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안군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활용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등을 위한 농어촌 빈집 철거 지원사업 및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빈집 철거 지원사업은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주거용·비주거용 빈집을 대상으로 올해 총 42동을 정비한다. 철거 비용은 지붕 구조 및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 연계 여부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일반 지붕은 최대 300만원, 슬레이트 지붕은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부안군청 환경과의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과 연계할 경우에는 일반 지붕과 동일하게 300만원이 지원된다.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은 빈집을 리모델링해 저소득층, 귀농·귀촌인, 청년, 65세 이상 노인, 문화예술 활동가 등에게 4년간 무상 임대하는 조건으로 소유자에게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금액을 기존 최대 25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확대했으며 총 11동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 빈집 확정 후에는 임차인 모집 공고를 통해 입주 희망자를 공개 모집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안군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4일까지 2026년도 축산경영팀 소관 보조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2026년 축산경영팀 소관 보조사업은 가축개량 생산성 향상 사업, 축산 기자재 지원사업, 양봉 육성 지원사업 등 42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약 22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소 우량정액 지원‧한우 암소 유전체분석‧암소 유전형질개량 등 가축개량 생산성 향상 사업, 사료자가 배합장비‧고능력 흑염소 보급‧친환경 우유 생산 기반 구축 등 축산 기자재 지원사업, 꿀벌 보조 먹이‧친환경 벌통‧벌꿀 포장재‧꿀 생산장비 등 양봉 육성 지원사업이 포함된다. 군은 신청 접수 마감 후 보조사업별 지침에 따른 심의 과정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축사 소재지의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신규 사업 및 기존 보조사업 확대 추진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축산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익산시가 한의학을 활용한 맞춤형 치매 예방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기억 건강 지키기에 나선다. 시는 지역 고령층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27일부터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총 54명을 선정해 익산시 지정 한의원 40곳과 연계한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의사 상담과 건강평가를 비롯해 4개월간 침·뜸·약제 등 한의학적 중재를 통해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맞춤형 치료를 받게 된다. 익산시는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25.6%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치매 환자 유병률은 9.59%(6,063명), 경도인지장애 유병률은 28.29%(17,886명)로 추정하고 있다. 고령 인구 증가로 치매 예방과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특히 경도인지장애 대상자는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초기 단계에서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익산시는 2023년부터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해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에 힘쓰고 있다. 사업 신청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익산시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병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의료안내단'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27일 익산시에 따르면 '의료안내단'은 이달부터 10개월간 운영되며, 총 6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주 5일, 하루 3시간씩 익산병원에 배치돼 진료와 검진 과정 전반을 안내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디지털 기반 접수 시스템 도입으로 병원 접수, 진료, 검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안내단은 병원 내에서 진료·검사실 위치 안내를 비롯해 키오스크 사용 지원, 전자문서 작성 안내 등 밀착형 도움을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한 이용객을 위해 접수부터 진료, 검사, 수납까지 전 과정을 동행하는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22일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관장 신이원)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익산병원(병원장 윤권하)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의료안내단 운영으로 병원을 이용하는 시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익산시가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소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나선다. 익산시는 약 5억 9,000만 원을 투입해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지원 사업량은 200여 대이며, 보행관리기와 동력살분무기 등 정부지원 농업기계 목록집에 등록된 500만 원 미만 농기계 구입비의 50%(최대 160만 원)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영농경력 3년 이상, 경지소유 면적 5㏊ 미만인 영세농업인이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계를 방문하면 된다. 산업계가 없는 동 지역은 익산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서 신청을 받는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농촌지원과(063-859-4522)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계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농촌 노동력 문제 완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24억 원을 투입해 1,950여 대를 보급했다. 류숙희 익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령화하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익산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경우, 임차인이 가입한 보증기관이 대신 반환을 책임지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HF·SGI)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이다. 연소득 기준은 △18~39세 청년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대상자 6,000만 원 이하 △혼인신고 7년 이내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이다.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는 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그 외 대상자는 보증료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지원사업을 통해 130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준비한 가족형 시티투어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익산시는 시티투어 프로그램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 참여자 모집에 전국 각지에서 130여 명이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진행되며, 방학 기간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익산역을 출발해 △미륵사지·백제체험관 △미륵산골 농촌체험마을(고구마 함박스테이크 체험) △이상한교도소(교도소 세트장) △왕궁포레스트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 농촌 체험과 자연을 고루 담아 온 가족이 함께 익산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3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참여 이벤트를 통해 마룡 굿즈를 제공하는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시는 이번 겨울방학 시티투어의 성과를 바탕으로 2월 말 추가 시티투어를 모집·운영할 계획이며, 방학 시즌을 겨냥한 가족 친화형 관광 상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진안군은 지난 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안군 일대 및 치유거리에서 치유도시 활성화를 위한 리빙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신대학교 사회혁신경영대학원 지역 활동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외부인 아이디어톤을 통해 도출된 치유거리 프로토타입을 실제 공간에 적용·체험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치유거리를 실험 공간으로 활용해 콘텐츠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향후 확산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 진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치유도시’라는 명확한 콘셉트를 기반으로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존의 농촌 이미지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힐링 도시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다. 