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2.4GW 조성사업'의 핵심인 800MW급 공공 사업시행자 선정에 본격 착수한다. 도는 부안 인근 해역 약 126㎢를 대상으로 하는 800MW급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시행자 모집을 위해, 오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유관 기관과 기업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공모 지침을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역은 지난해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舊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승인받은 확산단지1(1GW) 내 사업 부지다. 도가 역점 추진 중인 '서남권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실현을 돕는 중추적 공공 사업으로,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산업 기반 구축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 및 운영 기간, 참여 자격과 조건, 선정 절차 및 향후 일정 등 전반적인 로드맵을 공유한다. 이후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2월 초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사업자 선정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공공투자 방식의 발전단지임 점을 고려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제시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퀵스타트(Quick Start) 프로그램’이 기업 수요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 26일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과 연계한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하고, 제3차 교육과정 참여자를 선발했다. 대상 기업인 ㈜한우물(대표 최정운)의 면접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들은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거쳐 해당 기업에 최종 입사하게 된다. 지난해 10월 첫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매칭데이에는 기업 인사 담당자와 구직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사전 모집 단계부터 지원자들의 열기가 이어져 김제를 비롯해 전주·군산·익산 등 인근 지역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구직자 36명이 사전 신청을 완료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우물 관계자는 “퀵스타트 프로그램은 단순 채용이 아니라 교육과 실무 경험을 거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또한 면접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교육과 취업이 연결된 과정이라 기존 취업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시가 민선 8기 시정 운영의 안정적인 마무리와 주요 정책 성과를 완성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이학수 시장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1월 정기 인사발령 이후 새롭게 업무를 맡은 부서장들이 주요 사업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연초부터 사업 추진의 방향과 속도를 명확히 설정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호연 부시장이 배석한 가운데 국 단위로 국장, 부서장, 주무 팀장이 참석했으며,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이해도를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에서는 각 부서가 2026년에 추진할 주요 업무 및 공약 사업 329건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시 예상되는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주요 논의 대상이 된 핵심 사업은 ▲무성서원 유교수련원 운영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 ▲농생명·바이오 첨단산업단지 기반 조성 ▲연지동 행정문화복합타운 조성사업 ▲한국가요촌 달하 명품관광지 조성사업 ▲정읍 메이플랜드 익스트림 놀이시설 및 동화마을 조성사업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시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지역 청년들이 사고나 질병 걱정 없이 복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 복무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불의의 사고와 각종 상해, 질병에 대비해 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복지를 향상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지원사업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모든 현역 복무자를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지원 대상은 육군, 공군, 해군, 해병대 및 상근예비역을 모두 포함한다. 다만 직업군인인 부사관과 장교, 보충역·대체역인 사회복무요원과 산업기능요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험료는 전북자치도와 정읍시가 공동으로 전액 부담하며 청년 본인이 지불해야 할 비용은 없다. 특히 이번 보험은 다른 제도에 의한 보상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으로 보상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보장 항목은 총 13개 분야로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질병 사망 ▲상해 및 질병 입원 ▲뇌졸중 진단비 ▲급성 심근경색 진단비 ▲외상성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시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18억 3800만원 규모의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펼친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슬레이트 건축물 3729동을 철거해 왔다. 올해는 사업비 총 18억 3800만원을 확보해 ▲주택 300동 ▲축사, 창고 등 비주택 70동 ▲지붕 개량 80동 등 총 450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택 철거의 경우 한 채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붕 개량 시에는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비용을 보조한다.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건축물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 취약계층의 경우에는 주택 철거 비용은 전액 지원하며, 지붕 개량 시에는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축사와 창고, 노인·어린이 시설 등 비주택 건축물은 1동당 철거 면적이 200㎡ 이하일 경우 사업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지원 조건과 기준은 정읍시청 누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시가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총 20억원 규모의 ‘벼 육묘생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관내 1만 1500헥타르ha 농지에 경량상토 기준 32만 2000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벼 농사의 핵심인 건강한 모 기르기를 돕고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벼 재배 농가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월 12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자격요건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신청하면 된다. 지원은 상토와 육묘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1포당 6300원, 1ha당 28포 한도(경량상토 기준) 내에서 구매 금액의 최대 80%까지 지원하며,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농가가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생산비 부담을 낮춰 실질적인 농업 소득이 보전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토마토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토마토뿔나방’ 퇴치를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방제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기한 내에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와 방울토마토에 치명적인 검역 해충이다. 연간 8세대에서 12세대까지 발생할 정도로 번식력이 강하고 유충이 작물의 잎과 줄기, 열매 속으로 파고들어 구멍을 내기 때문에 생육 저하와 수확량 감소 등 심각한 피해를 유발한다. 이에 시는 재배 면적에 따라 연 2회(3월, 9월) 사전 방제 약제를 공급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농법에 따라 맞춤형 약제를 지원해 방제 효율을 높인다. 일반 관행 농가에는 약제 저항성을 막기 위해 작용 원리가 다른 등록 약제 2종을 3월 중에 공급하고, 친환경 농가에는 유기농업 자재와 교미교란제를 지원해 친환경 인증을 유지하면서도 해충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약제 공급 전에 농가들을 대상으로 토마토뿔나방 예찰 요령과 올바른 방제법을 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시가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1인당 연 15만원으로 확대했다. 