설 연계 분야에서 지난해까지 총 28회 운영을 통해 758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에는 5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2026 인천기록담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근현대 자료의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인천 지역 근현대 자료의 가치 재조명과 체계적인 보존·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기록담길 세미나’는 인천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인천문화예술아카이브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기록의 사회적 의미와 아카이빙 방법론을 공유하고 관련 담론을 나누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는 협력 기관인 인천연구원과 공동 기획으로 마련됐으며, 인천연구원이 소장한 ‘근대 인천의 사진엽서’ 컬렉션을 중심으로 근현대 자료의 조사·연구 및 활용 방법론을 심도 있게 살펴본다. 주제 발표는 총 3개의 발표로 구성된다. 김창수 인하대학교 초빙교수는 ‘식민지기 인천 사진엽서의 가치와 조사연구 방법’을, 김양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는 ‘근현대 아카이브 자료 수집과 활용’을 발표한다. 이어 이재성 성공회대학교 연구위원이 ‘근현대 산업노동 아카이빙과 인천지역유산 제도’를 주제로 발표한다.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유정복 시장이 직접 주재하는‘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지난 3월 12일에 이어 3월 24일 아침 시청 본관 장미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3월 12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전담팀(TF)’의 반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양 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전담팀(TF)담당 국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을 비롯해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신용보증재단 등 주요 경제 기관장들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4개 반으로 운영 중인 비상경제 전담팀(TF)은 그동안 ▲농축산물 등 생활물가 모니터링 및 관내 배합사료공장(8개소) 사료가격 안정 협조 요청 ▲석유판매업 합동점검반 편성을 통한 주유소 합동점검과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 ▲500억 원 규모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및 기업 애로・피해 상담 창구 운영 ▲사회복지시설 등 에너지 취약시설 관리 체계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 모니터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유아교육진흥원은 2026년 3월에서 2027년 2월까지 대구 소재 유치원과 어린이집, 특수학교 유아학급 4~5세 유아 2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단체 누리체험 및 안전체험을 운영한다. 유치원 교육과정과 연계된 누리체험은 3개의 실내체험관(창의누리, 인성누리, 대구누리)과 실외 맘껏 놀이터에서 실시되며, 계절별 특색을 반영하여 여름 책놀이, 겨울 요리놀이 코스도 운영한다. 학교안전 7대 표준안과 연계된 안전체험은 유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상황별 안전체험(6종)과 계절별 안전체험을 함께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유아 단체체험을 신설 운영하여 실내외 체험 및 문화예술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장애유아의 체험 기회를 넓히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유아교육진흥원 장윤정 원장은“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를 위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교육과 돌봄의 격차 없는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창의융합교육원은 미래교육 전환을 선도할 교원의 AI 활용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수요자 맞춤 설계형 AI 기반 교육 직무연수’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연수 공모는 급변하는 학교 현장의 변화와 요구를 반영한 ‘교사 주도형 연수’를 기획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 참여하는 교사는 ‘연수 기획자’로서 주제를 선정하고, 수업 차시(3~12차시) 구성 및 장소 섭외, 강사 선정 등 연수 전반을 자율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다. 특히 연수 장소의 경우 소속 학교나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는 물론, 주제와 관련된 외부장소까지 협의를 통해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공모 분야는 ▲AI 활용 학생 주도 탐구형 프로젝트를 다루는 ‘AI 기반 수업설계’ ▲바이브 코딩 및 생성형 AI 기반 피지컬 컴퓨팅을 포함한 ‘AI·SW 교육’ ▲AI 관련 대회 및 학생 동아리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대회·동아리’ 등 총 3개 영역이다. 선정된 과정에 대해 강사비와 재료비 등 연수 운영 전반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대구시교육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해피링크(Happy-Link)' 운영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 유관기관 간의 통합 네트워크 체계를 강화하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학교 및 대상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행정구역별로 총 3회 걸쳐 진행됐다. 20일 중구를 시작으로 23일 동구, 24일 수성구 순으로 이어진다. 