단순 관광을 넘어 산림치유, 힐링 체험 등 테마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수요층을 확장하고, 체류형 관광을 통해 신규 관광객을 증가시키는 것이 목표다. 진안 치유골목은 2025년 9월 30일부터 운영됐으며, 운영에 앞서 전주대학교 창업경영금융학과 재학생들과 함께 아이디어톤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해당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리빙랩 설계 과정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진안군에서는 지난 26일 순창북중학교를 비롯한 4개 학교 역도 선수단 20명이 진안을 방문하여 진안 역도훈련장에서 19일간의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진안군은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전국 단위 전지훈련팀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지훈련팀에게는 체육시설 대관료 무료 지원을 비롯해 관광지 입장료 감면, 각종 편의시설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초부터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꿈나무 선수단과 합동훈련팀 등 총 320명이 문예체육회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애쓰고 있는 정봉운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진안의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한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기량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진안군이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10개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중에 있다. 이번 교육은 상추, 수박, 미생물, 마늘 등 지역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총 10회 과정으로 편성됐으며, 논 면적 감축에 따른 대체 작물인 콩 재배 교육 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고추, 토양관리, 상추 과정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계획 대비 143%에 해당하는 459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교육장을 가득 채우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이고 있다. 교육 과정은 지역 주력 및 전략 작목을 중심으로 한 작목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재배기술 개선, 병해충 관리, 농업정책 및 제도 안내 등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이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농업 e지 사용요령, 한랭질환 예방 수칙 등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생활 밀착형 정보도 병행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진안군은 올해부터 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교육 영상을 다시 시청할 수 있는 온라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6일 ‘불용농기계 현장 매각’을 마무리했다. 이번 경매는 내구연한이 경과 거나 유지·보수 비용이 과다해 더 이상 임대용으로 활용이 어려운 농기계 13종 36대 대상, 현장 공개경매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25일까지 매각 공고와 함께 농업기술센터에 매각 대상 농기계를 전시해 농업인들이 사전에 장비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1월 26일 현장 투찰과 개찰을 통해 낙찰자를 확정했다. 입찰 참여 자격은 공고일 이전부터 진안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제한했으며, 1인당 최대 2대까지 응찰할 수 있도록 운영해 더 많은 실수요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현장 설명과 자격 확인 절차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속에 경매가 이루어졌다. 이번 경매 결과, 총 28대의 농기계가 낙찰됐으며, 볍씨발아기, 승용제초기, 퇴비살포기 등 일부 품목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낙찰자는 낙찰일로부터 3일 이내(공휴일 제외)에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 후 2일 이내에 물품을 인수해 자가 수리 후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 건강권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모자보건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는 ‘한방 난임부부 지원’이 대표적이다. 시는 전주시에 거주하는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를 대상으로 부부당 1회, 인당 최대 180만 원까지 4개월 동안의 한의학 난임 치료비(침구, 약침, 첩약 등)를 지원한다. 또한 시는 기존 난임부부 지원 사업도 그간의 체외수정·인공수정 시술비 지원에 더해 냉동 난자를 임신·출산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난자 해동비를 1회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등 기존 사업도 한층 폭넓게 확대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아동 건강 지원도 강화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의 의료비 지원 한도가 상향돼 미숙아는 400만 원~2000만 원, 선천성이상아는 1인당 7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두 유형을 구분해 산정했으나 앞으로는 구분 없이 지원이 이뤄진다. 이외에도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사업도 대상 연령이 기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야생동물을 사육하는 전주시민들은 앞으로 관련 법률에 따라 전주시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또, 야생동물을 판매하거나 위탁관리하는 경우에도 꼭 허가를 받아야 한다. 시는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유통을 차단하고,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및 국내 생태계 보호를 위해 개정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야생동물 사육 주민신고제’와 ‘영업허가제’가 시행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달라진 제도로 인한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를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제도 안내와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법률 개정에 따라 개인적으로 야생동물을 기르는 시민은 ‘수출·수입 등 허가 대상 야생동물’과 ‘백색목록’, ‘백색목록 외 야생동물’에 대해 보관, 양도·양수, 폐사 등의 사유 발생시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는 환경부 야생동물 종합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되며, 전주시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해도 된다. 이 가운데 ‘백색목록 야생동물’이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및 안전성이 확인된 종(種)을 지정한 목록으로, 일부 파충류와 조류, 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가 맞춤형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시는 오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약 2주간 전주제1·2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1분기 입주기업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공장 가동률 △휴·폐업 여부 △고용 인원 △매출 현황 등 기업의 경영 실태 전반을 정기적으로 조사해 산업단지의 변화 흐름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정책 설계 및 기업 지원 기반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조사는 지난 분기와 마찬가지로 기존 공무원 단독 수행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밀착형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산단지기’와 함께 진행된다. 산단지기는 전주효자시니어클럽을 통해 선발된 노인 25명으로 구성되며, 산단을 구역별로 나누어 분기별 2주간 실태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 전주 제1·2산업단지에는 총 150여 개의 입주기업이 있으며, 시는 이번 산단지기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통계 기반의 맞춤형 기업 지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숙희 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비해 대한민국과 글로벌 산업을 이끌어갈 AI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AI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추진체계와 제도, 실행조직을 갖추고 AI 선도도시로 나아갈 준비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시는 AI 기술 확산과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AI 산업 육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기반 구축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먼저 시는 지난해 7월 ‘AI산업팀’을 신설한 데 이어 올해 1월 ‘피지컬AI TF팀’을 추가로 구성하는 등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담조직도 단계적으로 갖춰왔다. 이를 통해 시는 피지컬 AI 관련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활용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AI 산업 육성과 활용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정책 추진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시는 지난해 10월 전주시 AI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유관기관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