시는 지원금 인상과 더불어 청소년과 어르신을 위한 추가 혜택까지 마련해 취약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통합 문화이용권으로, 문화예술 공연 관람부터 국내 여행, 체육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올해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1만원 인상된 1인당 연간 15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기(13~18세)와 생애전환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시비로 1만원을 추가 지급해, 해당 연령층은 더 풍성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해 지난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3만원 이상 사용했고, 올해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기존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 다만, 올해 처음 카드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시 보건소가 치과 의료기관이 없어 불편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구강이동교실’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운영팀이 오는 28일부터 3월 19일까지 2개월간 고부면 20개 마을과 덕천면 20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구강보건 이동버스를 활용한 출장 검진을 통해 개인별 구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상담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 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도 제공한다. 아울러 주민들의 구강 건강 상태에 따라 불소도포, 스케일링(치석 제거) 등 예방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하반기인 11월과 12월에는 소성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간다. 시는 향후에도 치과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손희경 보건소장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구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치과 의료복지 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제시는 오는 29일 제724회 지평선아카데미에 최유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을 초청해 “함께 사는 도시, 왜 지금 중요한가:성평등으로 살펴본 포용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유진 본부장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여성정책으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한국 사회의 성평등과 여성정책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연구를 이어온 석학이다. 특히 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에서 최 본부장은 도시가 단순한 생활 공간을 넘어 다양성과 포용을 실현하는 장으로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그리고 성평등의 관점에서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조건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지평선아카데미 강연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경로당 IPTV를 통해 강연 영상이 실시간 송출되고, 강연 후에는 강사 동의 하에 김제시 사이버학습센터에 영상을 업로드해 제공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제시는 '김제시 어린이·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고 자신의 의견을 정책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제5대 어린이 청소년의회』의원을 오는 2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아동과 청소년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실제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기구로, 정책발굴 아카데미, 문화․역사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운영된다. 모집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에 재학 중인 어린이와 관내에 거주하고 '청소년보호법'에 따른 19세 미만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50명 이내로 모집할 계획이며, 임기는 2026. 3. 1.부터 2027. 2. 28.로 1년간 의회 활동을 통해 정책에 참여하고 민주적 의사결정을 몸소 체험하는 등 아동의 권리증진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선발된 어린이·청소년 의원들은 의정활동을 통해 의회의 역사, 구성 및 의회에서 하는 일 등을 배우고 의회를 직접 운영 체험함으로써 아동의 복지증진을 위한 정책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그간 어린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제시는 27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생활보장위원회 위원 및 관계공무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26년 1차 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연간조사 계획,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부양의무자 부양거부·기피 등으로 인한 보장 적합 여부 , ▲향후 보장비용 징수 제외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다. 이번 심의는 가족관계의 단절로 부양의무자로부터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에 기초생활보장 지원 가능 여부를 심의, 18세대(18명)에 대해 지원할 수 있도록 심의했으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 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어려운 가구에 대한 조사가 신속·정확하게 이뤄지도록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김제시는 우리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가 보호 가능한 시민들을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제시가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주변 미관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의 철거비를 지원함으로써 빈집 소유자들의 자발적 정비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빈집(주택 및 그 부속동)이며, 단순 철거 지원과 빈집 철거 후 그 대지를 3년간 공공 활용하는 사업으로 구분하여 추진된다. 단순 철거 사업은 지붕 구조에 따라 슬레이트 지붕은 최대 400만원, 일반 기타지붕은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며, 빈집철거 후 3년간 대지를 공공 활용하는 사업은 도심 빈집은 최대 2천4백만원, 농촌 빈집은 최대 1천6백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일정은 오는 2월 6일까지 수요 조사를 진행하고, 3월 중에 대상지를 선정해 본격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오는 2월 6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미관을 해치고 있는 빈집들을 정비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제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을변호사 제도’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매월 넷째주 월요일, 17개 읍·면·동(요촌동, 신풍동 제외) 지역을 대상으로 ‘마을변호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제도를 통해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주민들은 생활법률 전반에 대해 마을변호사와 1:1로 1차적인 무료법률 상담을 쉽고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시는 마을변호사 제도 운영을 통해 주민 간 갈등을 사전에 조정하고 생활 속 분쟁을 초기 단계에서 해결함으로써 불필요한 소송을 예방하고 행정·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는 지난 2023년 마을변호사 운영 유공으로 법무부장관 공로패를 수상했으며,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총 116회를 운영해 누적 상담건수 1,500건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도 지난 26일 마을변호사 제도를 진행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군산시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오는 2월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별·가구별로 다양한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 지정된 바우처 제공기관을 통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복지·보건의료·교육·문화 등 여러 분야의 사회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시는 문제행동 아동의 조기 발견과 개입을 통하여 문제행동을 감소시키고 정상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사업부터 △영유아 발달지원사업 △아동 정서 발달지원사업 △노인 맞춤형 운동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 총 15개 사업에서 이용자 약 1,400여 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사업별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 선정은 나이·소득 기준·재판정 여부 등 서비스별 선정 기준에 따라 이루어지며, 결과는 2월 말 개별 통보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 내 사회서