각 행정구의 드림스타트,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참여하여 기관별 주요 사업 및 연계 방안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한 해피링크 권역협의체 운영 안내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매뉴얼 연수도 함께 진행된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유관기관에 대한 학교 측의 이해를 높이고, 복지 사각 지대에 놓은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신속히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의주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학교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는 3월 24일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두뇌기반 학습코칭단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의 인지·정서·동기적 특성을 두뇌 특성에 기반하여 진단·분석하고, 맞춤형 교육을 담당할 학습코칭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모든 학생이 기초·기본 학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은 그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자리다. 워크숍에는 32명의 두뇌기반 학습 코칭단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효과적인 학습코칭 서비스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2025학년도 우수 코칭 사례를 공유한다. 아울러 신규·기존 코칭단이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날 공식 출범하는 남부코칭단 전문학습공동체는 학습 코칭 사례 연구와 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매달 정기 모임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남부기초학력지원센터는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학습 길찾기’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대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가치와 역할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실천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2026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 탐구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기존의 ‘체험’ 중심에서 한 단계 나아가 ‘탐구’를 강화하여 학생들의 배움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내면화하여 민주시민 역량이 학교와 가정 등 실생활로 자연스럽게 전이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민주시민 탐구 체험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일제 또는 반일제로 진행되며 약 6,000여 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는 국제 회의장을 모티브로 한 세담홀을 비롯하여 실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소통마루, 공감마루, 정의마루, 참여마루의 공간과 대구 학생들이 걸어온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한 걸음을 담은 야외 역사 테마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6년 민주시민 탐구 체험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개념 기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서구의회 정태완 의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은 23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복지도시위원회에서 청라 지역 노인복지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향후 유휴공간을 활용한 노인여가시설 확충 방안을 선제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청라 지역은 인구 규모에 비해 노인 문화·여가시설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향후 청소년문화센터가 건립될 경우 현재 청소년 공간으로 활용 중인 청라 생활문화센터 일부 공간이 비게 되는 만큼, 이를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여가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미리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청라 지역에도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센터나 복지공간이 필요하다”며 “향후 공간 재배치가 가능한 시설은 관련 부서가 선제적으로 협의해 노인여가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관계부서에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청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 공간 확보와 프로그램 운영 가능성을 사전에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문화재단은 2026년 한 해 동안 공연·전시·예술교육 등 주요 문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단은 성산아트홀과 3·15아트홀, 진해아트홀과 진해문화센터, 창원의집, 창원역사민속관 등 운영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권역별 주요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연 분야에서는 성산아트홀과 3·15아트홀을 중심으로 클래식, 연극, 뮤지컬, 무용,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과 브랜드 공연을 추진한다. △성산아트홀에서는 5월 ‘조수미 콘서트’와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11월 ‘제10회 뮤직페스티벌 2026’ 등을 운영하고, △3·15아트홀에서는 6월 ‘SUPER! 수요콘서트’, 10월 뮤지컬 ‘다시, 봄’, 11월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등 시민 수요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해권 문화공간에서도 권역 특성을 반영한 공연사업을 이어간다. △진해문화센터에서는 4월 ‘이탈리아 정통 3테너 초청 공연’과 5월 어린이날 특별기획 공연 ‘빵굽는 포포아저씨’를, △진해야외공연장에서는 8월 ‘2026 진해 별밤 콘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문화재단은 제1차 중장기 발전계획(2022~2026) 종료에 따라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향후 5년간의 발전 방향을 재정립하기 위해 ‘2027~2031 창원문화재단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연구용역은 재단의 설립 취지와 공공적 역할을 바탕으로 비전과 전략목표를 정비하고, 신규 시설 개관 등 운영 여건 변화를 반영한 중장기 추진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용역은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착수일로부터 5개월간 전문 학술연구기관 위탁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과업은 기관 운영과 자원 현황에 대한 기초 진단, 제1차 발전계획의 추진 성과 및 한계 분석, 문화예술 정책 동향과 사회적 변화, 이해관계자 수요 분석 등이다.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미션·비전·핵심가치를 재정비하고 전략과제를 체계화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공예오픈스튜디오와 진해아트홀 등 신규 시설 확충에 따른 운영 여건 변화를 반영해 조직·인사, 시설, 공연·전시, 수집·보존 등 분야별 핵심 정책과제를 발굴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장기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문화재단은 2026년 책임목표인 ‘시민의 일상에 가치를, 창원의 미래에 활력을’ 실현하기 위해 4대 핵심과제를 설정하고 관련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재단은 올해 예술인 및 생활문화 성장 지원, 지역특색·관광자원 연계 콘텐츠 개발, ESG 실천 및 사회적 책임 강화, 디지털 기반 시민 체감 인프라 고도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생활권 안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특색과 공간 자원을 반영한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친환경·안전·신뢰 기반의 기관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디지털 기반 서비스의 접근성과 운영 효율도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 첫 번째 핵심과제는 예술인 및 생활문화 성장 지원이다. 재단은 시민 생활권 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과 예비예술인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수요문화대학과 예술아카데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에 지역 예술인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협력사업과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와 지역 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함께 넓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17일 공사 대회의실에서‘2026년 상반기 조류충돌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조류충돌로 인한 항공기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조류충돌예방위원회를 구성해 연 2회 정례회의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위원회는 12·29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를 계기로 공항시설법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자리이다. 이날 위원회에는 공사, 서울지방항공청, 항공사, 지상조업사 등 20여 개 기관(기업)의 안전 관리자와 항공·조류생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조류충돌 위험 관리를 고도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는 전담 인력 확충, 장비 투입 계획, 조류 유인요소 관리 등 조류충돌위험관리계획의 적정성 검토를 비롯하여, 공항 주변 잠재적 조류 위험 평가, 조종사를 위한 항공정보 현행화 등 현안을 심도 있게 다루며 운항 안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아울러, 인천공항의 지리적 특성 및 전문 생태 지식을 기반으로 효과적인 조류충돌 예방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물새네트워크 이기섭 박사와 (사)야생생물관리협회 김철훈 부회장을 자문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상해지사가 주관하는 ‘2026년 항저우 케이푸드(K-푸드) 페어’(3.19일 개최, 미드타운 샹그릴라 항저우 2층 대연회장)에 참가하여, 케이푸드(K-푸드) 수출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 대상 인천항 홍보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 식품 수출업체 40개사와 중국 현지 바이어 60여개사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마케팅실 상해대표부는 중국 주요 도시와 가까운 인천항의 지리적 이점, 다양한 대중국 항로, 인센티브 제도를 홍보했다. 특히, 마케팅실 상해대표부는 참석 바이어 중, 중국으로 케이푸드(K-푸드) 수출 계획이 있는 기업과 추가 면담을 진행했으며, 이번 면담결과를 바탕으로 타깃 케이푸드(K-푸드)를 선정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수출 활성화 지원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 남광현 수석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케이푸드(K-푸드) 브랜드 가치와 인천항의 강점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케이푸드(K-푸드) 수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대중 위원장(국·미추홀구2)은 24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검토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인천국제공항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핵심 기반 시설임을 강조하며, 이번 통합 논의가 인천공항의 재무건전성 훼손, 국가 공항정책의 일관성 저해, 지역사회 수용성 결여 등 중대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인천공항 재원을 타지역 신공항 건설이나 지방공항 적자 보전에 활용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상 재무건전성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다”고 했다. 그는 또 가덕도신공항 사업과 관련해 “일정 지연, 개항 목표 변경(2035년), 연약지반에 따른 안전성 문제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국가 핵심 인프라 재원의 연계는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회와 정부에 대해 ▶통합 검토 즉각 중단 ▶인천공항 재원의 타 사업 활용 철회 ▶국가 공항정책 종합대책 마련 ▶공공기관 개편 시 지역사회 협의 및 공론화 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